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오는 7일 오후 3시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연다.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나는 손을 잘 씻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며 전 교직원이 동참해 응모한 포스터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동영상 감상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충기 교수(감염·류마티스내과)의 ‘병원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올바른 감영예방과 손 씻기 요령에 대한 퀴즈대회가 펼쳐진다.특히 ‘클리터 버그를 이용해 손 위생 정도를 측정’하는 코너를 강당 입구에 마련할 계획이다.클리터 버그란 올바르게 손을 잘 씻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소형 기계로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을 씻은 다음, 갖다 대면 제대로 씻지 않았을 경우 형광물질이 그대로 보이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장비다. 아울러 감염예방 실천의식을 외부고객과도 같이 나누는 차원에서 교직원으로부터 공모 받은 감염관리 포스터들 중 수상작을 보드(board)로 제작해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병원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관호 병원장은 “지난해 신종 플루, 올해 수퍼박테리아 출현 등 예상치 못한 전염병이 발생해 병원 감염관리의 중
2010-12-01 16:36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은 1일 본사강당서 시무식을 갖고 “달성 Triple 2"를 통해 매출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2011년 경영방침을 신규판매비중 20%달성, R&D연구생산성 2배강화, 경영효율제고를 통한 비용 20억 절감달성을 의미하는 ‘Triple 2’를 선포했다.윤창현 사장은 “2011년 급속한 약업환경의 변화는 강자에겐 기회가, 약자에겐 위협이 될 것이며 준비된 자에게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을 한 곳에 모아서 위기를 타파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이어 “제약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혁신 일하는 방법의 혁신을 통한 스피드한 대처만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0-12-01 15:33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구체적인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사업내용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사)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
2010-12-01 15:2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구체적인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사업내용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사)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의사협회는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에서 계획중인 공익 캠페인을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기증, 자살예방 등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 증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약협회는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공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신원형 상근부회장, 이향애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부위원장, 박희봉 정책이사가 참석했으며,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 강덕영 부이사장, 조순태 부이사장, 이병석 경동제약 대표이사, 갈원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2010-12-01 15:25한독약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56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철준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지난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그는 경영 및 영업방식에서 글로벌 스탠드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인재 육성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중시하면서도 리더십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한독약품은 한독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2010-12-01 14:47고관절 수술에 대한 병원과 종합병원의 수술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과 다르게 의원급은 최근 5년사이 3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양기관종별 건당 수술비에서도 가장 비싼 상급종합병원과 의원이 약 244만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 중 고관절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건보공단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고관절 수술은 2005년 15,008건에서 2009년 23,615건으로 1.57배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6,511건(2005년)에서 9,570건(2009년)으로 1.47배, 여성은 8,497건(2005년)에서 14,045건(2009년)으로 1.65배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고관절 수술의 총진료비를 살펴보면 2005년 974억68백만원에서 2009년 1652억65백만원으로 연평균 14.1%증가했다. 여성은 2005년 536억68백만천원에서 2009년 964억2백만원으로 약 1.80배 증가하였고 남성은 437억98백만원에서 688억63백만원으로 1.57배 상승했다. 수술건당진료비를 보면
2010-12-01 12:02그동안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척수 내 악성종양에 뇌종양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를 이용하면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현집·김재용 교수팀이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 6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를 이용해 치료한 그룹에서 생존기간이 더 길었다고 밝혔다. 가장 흔히 생기면서도 악성도가 높은 척수내 원발성 교모세포종환자의 경우는 기존에 평균 생존기간이 8개월로 알려져 있었는데 테모졸로마이드를 이용하였을 때, 12개월 이상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기존보다 생존 기간이 더 길었다. 연구 그룹에서 역형성 별아교세포종 환자는 2명이었는데 분석 시점에 각각 39개월과 176개월 동안 생존해 있었다. 역형성 별아교 세포종은 교모세포종 보다는 악성도가 좀 더 낮아 최장 생존기간이 70개월로 보고되어 있다. 이 치료법은 다른 치료제를 이용한 것 보다 오심과 구토 같은 항암제로 인한 일반적인 합병증도 더 낮았다.척수종양 중에서도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내외부에 발생하는 종양보다 척수 내에 생기는 종양은 드물기도 하지만 예후도 나쁘다. 발생률이 낮아 많은
2010-12-01 12:01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공항입국부터 센터도착까지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대표원장 이정노)는 1일,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공항입국부터 출국까지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차움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입국 시 인천국제공항 내에 상주하는 서울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피켓 대기 서비스를 받게 된다. 출국시에도 역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 자격증 소지자만을 선별해 외국인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용 콜센터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와 일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24시간 안내와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움의 이정노원장은 “오픈일 해외에서 120명의 해외 유명인사가 차움 체험을 위해 자비를 들여 방문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내셔널 택시 회사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고품격
