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선, 다이어트 식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11월 해외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선, 다이어트, 근육강화 효과를 표방하는 62개 제품에 대한 집중 검사한 결과, 미국산 1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실데나필류’와 같은 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Herberex'(제조사: Herberx Inc) 등 5개사 5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 실데나필류(구연산실데나필, 타다라필)가 1캡슐당 0.14mg에서 최대 17.9mg 검출됐고, 1개 제품은 요힘빈 및 이카린이 1캡슐당 각각 1.78mg, 0.23mg, 나머지 1개 제품은 이카린이 1정당 1.24mg이 검출됐다.이와함께 ‘Drive'(제조사: Applied Nutriceuticals) 등 3개사 4개 제품중 2개 제품에서 이카린이 1캡슐 당 각각 0.59mg, 9.79mg 검출됐고, 2개 제품은 요힘빈이 1정당 각각 0.54mg, 0.99mg 검출됐다.‘Slimup'(제조사: Yorba health foods) 등 4개사 6개 제품중 2개 제품에서는 시부트라민이 1캡슐당 각각…
2010-12-08 09:44
“감염예방과 관리의 가장 기본은 바로 손 씻기”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청결 유지를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나는 손을 잘 씻습니다”란 슬로건으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10-12-08 09:2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담석증(K80)’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10만3천명으로 2005년 7만9천명 대비 약 2만3천명, 연평균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총진료비는 2009년 1,384억원으로 2005년 835억원 대비 약 549억원, 연평균 13.7%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었다.최근 5년간 성별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정도 많아, 여성 담석증 환자가 다소 많았지만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담석증 진료인원을 10세단위의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50대 이상이 66.1%로 고연령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령과 비만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담석증의 위험인자이다. 담석증 진료인원이 고연령층에서 많은 것은 이에 영향때문으로 예측되고 있다.대부분의 구간에서 남성대비 여성의 비율은 1.0~1.2배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0~29세 구간에서 여성이 약 2배 많게 나타나는 것을 특이사항으로 볼 수 있다.장기간 또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지방섭취를 극도로 제한할 경우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상태로 농축이
2010-12-08 08:42지난 8월 세상을 떠난 앙드레김의 유족이 6일 서울대병원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과정에서 앙드레김이 생전에 의학발전을 위한 거액의 후원금을 병원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씨는 6일 서울대병원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중도씨는 “이번 기부는 고인이 2008년에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생전에 5억원을 납입한 것에 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앙드레김은 항암치료를 받아온 서울대병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내과 방영주 교수에게 의학발전을 위한 기부금 후원 의사를 밝히고, 2008년 4월 1억원을 납입한데 이어 지난해까지 거의 3개월에 한번 꼴로 1억원씩 총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서울대병원은 기부금의 이자수익 등으로 ‘우수 전공의 상’ 기금을 만들어 우수한 전공의에 대한 해외 의학 교육비용 등으로 지원해왔다.서울대병원은 “향후 가칭 '앙드레김 Award'를 만들어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이끌어갈 전공의를 후원 육성하는데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 이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원금 전달행사 및 부조상 제막식 등을 유족과 협의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2-08 08:36을지대학병원은 10일 오후 12시 30분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대장암 환자와 가족 ,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11회 대장종양클리닉’무료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대장 건강을 위한 식사요법, 장루보유자의 피부관리, 대장암에서의 로봇수술의 효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말기암을 극복한 심동석씨의 체험담과 소프라노 신수정씨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현대로 들어서며 운동량이 적고 서구풍의 식생활, 술,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대장ㆍ항문 질환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대장암의 경우 조기발견시 생존율이 95%에 이르지만 다른 암에 비해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이 높은 암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로봇수술등 최소침습수술을 활용할 경우 환자의 회복이 빠르며 신경이나 기타부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0-12-08 08:33소강상태를 보이는 듯 했던 이른바 ‘진료실 출입 사전동의’ 논란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양승조 의원이 진료실에 출입하는 전공의와 제3자를 대상으로 환자에게 사전설명을 의무화하는 동의서를 받도록 입법안을 강행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할 기세를 보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국회의원과 의료계가 정작 ‘교육받을 권리’와 ‘환자의 인권’이라는 논의의 접점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양 측의 자존심 싸움으로만 비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양승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교육목적이라도 임산부 등 환자의 동의 없이 전공의나 제3자가 마음대로 진료실을 드나드는 관행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고 양승조 의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후 국회에서는 대전협의 행동이 국감 방해 행위라며 일침을 가하고 의료계에서는 현실도 모르면서 사전 동의를 받으라는 것이 포퓰리즘적 탁상공론이라며 비난하는 상황이다.이 과정에서 ‘임산부 마루타’ 취급과 ‘망언’, ‘비전문가의 치기’ 등 일부 용어 문제까지 겹쳐 의료계에서는 공식사과를, 양승조 의원은 입법강행을 외치는 모습이다.이를 두고 한 의료계 관계자는 “사전동의가…
