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의 창업과 50여년의 경영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끝은 생각하지도 마’(대만판 제목: 인생CEO)가 대만에서 출간됐다. 김승호 회장은 지난 21일 대만 타이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일본 용각산사 류타 후지 사장과 대만 와이트 인터내셔널 퐌유춘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경영에세이 출간은 대만에서 용각산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와이트 인터내셔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경영에세이는 김승호 회장이 보령제약그룹을 경영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젊은 CEO들에게 주는 교훈의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66년 용각산사와 기술제휴한 이후 현재 회장의 증조부와 조부, 부친 등 오너가(家) 3대 빈소를 모두 찾아갈 만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 과정에서 김승호 회장은 퐌유춘(范育俊) 사장의 부친과도 교분을 쌓았고, 평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던 퐌사장이 조그만 약국에서 매출 1조원대 그룹사로 키운 김 회장의 얘기를 대만에 소개하기 위해 에세이 출간을 돕게 된것.경영에세이 출간은 지난 2007년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라는 김승호 회장 회고록에 이어 두번째로 대만에서 출
2010-12-24 11:42
현대약품이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화수고등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탈모강좌로 제4회 찾아가는 털털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생님들에게 올바른 탈모치료방법 및 관리 등을 전달, 학생들에게 탈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2010-12-24 11:0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3일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위원회에서 주관한 ‘국가브랜드 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체계구축 지원사업’ 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체계구축 지원사업’은 공보험이 없거나 확대를 원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2주간의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통해 혹은 해당국에 직접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을 전수하는 사업으로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인정한 WHO(세계보건기구) 등의 요청으로 2004년부터 7년째 계속 운영하고 있다. 2009년도 OECD 보고서에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보건의료시스템 권장모델로 발표하는 등 그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체적 성과로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이수한 중국 등 34개국 250명과, 공단을 방문 견학한 베트남 보건부 장차관 등 86개기관 743명은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을 전수하여 자국에 적용하였으며, 네팔, 태국은 MOU 체결 등을 통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전수받고 있다.정형근 이사장은 “2004년부터 7년째 진정성을 가지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체계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 평가를 받은 것 같으며 국격을 높이는데 우리 공단이 일조
2010-12-24 10:56소아는 성인에 비해 약물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부작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아에게 사용빈도가 많거나 주의해야할 의약품 217개 성분의 정보가 포함된 ‘소아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을 발간, 24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신생아는 성인과 달리 위액이 산성이 아닌 중성이며 유아는 위의 산도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칼리를 나타내기 때문에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산성 약물은 성인에 비해 위에서의 흡수가 감소할 수 있다.또한, 소아는 성인에 비해 인체대사나 배설 기능이 발달해 있지 않으므로 약물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대사물이 축적되어 심한 부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다.항생제 중의 하나인 클로람페니콜 제제의 경우 신생아에서는 대사물 축적에 의해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지사제로 사용되는 로페라미드 시럽제는 통상 2세 이상의 급성설사에, 어린이 해열진통제로 흔히 사용되는 이부프로펜 제제는 만 1세 이상부터, 항전간제인 가바펜틴 제제는 만 3세 이상에 사용하고 있다.항생제 중 페니실린 계열의 암피실린·설박탐 복합제제와 아미카신, 겐타마이신 제제 등은 신생
2010-12-24 10:07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심장수술 재개 6개월여 만에 50례의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했다고 밝혔다.고 연말까지 60례의 수술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지난 6월 심장수술의 명의로 꼽히는 허재학 교수를 흉부외과 과장으로 영입하면서 그동안 중단했던 심장수술의 본격적인 재개에 들어갔다. 허교수는 수술 시작이후 첫 1주일간 5명을 대상으로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비롯해 관상동맥우회로술과 대동맥치환술(상행), 승모판막치환술, 삼천판윤성형술 등 심장수술 분야의 모든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하는 기염을 토하며 호조의 출발을 시작했다.특히 지난 3월 네팔의료봉사활동 당시 이왕준 이사장이 무료 수술을 약속한 네팔의 심장병 청년 A씨는 6월17일 수술대에 올라가 모두 6시간에 걸쳐 승모판막 치환술, 대동맥판막 치환술, 삼첨판막성형술 등을 받았다. 당시 A씨는 승모판막 협착․역류증, 대동맥 판막 역류증, 삼첨판막 역류증 등이었으며 여기에 심한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고위험 환자군으로 진단됐었다.또 11월에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온두라스에 살고 있는 교민 B)씨가 인터넷을 통해 허교수의 명성을 듣고 20시간여에 걸친 목숨을 건 비행 끝에 찾아와 승모판막 재
2010-12-24 09:50
고대 구로병원 김우경 원장이 23일 복장으로 교직원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2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김우경 원장은 어린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호명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었고, 어린이들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물하고 캐롤과 함께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다.
