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8일 오전 전자의무기록 개발 업체인 유비케어를 불법 정보유출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했다.의협에 따르면 ‘의사랑’이라는 전자의무기록 프로그램을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는 유비케어는 이를 이용해 처방정보·환자정보 등을 비롯한 진료정보를 사용자인 의사의 동의없이 추출하고, 의료통계정보를 수집해 식약청에 제공해 의약품 처방 사용 `실태조사에 쓰이도록 했다.이에 의협은 최근 ‘의료기관 환자진료기록정보’유출 관련 확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유비케어의 의료기관 환자진료정보 유출은 불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의협 윤창겸 부회장은 고발장 접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프트프로그램 업체들의 불법적인 정보 유출이 너무 많다. 또 이를 팔고 있어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정보유출행위는 엄연한 불법이고, 회원들도 이로 인해 법의 저촉을 받을 수 있다.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피력했다.윤 부회장은 특히 “유비케어의 의사랑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의사들이 관리해야 할 프로그램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회사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또 유비케어 측에서 의
2010-11-18 12:05백혈병을 완치하고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가 서울 공연을 후원하는 하나SK카드의 기부금 전달을 위해 최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17세 환아 2명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세계3대 테너로 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 1987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완치후 그는 ‘호세 카레라스 국제백혈병재단’을 설립하며 수익의 상당부분을 재단에 기부하는 등 자선활동을 벌여왔다.이번에 기부금을 받은 2명의 환아는 선천성이적혈구생성빈혈과 골육종, 판코니빈혈 등 혈액질환을 앓고 있어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치료비용을 조달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호세 카레라스는 “백혈병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백혈병을 이겨내고 20년 넘게 정상적으로 살아 온 행운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1-18 11:31만성폐쇄성폐질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3년 진료비가 642억원에서 2009년 1199억원으로 86.7%나 증가한 것.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비는 2003년 642억원에서 2009년 1199억원으로 86.7%가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03년 467억원에서 `09년 857억원으로 83.5%가 증가하는 등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었다. 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한 2009년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여비는 857억원으로 입원 473억원, 약국 275억원, 외래 108억원 순이었다. 호흡기계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J44) 성별 진료환자수는 여성은 `03년 10만2천명에서 `09년 9만3천명으로 근소하게 감소했다. 반면, 남성은 `03년 12만6천명에서 `09년 14만2천명으로 12.6%증가세를 보였다. 즉 환자수는 22만 8천명에서 23만 5천명으로 같으 기간 3.1% 증가에 그쳤다. 10만명당 성별/연령대별 ‘만성폐쇄성폐질환’ 실진료환자수는 2009년 기준으로 남
2010-11-18 11:24다단계 형식 등으로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복지부가 실태조사에 착수한다.또한 식약청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면제요구와 관련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줄기세포와 관련된 개발현황과 전망 및 최근 안전관리 이슈에 대한 기본입장을 발표했다.'R'사의 사례와 같이 임상시험 승인이나 허가를 받지 아니한 줄기세포 시술이 특정업체를 통해 국내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복지부 주관(식약청 협조)하에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약청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로 관리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나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로 관리하고 있는 제대혈줄기세포의 예와 같이 성체줄기세포에 대해서도 채취 배양 보관 등에 대한 적정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식약청은 최근 국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면제요구와 관련해 안전성, 유효성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요건인 임상시험을 면제하고 허가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이다.이는 세계적으로 의약
2010-11-18 11:01고려대 안암병원이 오는 30일, ‘암 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운동요법’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스포츠의학센터 이진혁 운동처방사가 강사로 나서 암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운동요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문의 02-920-6569)