2010-12-08 06:04“한국에는 게이트 키퍼가 없어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고 환자들은 언제나 의료적으로 필요한 진료인지 증거도 없이, 1차 진료 혹은 전문의 진료를 자유롭게 받으며, NHI는 이 비용에 대한 보상을 한다. 환자들이 의원보다 신뢰해 초진환자들이 많이 찾는 대형병원의 외래부서에서는 게이트 키퍼제도에 대해 반대한다.”위의 내용은 OECD 사무국 한국ㆍ일본 경제담당 책임자 랜달 S. 존슨이 작성한 ‘한국의 보건의료개혁’의 내용 중 일부분이다. 존슨이 언급한 것처럼 최근 국내 의료계에서도 ‘주치의 제도’도입에 대한 도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1차 의료기관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전담의 제도를 도입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담의 제도는 결국 장기적으로 주치의 제도로의 전환을 위한 가교적인 성격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시각이다.그러나 보건의료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주치의 제도의 도입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는 의견인 것으로 모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공공연하게 “일부에서는 단골의사제나 주치의제도 등의 도입에 대해 회의적이다. 하지만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우리의 현실과 특성에 맞는 단골의사제 등 1차 진료의
2010-12-08 05:54요실금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요역동학 검사에 대한 비합리성을 주장하는 산부인과의사회 측의 지적과 달리 이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임상적 순수 복압성요실금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요역동학 검사에서 사실은 배근과활동, 내뇨근저활동, 또는 방광출구폐색을 가진 경우가 더욱 많다는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학교실 정성진 교수팀은 최근 ‘임상적으로 진단된 순수 복압성요실금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전에 반드시 요역동학검사를 시행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일반적으로 요실금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임상적 순수 복압성 요실금 증상에 대해서는 각 A이드라인마다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에 따라 연구팀은 지난 2003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요실금을 주 증상으로 요역동학검사를 받은 30~80세의 여성환자들 1,019명을 대상으로 증상, 배뇨일지, 증상점수 등에 대해 후향적으로 분석했다.또 이를 근거로 배뇨근과활동 또는 배뇨곤란이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정의된 ‘임상적 순수 복압성요실금을 진단하는 정확성’과 NICE와 AUA가이드라
2010-12-08 05:32국내 제약사의 수출 형태가 저마진 일회성에서 고마진 장기 형태로 개선되고 있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에 따르면, 제약업계가 일회성이고 저마진의 원료의약품 중심에서 장기성격이면서도 고마진의 완제품으로 수출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5년 전만해도 국내 제약업체의 수출 품목은 주로 특허가 만료된 원료의약품이 주류로 일회적 성격이 강하고 마진 자체도 매우 낮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웠다.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량신약 등 자체개발품목을 바탕으로 최소 3년 이상의 장기성격의 완제품 수출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완제품은 기존의 원료의약품보다 매출규모도 큰데다 마진도 높아 수출의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지난 2006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SCP(Saudi Centre for Pharmaceutical)에 제품시판후 3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 10월엔 러시아와 5년간 5000만 달러, 12월에는 중동, 북아프리카 등 19개국에 5년간 5800만 달러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또 2008년 7월에는 브라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6개국에
2010-12-08 05:21보건복지부가 팔을 걷어 부치고 추진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의식한 보완책이 제시돼 눈길을 모은다.건강관리서비스는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서비스 제공은 법정 시설·인력 기준을 충족한 기관(의료기관 포함)에 대해 허가제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민간주도 서비스시장화로 인해 국가가 의료서비스의 기본인 ‘예방’ 부문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이른바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비판을 받아왔다.이에 복지부가 대안 카드로 내민 것이 보건소에서의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이다.즉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통합해 보건소 대표사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이는 민간영역의 제도 도입으로 공공의 기능이 축소되지 않느냐는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향후 국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효율화해 공공과 민간의 조화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 복지부는 금연·영양·운동·절주·비만 등 개인의 건강행태개선을 위해 개별사업 중심으로 제공되던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2010-12-08 05:04한국고혈압관리협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고혈압주간 행사가 최근 전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렸다.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고혈압 주간 행사에서는 대시민 고혈압 무료 공개강좌, 혈압 측정 및 신체계측, 고지혈증 검사 및 고혈압 진료상담이 진행됐다.
