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휴일이 올해보다 3일이 늘어난 64일이 될 전망이다. 토요휴무일까지 고려하면 최대 116일까지 쉴 수 있다.광동제약은 2011년을 3달이나 앞둔 지난 1일 2011년 토끼띠 달력 35만부를 제작, 배포를 시작했다.공휴일과 명절이 예년에 비해 일요일과 많이 겹쳤던 올해 2010년과는 달리, ‘신묘년(辛卯年)’인 2011년에는 휴일이 3일이나 늘어나고 징검다리 휴일도 많다. 추석과 성탄절이 일요일과 겹쳐 아쉬움을 주지만 구정,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토.일요일과 이어져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에는 ‘삼일절’이 화요일, 5월은 ‘어린이 날’과 ‘석가 탄신일’이 목요일과 화요일로 징검다리 휴일을 맞는다. 광동제약이 이번에 제작한 달력은 2010년 11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받는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1년 달력은 ‘조상들의 생활과 미(美)의식’을 컨셉으로 우리 민족문화의 여러가지 모습을 폭넓게 묘사한 민화를 소재로 했으며,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광동제약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2010-10-11 10:01계절인플루엔자와 관련된 사망자수는 연간 전체 사망자의 약 1%에 해당되는 2370명으로 추정된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계절인플루엔자 관련 사망과 입원 등 질병부담 연구를 수행했다.2005년~2008년 통계청 사망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 및 외래방문자수 자료,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자료를 이용했다.그 결과, 2005년~2008년 사이의 연간 계절인플루엔자 기여사망자수는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연평균 24만5035명)의 약 1%에 해당하는 2370여명으로 조사됐다.사망원인 질환별로 살펴보면 폐렴 및 인플루엔자 사망자의 3%(141명/4711명), 호흡기질환 사망자의 3.4%(510명/1만4857명), 심혈관계사망자의 1.4%(797명/5만6919명)로 추정됐다. 또한 같은 기간 연간 계절인플루엔자 기여입원률은 평균적으로 인플루엔자 및 폐렴 입원자의 28.2%(10만2118명/36만2034명), 호흡기계질환 전체 입원자의 10.6%(10만2031명/95만9245명), 심혈관계질환 전체 입원자의 5.8%(5만9005명/110만6543명)로 나타났다.연구를 주관한 보건연 정희진 전문연구위원(고려의대 감염내과 교수)은 “인플루엔
2010-10-11 09:5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천연물신약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약효와 관련된 품질의 동등성을 확보하고 보증하기 위해 전성분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천연물신약은 다양한 화합물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약효의 변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원료 채취부터 제조공정 단계까지 표준화를 통한 품질의 동등성 확보가 필요하다.성분프로파일(chemical profile)이란 다양한 화합물로 구성된 천연물신약의 특정한 지표성분이 아닌 전체 성분의 분포와 함량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천연물신약의 성분프로파일에 대한 품질관리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효를 품질적으로 보증할 수 있으며 제조번호 간 품질균질성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가이드라인에 담게 될 주요 내용으로는 △성분프로파일 설정대상과 범위 △성분프로파일 확보방법과 검증 △평가기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식약청은 향후 허가된 생약․한약제제와 동일한 품목의 허가신청시 서로 다른 제제 간에도 성분프로파일에 기초한 품질동등성의 평가방법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또한 ‘천연물신약의 성분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 최종안은 내외부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10월말 발간할 계획이다.한편 2004년 이후 국내에서
2010-10-11 09:52
일동제약 세포독성항암제 공장이 KGMP 승인을 획득, 글로벌 시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11일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에 따르면 최근 완공된 항암제 공장이 KGMP뿐만 아니라 향후 EU GMP와 일본 GMP까지 획득할 계획이어서 동남아 지역에 편중돼있는 수출 시장을 일본과 유럽에 이어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동 항암제 공장은 국내 유일의 독립 항암제 공장으로서 바이알 세척에서부터 포장까지 원 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자동화 시스템과 오염을 원천 방지한 RABS(Restricted Access Barrier System)를 갖추는 등 완벽한 오염 방지를 실현했다.뿐만 아니라 차압, 온도,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BMS(Building Management System), 자동화 창고 등의 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최적의 의약품 생산 환경을 지원한다. 이 공장은 연간 약 100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동제약은 수출 및 수탁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 유럽과 일본의 일부 제약사 관계자들이 신공장을 방문하는 등 러브 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또한 세포독성항암제와 세파계 항생제 생산 시설을 의무적
2010-10-11 09:41영남대학교병원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건강지킴이로 나선다.오는 12일 남구청과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는 MOU(업무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한 것. 남구청은 남구에도 건강검진이 힘든 불우 다문화가정이 많은데다가 무료건강검진을 받는다 하더라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초검진에 국한돼 있는 상황이어서 좀 더 심화된 검진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주여성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에 정식 등록된 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은 150여 가구에 이른다. 영남대병원은 이들 이주여성들에게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 질환 검사를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부인과, 유방센터, 내분비·대사내과 등 진료부서와 원무팀, 사회사업팀 간 원스톱(One-Stop) 진료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검사결과 2차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남구청과 연계해 병이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치료하고 상담할 계획이다. 남구청과 남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보다 전문화된 여성 질환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을 파악한 다음 병원에 검진신청을 하고, 통역서비스와 치료 후 사례관리,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검진사업은 내년 2월까지…