2010-12-24 09:46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입원해 있는 환우에게 사랑과 정성 가득한 떡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하정옥 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경영진은 솔선수범해 본관 3층부터 12층까지 전 병동을 돌며 900여 개의 포장 떡과 병원에서 제작한 2011년도 탁상용 달력도 같이 나누어 주면서 입원환우들의 쾌유를 빌었다. 의료원 관계자는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이 크리스마스연휴와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면서 하루빨리 병이 완쾌할 수 있도록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12-24 09:42일차의료기관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23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오는 1월 4일 의협 동아홀에서 전국시도의사회장단, 대한의사협회상임이사진 각과개원의협의회가 참석하는 ‘일차의료활성화 관련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의 간담회’가 열린다.주요 안건은 정부의 일차의료활성화 관련 사항에 대한 내용에 관한 것이다.이번 간담회는 말 그대로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일 열린 의협에서 열린 전국시도의사회장단과 복지부 관계자의 간담회의 연장선장에 해당한다.당초 예정대로라면 복지부는 이때 간담회의 결과로 오는 28일게 열리는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일차의료활성화방안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1월말로 연기되며 이에 앞서 다시 한 번 간담회를 진행, 의료계의 의견을 재수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 간담회에서 복지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전담의제에 대해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과도 일면 관련이 있다. 특히 지난 22일 있은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복지부가 주민 친화적인 동네의원 활성화 및 만성질환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선택의원 제도’의 도입을 추진할
2010-12-24 05:542011 의대 정시모집이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서남의대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수도권과 지방의 주요 의대들이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주요 의대들의 경쟁률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단 표 참조]서울의대는 4.92:1을 기록하며 작년 4.4:1보다 상승했고 특히 연세의대(서울)는 23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 6.17:1을 기록해 작년 3.81: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성균관의대는 18명 모집에 102명이 몰려들며 5.6:1의 최종경쟁률을 보이며 4년 째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3.5:1 이었던 경쟁률은 해가 거듭되며 4.9:1, 5.4:1, 5.6:1로 오르는 추세다. 중앙대 의대도 '두산의 힘'을 보여주며 가군과 나군에 각각 49명ㆍ127명이 지원해 6.13:1, 8.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대의대는 4.18:1의 경쟁률로 작년 3.8:1보다 다소 상승했고 울산대도 3.62:1을 기록, 작년 3.4:1보다 경쟁률이 소폭 올라갔다. 한양대도 3.88:1의 경쟁률로 작년 3.5:1보다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의대는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
2010-12-24 05:46올 2010년 제약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격변의 시기를 보냈다. 2006년부터 발목을 잡아오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리가 결과적으로 큰 타격이 없는 방향으로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와 쌍벌제 도입을 두고 불안스러운 상황이 계속됐다. 2009년 8월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이 시작된 후부터 제약사들의 영업은 크게 위축됐고 공정위, 검찰, 식약청 등 리베이트 수사로 제약사들은 실적악화와 과징금, 행정처벌 등 각종 악재에 시달려다. 특히 쌍벌제 도입에 따른 의사들의 반발로 상위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제약사들의 전문의약품 매출을 대변하는 원외처방시장은 2009년 신종플루 특수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다가 2010년 들어 계속해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는 약가인하 영향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처방량 감소와 내원환자수 감소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의 성장정체는 지난해 높은 처방액이 기저효과로 작용했기 때문인데 이런 외부 요인들은 감안하더라도 상위제약사들은 시장성장률에 크게 못 미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또한 건강보험재정 역시 계속된 약가인하와 제네릭 사용장려로 약 2조원 정도
2010-12-24 05:21보건복지부가 차세대 소아전문응급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인 가운데 인건비 지원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 관계자는 “성인과 소아가 한 응급실에서 같이 진료를 받다보니 소아가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등 문제점을 해소키 위해 별도의 공간에 소아전문응급센터 설치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1회성 설치비를 지원해도 소아응급센터를 운영함에 있어서 24시간 상주하는 소아과전문의의 인건비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이들의 인건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응급실 과밀화로 인해 진료대기시간 및 국민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과밀화 주요 유발요인중 하나로 소아환자가 위중도·응급해당 여부에 관계없이 대형 종합병원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응급환자의 전체 발생건수 중 소아가 25%이나 이중 경증환자가 80%~90%라는 것.이에 복지부는 24시간 소아전문의 진료 및 소아전용 진료장비가 구비된 소아전담 진료 구역인 ‘차세대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현재까지 주로 비숙련 전공의가 응급실에서 진료했으나 야간·공휴일에도 소아과전문의가 진료하는 새로운 응급실 모
2010-12-24 05:18복지부가 내년도 허위청구 요양기관에 대한 과징금을 현행 5배에서 10배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청와대에 보고한 2011년도 업무계획에서 재정지출 누수요인 차단을 위한 방안으로 이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복지부는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허위청구 적발시 업무정지가 원칙”이라며 “과징금 부과시 현재 허위청구금액의 5배인 과징금 부과액을 10배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허위청구금액의 상향조정과 관련해서는 이미 국회에 법안이 계류중에 있다. 한나라당 배은희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내용이 복지부가 추진하려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당초 복지부는 배은희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밝힌바 있다. 그러다 갑자기 내년도에 과징금 부과액 상향 조정으로 방향을 급선회 한 것. 복지부는 당시 법안 개정의 반대 사유로 “허위ㆍ부당청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징금을 현행보다 일정부분 늘려 부과할 필요성 및 당위성은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과징금을 현행 5배에서 10배로 일률적 인상할 경우 요양기관 경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2010-12-24 05:02“선택의원제도 도입은 일단 환영할 만하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3일 보건복지부 2011년 업무계획에 대한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선택의원제도 도입은 일차의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환영한다는 것.