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월) 심사평가원 서초동 사옥에서 권태정 신임 상임감사에 대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직무청렴계약은 이사회의 김천주 선임 비상임이사와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무를 준수하고 위반시 인센티브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의 제제조치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권태정 상임감사는 “반부패ㆍ청렴은 조직의 경쟁력차원에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심사평가원의 부패방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12-27 14:01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며, 의사회 신년인사 풍속도 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스마트폰 이용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해, '서울의사회 2011년 신년사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했다. 신년사, 동영상, 의사회 소개로 구성된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서울시의사회로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신년사 어플 제작은 우선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회원들이 손쉽게 신년사를 다운 받을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신년사 뿐 아니라 앞으로 트위터, 이메일을 통해서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경인년(庚寅年) 한해 회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묘년(辛卯年) 새해는 우리 회원님들께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 합니다"라고 밝혔다.
2010-12-27 13:49노년 전(65세 이전)에 치매의 주요 원인인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환자가 18.4%로 관찰됐다. 특히 이들 중 경제활동이 왕성한 40대가 5%, 50대가 45%에 달해 개인은 물론 사회·경제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연구책임자 나덕렬 성균관의대 교수)가 전국 45개 병원, 274명의 정신과와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병원중심 치매데이터베이스(CREDOS: Clinical Research Center for Dementia of South Korea)를 이용해 조기 발병 치매에 대한 임상적 특성을 연구한 결과다.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진단 당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율이 노년 환자에 비해 2배, 자가운전을 하는 비율은 3배가 높았다. 또한 이들은 치매의 특징적인 증상인 기억력 저하 외에도 언어기능 저하, 성격이나 행동의 변화, 방향감각 상실 등을 흔히 동반하며,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기간도 긴 것으로 조사됐다.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년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평균 2년 만에 병원을 찾는 것에 비해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평균 4년이 걸렸다. 이에 따라 센터는 노년 전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조기진단이나 올바른 치료를
2010-12-27 13:21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선택의원제를 규탄하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회장 박인태)는 27일, 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내년도에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선택의원제는 동네 일차의료기관을 붕괴할 제도라며 이것의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협의회는 우선, “복지부가 선택의원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이야기하지 않고 속내를 감추고 있지만 이는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하는 전담의제 또는 주치의제의 명칭만 바꾼 제도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특히 협의회는 “보건복지부가 앞으로는 일차의료활성화를 말하며, 뒤로는 일차의료기관은 더욱 황폐화 되고 건보재정만 절감되는 어처구니 없는 제도만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비난하고, “이를 도입하게 될 경우 “동네의원 간 경쟁과 불신을 부추겨서 일차의료 활성화 보다는 동네의원 붕괴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협의회는 또한 “보건복지부의 기만에 우롱 당하지 않기 위해 건강보험 거부, 유형별 수가협상 거부, 당연지정제 거부, 의약분업 거부, 시도의사회무 거부, 총 파업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탄한다”면서 향후 선택의원제가 도입 될 시 의료계가 강력하게 투쟁
2010-12-27 13:19‘2010 메디컬코리아 외국인환자유치大賞 시상식’이 유치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14시 그랜드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시상식에서는 해외환자 유치공헌기관(9개) 및 유공자(2명) 포상과 아울러, 선도유치업체(5개) 인증서 수여 및 외국인환자식단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삼성서울병원이 올해의 대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원광대병원, JK성형외과, 후즈후피부과이며, ‘해외환자유치업체’는 현대메디스 및 함투어이다.특별공로상은 한국국제의료협회 부회장인 박승림 인하대학교병원장에게 수여된다.
