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입원환자의 대부분은 50대이상이었으며, 사망한 환자의 82%도 50대이상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최근 8년간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8201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폐렴환자의 대부분은 50대이상에서 가장 많았다. 결과에 의하면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중 50대이상이 55.9%로 가장 많았으며, 10세 이하 어린아이도 29.6%나 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환자중 50대 이상이 77.0%를 차지했으며, 폐렴으로 사망한 환자도 82.0%가 50대이상 노령층이었다. 지난 8년간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총 8,201명이였으며, 남자 환자가 5,223명으로 여자환자 2,978명보다 1.75배 많았다. 그 중에서 50대이상 폐렴환자가 4,585명(남자 3,029명, 여자 1,556명)으로 가장 많은 55.9%를 차지했다. 이어 10세미만 환자가 2,424명(남자 1,481명, 여자 943명)으로 29.6%, 40대가 433명(남자 293명, 여자 140명)으로 5.3%, 10대가 282명(남자 171명, 여자 111명)으로 3.4%, 30대가 267
2011-02-08 10:04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공동으로 ‘CHORUS 2011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 홍콩 Prince of Wales Hospital의 Song Wan 박사, 터키 Konya Numune Hospital의 Nihan Kayalar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부터 Mayo Clinic의 Hartzell V. Schaff 박사의 강의에 이어 이철주(아주대), 박표원(성균관대) 교수의 강의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4층 아트홀에서 저녁 식사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며, 둘째 날인 12일 오전 8시부터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Challenges of Advanced Heart Failure ▲New Insight of HCMP ▲Aortic Disease: from the Root to the Bifurcation ▲Coronary artery disease Forum 등 4개의 세션을 통해 각 질환의 최선의 치료방법을
2011-02-08 09:44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월~9월까지 시스템이 탑재된 총 110대의 중환자용 구급차를 전국에서 운영했으나 울산, 강원, 제주 지역에서는 사용실적이 10건도 채 안된다고 지적했다.특히 울산 지역은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 탑재된 중환자용 구급차 3대로 3200명의 환자를 이송했고, 이중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단 한 번도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꼬집었다. 더욱이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 탑재된 중환자용 구급차량으로 1085명의 비응급 환자를 이송했다는 것.또한 강원과 제주지역에서도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각각 7대, 3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스템의 사용은 각각 4, 5건에 불과했고 차량의 이송건수는 2000여건으로 이송 중 사망으로 추정되는 환자는 각각 32명, 18명에 달했다.충남과 전남 역시 각각 7대를 보유했어도 원격화상 지도건수는 11, 12건이었으나 이송환자 사망추정은 각각 77명, 107명으로 집계됐다.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은 2008년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2011-02-08 09:28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 등 내용이 개정되거나 신설돼 요양기관 청구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은 금년 4월 1일 진료분부터, 타 법령(산재, 자보 등)으로 입원진료 중 그 외 질병(기왕증 포함)은 금년 4월 1일 청구분부터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 청구방법 개정내용을 보면, 요양급여비용명세서의 ‘본인일부부담금’란과 ‘지원금’란이 개정되고, 명일련단위 특정내역 ‘MT001(상해외인)’란에 ‘L’코드가 신설됐다. 본인일부부담금란은(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지원금+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을 합해 기재해야 한다. 지원금란은(본인일부담금(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이 발생한 경우는 그 금액을 제외한 금액)×50/100금액(10미만 절상)을 기재해야만 한다. 또, 지원대상자가 가정간호를 실시한 경우에는 특정기호(V231)와 함께 특정내역 ‘MT001(상해외인)’란에 ‘L’구분자를 기재해 청구해야 한다. 또한, 타 법령(산재, 자보 등)으로 입원진료 중 그 외 질병(기왕증 포함)청구방법 개정내용을 보면, 요양급여비용명세서의 명일련단위 특정내역 ‘MT001(상해외인)’란에 ‘K’코드가 신
2011-02-08 09:2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과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새내기 인턴 48명을 대상으로 ‘2011년 신규 인턴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임상현장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인턴이 복무를 할 때 필요한 각종 교육 및 특강이 이뤄진다.