2010-12-01 11:49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30일, 최형섭ㆍ김정연 부부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 최형섭 기부자는 “딸 아이가 고대의대에 재학중이고 최재현 안산병원장과의 개인적인 인연도 있다. 고대의대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번 기부를 작정하게 된 만큼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이에 이기수 총장은 “돈의 무게보다 무겁고 값진 것이 그 속에 담겨있는 기부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살려 후학양성과 의학연구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10-12-01 11:4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험 등재를 위해 약제 결정 신청된 신약 등 협상대상 약제에 대해 제약사 약제설명회를 실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약제설명회는 신약에 대한 정보를 제약사와 검토자간에 상호 공유해 평가의 투명성 및 객관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입했다.심평원은 “기존에는 약제 결정 신청된 약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설명회의 취지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최근 제약 담당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신약에 대한 제약사의 공식적인 설명 기회의 요구가 있어 이를 반영하게 됐다”고 도입 사유를 설명했다.약제설명회 심사평가원에 약제 평가를 신청하는 협상대상 약제의 제약사가 원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약제평가 신청 시 설명회 계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설명회는 약제평가 신청 후 1~2개월 사이에 개최할 예정으로, 자료 보완 요청 중인 약제는 보완자료가 제출된 이후 검토자가 제출 자료를 파악한 후에 개최토록 했다. 또, 설명회 참석 대상은 신약의 기준 및 급여 평가와 관련된 심사평가원 담당자와 관련 부․차장이다.신청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
2010-12-01 11:40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1월 30일 KT와 모바일 병원 구축 협약식을 갖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현숙 의료원장, 김승철 병원장과 KT 계승동 기업고객 본부장, 김현섭 기업고객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병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화의료원과 KT는 ▶의료원내 유비쿼터스 업무 환경 확대 ▶유,무선 통합 서비스 기반 구축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병원 업무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의료진 및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정보 시스템에 접속해 환자 정보와 검사결과, 처방 내역, 간호 기록, 병원 내 의약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해진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에서부터 병원내 시스템의 이용 효율화는 물론 처방 전달 시스템(OCS),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등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진간 협진이 가능해지며 고객들에게는 모바일 환
2010-12-01 11:1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경구용 유방암치료제 ‘타이커브’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1차 경구용 병용치료제로 승인받았다. 1일 GSK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디닙 디토실레이트)의 적응증은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이고 HER2수용체가 과발현 되어 있는 전이성 유방암인 폐경 후 여성 환자로, 현재 화학요법이 계획되지 않은 환자의 치료에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 투여하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전체 유방암 환자중 25~30%에서 HER2 수용체가 과발현 되어 있으며, 60~70%에서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으로 나타난다. ‘타이커브’는 HER2가 과발현돼있고,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탁산계 약물, 트라스투주맙을 포함하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카페시타빈과 병용 투여하는 적응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GSK 한국법인 항암제사업부 박수정 상무는 “이번 적응증 승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유도하는 두 특정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타이커브와 아로마타제 저해제 병용요법은 과학이 진보하고 환자 치료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현재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여성들에게 종래의 세포독성 화학요법의 투여시점을 늦출 수
2010-12-01 10:2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제 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대원제약은 지난 1994년 베트남에 첫수출을 시작으로 약 30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 중동 및 중남미 지역을 신규시장으로 적극 개척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 제품을 판매해 비약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뤄냈다.특히 중국은 단일 수출국가중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항암보조제 등 시장성 높은 제품의 등록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대원제약의 대표 수출품목은 브랜드 제품으로 육성중인 비타민제 ‘오라민지’로서 올해 400만불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1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라민 제품군은 2006년 출시한 Family Product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두드러진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얀마에서는 ‘Miss Oramin’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체 매출액중 수출비중은 12% 정도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약 2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향후 일본-중국 두 시장을 중심축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CIS 및 아프리카 등 아직 국내의약
2010-12-01 10:16관동의대 명지병원은 12웕 3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Dr. John S. Yu 뇌종양센터장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2005년 ‘미국의 최고 의사’(America's Top Doctors)로 선정된 바 있는 존 유 박사는 Cedars-Sinai 메디컬센터의 뇌종양 외과센터장 겸 감마나이프센터의 신경외과 소장으로 radiosurgery(방사선외과) 분야에도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인 유 박사의 임상 초점은 척추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악성과 양성의 뇌 및 척수 종양에 있으며, 뇌종양에 대한 면역 및 유전자 치료에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 지난 1996년에는 미국 신경외과학회로부터 아카데미상을 받았다.유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Targeting Cancer Stem Cells Through Dendritic Cell Vaccine Therapy’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한편, 명지병원이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고 있는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는 지난 5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UNC) 재활의학센터장인 마이클 리 교수
2010-12-01 10:15근로복지공단 태백산재병원은 오는 12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하 강당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입원환자 Winter 영화축제’를 연다.