2010-12-27 12:11경실련이 거듭 복지부를 향해 안전성이 검증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2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이 일반약의 슈퍼판매에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실련은 “그동안 복지부는 이해집단인 약사회의 반대 논리를 앞세워 국민들의 불편이 적다고 하고 약국이 슈퍼마켓보다 많고 당번약국제도 지정돼 있다며 이를 반대해 왔다”면서 “각계각층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어 왔음에도 약사회만의 반대에 의해 보류되어 왔던 것이”이라고 비판했다. 복지부는 일반약 슈퍼판매가 아닌 ‘심야응급약국’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지난 평가회에서 심야응급약국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대신할 수 없음이 분명히 확인됐다는 것이 경실련의 평가이다. 경실련은 “대통령까지도 감기약 등 일반약의 슈퍼판매에 대한 필요성을 지적한 상황에서 주무부처를 책임지고 있는 복지부가 여전히 이를 회피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의 불편과 요구를 외면한 무사안일의 전형이거나 특정 직역을 위한…
2010-12-27 12:0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경희웰빙한의원(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소재)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양·한방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진료, 상호 정보 교류 등을 꾀할 방침이다.
2010-12-27 12:0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은종렬 교수가 ‘지방간의 관리’를 주제로 하는 강의에 나서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
2010-12-27 11:59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 마지막 수요일인 29일 지역민 위한 무료건강교실을 연다.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07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김교수가 발표할 전문 암 질환 분야는 ‘백혈병’으로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 건강강좌가 펼쳐진다. 이어 안면환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60회 척추교실’을 열고 ‘척추관 협착증 치료’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환자·가족뿐만 아니라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면 된다.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되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0-12-27 11:57“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이루는 데 진력해 회원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의협이 될 것을 약속한다. 의협의 주인은 집행부가 아닌 바로 회원 여러분이다. 한국의료의 부흥과 재기는 회원 여러분의 힘에서부터 나온다. 부디 올 한 해도 의협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고 든든한 힘을 실어줬으면 한다”이는 올해 초 2010년을 맞아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말이다.경인년이 저물어가고 새해 신묘년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같은 바램(?)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현재 의료계는 극심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올해를 돌이켜 보면 리베이트 쌍벌제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와 비판의 화살이 의협 집행부를 향해 있으며 의협의 감사보고서가 외부에 유출되면서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특히 회무능력 부재와 각종 의혹제기로 인한 신뢰도 추락으로 일부에서는 회장 사퇴론까지 불거져 나와, 의협 집행부는 의혹해소와 더 이상의 불협화음을 방지코자 직접 각 지역의사회를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하며 흐트러진 회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는 형국이다.더욱이 의료계에서 지불제도가 인두제로 변경되는 개편의 초석이 될 것을 우려해 반대해오던 전담의사제와 비
2010-12-27 11:4011월말 현재 건강보험 당기수지 9129억원의 적자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7일 2010년 11월말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하며 누적적립금은 1조3457억 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강보험 재정은 수입보다 지출이 약 두 배이상 많은 수준으로 연도말 당기수지는 약 1조3천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건보공단이 공개한 11월말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총수입은 7.1%, 총지출은 11.9%가 증가했다. 보험료수입은 보험료율 4.9%인상과 징수율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간 대비 1조9421억 원(8.2%↑)이 늘어났다. 그러나 수입이 급여비지출의 증가율을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급여비지출은 수가 2.05%인상과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등의 사용량증가로 전년 동기간 대비 3조2718억 원(12.0%)이 늘었으며, 이는 보험료수입 증가액의 약 1.7배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재정현황과 관련해 건보공단은 “12월에는 국고 상반기 조기수납 등에 따른 배정액(수입)감소와 보장성강화 영향 등 지출증가로 약 4천억 원 내외의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다, 이로 인해 연도말 당기
