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 9일 kotra와 공동으로 94개 의약품 관련업체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일본의 PMDA 연사가 일본 약사법에 의한 약사법 규제사항과 의약품 제조판매 승인, 실제심사, 의약품 승인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보건부 연사가 의약품 산업에 대한 현황, 의약품 관련 법 및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각 국가별 강의 마지막 시간에는 Q&A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특히 한국에서 실시한 생동성 시험의 일본내에서 적용 가능 여부와 의약부외품의 제조 판매 절차, ICH의 한국 참가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일본 의약품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이윤우 의수협 회장은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제네릭 의약품 육성 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높은 의약품 산업 성장율은 한국 의약품의 추가 진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국내 내수 시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으로 의약품 품질 기준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제품의 품
2010-12-13 16:23진흥원이 국내 제약사의 현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13일중국 북경에서 삼일제약과 중국 흥제제약의 합작회사(JV : 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온 삼일제약은 그간 진흥원 북경지소의 지원으로 중국내수 시장 공략과 아시아시장 진출 생산기지 및 진출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흥제제약과의 협력 논의를 1년여간 진행, 이날 MOU를 체결했다. 무방부제 특허기술의 안과제품 생산으로 높은 성장률을 이루고 있는 한국 안과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일제약과 중국 전역에 유통 판매망을 갖춘 시장점유율 1위의 흥제제약이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딤으로써 삼일의 기술력과 흥제의 유통판매망이 결합, 안과 OEM사업의 신규사업 진출과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을 시작으로, 2011년 공장착공, 2013년 공장 준공, USFDA, cGMP, EUGMP 인증을 거쳐 2014년 본격적 생산을 시작하여 매출 1,000억 이상의 회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MOU 체결식에는…
2010-12-13 16:22비만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PPC주사의 안전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처방세는 줄지 않고 있어 식약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식약청은 의사협회 등에 필수인지질성물질 함유 주사제(PPC주사제)에 대한 부작용 모니터링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PPC주사는 비만클리닉 및 비만치료관련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허가용도가 아닌 지방분해를 이용한 비만치료에 광범위하게 처방 사용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있어 오남용 및 그에 따른 부작용 발생 등 안전성 문제가 우려된다.식약청은 허가사항의 적응증인 ‘간경변에 의한 간성혼수 보조제’와는 달리 비만치료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PC주사 ‘리포빈주’(제조원: 진양제약㈜)에 대해 적정한 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3월과 2009년 10월 두차례에 걸쳐 안전성서한을 배포한 바 있다.안전성서한을 통해 의약사 및 소비자들에게 허가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내용을 충분히 유의해 처방 투약해 줄것을 당부했다.식약청에서는 의약품 허가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범위내에서 효능 효과 등을 허가하고 있는바 허가사항 외의 사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할수 없으므로 처방 또는 조제하
2010-12-13 14:48보건소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시설접근권이 여전히 최악의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부산과 울산 등의 보건소 14곳에 대해 ‘장애인차별금지법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점자안내도나 점자안내책자가 전혀 구비되지 않은 것은 물론 주출입구 경사로와 주출입문에서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소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우선 보건소 이용방법 같은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권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모니터링 결과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리플릿을 구비한 보건소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설치한 보건소는 영도구보건소 단 한 곳이었으며 그나마 직원들이 사용방법을 몰라 전혀 이용하지 않는 실정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와함께 시설접근권 면에서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모든 보건소가 설치한 상태지만 실제 이용에서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더라도 손잡이가 없거나 경사각이 기준보다 컸으며 길게 설치된 경사로의 경우 중간부분에 안정적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인 인 참(평면 지형)이 없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용이 힘들
2010-12-13 14:21
의료시설과 교통의 발달로 병원의 접근성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이곳의 문턱이 높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젋은이들이 도회지로 떠난 적막한 농촌마을을 지키는 우리네 어르신들이 바로 그렇다. 아프면 아픈대로, 참아지면 참아지는대로, 제대로 된 진료 한번 받지 못하고 민간요법이나 진통제 하나에 의존한 채 만성적인 관절염과 허리통증, 천식, 백내장 등의 노인성 질환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어르신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 위해 115명의 날개없는 천사들이 나섰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허주엽) 관절·류마티스센터의 유명철 석좌교수를 필두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그들이다. 정형외과, 내과, 치과, 한방내과를 포함한 13개 진료과 65명의 의료진과 5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강동경희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4일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울주군 보건소와 함께 울주군내 거주하는 65세 노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의료봉사단이 찾은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서남부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인구는 20만명의 중소도시이다. 이 중 노인인구는 약 2만명에 달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병·의원 등 편의시설이 밀접하지 않은 농촌지역에 거
