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8일 공시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서도 3분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폭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2010년 3분기까지 매출액 264억원, 영업이익 13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2.9%, 영업이익이 462.1%, 당기순이익 72.8%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분기인 2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액은 12.4% 성장하고, 영업이익 1339.3%, 당기순이익은 770.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3분기에 큰 폭의 매출성장과 흑자폭 확대가 가능했던 것은 수험생을 타깃으로한 ‘바이오톤’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2010-11-08 14:54삼성서울병원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어플 사용으로 의료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들어 벌써 4가지 앱을 개발해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모바일병원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8일부터 의료진의 회진을 지원하기 위해 ‘Dr. Smart’ 앱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Dr. Smart’는 모바일 병원 솔루션으로 전자차트의 영상이미지를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는 어플이다.이에 따라 의료진은 당일 회진에 필요한 환자 리스트와 검사결과, 의료정보, 영상 이미지 등을 간편하게 조회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에 출시한 ‘Dr. Smart’앱이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회진시 환자가 궁금해 하는 검사 결과를 바로 조회해 알려 줄 수 있고 영상 이미지를 보여주며 설명 할 수 있기 때문이다.앞서 병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이미 아기수첩앱과 산모수첩앱을, 그리고 최근에는 장례식장 앱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삼성 아기수첩앱과 산모수첩앱은 아기의 예방접종일정과 성장곡선, 산모의 다양한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등 의료상식을 제공한다. 병원은 향후 검사결과와 초음파사진, 외래예약 시
2010-11-08 14:40강석정 영남대학교병원 전공의(30,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4년)는 최근 ‘제60회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영남지역 소아혈액종양 환자에서 발생한 2009년 인플루엔자 A[Influenza A(H1N1)] 감염’이란 연구논문으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2010-11-08 14:37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프린스호텔에서 ‘2010년 전공의 추계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졌으며 특히 푸르덴셜생명보험사로부터 김현수, 최정열 재무설계사(LP, Life Planner)를 초청해 ‘전공의가 유념해야 할 재테크 전략’이란 주제로 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손락채 총의국장(영상의학과 전공의 3년)은 “수련 중인 전공의는 병원을 이끌어가는 구성원 가운데 하나”라며 “단합과 결속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공적자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0-11-08 14:34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는 지난 5일부터 애경 창립56주년을 기념해 AK 플라자에서 개최한 ´월드 코스메틱 페어´에 참가해 인기를 모았다. 현장 시연을 통해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를 테스트한 고객들은 자극적이지 않은 향과 가벼운 안개분사 방식에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11-08 14:11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최근 오창본사 강당에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을 갖고, 기업 이미지 혁신을 선언했다.새롭게 선포된 CI는 기업칼라와 로고타입을 통해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로 진화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메디톡스는 또 회사를 대표하는 기업칼라를 ‘도전’과 ‘창조’를 의미하는 레드로 변경하고, 기존의 시그마(∑)형태 심볼의 상징성을 살리고 ‘행복’과 ‘건강’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CI로 전면 리뉴얼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는 “바이오테크라는 업의 개념과 글로벌 기업으로서 거듭나려는 도전의식을 담아 CI를 리뉴얼 하였다.”며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에 걸맞은 새로운 CI선포를 계기로 기업 이미지를 혁신하고자 한다.” 고 CI 선포의 의미와 결의를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새로운 CI를 적용하기 위해 사옥, 사기, 명함 등 각종 제작물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홈페이지를(www.medytox.com)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업 이미지 혁신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10-11-08 13:29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의약분업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의약분업재평가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가 이달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전국의사총연합은 8일, ‘의약분업 10년에 대한 평가를 위한 설문’에 총 1만 2천명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이달 중 공개한다고 밝혔다.전의총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주로 병·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 총 1만 2,214명이 참여했다.조사대상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 23.2%, 광역시 18.6%, 중.소도시 40%, 읍ㆍ면 단위 13.7%, 무응답 4.5% 로 나타났다.전의총은 설문에서 의약분업 실시 이전 상황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와 경험한 세대 간 의약분업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으로 판단하고, 응답자가 연령을 기입하도록 했다. 또 설문의 내용은 의약분업 이후 환자 만족도와 편의성, 복약지도 여부, 일반약 수퍼 판매, 진료비와 약값, 약사의 조제료, 대체조제와 임의조제 등 의약분업 전반에 대한 구체으로 물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주도한 전의총 중앙운영위원은 “서울시와 같은 병/의원과 약국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과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2010-11-08 11:54