2010-12-27 11:28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외교통상부의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지원받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카르툼 남부(500Km) White Nile州에 식수 공급용 정수시설을 짓고, 23일 오전11시 현지에서 정수시설 완공식을 가졌다.이 날, 수단 압둘라 알불카림 백나일주 보건장관, 무하마드 알마히 알자발라인 시장,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장 등 주혈흡충퇴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과 수단 관계자들과 현지 지역주민,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수시설 완공식이 개최되었다.식수공급 정수시설이 완공된 알자발라인 알히뎁 마을은 화이트나일강 주변에 위치해 물은 풍부하지만 주혈흡충과 감염성질환이 만연한 지역으로, 이번 정수시설을 통해 13,000명의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게 되며, White Nile州에서는 최고의 정수시설이다.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은 “깨끗하지 못한 물 때문에 약 복용 후 완치됐다가 재감염되는 주민들이 적지 않아 주혈흡충 감염률이 가장 높은 알자발라인 지역에 정수시설을 건립하게 됐다”며, “정수시설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주혈흡충증은 오염된 나일강 물
2010-12-27 11:27연세대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용현)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세브란스 사회사업 페어 ‘세움’을 개최, 의료복지 사업의 새장을 열였다.‘세움’은 어려운 이웃들을 건강하게 일으켜 세우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울타리를 세우자는 뜻을 담고 있다. 그동안 모금, 기부 등 사회사업활동은 개별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사회사업 페어를 통해 다양한 사회사업활동을 한꺼번에 진행, 이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 세움’, ‘나눔 세움’, ‘희망 세움’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 이번 세움 행사에서 세브란스의 사회사업 활동에 대한 사진자료 전시와 ‘1% 나눔, 기업후원, 재능기부, 사랑의 저금통을 나누었다.또 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운동으로 총 2,4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또 CJ, 아가타 여행사, 크라제 버거 등의 기업후원과 개인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후원이 이어졌다.‘나눔 세움’에서는 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물품을 기증하고 그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난청환자 임대 보청기 지원사업에 사용하는 한조각 나눔 축제, 사랑의 벽화 그리기, 동전 모아 기적 만들기 등의
2010-12-27 11:19고려대 안암병원 원무팀이 또 한번의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원무팀은 최근 만성신부전으로 23년간 투병중인 조경식(여, 46세)씨에게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조경식씨는 안암병원으로 이전하기 전인 혜화병원 시절부터 고대병원에서 23년내내 신장 혈액 투석을 받아 온 만성신부전 환자다.조경식 씨는 한번에 4~5시간씩 소요되는 투석을 일주일에 세 번씩이나 받아야 하기때문에 일자리도 구할 수 없었고 누적된 의료비로 인해 가정경제도 파탄난 상황. 조씨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 75세 노모와 함께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조씨의 딱한 사정을 접한 원무팀 직원들은 손수 자선냄비를 만들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했다. 원무팀 직원들은 물론 현장실습 나온 학생들까지 동참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은 조씨에게 큰 희망이 됐다.조경식씨는 “지난해에도 도와주셔서 구청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이렇게 도와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원무팀의 이런 나눔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에는 병원에서 다섯째 아이를 낳고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아이를 남겨둔 채 병원을 몰래 빠져나온 주부를…
2010-12-27 11:17백광의약품(주)이 구주제약 생산물류를 아웃소싱받아 12월부터 업무에 착수했다.백광의약품(회장 성용우)은 최근 구주제약 일부 제품에 대해 위탁물류를 하게 됐다고 전하고, 향후 생산자 물류를 확대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용우 회장은 “백광의약품은 앞으로 사옥 임대사업을 제약사 생산물류사업으로 확대 전개할 방침”이라며 “이번 구주제약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성 회장은 “의약품도매업 본연의 기능이 상류와 물류기능인데, 사옥의 유휴시설을 의약품유통회사에 걸맞는 본연의 업무와 기능에 총력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제약사를 위한 생산자 물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0-12-27 11:06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제 25대 의과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의과 회장 기호 1번에는 회장 기동훈ㆍ부회장 조영대 후보가, 기호 2번에는 회장 박정연ㆍ부회장 박준식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 1번 기동훈 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대공협’ 과 ‘공중보건의사 위상 재정립 및 공중보건의사 처우개선’에 관련한 공약으로 내걸었고 기호 2번 박정연 후보는 ‘여러분의 충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기동훈 후보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지방검찰정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부회장 조영대 후보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구치소에서 역시 2년차로 재직 중이다.