2010-11-18 10:4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상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이 11월 17일 오후 1시 김영진 전남대병원장, 조기현 진료처장, 안도섭 사무국장, 치과병원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 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일외래환자 1000명, 논문발표수 최다 등 훌륭한 병원으로 발전시키고 가꿔나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 치과병원의 Story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이 2주년을 맞이하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완공, 치과병원 법인화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기에 직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념식 후 그동안 치과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구강악안면외과 우수부서표창과 구강악안면외과 설영애 간호사 우수직원표창도 있었다. 한편,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농생대연습림 부지에 건축면적 2,680.39㎡, 연면적 17,980.32㎡의 규모로 2006년 1월 12일 착공해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을 합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2년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8년 11월 17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2010-11-18 10:41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 본관 1층 로비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음악회 슈퍼 콘서트’가 열렸다. 김선욱은 지난 2006년 세계적 권위의 ‘리즈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 우승한 유망주로 영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무론 유럽 각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며 주목받고 있다.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매주 수요일 본관 로비에서 피아노, 섹소폰, 트럼펫 등의 악기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0-11-18 10: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은 극적으로 단체협약에 합의하고, 지난 17일 조인식을 가졌다.공단의 이번 단협체결은 지난 4월부터 휴일 및 휴가까지 포기하며 무려 7개월을 끈질기게 협상을 해온 결과로서 결코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개정 노조법 시행에 따라 공단 또한 다른 사업장과 마찬가지로 근로시간면제한도가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되어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공단 복수노조의 한 축을 이루는 직장노조는 전년도에 단협을 체결한 사회보험노조와 대등한 수준의 전임자와 조합활동 시간을 요구하며 사측을 압박했으나, 공단은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공단의 일관된 대응으로 노조는 결국 노조법을 준수해야만 하는 공단의 상황과 현실을 이해하기에 이르렀고, 파업 등 극한투쟁이 발생할 경우, 그간 노사가 함께 쌓아온 성과는 물론 국민의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 또한 오늘의 합의를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한때 유효기간 만료로 단협이 실효되는 과정을 겪기도 했으나, 노사 합의로 평화교섭 기간을 운영하며 서로 인내하는 등 꾸준하게 신뢰를 쌓아온 결과, 무쟁의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른 것이다.특히, 종전 12명
2010-11-18 10:39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의 간호교육이노센터가 산하혁렵기관인 상계백병원으로부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간호사교육을 위탁받아 실시했다.적십자 간호대학의 모의병원인 SPRING Hospital에서 실시된 이번교육에는 상계백병원의 모아간호부서에서 근무 중인 신규간호사와 경력간호사 12명이 맞춤식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의 주제는 “모아간호에 대한 시뮬레이션 교육과 체험학습”으로 산후출혈과 분만 간호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간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뮬레이션 교육을 활용할만큼 간호교육이 발전했다는데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교육이노센터 이우숙센터장은 “지난 3년간 전국의 교수들과 임상의 교육자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연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지만 실습기관으로부터 간호사 재교육을 위탁받아서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며 “앞으로 실습기관으로부터의 위탁교육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적십자간호대학의 SPRING Hospital (Simulation Practice in Nursing)은 간호실습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할 수 있는 Debriefing room,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Co
2010-11-18 10:3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피부양자 중 종합소득(사업ㆍ이자ㆍ배당소득)이 발생한 31만명에 대해 12월 1일자로 피부양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공단은 매년 국세청 자료를 활용해 피부양자 중 종합소득(사업소득 또는 4천만원 초과 금융소득자) 보유자를 피부양자에서 제외하고, 지역 보험료 부과하고 있다.그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있으면서 소득이 발생한 자 (단, 사업소득 연간 500만원 이하 등록장애인ㆍ국가유공상이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이 없더라도 연간 500만원을 초과한 자 ▲금융소득(이자ㆍ배당소득)이 4천만원을 초과한 자 등이다. 