2010-10-11 09:33공기가슴증 이른바 기흉 환자가 10~29세에 가장 많은 유병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공기가슴증(J93)'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흡기계질환인 ‘공기가슴증(J93)’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10대로 76.3%(71.3명→ 125.7명, 연평균 8.4%) 증가했고 40대부터 70대의 연령층에서는 감소추세를 보였다.공기가슴증 전체 환자규모인 실진료환자수는 2002년 2만 5백명에서 2005년 2만 2천명, 그리고 2009년에는 2만 6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8년간(2002-2009) 27%증가했다.성별 실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2만 2,240명, 여성은 3,726명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6배 정도 많았다. 최근 8년간(2002년-2009년) 성별 실진료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은 29.4%(17,176명 → 22,240명), 여성은 12.7%(3,306명 → 3,726명)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증가속도가 빨랐다. ‘공기가슴증’ 진료에 의한 인한 건강보험 진
2010-10-11 09:3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늘(11일) ‘2010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전개한다.먼저 병원현관 및 택시 승강장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의 마음나누기 일환으로 병원 방문객과 택시운전기사를 위해 차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병원 1층 로비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펼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과 완화의료를 주제로 접수된 ‘고객의 말씀(VOC)’, 그리고 의견수렴사항 등을 모아 보드로 제작, 전시회를 펼친다.완화의료병동에서는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과 신체증상 관리’를 주제로 하는 교육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되며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널리 알리는 강좌도 실시된다.아울러 호스피스-호스피스사별가족 모임도 병행될 예정이다.
2010-10-11 09:2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2010년 희망나눔 환자위안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환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는 병원발전자문위원회(회장 장동호)가 주관해 환자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박규채(탤런트) 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 서정원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장, 조원칠 안산신문사 회장, 이한진 반월농협 조합장, 박종원 안산제일신협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문화원 등 11개 기관이 후원했다.안산예술총연예지부와 경기민요단 등에서 난타공연, 국악공연, 각설이타령, 고전무용 등을 선보이며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빌었다.
2010-10-11 09:25식약청이 시부트라민제제에 대해 독자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미국 결정에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안전성에 대해 재검토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10월 8일(우리 시각 10월 9일) 美FDA가 미국애보트사에 시부트라민의 미국내 자발적 시장 철수를 권고하고 회사측이 이에 동의했다고 발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르면 10월 13일경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시판중단 필요 여부 등을 포함한 국내 조치방안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은 지난 7월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을 유지하는 대신 시부트라민을 포함한 非향정 비만치료제 전반에 걸쳐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결정했었다. 당시 시부트라민 안전성에 대한 외국 등의 새로운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 평가해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식약청이 안전관리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는 했지만 국내 시판을 유지하겠다는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사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석달만에 또다시 안전성 재검토 발표를 한 것은 의약사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2010-10-11 09:24계명대 동산의료원이 파키스탄 돕기에 나섰다. 