2011-02-08 09:15영남대학교병원은 2월1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쉽고 요령 있게 배울 수 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를 시행해주고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2-08 09:09의료기관들의 DUR 사업참여가 업체의 프로그램 배포 문제로 늦어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2월 1일 현재 DUR 참여 의료기관은 총 2893개 기관에 불과하다. 유예기간이 3월 31일까지라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는 계산이지만 차일피일 미룰 수만은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처럼 의료기관의 DUR 프로그램 배포가 늦어지는 것은 가장 큰 원인으로 “업체가 배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업체가 프로그램 배포 일을 늦춘다는 것이다. 업체들의 배포와 관련해 심평원 관계자는 “업체가 배포를 안하고 있다. 일부는 아직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그러나 이미 개발이 완료된 업체는 심평원의 인증을 받은 후 배포해야함에도 인증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배포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업체 또한 배포한다는 입장을 전했음에도 아직 배포를 하지않고 있어 독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많은 의료기관 배포를 담당하고 있는 유비케어측은 “유예기간인 3월 31일안에는 배포가 가능하다. 배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무리단계이다”고…
2011-02-08 05:54지속되는 저출산에 따라 경영난 가중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산부인과가 생존위기 극복을 위해 3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 설립에 ‘산부인과’의 필수 진료과목 지정을 추진한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산부인과의사회의 신년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박 회장은 “종합병원은 기본적으로 주요 메이저과가 있어야 하지만 현행 의료법 3조 3항에서의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 설립기준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3개를 필수진료과목으로 선택하면 설립이 가능하게 돼 있어 경영난이 생기면 모두 산부인과를 폐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산부인과를 개설하는데 있어 타과에 비해 독립적인 진료실이 확보돼야 하고 장비를 구축해야 하지만, 진료수가가 낮아 필수진료과목이 기피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따른 대책마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에 따라 “산부인과 의사들의 취업난이 가중되는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3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 설립시 산부인과가 필수 진료과목으로 지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이와 함께 요양병원의 1등급 적용에 산부인과를 필수적으로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되야 한다는 점도 강하게 요구
2011-02-08 05:43보건복지부는 올해 11만명 해외환자 유치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전문인력 양성을 꾀한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해외환자들에 대한 언어적 지원 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의료통역사 등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에도 이를 위한 제3기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의료통역사, 외국의료인진료코디네이터,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함께 한다. 먼저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은 의료 분야, 의학용어 분야, 통역 분야 및 병원현장 실습을 포함한 실무중심의 강의와 실습 등으로 구성돼 2월14일~2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매주 토요일 8시간씩 총 200시간/6개월(2011. 4. 9∼9. 3)동안 서울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해당 외국어에 능통한 의료인, 통번역대학원 졸업자 및 일반인 중 해당 외국어 능통자이며, 5개 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아랍어) 총 4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개인부담금(136만원)이외의 교육비는 국비로 지원되고, 교육생은 과정 수료 중·후 1년 이내에 30시간의 무료의무 봉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2011-02-08 05:32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제네릭의 활성화로 신약의 매출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종양, 내분비, 면역 관련 의약품은 여전히 환자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시장조사기관인 Datamonitor의 ‘제약회사 전망 2015’에 따르면, 처방의약품 중심 제약사들의 ’03~’09년 사이 연평균성장률은 7.1%로, 3890억 달러의 매출규모를 달성했다. 하지만 주요 브랜드의약품의 특허만료 및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침투로 ’09~‘15년 사이 연평균성장률이 1.3%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09년 기준으로 화이자, 머크 등 대규모 Big-Pharma 회사들은 시장 규모의 51.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Big-Pharma들은 ’03~’09년 사이 CAGR(연평균 성장률)이 5.4%였으나 ’09~’15년 사이에는 0.4%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회사들도 ‘03~’09년 사이 CAGR이 12.1%였으나 ‘09~’15년 사이에는 5%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질환별 주요 브랜드 의약품 중 심혈관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소화기질환 관련 의약품은 매출 규모면에서 제네릭의 출현으로 인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자의 수요가 높은 분야인 종양, 내분비(특히 당