건보공단은 “폐업ㆍ해촉ㆍ퇴직 등의 사유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공단 지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의신청 서류는 ▲폐업, 퇴직, 해촉 등 증명원 ▲금융소득자 중 이자,배당소득이 4천만원 미초과 사실확인서 ▲재건축조합원임을 증빙하는 서류 (소유가옥재건축에 따른 사업자등록자) ▲가족관계등록부의 증명서 (관계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10-11-18 10:35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간담췌외과분과(분과장 서경석 교수)는 최근 국내 최고의 간이식 센터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이식 술기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간이식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거나 수술 증례를 충분히 시행해보지 못한 초심자들을 대상으로 간이식 수술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외과 전문의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서울대학교병원 C강당에서 간이식 전문가들의 강의 후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상실험실에서 돼지 간이식 모델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술기를 직접 시술해보는 기회를 가졌다.서경석 교수는 “우리나라의 간이식 수준이 세계를 선도할 정도로 발전했으나 대형 병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아직 많은 외과의사들이 직접 간이식을 접하고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이 워크숍을 계획하게 됐다”며 “워크숍 후 실시한 참여자 설문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1-18 10:24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와파린에 비해 심방세동 환자에 있어 뇌졸중과 비중추신경계 전신색전증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우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임상 결과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된 것으로, 자렐토는 혈액응고억제제의 주요 부작용인 출혈 발생 가능성은 와파린과 유사했으며 두개내 출혈 등 일부 출혈은 와파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1만4264명의 환자가 참여한 이번 ROCKET AF 3상 임상시험은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뇌졸중 예방 관련 연구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1일 1회 용법의 신개념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인 자렐토와 현재 표준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와파린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 결과, 자렐토는 심방세동 환자에서의 뇌졸중과 비중추신경계 전신색전증의 발생 위험률을 와파린 대비 21% 감소시켰다.가장 심각한 뇌졸중 유형 중 하나인 출혈성 뇌졸중 발생 건수는 극소수(자렐토 0.26%, 와파린 0.44%, p=0.024)에 머물렀다. 와파린 투여군에 비해 심근경색 및 모든 유형의 사망 발생률 역시 유의하지 않지만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출혈관련 이상반응에서는 자렐토 투여군과…
2010-11-18 10:1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정홍원)과 상호 건강보험 및 법률구조 제도의 발전과 양 기관의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서로의 기능ㆍ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ㆍ자료 및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진행 또는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정형근 이사장은 ˝2011년부터 시행될 4대사회보험 징수통합 업무 등을 감안할 때 공단의 법적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권리의식 신장에 따른 법적 분쟁과 소송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의 축적된 경험과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한법률구조공단 정홍원 이사장은 ˝미국도 부러워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건강보험제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이러한 괄목할만한 발전의 이면에는 정형근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음에 대해 경의를 표시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갖고있는 법률 노하우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를 통한 대국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또한, 이 날 협약식
2010-11-18 10:04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7일 최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에 따라 급속히 사용이 늘고 있는 QR코드의 생성 사이트(사이트 주소: http://qrcode.snuh.org)를 제작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의 이용은 사이트에 접속하여 디자인 양식을 선택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기만하면 QR코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다양한 이미지와 디자인이 포함된 QR코드 생성 사이트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제작했으며, 향후 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양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0-11-18 10:00국내연구진에 의해 대용량 차세대 염기서열 데이터 발현 분석기술이 개발됐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술로 생산되는 대용량 서열 데이터로부터 유전자 발현 양을 계산할 때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유일매핑지역의 기대치 정규화(뉴마, NEUMA)’ 라는 새로운 분석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GS 방법은 유전체 서열을 짧은 시간에 수천만번 읽어서 결정하는 기법으로 생산되는 데이터의 용량이 수십 기가바이트에 달해 정보 분석이 매우 어렵고 중요하다. 특히 NGS 기술은 생명체의 유전자 발현 양을 측정하는 전사체서열기술(RNA-Seq)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유전자 발현 양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미국에서 개발된 Cufflinks나 TopHat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뉴마(NEUMA)’ 분석기술은 기존의 방법에 비해 정확도가 월등히 우수함을 실험과 모의계산을 통해 증명했다. 뉴마(NEUMA)는 기존의 Cufflinks나 TopHat 방법들이 가지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이미 알려진 RNA의 정보를 이용해 유전자 발현 양을 측정했다