동산의료원은 한국-카쉬미르협회, 계명카리타스,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아카데미아 후마나, (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와 연합해 7월말 최악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돕기 위해 지원금 3200만원을 모아 최근 쇼캇 알리 무카담 주한 파키스탄 대사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 현장에서 긴급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동산의료원 손은익 교수(신경외과)는 “파키스탄 수재민들을 위해 동산의료원에서 의료봉사단을 파견코자 했으나 현지사정상 입국이 어려워 다른 방법으로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10-11 09:2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저용량 신제형인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기존 100mg, 200m)을 국내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면 자신이 발기부전이라는 자각 없이 본인이 원할 때 자신감 있는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발기부전 치료제로, 국산발기부전 치료제로 세계 2번째로 발매되는 매일 복용하는 발기부전 치료제이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다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달리, 매일 하루에 한번,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할 때는 언제든지 자연스런 성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도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은 임상결과 발기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10개 병원 비뇨기과에서 2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자이데나 50mg군의 발기능영역점수(Erectile Function Domain)는 투약 전에 비해 6.59점의 수치증가를 나타냈으며(위약 3.14점) 치
2010-10-11 09:05최근 병·의원 직원에 대한 고용근로기준법이 개정되는 등 노무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개원가의 대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직원관리에 필요한 체크리스트 구비 등의 주의마련이 요구된다.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2010 의료경영학술세미나’에서 노무법인 율촌 김기선 대표이사는 병·의원 직원관리와 관련된 노동법 및 실제 병원들의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개원가의 숙지를 강조했다.이에 따르면 병·의원의 노무관리에는 근로계약서의 미작성과 급여축소 신고 및 임금체불, 4대보험 미가입 등의 문제점이 있다. 근로계약서의 경우 법적의무로 명시돼 있고,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노무분쟁시 민원을 야기할 수 있어 작성이 중요하다.급여대장의 관리도 간과할 수 없는데 일반 사무직원과 페이닥터 등을 고용할 때 4대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 급여를 줄여 신고해 문제의 빌미가 되기도 했다. 가령 240만원의 월급을 받는 경우 200만원으로 신고해 4대보험료 6만원으로 다운시킨다. 하지만 이 경우 40만원이라는 경비의 처리가 불가피해져 소득세에서 14만원의 손해를 남기고, 위법 행위로 적발될 사후추징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2010-10-11 06:19복지부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와 발맞춰 일부 지정요양기관에서 무분별하게 진료비를 인상하는 것에 자율시정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고운맘 카드제도 시행 이후, 병원도 덩달아 비급여 진료비를 인상하고 있다며 시정할 것을 지적한바 있다. 김금래 의원은 “복지부 평가 우수등급을 받은 상위 57개 전국 종합병원의 산전 초음파 비용 인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운맘 카드제도가 시행된 이후 초진비는 28곳, 재진비는 32곳에서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초진비를 올린 28곳으로 ′08년 12월 4만 4,450원에서 ′10년 3월 7만 7,892원으로 평균 3만 3,442원(75.23%)을 인상했고, 재진비를 인상한 32곳은 2만 9,644원(′08년)에서 5만 3,281원(′10년)으로 2만 3,636원(79.73%)을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또 다른 비급여 검사로 아이의 기형 여부를 알아보는 양수검사는 초진 비용은 37곳, 재진 비용은 38곳에서 각각 인상하고 있었다. 이에 김금래 의원은 “고운맘 카드제도 시행 이후 그리고 지원금 인상 이
2010-10-11 05:43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을 감안하면 종합전문요양기관 10곳 중 3곳은 흑자로 전환된다는 분석이 제기돼 눈길을 모은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병원종류별 고유목적사업준비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295곳 중 적자이거나 수익이 없는 기관은 124개 병원이었다.하지만 이중 19곳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을 감안하면 흑자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43곳 중 9개 기관(32%)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감안하면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다.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은 법인의 고유 목적(연구용 진료, 건물증축, 의료 장비 구입, 학교 법인의 경우 대학 운영 등)을 위해 의료수익에서 준비금으로 설정한 금액을 말한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 295개 병원의 총 당기손익은 1382억원의 적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고려하면 오히려 3084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43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2008년 당기순손실이 약 1708억원에 달했으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2897억원을 감안하면 약 1188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2010-10-11 05:41표준화된 수혈동의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95%에 달했으나 실제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7%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종합병원 중 수혈관리위원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는 30개 의료기관을 추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혈적정성 평가결과에서 혈액사용 청구량이 많은 상위 11개 부서(소화기내과·혈액종양내과·순환기내과 등) 를 대상으로 수혈동의서 활용 현황을 조사했다.이는 일선 의료기관 임상의사들의 수혈에 관한 인식과 사용현황을 조사해 표준 수혈동의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조사결과, 표준화된 수혈동의서가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94.9%로 매우 높았으며, 전혀 필요 없다는 응답은 0.4%로 나타났다.하지만 수혈동의서를 실제 사용하는 의료기관은 6.7%(2/30기관)에 불과했다.또한 수혈시 환자에게 설명하는 방법은 해당 의료기관 수혈동의서로 설명하거나 진료기록지 등에 수혈기록을 남긴다는 응답이 28.2%에 불과한 반면 구두로 설명하는 경우가 67.5%로 높았다.수혈시 환자에게 설명하는 내용으로는 수혈의 필요성이 94.9%로 가장 많았으며, 수혈부작용은 84.1%, 수혈되는 혈액제제 종류와 치료효과는 64.6% 등의 순이었으나 수혈
