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이하 KONOS) 주최 ‘2010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7일 까지 KONOS가 실시한 전년도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이하 HOPO)의 뇌사자 관리업무평가결과에 따른 것이다.대한 뇌사자 관리업무평가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홍보활동과 잠재뇌사자의 발생, 효율적인 뇌사장기기증자 관리를 통해 장기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다.한편,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 전국 협력병원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통해적극적으로 잠재뇌사자를 관리하고 있다.
2010-11-09 10:51일본 각지의 의료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비영리 연구단체인 일본 Medical Improvement 연구회(이하 MI 연구회) 관계자 약 30여 명이 최근 서울성모병원의 JCI 인증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일본 MI 연구회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의료시스템의 향상을 목표로 의료정책과 의료분야의 각종 정보를 수집해 분석・연구하는 단체다.관계자들은 이날 소화기센터의 내시경실, 병동, 조혈모세포이식병동에 있는 어린이학교 등 다양한 장소를 둘러보며 감염과 환경관리, 환자안전, 시설‧환경안전관리 등에 관한 서울성모병원의 시스템을 견학했다.한편, 앞서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유럽의 덴마크를 비롯해 일본, 싱가폴,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 병원 관계자들이 JCI 인증 과정을 벤치마킹하고 돌아갔다.
2010-11-09 10:49서울아산병원에서 지난 5년간 초기 임상시험과 다국가 임상시험 건수가 크게 증가해 임상시험의 국제경쟁력이 높아진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는 최근 정부ㆍ학계ㆍ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정 5년간의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산병원에 따르면 지역 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된 지난 5년간 국제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각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쓴 결과 초기 임상시험과 다국가 임상시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산업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큰 초기 단계의 임상시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같은 성과가 가능했던 것은 해외 유수기관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 능력을 강화시킨 결과로 지난 2005년 8건에 불과했던 1상 임상시험이 2009년에는 23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에대해 아산병원은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기 임상시험은 우수한 의료기관이 아니면 진행하지 않는 부분으로, 임상시험의 국제 경쟁력 지표로 통하며 임상시험수행 능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2010-11-09 10:48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성희롱 건배사 논란이 의사사회 내부에서도 공분을 자아내며 협회장 사퇴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9일, 최근 남북이산가족상봉단 기념 만찬에서 성희롱 건배사로 물의를 일으킨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겸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저속하고 부끄러운 망언으로 10만 의사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경만호 회장은 지난 2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직전에 열린 만찬장에서 ‘오바마’라는 건배사 ‘여자는 예쁘면 되지’라는 말로 성희롱 및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오바마’는 ‘오빠만 바라보지 말고 마음대로 해’라는 뜻인데 경 회장은 건배제안 이 후 이 말의 뜻을 풀어서 설명해 만찬장에 참석한 기자단들로부터 눈총을 받았다. 또 이어진 술자리에서도 그는 적십자 관계자의 딸로 알려진 사람에게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된다”는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는 발언을 함으로써 기자들의 공분을 가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전의총은 이와 관련, “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의 눈과 귀가 대한민국에 집중된 상황에서 적십자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60년 만에 해후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2010-11-09 10:32
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 모임을 갖고 ‘일리자로프수술 후 재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원남메디컬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전문의, 운동치료사, 전문간호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11-09 09:45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등산중 발생하는 심장정지로 인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동제세동기(AED) 3대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이 가을철 등산객들의 심장정지로 인한 최악의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심장제세동기는 갑작스런 심장정지와 심장질환 환자 발생시 간단한 조작으로 심장상태를 자동적으로 분석하고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의료장비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증받은 자동제세동기를 덕유산에 2개, 지리산에 1개를 설치해 등산객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국립공원 등산객 사고 통계에 따르면, 등산객에게 흔히 일어나는 사망 원인으로 안전사고 보다 고혈압과 심장마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를 통한 초기 대응이 최대 4∼6분내에 이뤄지지 않으면 환자의 뇌가 치명적으로 손상되거나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심장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과 더불어 자동제세동기로 응급처치를 하게 되면 생존율은 60~80%까지 올라간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급성 심장정지 환
2010-11-09 09:4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눈의 날(11월11일)’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리 없는 실명! 당뇨병 눈 질환을 아십니까?’란 슬로건으로 사공민·장우혁 안과 전문교수가 강좌에 나섰다.