2010-11-18 09:44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17일부터 의사 대상의 전문 의학 정보 사이트인 MD패컬티의 활성화를 위해 안드로이드폰 전용 ‘MD패컬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MD패컬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스마트 폰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정보 습득이 일반화되고 있는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삼성전자와 제휴해 방대한 의학 정보를 국내 의료인들이 손쉽게 스마트 폰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MD패컬티(www.mdfaculty.com)는 한국MSD가 지난 2002년부터 8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의사 대상 의학 정보 사이트다. 현재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의사가 약 1만4000여명에 이르며, 국내 임상의들을 위해 환자 치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의학정보 및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임상의들은 이번 MD패컬티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최신 의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스마트 폰으로 열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출시된 MD패컬티 애플리케이션은 200여명의 국내 유명 전문의가 집필한 질병 강좌, 메디컬 뉴스, 11가지 만성 질환의 환자 교육 자료 및 약물 정보 검색,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등 총 7가지 메뉴
2010-11-18 09:40대신대학교 총장이자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인 전재규 박사는 10여년간 대구3.1독립운동의 정체성 수립을 위해 노력해 온 마지막 결론으로 ‘대구3..1운동의 정체성2’를 펴냈다.그는 1999년 계명대 동산의료원 100년사 편찬위원장을 맡으면서 뛰어난 식견과 시대를 바라보는 안목으로 대구 3.1운동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과 흐트러진 민족의 정기를 일깨우기 위해 앞장서 왔다. 2003년 발간된 ‘대구 3.1운동의 정체성’ 초판 및 개정판에 이어 발간된 ‘대구3.1운동의 정체성2’는 지금까지의 활동과정과 발굴된 역사적인 가치를 기록으로 남겨 후손에게 전하기 위한 완결판이다. 저자인 전재규 총장은 “대구 3.1운동이 타지역과 다른 점은 점화단계로부터 전적으로 기독교 운동이었으며, 성경의 정신과 일치한다”며 “그 정신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조명하는 예언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므로 이 책의 중요성은 거기에 있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2010-11-18 09:36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4일 지역민 위한 무료건강교실을 연다.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06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이교수가 발표할 전문 암 질환 분야는 ‘폐암.’ 폐암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59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자세와 재활운동 치료’란 주제로 늘 ‘튼튼한 목과 튼튼 척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자, 환자가족 뿐만 아니라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오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한 분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0-11-18 09:30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을 주제로 정기 심장교실을 열었다. 격월로 개최되고 있는 건강교실은 이번 달로 32회째를 맞이했다.신동구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장 돌연사란 어떤 것인가?’란 주제로,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심장병 예방 식사요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쳤다.신교수는 “심장 질환 특히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증, 심장판막 질환 등은 고령화,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심장 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식생활습관 개선 등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강좌는 강좌 후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져 평소 심장 질환에 대한 각종 궁금증도 해소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2010-11-18 09:24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의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18일 중외제약에 따르면, 새 제품에는 이전 디자인에 비해 한층 세련된 느낌의 로고가 새롭게 적용됐고, 각제품간 식별이 용이하도록 ‘쿨’, ‘쿨하이’, ‘마일드’ 등 제품명을 전면부에 배치했다. 또 워터 이미지를 활용해 전반적으로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은 포도당 등 영양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인공눈물로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리뉴얼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장수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렌즈 아이드롭은 포도당,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등이 함유된 인공 눈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마일드’, 멘톨이 가미된 촉촉한 ‘쿨’, 높은 청량감으로 피로 회복이 빠른 ‘쿨하이’ 3종으로 구성됐다.
2010-11-1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