2011-02-08 05:21설 연휴를 비롯해 명절 때마다 보건지소 등이 응급의료기관으로 가동되지만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각 시도 지자체가 명절동안 비상진료대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열도록 했지만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과 장비, 시설이 전무한 상황에서 현장에 근무했던 공중보건의사들은 “복지부와 지자체의 응급진료정책이 실효성은 커녕 구색 맞추기와 생색내기의 결정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실제로 A보건지소는 작년 추석과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보건지소를 방문한 응급환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이에 대해 A보건지소의 공보의는 “장비나 인력 등이 갖춰지지 않아 사람들이 응급의료를 받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지도 않는데 비상진료대책이라는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게 한심하다”고 꼬집었다.현장의 공보의들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연휴기간 받은 환자의 수가 0명에서 최대 3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전했다.이 같은 비판에 대해 보건복지부 건건강정책과는 “응급의료센터가 부족한 시ㆍ도의 경우 자체적으로 취약지역을 판단해 보건지소와 같은 공공의료기관을 열수 있도록 했을 뿐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건 없다”며 “지금 규정에서는 어떤 의료기관도 비상 의약품을 지원할 수는…
2011-02-08 05:03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장석일 부회장이 오는 4월 27일 실시되는 분당을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추이가 주목된다.장석일 부회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분당을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예비후보 기호 1번으로 입후보했으며 오는 12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만 49세인 장 부회장은 가톨릭의과대학 의학박사 출신으로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노인요양보장제도 대책위원, 중앙아동성폭력 의료대책본부 자문위원, 국민권익 특별위원회 및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장, 한나라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 뉴라이트 의사연합 공동대표, 사단법인 교육과 나눔 자문위원 등을 역임해 왔다.이번 선거에서 ‘맞춤형 복지전문가’를 모토로 내세운 장 부회장은 그동안 의료계에서의 활동 경험과 사회 공헌을 위해 활약했던 경력을 살려 타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조만간 치러질 예비경선에서 승리, 본선에서도 표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장 부회장은 “다양한 사회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료복지 소외,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면서 “그 해결방안을 마련해 가면서 모두가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의 맞춤형 복지
2011-02-07 15:52한국인 선천성 실명의 주요원인인 레버선천성흑암시의 유전적 원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규명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유영석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황정민, 박규형 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 성문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대표적 유전성 망막질환인 레버선천성흑암시(Leber Congenital Amaurosis, LCA)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염기서열분석 등 종합적 유전자분석을 실시해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레버선천성흑암시 (LCA)는 선천성 실명을 유발하는 유전성 망막질환으로, 유전학적으로 매우 다양하며, 특히 다음 측면에서 중요한 질환이다. 첫째, 선천성 실명의 원인 중에서 비교적 흔하며 가장 심한 형태의 시각장애를 유발하여 개인적,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질환이다. 둘째, 눈은 유전자 전달이 쉬운 기관이므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치료가 가까운 장래에 시도될 수 있는 유력한 질환이다. 근래 RPE65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는 환자에서 유전자 치료가 성공하여 질병 원인 유전자와 돌연변이 규명이 더욱 중요하다. LCA는 현재 RPE65, RPGRIP1 등 10종의 원인유전자가 알려져 있다. 본 연구팀은 20명의 한국인 환자를 대상
2011-02-07 14:48신약은 제약사들의 공통적인 최종 지향점이다.최근에는 케미컬신약 뿐만 아니라 '스티렌'과 같은 천연물신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전세계적으로 보완, 대체요법으로 불리는 생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전통의약 부문에서 나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천연물신약 1개 개발시 세계적으로 연간 1~2조원의 매출과 매출의 50%까지 순이익이 창출될수 있는 투자효율성과 고부가가치산업이라는 것이 매력적인 요소로 부각된다.그러나 물질 특허에 대한 어려움과 시간적, 비용적 어려움은 신약개발에 발목을 잡는 중요한 변수다. 국내 연구개발비용과 투자는 다국적제약사와 비교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기 때문에 퍼스트제네릭이나 개량신약을 도약의 과정으로 삼고 있다.일반적으로 신약개발이 10년 정도 소요되는데 비해 개량신약은 그에 절반인 4~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들이 최단시간내 승부를 보기에는 장점이 많다. 개량신약은 별도특허보유로 독자적 경쟁력을 가질수 있고 물성 및 제제개발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상당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수도 있다.정부의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에 대한 의지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산업을…
2011-02-07 12:16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 총 2366억원을 지원하는 201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올해 보건의료연구개발 예산은 2010년 대비 244억원(11.5%)을 증액한 규모로, 1634억원은 계속과제 연구를 지원하며 신규과제 지원규모는 732억원이며, 사업비의 75.1%(1,778억원)는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먼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경쟁우위 확보가 가능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재생의학 및 유전체 연구 등 미래 신산업 창출 분야에 총 1137억원(신규 419억원, 계속 718억원)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의약품 후보물질의 안전성·치료효과를 규명하고,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을 확대하고(141억원→245억원), 신약개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50억원), 시스템 통합적 항암제 개발(50억원) 사업을 신규 지원한다.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26억원), 미래융합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확대(65억원→75억원)하고, 유망 치료재료 개발사업(30억원)을 신규 지원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미래 주도형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인 맞춤의료(Personalized medicine