2010-11-09 09:22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제7회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질병별 임상과 안내, 원무 업무 및 진료절차, 감염관리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현재 고대 구로병원에는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원활한 원내 활동을 돕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북돋아 주고자 병원은 매년 1회씩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0-11-09 09:19관동의대 명지병원이 ‘피부미용센터’를 오픈했다.피부미용센터는 기존의 피부과적 진료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 치료 후의 유지 관리 부분까지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병원측은 빛과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해 다양한 피부분제를 치료하는 이맥스(eMax)를 비롯해 스펙트라(Spectra, Q-switched Nd;YAG laser), 에코투(eCO2, CO2 fractional laser), 엑시머(Excimer, Pharos) 등의 첨단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수준 높은 진료 및 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0-11-09 09:16외박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한 수급자에 대해 1일당 수가로 산정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900여만원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한 사회복지법인에 사법당국의 처벌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은 인천의 A사회복지법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장기요양급여환수결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A사회복지법인은 지난 2008년 외박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한 수급자에 대해 1일당 수가로 산정하거나, 수급자를 단기보호시설에 입소시켜 수가 660만원을 부당청구했다.또한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 없는 3등급 수급자 등 3명을 법인 산하 복지시설에 입소시킨 후 단기보호 수가로 청구해 27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원고는 해당 수급자들이 중환자여서 복지시설에 있는 산소공급시설 등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해당 수급자 본인들이나 보호자 양해를 구해 이곳을 일시적이고 보완적으로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시설급여 대상자를 해당기간 동안 요양원과는 독립된 기관에 입소하게 한 후 제공한 급여비용은 관련 법령의 내용에 의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을 수 없는 비용이고 해당 수급자들이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일시적으로 복지시설을
2010-11-09 06:03전공의 모집때마다 지원률 미달로 번번이 고충을 겪어 대표적인 지원기피과목으로 일컬어지는 흉부외과. 작년 수가 인상 후 병원마다 격려 수당금 등의 명목으로 급여 인상을 단행해 일부병원은 흉부외과 전공의에게 최고 1억여 원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원률은 높지 않았다.하지만 작년의 경우 흉부외과 전공의가 단 한명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고, 일부 대학병원들이 처우개선을 공약, 설명회까지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어 향후 흉부외과 전공의 모집률이 과거와 달라질지 추이가 주목된다. 서울아산병원은 ‘흉부외과 신입전공의 모집 설명회’를 10월 16일과 11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설명회를 기획한 흉부외과 김형렬 교수는 “아산병원의 차별화된 근무환경과 교육과정을 알려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개최이유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산병원 흉부외과의 체계적인 수련교육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다양한 수술을 바탕으로 충분한 견습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김형렬 교수는 “클래식한 수술부터 최신 기법까지 다양한 수술을 배울 수 있다”며 뛰어난 의료진과 충분한 견습과정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흉부외과 김관식 전공의는 ‘
2010-11-09 05:41R&D 투자보다는 제네릭 영업 중심으로 발전해 왔던 국내 제약산업이 오리지널 및 일반의약품 도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시행 등 계속되는 약가인하 정책의 도입,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쌍벌제 도입 등 기존 관행을 유지할 수 없는 정책들이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이 겪었던 약가인하와 기존의 영업방식을 바꿔야 하는 체질 개선이 동시에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경우, 지난 10월부터 시행됐기 때문에 약가인하는 2012년에야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제도적 실효성 및 지속성은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병원들도 저가구입에 따른 이윤을 얻기 위해 제도에 동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고착화 된다면 해마다 약가인하의 폭이 벌어지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경우도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시행으로 2년마다 약가를 개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해 5~7%정도의 지속적 약가인하가 진행되고 있다.시장형실거래가 도입 등 약가인하 기조는 일본과 유사하며, 건강보험재정 및 약제비 비중을 감안할 때 약가인하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그러나, 일본과 다른점은 R&D 투자를 하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약가인하에서 면제될 수 있는
2010-11-09 05:21심평원이 내년도 DUR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신청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DUR) 구축 및 운영 예산은 건강보험 재정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내년도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DUR)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예산 86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으나 승인되지 못한 것이다.이번 예산 신청은 심평원이 올해까지는 건강보험법에 의한 건강보험예산으로 응급 시행했던 것을 내년도부터는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해 전국민 대상사업으로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국고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 같은 사업 목적에도 불구하고 기재부가 이처럼 심평원의 예산 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것은 다름 아닌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러나 심평원 DUR사업단 관계자는 “기재부에서 예산신청이 승인나지 않았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 건강보험재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면 된다”면서 “오히려 문제는 인력부분과 요양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국민들의 호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심평원은 12월 전국 확대를 앞두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국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2010-11-09 05:03추석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2차 상봉단 남측 단장을 맡았던 경만호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겸 대한의사협회장이 성희롱 및 성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경 부총재는 상봉단이 방북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일 강원도 속초의 한 횟집에서 공동취재단과 가진 저녁 만찬에서 “요즘 뜨는 건배사가 있다”며 ‘오바마’를 외쳤다.그는 기자들에게 “오바마는 오빠, 바라만 보지 말고, 마음대로 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30여명이 참석한 만찬에는 여기자 여러 명과 여성 통일부 관리도 있었다. 경 단장이 건배사를 선창하자 주위 관계자 일부만이 건배사를 따라했고, 만찬 분위기는 순간 싸늘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 부총재는 이후 자신의 술자리에 앉은 뒤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된다”는 등의 성차별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취재단은 이튿날 경 부총재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고, 경 부총재는 4일 오후 금강산 외금강호텔에 마련된 기자실을 찾아와 “한 식구로 같이 가야한다는 마음으로 화기애애한 식사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 그랬다”며 “여성을 비하하려는 뜻은 없었다. 제 말로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이와 관련, 유종하 한적 총재는 8일 기자들이 유사…