기호 2번 회장 박정연 후보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충남도청 종합상황실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며 부회장 박준식 후보도 동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 1년차로 재직 중이다. 한편, 선거는 대공협 누리집을 통해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투표 시작 전(2011년 1월 17일 정오 12시까지)까지 정회원으로 등록돼있어야 한다.투표는 1월 17일 낮 12시부터 20일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2010-12-27 11:05식약청이 PPC주사의 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해 허위광고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PPC 주사의 올바른 유통과 사용을 위해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에 걸쳐 국내 제조업체인 (주)진양제약과 판매업체 아미팜(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점검결과, (주)진양제약은 PPC주사제 제조과정에서 첨부문서 기재사항을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확인되어 판매업무정지 1개월(2011.1.5~2011.2.4)의 행정처분을 받았다.또 아미팜(주)은 당초 허가사항(효능효과 등)과 다르게 비만치료제로 허위과대광고물을 제작해 배포한 사실이 확인돼 검찰에 송치됐다.PPC주사제의 효능효과는 ‘간경변에 의한 간성혼수의 보조제’로 허가돼 있는 만큼 이를 비만 치료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게 식약청의 공식적 입장이다. 식약청은 PPC주사제의 비만치료 사용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사용자제 및 부작용 집중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PPC주사제의 비만치료 사용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을 위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0-12-27 10:1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단홈페이지, 블로그, 사보웹진을 쉽게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QR코드는 ‘Quick Response(빠른응답)’을 뜻하는 바코드의 일종으로 흑백격자무늬패턴 방식으로 정보를 나타내며, 스마트폰으로 해당 QR코드만 스캔ㆍ저장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해당 페이지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또한 QR코드를 공단이 발행하는 각종 인쇄매체에 적용하여 많은 사람이 공단의 홈페이지, 블로그, 웹진 등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도 향상 계기가 마련됐으며, 국민은 좀더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2010-12-27 10:06이상호 이사장(우리들병원)과 최건 병원장(서울우리들병원), 다니엘 김 교수(美 베일러 의과대학)가 영문 의학 교과서 ‘내시경 척추 수술(원제: Endoscopic Spine Procedures, 출판사: Thieme)’을 발간했다.이 책은 경추, 흉추, 요추 분야에 있어서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제거술 시술방법과 사례 등 신경외과의들이 내시경을 통해 척추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사실 숙련된 외과의라 할지라도 내시경의 협소한 시야로 인해 내시경 척추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교재는 실제 수술과정을 담은 사진과 의학 삽화 등 700여장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DVD를 통해 실제 외과수술 사례를 보여주는 등 외과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저자들은 “지난 수년간 외과수술 분야에서 내시경이 널리 이용되었지만 척추수술 분야에서는 수술이 어려워 사용 빈도가 낮았던 게 사실이다”며 “하지만 현재 정교한 내시경 기술로 인해 최소침습수술이 가능해졌고 환자들의 입원일수와 수술 후 회복기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Thieme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의학, 과학 전문 출판사 중 하나
2010-12-27 10:00한미약품이 다국적제약사와 제휴를 통해 영양수액제 시장에 진출한다.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은 최근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3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올리클리노멜은 올리브유 조성의 지방유제인 클리노레익, 포도당, 아미노산 수액으로 이뤄진 3챔버 영양수액으로 말초정맥용과 중심정맥용 등 총 6가지 용량으로 공급된다.클리노레익은 필수지방산 과량 공급과 포화지방산 고(高)비율 문제를 해결한 지방유제로 총 3가지 용량으로 공급되며, 세느비트주는 총 12가지 비타민을 함유하는 멀티비타민 제제로 1 바이알로 1일 비타민 섭취권장량을 충족할수 있는 제품이다.한미약품이 판매하게된 이들 박스터의 영양수액 3품목은 2010년 약 25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주형 상무(마케팅담당)는 “이번에 도입하는 올리클리노멜 등 영양수액제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내년에만 총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12-2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