하지만 실제 의료현장의 목소리도 좀 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보건의료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의료계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갈등 관계가 국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곽의원은 아울러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는 의료민영화의 전주곡이라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형성하겠다는 것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건강관리’를 민간에게 이양해 민영화하겠다는 뜻이며 곧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이에 복지부를 겨냥해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사업계획에 명시한 것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10-12-23 18:13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연말을 맞아 23일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중앙대병원은 동작구 내 차상위계층 106가구에 전달될 쌀을 기증하고, 김성덕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직접 지역 내 불우이웃을 찾아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0월 개최된 병원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2007년부터 병원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바자회를 마련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불우이웃과 결식 학생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2010-12-23 17:53
지난 21일, 청각장애로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바상자르갈(5세, 여, 몽골) 어린이가 건국대병원에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건국대병원과 한국관광공사의 공동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연기자 이다해가 병원에 기부한 환아돕기 기금에서 수술비가 일부 지원됐다. 23일 오전 이다해는 직접 병원을 방문하여 바상자르갈 어린이와 어머니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0-12-23 17:43
한미약품 임직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는 22일 자선바자회를 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자선바자회는 의류 및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 한미약품 임직원 부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본사 직원들이 이를 구입해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
2010-12-23 13:29“임의비급여법을 개정하면 환자의 선택권과 소신진료를 보장 받을 것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3일, 정하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의비급여관련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환자의 동의하에 요양급여기준 초과 사항에 대한 진료 허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의협은 이에 대해“그동안 건강보험법령상의 한계로 인해 임의비급여의 원인이 마치 의료인에게 있는 것처럼 오도되어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가 무너졌었다”며 “이 법안의 조속한 개정을 통해 임의비급여 문제 및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의협은 또 현행 건강보험법의 급여체계가 Negative system인데다가 재정을 감안한 급여기준으로 통제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실제 의협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자의 선택권 보장 및 소신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Positive system으로 급여체계를 변경하여 급여기준 초과 진료 허용을 계속 주장해왔다.특히 최근 서울고등법원에서 ‘가톨릭대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행정처분 사건’은 의사가 환자 동의하에 요양급여기준을 초과한 의료행위를 선택했다면 임의비급여로 볼 수 없
2010-12-23 11:14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본사 목암빌딩 1층 로비에서 녹십자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에 이어 두번째로 녹십자를 찾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금난새의 지휘와 소프라노 서활란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엑술타테, 유빌라테 중 알렐루야, 밤의 여왕 아리아와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 비제 교향곡 제1번 등 4곡을 선보였다.
2010-12-23 11:05분당서울대병원은 혁신활동의 전략적 파트너인 KT와 지난 2006년부터 6시그마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얻어 온 성과물(수익금)을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으로 조성하며 공공의료실현에 앞장서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금액 2억 3천 5백만원에 달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은 한 부모 가정 가장 치료비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의료비 지원 사업에 뜻 깊게 사용되고 있다. 정진엽 원장은 "고객만족을 위해 시작한 혁신활동인 만큼 그 성과물이 고객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의료의 질 향상 및 고객만족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지역사회 의료복지를 위한 더 큰 결실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매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모든 의료서비스 혁신활동의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혁신 활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지역사회 의료복지기금 조성식’과 함께 혁신 활동 최종발표회인 ‘Quantum Leaders Festival’을 개최했다.Quantum Leaders(퀀텀 리더스)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비전 캐치프레이즈인 ‘Quantum Lead 21,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에서 따온 것으로 원자핵 주위를 도는 양자
2010-12-23 10:40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염색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옻이 타지 않는 천연성분 염모제 개발에 성공,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헤나염색 등으로 대표되는 천연 성분 염모제의 경우, 옻이 타지 않는 장점 대신 120분 이상의 긴 염색시간과 7~10일의 짧은 염색지속 시간, 모발에 염색된 색상이 선명하지 못하거나 단조로운 색상으로 밖에 염색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동성제약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아미노산과 천연염료의 결합 기술로 자연스런 흑색, 진한 밤색, 밤색 및 밝은 밤색 등 4색의 자연스럽고 선명한 컬러 연출은 물론 빠르고 두피에 자극이 없는 천연 성분 염색 시대가 열렸다.특히 ‘옻이 탄다’고 알려져 있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PPD, 레조시놀 등의 화학합성염료와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암모니아, 과산화수소수, 치오글리콜산, 파라벤, 프로필렌글리콜 및 라우릴황산나트륨(SLS) 등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자극이나 눈의 시림 등의 자극이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 또 세계 최초로 흑색부터 밝은 밤색까지 다양한 색의 천연 성분 염모제를 구현해 기존의 단조로운 색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다양한 색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염색시간이 15~20분으로…
2010-12-23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