2011-02-07 12: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년 종합병원이상 56기관에 종합정보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1%로 나타났다.종합정보서비스란 요양기관별 맞춤형 종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하여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심사와 사전예방적 기관관리”를 병행하는 제도이다. 심평원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요양기관별 전담팀(우리병원 전담제)을 구성해 종합정보서비스 관련 제반사항을 담당하고 요양기관과의 대화창구를 일원화해 기관별 문의사항 등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종합정보서비스 대상은 ‘09년에는 종합병원이상 의료기관 만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나 ’10년에는 치과 및 한방병원까지 확대해 청구 및 심사조정 등 정보 분석이 필요한 기관 등에서 선정했다. 실시방법은 요양기관의 편의를 고려해 방문, 문서 중 선택해 기관별 주요개선이 필요한 진료분야 담당심사위원이 참여해 실시했다. 종합정보서비스 실시기관(총 56기관: 종합전문 8기관, 종합병원 44기관, 치과병원 2기관, 한방병원 2기관)을 대상으로 off-line 설문조사 결과 종합정보서비스 만족도는 전반적인 만족이 91%로 ‘09년보다 7% 높았다. 종합정보서비스에 대한 유용도는…
2011-02-07 12:01검은콩에서 추출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은 검은콩의 천연추출물인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무게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전립선 세포를 사멸시켜 전립선 비대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김세웅 교수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정상대조군과 전립선비대증 유발군, 전립선비대증 유발 후 안토시아닌 투여군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정상대조군의 전립선 무게가 평균 674.17mg에 비해, 전립선비대증 유발군의 전립선 무게는 평균 1098.22mg이었다. 그러나 전립선 비대 유발 후 안토시아닌을 4주간 투여한 결과 전립선의 무게가 각각 323mg(40mg/kg), 324mg(80mg/kg)으로 크게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전립선 세포가 사멸된 세포고사체 숫자를 확인한 결과 전립선비대증 유발군의 3.67에 비해 안토시아닌 투여군에서는 각각 15.67(40mg/kg), 28.33(80mg/kg)으로 증가해 전립선 비대 진행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립선비대증 유발군의 전립선 상피세포가 여러 층으로 불균등하게 배열되고 상피세포층이 2
2011-02-07 11:56최근 양일간 일본 Oita B-Con 컨벤션센터에 일본 후생성(Miyata 박사),PMDA(Uyama 박사)와 일본의 조기임상시험에 관여하고 있는 학계 및 기업전문가 200여명이 모이는 조기임상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다.일본의 지난 4년간 일본 정부지원으로 구축되어 제1상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6개 대학병원 네트워크인 제이클립넷(J-Clipnet, 주관기관: 오이타 대학병원 임상약리센터)이 심포지엄을 주관했으며 한국에서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 신상구 교수, 중국에서는 북경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장 페이후 박사와 협화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지장 박사가 강연자로 참석했다.첫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조기임상의 지난 4년간 변화와 정부부처의 지원 노력 등이 발표, 토론 됐으며 2012년부터 지원규모 5배에 해당하는 차기 지원프로그램으로 시작되는 조기임상의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한 새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한국 및 중국의 조기임상시험의 현황과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글로벌화의 걸림돌이 무엇인가?’등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었다.또한, 둘째 날은 정부/학계/기업계 전문가 30명으로 국한한 집중 토론회가 있었으며, 주제는 2020년을 겨냥한 세계 임상시험동향 예
2011-02-07 11:45한독약품이 올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하고, cGMP 수준의 생산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수출 역량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011년 경영목표로 ‘매출액 3531억 원, 10% 성장’을 설정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주름개선필러 스컬트라, PNH치료제 솔리리스, X-Ray/CT 조영제 울트라콘 등의 신제품을 출시해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오는 3월 한독컴플렉스(Handok Complex) 생산공장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cGMP에 준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공장으로 재가동한다. 총 200여억원이 투자된 이번 리모델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자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 개선한 것. 칭량실 리모델링, 제조 실행 시스템(MES), 전자제조기록서(eBMR), 작업장 환경관리 시스템(BMS) 등을 도입함으로써 여러 국제적 GMP 규정을 만족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게 된다. 한독약품은 생산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국제적 수준에 적합한 우수 품질의 의약품 제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리모델링은 2016년에 500억원 가까이 수출 규모가 예정돼 있는 아마릴 M의 해외…
2011-02-07 11:44금연침이 흡연청소년들에게 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실시한 ‘2010년 흡연청소년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사업’에서 흡연청소년의 72.5%가 금연 효과를 거두는 등 한방 금연침 무료시술사업이 청소년 흡연 예방에 높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가 2010년 한 해 동안 금연침 무료시술사업을 통해 금연침을 시술받은 흡연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72.5%가 금연침 시술 이후 금연 중이거나 흡연량 및 흡연욕구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금연 성공률은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22.9%에 불과한 반면, 중학교 2학년의 경우 72.3%로 조사돼, 연령이 어릴수록 금연침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흡연기간이 2년 미만인 경우 금연했다는 응답이 52.8%인 반면, 흡연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 금연했다는 응답은 30.4%에 불과했다. 또한 일일흡연량이 하루 10개피 이하인 청소년의 53.2%가 금연했다고 응답한 반면,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했던 경우 22.2%만이 금연했다고 응답해 흡연기간이 짧을수록, 일일 흡연량이 적을수록 금연침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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