2010-12-01 10:13인하대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지정하는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각 지역의 주요 거점 병원에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지정, 약물 유해반응에 대한 보고 및 평가를 수행중이며 2011년에는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전국적으로 20개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인천지역에서는 인하대병원이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돼 연간 9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약물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에 한정된 약물감시활동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약물관리에 있어서 표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0-12-01 10:1111월30일과 12월1일 양일간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에서 주최하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U Gateway Programme 2010 헬스케어 의료기술 전시상담회’에 참여하는 비즈니스 사절단이 인천산재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나라의 의료현장을 직접 보고 의료시설 수준을 가늠하고 싶다는 EU Gateway Programme 사무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수중운동재활관을 비롯해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인천산재병원은 간단한 병원소개와 함께 의료시설 및 장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낯선 EU 비즈니스 사절단은 어떤 환자들이 이런 의료시설을 이용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EU Gateway Programme 사무국 김태성 부사장은 비즈니스 사절단에게 우수한 의료시설을 소개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0-12-01 10:07중외메디칼 LED무영등이 의료기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에 따르면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지속적 판매 호조로 출시 3개월만에 판매 30대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최근 이 제품의 판매량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금년말까지 5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품 확산 속도가 느린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초기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허니룩스 LED’는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ED 무영등으로, 높은 무영 효과와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LED 무영등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에 선보인 수입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 아직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외메디칼은 경제적인 가격의 LED무영등의 출시로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있다.중외메디칼은 오는 2011년 국내 시장 공략과 함께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LED 무영등의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허니룩스를 무영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2010-12-01 10:06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 하는 임신·출산·육아 포털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 영유아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섭취를 위해 '엄마표 이유식'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책자에는 영유아의 월령별 성장발달에 따른 전문가의 이유식 건강정보 제공과 시기별 특성, 질환별 이유식 조리법을 엄마들의 노하우에 전문가의 감수가 곁들여져 제공된다.'엄마표 이유식' 책자의 내용은 ‘아가사랑 사이트 > 건강정보 > 영양과 이유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2-01 09:58국내 공익적 임상연구가 최근 5년간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운영하는 임상연구 등록 사이트(www.clinicaltrials.gov)의 연구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 연구진이 주관연구책임자로 등록된 임상연구가 2010년 10월25일 기준 264건으로 2005년 3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제약회사가 연구비를 지원하거나, 외국연구진이 주도하는 임상연구에 국내연구진이 일부 참여한 임상연구를 제외한 결과로 국내에서 학술연구 목적의 연구자주도 임상연구(investigator-initiated trial, IIT)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사업단은 분석했다. 연구 유형별로는 특정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임상시험 형태가 77.9%, 질환별 임상성과를 연구하는 관찰연구가 22.1%로 집계됐다.질병분류체계인 ICD-10에 따른 질환별 분포에서는 신생물, 즉 암에 대한 연구가 30.7%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순환기계통의 질환이 15.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주관연구 책임자가 소속된 의료기관은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등 경기도
2010-12-0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