2010-12-07 13:31국립암센터는 국립암센터 출판도서 ‘위암 100문 100답’이 보건복지부 선정 ‘2010년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책은 위암에 관한 최신 지식 뿐 아니라 의료진의 살아있는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나타나는 고통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한편, ‘암 100문 100답’ 시리즈는 현재까지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자궁암, 위암, 폐암편이 출간됐으며 앞으로 전립선암, 난소암, 간암편이 곧 나올 예정이다.
2010-12-07 13:26전라남도의사회가 오는 10일 24개 시군구회장단 및 임원진연석회의를 열고 경만호 회장의 퇴진 요구에 관해 논의할 예정에 있어 그 결과에 촉각이 모아진다.전라남도의사회(회장 박인태)는 6일 박인태 회장을 비롯 총 20여명의 상임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무안군의사회가 결의한 경만호 회장 퇴진 촉구 및 의사협회비 납부 거부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이는 도의사회 차원에서의 입장 개진을 요구한 무안군의사회의 요청에 따른 것.앞서 무안군의사회는 “의료현안에 대한 무능한대처, 회장 부인 명의의 요양병원 및 요양원 설립의혹, 대외적 실언으로 의사 명예 실추, 그리고 횡령의혹을 비롯한회계비리 의혹등, 잘못된 언행과 무능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경만호 회장이 사퇴할때까지 의사협회 회비납부를 거부한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또 의사협회 회비 전액에 준하는 금원을 전국의사협회총연합의 요양기관당연지정제 및 임의비급여 헌법소원 기금으로 기탁하고, 현상황에 대한 도의사회장의 명확한 입장정리 및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로드맵을 요구하는 바이며,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전까지 도의사회비 납부를 보류한다고 천명했다. 이날 논의 결과 전남의사회는 회비납부가 회원
2010-12-07 12:06
한미약품은 지난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 RFID USN Korea’ 전시회에 참가, RFID를 통해 의약품의 진품여부, 유통경로, 유효기간 등을 확인하고 복약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는 물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날 전시회에서 한미약품은 RFID 부착 의약품의 편리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연장을 구성, 관람객들이 직접 RFID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2010-12-07 11:4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송시대 개막과 함께 민원업무의 온라인·전산화를 위한 조치로 화상민원상담시스템 도입에 이어 의약품 허가증 발급업무를 온라인화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허가증 발급은 허가증을 받기 위해 방문하거나 우편송부 할 필요 없이 민원인이 허가 신청시에 허가증 수령방법으로 웹수령을 선택하면 허가와 동시에 허가증을 직접 출력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올해초 두달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전산상의 문제나 보안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조기 점검하고 개선했으며, 보다 엄밀한 조치를 위해 12월 한달간 2차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점검내용은 공인인증서 로그인, 암호화한 데이터송부, Keyboard 해킹방지시스템, 온라인 백신, 2차원 바코드, time stamp, 복사 식별장치 등이다.식약청은 이번 온라인 허가증 발급을 통해 그간 허가증을 받기까지 기다리거나 방문해야 하는 불편 및 관리상의 불편이 일거에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의약품민원업무가 민원상담부터 접수, 처리, 허가증발급까지의 전과정이 온라인화돼 무방문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민원인들이 화상민원상담시스템, 온라인 허가증 발급 등…
2010-12-07 11:36우리나라 국민의 건강문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비만율은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0’에 따르면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세 이상 성인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완만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새로운 건강문제로 떠오르는 비만율은 지난 1998년 26%에서 2008년 31%까지 증가했으며 특히 남성의 비만율은 35.6%로 여성이 26.5%인 것보다 높게 나타났다.이같은 이유는 전반적인 영양상태의 개선에 비해 운동실천율과 걷기실천율이 저조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숨이 가쁠 정도의 신체활동을 1회 30분, 주5일 이상’ 실시하는 운동실천율은 지난 2008년 기준 14.5%에 불과했으며 걷기실천율도 2001년 대비 약 30%가 떨어진 것으로 측정됐다.한편, 20세 이상 성인의 13.6%에 달하는 만성질환자 중 약 88.9%가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삶의 질 수준은 비만성질환자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득 상위 계층에 속하면서 고혈압과 당뇨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소득 하위에 속하는 비만성질환자의 삶