2010-11-08 21:28건국대학교병원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가 카바수술에 대한 국내에서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아시아 학회를 돌며 이 수술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8일 건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송명근 교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24회 유럽 흉부외과 학회를 시작으로 세계흉부외과학회, 아시아 흉부학회에서 초청을 받아 동영상을 이용하여 CARVAR 수술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 강연에서 송명근 교수는 CARVAR 수술이 항응고제의 복용에서 해방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 발표하며, 50년 세계 의료계의 숙원이었던 판막질환의 해결책을 한국에서 이루어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 20차 세계 흉부외과학회(WSCTS)’에 참석해 CARVAR에 대한 초청 강연을 실시하는 자리에서는 “많은 흉부외과 전문의들은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대동맥판막성형술 분야에서 CARVAR 수술이 13년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주목했다”고 건국대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인도흉부외과학회 학회장인 Cherian 교수를 비롯한 많은 인도의사들은 내년 봄에 한국을 방문하여 CARVAR 수술을 직접 배우겠다는…
2010-11-08 19:30의원급 수가결정 논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재개될 전망이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었지만 관심이 집중된 의원급 수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대한의사협회측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 결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약제비 절감에 있어서 많은 부문 노력했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오는 11일 재도개선소위에서 구체적인 의원급 수치가 제시돼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토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8일 회의에서는 2011년 보장성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주요 안건은 △출산진료비 지원확대(30→40만원)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당뇨치료제 급여확대 및 소아당뇨 관리 소모품 지원 △치료재료 급여전환(2단계) △최신 방사선 치료 기법 급여화(양성자 치료, 세기변조 방사선 치료) △최신 암수술 급여화 △항암제(넥사바정) 보험급여 확대 △가정용인공호흡기 및 장루·요루환자 요양비 지원 △폐계면활성제 급여 인정 등 이지만 이견이 엇갈려 추이가 주목된다.아울러 ‘대형병원 외래 경증 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외래 및 약값 본인부담률 동시 인상안은 소비자단체로부터 실효
2010-11-08 18:59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최근 47주년 개원기념과 초일류여성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2010 비전실천 한마음 남산도보행진’을 개최했다.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과 제일병원 목정은 병원장 등 병원근무자를 제외한 직원 500여명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의 화합을 다지고 비전실천을 통한 제2 도약을 기원했다.도보행진은 병원을 출발해 남산산책코스와 남산골 한옥마을을 통과하는 총 6.4km 코스로 곳곳에 하트미소사진 콘테스트와 공기놀이 대회, 링던지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행사 이후에는 임직원 간의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행운권 추첨과 바비큐 파티가 이어져 전 직원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제일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 개원 및 병실·진료실 리모델링을 모두 마무리 하고 그랜드오픈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2010-11-08 18:35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김포지역 협력병·의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일산백병원 김경환 부원장, 서진수 교수(기획실장), 김용훈 교수(QI팀장), 조용진 교수(진료협력센터장), 이성순 교수(내과 중환자실장), 최정환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김포시의사회에서는 현경준 회장, 여영덕 수석부회장, 이종찬 부회장, 강형창 부회장 등 임원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경환 부원장은 김포지역에서 일산백병원으로 의뢰되는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고마움을 표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포지역 병·의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역할을 다하자”고 전했다.현경준 회장은 “김포지역 환자 의뢰시 최선의 진료를 부탁하며 호전된 경우 되의뢰(Return) 될 수 있는 시스템이 더욱 확립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2010-11-08 15:47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이춘근)가 지난 5일 월례회를 겸한 팔공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간 친목을 다지고 체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이날 오전 20여명의 회원들은 대구 팔공산 소재 가산산성을 등반했다.
2010-11-08 15:46초기임신부의 유산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 문종수 교수는 ‘질출혈을 동반한 자궁내 초기임신에서 혈중 CA125의 임신예후 예측 효용성’ 논문을 통해 초기 임산부 유산가능성 예측을 위한 혈중 CA125의 효용성에 대해 밝혔다. 이는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0년 6호에 게재됐다. 고령산모 증가 및 늘어나는 태아 내․외부 유해 환경 등으로 인해 점점 유산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산을 예방하고 임신 예후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유산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초음파검사나 융모생식샘 호르몬(β-hCG) 농도 검사 등만이 적용돼 왔으나 임신낭이 확인되기 전에는 초음파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임신초기 적용이 어렵고, β-hCG 농도 역시 유산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변화폭을 확인할 수 있어 유산 예방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문종수 교수는 2006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한 임신부 중 유산 징후 중 하나인 질출혈이 있었던 초기임신부 40명을 대상으로 초기부터 12주까지의 혈중 CA125를 1주일 간격으로 측정했다.그 결과,…
2010-11-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