2010-12-13 13:07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골절 등의 고정을 목정으로 부목이나 캐스트를 교체하는 경우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부목 또는 캐스트 재시행 관련 급여 적용을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안내는 이와 관련한 요양기관의 질의에 대한 복지부의 행적해석이다. 복지부는 골절 등의 고정을 목적으로 부목이나 캐스트를 시행했으나, 환부의 부종 감소, 수술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해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교체 등이 이루어진 경우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부목이나 캐스트를 환자가 고의로 파손하는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착용하지 않아 분실한 경우, 환자가 개인적인 사유로 교체를 원하는 경우 등 환자의 귀책이 명백한 사유로 다시 시행하는 부목 또는 캐스트의 행위 및 치료재료의 요양급여비용은 환자가 전액을 부담함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2010-12-13 12:52떠들썩한 송년회 분위기로 술렁이는 12월, 병원에서 이색 송년 모임이 열렸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 환우들의 모임인 난초회(회장 한인순)가 연말을 맞아 12월 10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자신을 돌봐준 보호자, 주치의, 간호사들과 함께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병원에서 개최된 난초회 송년회는 먹고 마시며 즐기는 여타 다른 송년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됐다. 대부분이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으로 투병을 했거나 투병중인 난초회 회원들은 한인순 회장집에 모여 직접 음식을 준비했으며, 이날 송년 모임에서 의료진과 음식을 나눠 먹었다. 이날 준비된 음식들은 농사를 짓는 회원이 기증한 쌀로 떡을 만들고 여성암전문병원의 암환우들을 위한 문화강좌인 ‘파워업 프로그램’에서 배운 요리법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난초회 회원들은 이렇게 마련된 음식을 의료진과 가족들에게 대접하고 투병생활을도와준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년간 가족의 아픔을 지켜봐야 했던 가족과 친지들은 라인댄스, 해금연주, 노래 공연 등을 보며 송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산부인과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준비한 공연과 난초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장기를 선보이는 시간은 진료실을 떠나 서로에게
2010-12-13 11:44황해국제의학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왕준 관동대 의료원장)는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0황해국제의학비엔날레(YMBS, Yellow-Sea Medical Biennial Symposium)의 개막식을 갖고 뇌혈관 중재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비엔날레의 다음 주제는 ‘유방암 치료’로 오는 2011년 1월에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0-12-13 11:37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제2회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화상 후 상처 치료’를 주제로 싱가포르, 일본과 대만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연구 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2010-12-13 11:37고혈압치료제 디오반(Diovan) 제조에 사용되는 팔라듐 촉매 교차결합을 연구한 학자들이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광을 안았다. 13일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에 따르면 팔라듐이란 전자가 이동하는 전이 금속의 일종으로, 이를 촉매제로 이용한 새로운 유기합성법인 팔라듐 촉매 교차결합(Palladium-Catalyzed Cross Coupling)은 현재 의약품 및 전자소재 생산 및 연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최근 팔라듐을 촉매로 한 유기화합물합성법을 개발한 미국 델라웨어대 리처드 헤크 교수(79)와 미국 퍼듀대의 일본인 과학자 네기시 에이이치 교수(75), 일본 홋카이도대 스즈키 아키라 교수(80)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이 개발한 새로운 유기합성 반응은 탄소를 이용한 유기화합물 합성 과정에서 부산물이 다량 생산된다는 문제점을 극복해 결과적으로 신약 개발 및 OLED와 같은 혁명적인 전자 소재를 탄생시켰으며 인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팔라듐 촉매 교차결합 반응을 이용해 생산되고 있는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은 노바티스의 대표적인 1차 고혈압 치료제로서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
2010-12-13 11:19차병원그룹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오는 23일까지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아이코드 제대혈 보관고객들에게 최고 36만원까지의 할인과 제대혈 줄기세포 보관기간의 2년 무료연장 혜택을 제공하는 것. 아이코드 관계자는 “예비부모들의 제대혈 보관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미래의 건강을 책임져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한 제대혈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차병원그룹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지난 2003년부터 제대혈 보관사업을 전문 상담 콜센터 등을 예비부모들이 제대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국내 제대혈은행으로는 최초로 고객의 요청에 의해 해외 보관 중인 제대혈을 지난 11월말 국내에 성공적으로 이관해 국내 제대혈 보관의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문의 080-561-3579)
2010-12-13 10:39
해성약품(대표 안형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연탄 3000장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 해성약품 임직원 34명은 청주시 상당구 수동 소재 5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0-12-13 10:35‘우리의 미션은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병원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비전은 서부권 최고의 중증 환자 치료기관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핵심 가치는 자기주도, 도전정신, 조화와 협력, 정확, 성심성의, 열정과 헌신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든 ‘미션‧비전 선포식’을 최근 진행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미션․비전 선포가 의미 있는 것은 1500여명의 전 교직원이 동참해 열띤 토론과 고민을 거듭한 결과 도출된 것이기 때문이다. 미션과 비전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8월 비전수립 추진단을 결성하고 이후 두달 간 전 직원이 분임토의와 발표를 거듭하며 미션과 비전을 다듬어 나갔다. 이후 11월 초 위원회의 미션․비전과 핵심가치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션과 비전이 선포된 것이다. 이와 함께 병원의 교직원들은 이러한 미션과 비전 아래 SCH와 ABC의 핵심가치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SCH는 Self-Authority(자기주도), Challenge(도전 정신), Harmony(조화와 협력)이며, ABC는 Accuracy(정확), Be
2010-12-13 09:58국립암센터는 소아암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의 부모님 모임인 소망회 주최로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행정동 지하 1층 강당에서 치료종결을 기념하는 송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행사는 소아암환자, 의료진, 소아암후원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병원학교와 유치원 어린이들의 합창, 올해 치료를 마친 곽중욱군의 축가, 윤소희님 가족의 첼로와 플롯 축하연주, 환아 송예은 양의 축하 댄스, 마술공연, 초청가수 티블루와 우은미씨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환우들을 격려하게 된다.