SK케미칼이 동판교 테크노밸리에 친환경 빌딩을 건설, 판교시대를 선언했다.SK 케미칼(부회장 김창근)이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친환경 기술의 결집체이자 랜드마크 빌딩인 ‘Eco Lab(에코 랩)’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동판교 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한 SK케미칼 ‘Eco Lab’는21세기 친환경 빌딩 기술의 결집체로서 크게 세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그 특징은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 기능과 인등산 숲의 영혼을 표현한 벽천(壁泉), QoL(Quality of Life. 삶의 질)을 생각한 오피스로 요약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인 3중유리, 자연채광기,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건물 외피에 일체형으로 설치된 태양 전지 판넬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대체 에너지 시스템 ), 바닥공조, 지열을 이용한 복사냉난방 기능을 채택했다. 3중유리는 3면의 유리 사이에 아르곤 가스를 채워 에너지 효율(난방 및 일사 차단)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 일반적인 복층 유리 대비 열관류율은 30% 이상, 일사 차단은 40% 이상 개선된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으로…
2010-11-08 10:49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최근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once a day’ zydena 50mg Dail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한 이번 심포지엄은 이틀에 나눠 진행됐으며, 1일에는 울산의대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가 좌장으로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와 한림의대 양대열 교수가 연자를 맡았다. 이어 3일에는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으로, 성균관의대 이성원 교수와 골드만비뇨기과 이민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자이데나 50mg의 임상결과 및 비뇨기과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했다. 김세웅 교수(가톨릭의대 비뇨기과)와 이성원 교수(성균관의대 비뇨기과)는 임상발표에서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은 발기능영역점수(Erectile Function Domain), 발기지속률(SEPQ3), 성욕증가, 성생활 항목 등에서 임상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부작용은 대부분 경증 수준이며, 필요할 때 복용법에 비해 부작용 발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은 데일리 요법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하루 한 알 매일 복용하면 자신이 발기부전이라는 자각없이 본인이 원할 때 자신감 있는…
2010-11-08 10:25이화의료원(대표 서현숙)이 이달 16일과 19일, 목동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여성 4대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16일,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정성애 교수의 위암, 대장암 강좌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임우성, 이혜진 교수가 각각 유방암, 갑상선암 분야를 맡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여성 4대 암 강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대장검사 키트 및 유방암 자가검진 패드도 무료로 제공된다. 강좌 참여 신청 및 접수는 목동 현대백화점 에서 받고 있다.이번 ‘여성 4대 암’ 건강강좌는 그 동안 여성암전문병원 운영을 통해 여성암 치료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이화의료원이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4대 암을 선정, 각각의 전문의들이 그 예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순으로 여성 암환자 중 60% 이상이 이 4대 암에 해당된다. 특히 40세 이후에 암 발생이 급증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 고객층이 주부들인 백화점에서 이번 강좌를 진행하게 됐다. 보다 많은 여성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암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유방암
2010-11-08 10:20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강북삼성병원)는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과 함께 진행한 ‘당뇨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이 2010 한국 PR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관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당뇨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은 대한당뇨병학회 주관으로 당뇨병 예방과 극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한 대국민 당뇨병 인식증진 프로그램이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노바티스, 한독약품은 지난 2009년 독도를 방문해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 이장에 대한 당뇨병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삼해(三海)의 극단에 있는 울릉도/독도, 제주 남단 가파도 등을 방문해 당뇨병 교육 및 진료 활동 전개와 당뇨병 관리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현지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뇨병학회 김성래 홍보이사(부천성모병원)는 “그간 의료진과 소통이 어려웠던 도서지역까지 직접 방문해 전국민의 당뇨병 극복 의지 독려에 일조했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급증하고 