2010-12-07 11:1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가 웹어워드코리아(사)에서 주관하는 2010년 우수 웹사이트 선정 평가회의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웹어워드 평가는 웹어워드코리아(사)가 국내 웹전문가 1,600명을 평가위원으로 구성, 1,058개의 웹사이트를 평가한 결과 공단 홈페이지가 공공의료 부문의 준정부기관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웹어워드코리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은 2010년 12월 17일에 실시될 예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 3월에 실시한 행안부의 장애인 웹접근성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이번 ‘대상’ 수상을 받은 공단 홈페이지는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보험료 조회 등 스마트폰 이용자 편익 제공을 위해 ‘모바일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12-07 10:44항암제 ‘아바스틴주’와 관련해 턱뼈괴사 발생 사례가 보고돼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항암제 ‘아바스틴주’의 시판후 안전성 정보 분석결과, 이 품목을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병용하거나 사용 전에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투여하는 경우 약 80만명의 환자 중 55명에서 턱뼈괴사 발생사례가 보고됐다. 이에 영국, 독일 등에서는 사용시 주의를 당부하는 서한이 발송된바 있다.이번 결과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 6일 국내 수입품목인 ‘아바스틴주’의 허사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턱뼈괴사 부작용에 대한 정보사항 반영을 검토 중에 있다며 처방 투약 및 복약지도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하는 안전성 서한을 발송했다.식약청 권고 사항을 보면, 턱뼈 괴사 발생 위험 케이스를 아바스틴주를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병용하거나 아바스틴주 사용전 비스포스포네이트를 투여한 경우로 규정지었다.또 아바스틴주를 이용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과 검사 및 적절한 치과적 예방조치를 고려해줄것과 비스포스포네이트 정맥주사를 투여하거나 투여력이 있는 환자는 가급적 치과 관련 외과적 수술을 삼가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유전자재조합의약품인 아바스틴주(베바시주맙)는 한국로슈가 국내 수입하고 있으며 전이성 결장직자암, 전이성 유
2010-12-07 10:42전북대학교병원의 감마나이프 수술이 500례를 넘어섰다. 전북대병원 신경외과 감마나이프센터는 지난 11월 말까지 감마나이프 수술 건수가 507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6년 5월 감마나이프 치료를 시작해 4년 6개월 만에 500례를 돌파했다.감마나이프센터는 감마나이프 수술의 경우 대장, 유방, 폐 등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암이 뇌로 전이된 경우인 ‘전이성 뇌종양’에서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이성 뇌종양은 두개강 내압의 상승으로 심한 두통, 오심, 구토 등을 유발시키며 편마비, 시야결손, 실어증, 국소적인 간질, 보행의 어려움 등도 발생시킨다는 것. 전이성 뇌종양 치료는 이러한 증상의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대병원에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500명 가운데 48%에 해당하는 240여 명이 전이성 뇌종양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 밖에도 뇌수막종(20%), 청신경초종(7%), 뇌하수체종양(6%) 등 뇌종양을 치료하는데 감마나이프가 활용됐다. 또한 뇌동정맥기형(5%), 동모양 뇌혈관기형(4%) 등 ‘뇌혈관 기형’을 치료하는데도 높은 효과를 보였다.전북대병원 감마
2010-12-07 10:01부산진구 ‘온 종합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7일 저녁 사물놀이 및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연극 공연과 음악회가 12월 내내 이어진다. 특히 13일 공연되는 ‘서툰사람들’은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소극장인 가마골소극장 단원들과 함께 환우들을 위한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 이목을 끈다. 이후 온 종합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사회복지법인 동성원의 원아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 자선 음악회, 동아대학교 인재뱅크와 온 종합병원이 후원하는 ‘다문화청소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 ‘포도원멜로디’ 성탄축하 음악회가 연이어 개최된다.아울러 온 종합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18일에는 ‘아름다운 가게’(부전점)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물건을 수집·판매하는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또한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는 병원 전 직원이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2011’ 행사를 개최하고, 환자와 보호자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함께 초청해 사랑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정근 병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개최
2010-12-0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