2010-10-11 05:32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중인 리베이트 규제 정책과 R&D 세제 지원책 등이 상위업체 부진과 같은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8월 리베이트-약가 연동 제도를 시작으로 올 11월 28일 시행될 리베이트 쌍벌제까지 정부는 일관되게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차별 없는 제네릭 경쟁을 지양하고 R&D 투자를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의 정책 결과는 엉뚱하게도 최근 1년간 상위업체의 부진과 외자계 업체의 강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형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 만료가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리베이트 규제강화로 오리지널 약물의 선호 현상이 높아져 외자계 업체의 강세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영세 업체의 높은 성장은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지난 1년간 상위 업체들은 정부의 눈치를 많이 볼수 밖에 없었지만 시장 점유율 감소를 더이상 용인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영세업체의 고공행진도 서서히 막을 내릴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하지만 상위업체의 시장 점유율 상승과 판관비 통제가 양립할 수 있을지
2010-10-11 05:21병원공중보건의사가 임금 체불을 당할 경우 국가가 이를 배상할 것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적정성 평가 및 처우개선 보고서’를 통해 공보의가 임금체불을 당해도 명확히 책임지는 주체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보협은 또 의료취약지가 아닌 민간병원의 공보의 TO를 점진적으로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보의가 민간 병원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노동 조건에서 싼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남도의 한 민간병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한 박 모씨는 4개월간 밀린 임금을 받는 것을 포기했다. 병원이 부도가 나 경매에 넘어간 상황에서 제2 채권자인 은행이 “공보의는 공무원이므로 국가에서 월급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4개월간의 재판 끝에 지방법원이 은행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법원이 경매로 넘어가 받은 돈을 배당할 때 1순위는 직원 월급이다.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민간병원 공보의는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근로조건과 보수에 대해 공무원 수당 규정ㆍ규칙 등에서 정한 바에 따르는 ‘국가공무원’ 신분이므로 병원노동자가 아니다. 현
2010-10-11 05:03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난 ‘05년 12월에 제정된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제정되었다.대통령표창을 받은 민병열산부인과 원장(남, 63세)은 충북지역의 저소득층 난임부부의 시술무료지원, 미혼모의 무료분만 등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에 남다른 노력을 했다고 발표했다.또한 20여년 간 위기임신 상담, 생명사랑 문화정착과 한부모 자립지원에 앞장서 온 낙태반대운동연합 김현철 회장(남, 55세)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그 외에 광주 에덴병원 김성이 원장(여, 51세), 경상남도 간호사회 이경옥 이사(여, 54세)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임신 초기에는 외모로 구분할 수 없으므로 배려를 받지 못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임산부라는 표시를 하여 도움을 받도록 엠블렘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금년에는 국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임산부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정한 임산부 배려 앰블렘을 이날 공개하고, 가방고리로 제작된 엠블렘을 참석
2010-10-10 06:56한국인의 치열형태 (이하 치열궁:齒列弓)가 점차 서구화 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향후 교정 치료시 변화된 치열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국윤아(교정과) 교수팀은 가톨릭의대 치과에 내원한 환자 1115명을 대상으로 치열궁을 조사한 결과 계란형이 44%로 가장 많았으며 사각형 30%, 뾰족형은 2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0년 전인 지난 2000년, 한국인 368명을 대상으로 치열궁을 분석했을 때 사각형이 46%로 가장 많이 조사됐고 계란형 35%, 뾰족형 19% 였던 것과는 다른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계란형의 치열궁이 더 많아 한국인의 치열형태가 점차 서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형 치열은 20대 이하에서 48%, 20대는 42%, 30대는 40% 등이었지만 이에 비해 40대에서는 사각형이 35%로 가장많았고 뾰족형 34%로 뒤를 이었다. 이같은 치열궁의 변화는 식습관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치열궁은 송곳니가 나기 시작하는 11~12세경에 형성되는데 이 때 섭취하는 음식이 턱뼈(악골)의 크기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국윤아 교수는 “식습관이
2010-10-10 06:45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불대사 만찬에 참석했다.
2010-10-1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