있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섬사랑 수호 캠페인 전개를 통해 도서 지역의 환자뿐 아니라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를 전파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2010-11-08 10:11동화약품은 2010년 하반기부터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첫번째 캠페인은 올바른 손씻기로,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중요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건강 상식들을 널리 알려 질병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손만 깨끗이 씻어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이며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는 건강한 생활의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동화약품의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손씻기만을 강조했던 기존의 캠페인과는 달리 동화약품의 ‘국민생활건강 프로젝트’는 손을 씻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씻고 난 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손을 제대로 씻었더라도 물을 잠그기 위해 수도꼭지에 손을 대면, 씻기전 수도꼭지에 옮겨진 세균들이 그대로 다시 붙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손을 씻고 종이타월로 물기를 제거 후에 다시 종이타월을 사용해 수도꼭지로 물을 잠그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이렇게 손을 씻으면 세균들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감기 등 질병의 원인이 바로 이런 세균들이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가장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국
2010-11-08 09:57의원급 수가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열리면서 의원급 수가결정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의원급 수가결정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와 가입자단체는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건정심 위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했고, 가입자단체는 이 같은 행동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의원수가와 일차의료 활성화를 같은 맥락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따로 떼어놓고 볼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열리는 건정심의 성격만은 보자면 의원급 수가결정에 초점을 두는 것이 맞다. 지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에서 의원급만이 결렬이라는 결과를 나았다. 과거 수가협상이 종료된 후 열리는 건정심의 전례를 보면 수가와 보험료 인상률, 보장성확대 등을 결정하는 수준이었다. 따라서 이번에 열리는 건정심의 성격을 규정하자면 의원급 수가결정에 따른 보험료 인상률 그리고 보장성 부분을 결정하는 데에 국한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일차의료 활성화를 나 몰라라 할 수도 없는 일이다. 현재 일차의료는 말 그대로 풍전등화 수준. 이는 정부나 공급자 그리고 가입자 모두가 공감하는 것으로…
2010-11-08 09:47
머크 본사에서 시상하는 MSD 다양성 & 포용성 어워드(Diversity & Inclusion Awards)에서 한국MSD의‘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사회공헌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MSD다양성 & 포용성 어워드는 치열한 경쟁과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MSD지사들간의 다양성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해, 더욱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독려한다는 취지로 2006년 제정됐다. 한국MSD의 '러브 인 액션'은 팀에게 시상하는 사회공헌부문에서 138개 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0-11-08 09:32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11월 1일자로 병원영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부서를 의정사업과 메디컬사업으로 나누고, 의정사업총괄에 곽달원 상무를 임명했다. 곽달원 상무는 경복고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삼성그룹 공채 27기로 입사, CJ 제일제당 제약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영남지역 영업부장, 영업지원팀장, 제2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특유의 열정과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으며, 씨제이가 제약업계에서 입지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4년부터 한일약품과의 인수 합병시 한일약품 영업본부장직을 맡아 탁월한 친화력으로 조직이 무리없이 화합하고 융화하는데 이바지했으며, 최근에는 Kdpharmtech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곽달원 의정사업총괄은 “영업부서에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새바람을 일으켜 제약업계에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가 선두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0-11-08 09:2365세 노인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도 아닌 요양병원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노인진료비 억제를 위해 노인주치의제나 전담의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게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65세이상 노인 진료비지출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노인진료비는 전년동기 대비(6조 308억원) 14.9% 증가한 6조 9276억 원으로 늘어나 전체 진료비 21조 4861억 원의 32.2%를 점유했다.노인진료비의 증가율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요양병원이 6680억원으로 전년대비 30.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상급종합병원 1조1316억원으로 20.9%, *병원은 5668억 원으로 15.8% 증가했다. 반면, *의원급은 8.5% 증가해 평균증가율 14.9%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년동기 대비 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요양병원의 5년간 진료비 지출 증가요인을 보면, 65세이상 노인인구는 2005년 392만명에서 2010년 493만명으로 1.3배(25.8%) 증가했고, 요양병원 기관수는 2005년 152개소에서 2010년 825개소로 5.4배 증가했으며 진료