2010-12-13 09:50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10일 도협회관 대강당에서 KGSP 중앙회 보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국 지회별 교육이 11월 전북지회로 끝난 후에도 미이수자들로부터 교육 요청이 많아 이뤄진 것으로, 100여개 업체에서 170여명이 참석했다. KGSP 교육은 각 도매회사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하며, 약사법상 1년에 8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2010-12-13 09:40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최근 성탄을 맞아 성탄 구유에 병마로 지친 환우를 위한 치유와 새 생명을 기원하는 빛을 밝혔다.이번 성탄 구유는 홍익대 미대 김남용 교수에 의해 제작된 가로 25m, 세로 5m의 초대형 작품이며, 성탄 구유는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가 태어나는 성탄의 상황을 재현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다.
2010-12-13 09:39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서홍관 박사의 시집 ‘어머니 알통’이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서홍관 박사는 최근 문학과 의학의 소통을 위해 창립하는 의협 산하의 ‘문학의학학회’의 산파역을 해왔으며 간행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2010-12-13 09:20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임재열 교수는 최근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the 2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Society of Head and Neck Surgery)에서 동아학술상을 수상했다.‘방사선 유도 타액선 기능저하 치료를 위한 타액선 특이 줄기세포의 분리 및 배양’이란 주제로 발표한 연구의 성과가 향후 관련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그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동아학술상은 두경부외과학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든 상으로, 두경부외과 분야에서 차세대 우수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정된 최우수 1인에게 주어진다.임교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과 발표를 통해 대학과 병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술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0-12-13 09:18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 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총회’에서 생명의학연구윤리 분야의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8월 12일부터 3일간 FERCAP 감독관이 분당차병원에 직접 방문해 IRB의 활동과 규정, 연구과제 심사 과정 및 내용, 시설 등에 대해 국제기준 적격성을 실사하고 추가 보완답변서에 대한 확인과 승인을 마침으로써 획득한 것이다.분당차병원 IRB 권성원 위원장은 “FERCAP 인증은 분당차병원 IRB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 심사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분당차병원 최중언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임상 연구가 국제적 기준에 따라 심의됨으로써 연구 경쟁력 향상에도 일조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분당차병원이 연구중심의 병원으로서 생명의학 연구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2010-12-13 09:08“마루타가 뭔 뜻인지나 알고 말하는거냐?”, “손끝에 가리킨 달을 봐야지 손톱에 낀 때를 보지 말라!”때 아닌 ‘손톱의 때’ 고성이 오간 곳은 바로 의료윤리연구회의 토론장. 최근 연구회는 이른바 ‘진료실 사전 출입 동의’와 관련해 의사들의 윤리의식 수준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적으로 지향해야 할 점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와 의사들을 초청했다.하지만 본래 취지와 달리 토론회는 ‘사전동의서를 입법하느냐 마느냐’와 ‘일부 용어에 대한 비난’을 중심으로 의원실 관계자와 의료계 인사들의 격양된 공방들이 오가며 마무리됐다.이처럼 껍질뿐인 상호 공방은 비단 이날뿐이 아니었다. 그간 양승조 의원이 환자의 인권과 알권리를 목적으로 진료실에 출입하는 수련의와 제3자에 대해 임산부나 환자에게 사전 설명과 동의를 구한 후 출입해야 한다는 의견은 의료계로부터 갖은 뭇매를 맞아왔다.그러나 의료계는 ‘임산부 마루타 취급’ 등 일부 용어의 사용과 교육받을 권리, 진료권 침해 등을 사과하라는 거센 요구는 해왔지만 정작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는 움직임은 거의 없었다.이를 두고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의사들이 남의 생각을 듣고 미래 지향적인 의견을 내보려 고민하지
2010-12-13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