2010-11-08 05:54국민의료비를 줄일 수 있는 집단개원에 세제상의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다.탑동365일의원 고병수 원장은 최근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일차의료연구회 세미나에서 ‘집단개원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국가가 집단개원의에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해 피력했다.고 원장은 우선 2인 이상의 의사가 공동의 시설에서 인력과 의료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면서 진료하는 집단개원에는 이점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선진국에서도 흔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단독개원을 했을 때는 내기 어려운 시간과 휴가를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같은 장비, 같은 인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낭비를 없앨수 있다. 또 같은 진료과목간 집단개원을 할 때에도 각각의 분야에서 다소의 전문성을 습득하면 충분히 이를 이점으로 삼을 수 있다.고 원장은 “한 사람이 개원했을 경우 100이라는 것이 투입되어야 한다면 3명이 집단 개원하게 되면 300이 아니라 2000정도의 투입요소가 들어가게 돼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어 “환자들의 경우 여러 의사들이 있는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국가적으로는 의료장비 등의 과잉 설치와 운영을 줄일 수…
2010-11-08 05:43보건복지부의 보건소건강증진사업이 성과지표의 결과지향성이 미흡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혀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이는 국회예산정책처가 ‘2011년도 정부 성과계획서’를 분석·평가함에 따른 것.보건소건강증진은 보건소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자체보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총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예산은 2009년 422억3900만원에서 2010년 426억9500만원으로 4억5600만원 증가했고, 2011년 예산안에 435억1500만원이 편성돼 2년 연속 약 1~2%대의 소폭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이 사업에 해당하는 성과지표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만족도’와 ‘건강생활 실천율’로 설정돼 있다.성과지표의 2009년도 실적은 각각 80%와 51.3%로 전년대비 각 10%와 4.3% 증가했다.2011년 목표치는 전년도 목표 및 성과, 과거 실적 및 추세를 감안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만족도는 81%, 건강생활 실천율은 56%로 설정됐다.즉 보건소건강증진사업의 성과지표는 사업 수혜자 및 참여자의 만족도다.이와 관련 국회예산정책처는 사업의 시행주체가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의 성과를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만족도가 갖는 주관성에 의해
2010-11-08 05:32항혈전제 시장이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B형 간염치료제 시장도 2개월 연속 역신장했다.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항혈전제 시장은 10월에도 전년대비 17.7% 감소해 집계 이래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역신장했다. 제네릭제품인 '플래리스'(+6.9%)만 양호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전체적으로 주요 품목들은 역신장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사노비 '플라빅스'은 지난 9월까지 소폭이지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10월 원외처방조제액은 69억원으로 전월대비 11.9%, 전년같은기간대비 27.6%나 하락했다.동아제약 '플라비톨'은 전월에 비해서는 2.6% 상승했지만 전년대비 16.3% 떨어진 35억원을 기록했으며, 오츠카제약 '프레탈'도 전년대비 24.8% 하락한 29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명인제약 '디스그렌'은 지난 7월에 비해서는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9.4%인 13억원의 원외처방액에 그쳤으며 대웅제약 '클로아트'는 10월에도 전년대비 30.1% 떨어진 9억원으로 4월부터 침체기에 빠져있다. 유유 '크리드'는 전월에 비해서는 12%나 성적이 올랐지만 전년대비해서는 36.
2010-11-08 05:21
복지부가 전담의사제 도입으로 1차의료를 활성화하고 환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기준을 차등화한 전문병원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의료기관의 질 관리와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정보공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한가정의학회 30주년 기념 기조강연에서 보건복지부 박하정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사회를 대비한 의료체계 발전방향’을 발표하며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 등 개인별맞춤관리를 1차 의료에서 맡도록 전담의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박 실장은 “노인과 같은 특정대상, 고혈압ㆍ당뇨 등의 특정 질환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이를 관리해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주치의 제도의 전 단계인 전담의제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고지혈증이나 천식, 관절염 등 생활습관형 만성질환의 경우 질환을 점차 확대해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와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의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복지부의 전담의제의 도입 의지가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이와 함께 박 실장은 환자가 수도권으로 쏠리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의 전문병원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의료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개선해
2010-11-08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