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부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지적이 매해 다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2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건강보험 부과체계 관련 이의신청 사례 분석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경실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보험료 부과체계와 관련한 이의신청 중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입자가 제기한 이의신청 사례 현황을 살펴보면, 보험료 부과와 관련돼 제기된 이의신청 접수 건수는 2007년에는 전체건수 중 52%, 2008년에도 52.3%가 접수됐고, 2009년에는 46.2%에 해당하는 건수가 접수됐다.경실련은 “이의를 제기하는 가입자의 절반정도가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상당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일시적 현상이 아닌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인 만큼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료 부과체계와 관련된 다발생 이의신청 사례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부분은 차지하는 유형은 ‘생활의 어려움(264건, 28%)’이었다. 전체 927개의 이의신청 사례 중…
2010-07-20 14:55대한의사협회가 전국 보건소장직의 공개모집과 더불어 의사 임용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0일 보건소장을 의사가 아닌 보건직 공무원으로 내부임용하려던 광주시 북구가 기존 방침을 바꿔 공개모집을 시행키로 한 데 대해, “보건소장은 반드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의사로 임용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입장 전달이 수용된 결과”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국 보건소장직 임용에 의사들의 활발한 진출을 위한 공개모집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는 법령상 예외 규정의 입법취지는 의사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예외적인 경우를 대비해 임의적으로 둔 규정이고, 현재와 같이 의사인력자원이 풍부한 상황에서 의료분야의 비전문가들이 보건소장으로 임용될 근거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의협 측의 입장이다.이와 관련,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지역보건법에서 보건소장의 자격을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바로 의사 보건소장의 경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보건·위생 문제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당위성을 부여했다.문 대변인은 “특히, 지난 번 신종플루 사태에서 경
2010-07-20 12:15노인전문병원이 ‘의료법’상의 요양병원으로 일원화된다.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노인전문병원의 설치·관리 및 운영기준이 ‘의료법’에 따른 요양병원의 기준을 적용받는 등 이중적인 법 규정으로 인한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또한 개정안은 경찰청장 등이 실종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수행하는 신고체계의 구축·운영, 수색 및 수사, 유전자 검사의 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2010-07-20 11:54
한국다이이찌산쿄(사장 김대중)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등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을 주제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 되는 20년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0-07-20 11:36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한국에 진출한지 20주년을 맞아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사장 김대중)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등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을 주제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 되는 20년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대중 사장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20주년을 맞게 된 것은 한일 양국의 여러 관계자 분들의 오랜 노고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장기비전을 위한 중간지점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Hybrid 비즈니스
2010-07-20 11:34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던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이 그대로 유지된다.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을 유지하는 대신 비(非)향정 비만치료제 전반에 걸쳐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비향정 비만치료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처방·조제 내역을 정기적으로 신고(약국개설자)토록 하는 등 관리체계를 실효성있게 개선할 계획이다.식약청은 향후 허가된 비만도(체질량지수) 기준외 환자에 대한 처방 사용을 금지하는등 비향정 비만치료제의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현재 시부트라민의 허가사항은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 또는 다른 위험인자(당뇨, 이상지방혈증)가 있는 BMI 27kg/m2 이상 비만환자다.이와함께 판막심장병 등 치명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식욕억제제간(시부트라민+향정 또는 향정+향정) 병용 처방 및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다.또 오는 12월 비만치료제 병용 연령 금기 등 DUR정보를 심평원의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통해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제공해 이들 치료제가 오남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의료진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만치료제 안전 사
2010-07-20 11:07
아시아태평양 비만대사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 교수가 16일과 17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당뇨수술 권고안 채택을 위한 회의(1st. Asia Diebetes Surgery Summit)에 참석했다. 허경열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아시아당뇨수술학회 회장인 리웨이제이 박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DR. Yosuke Seki, 한국의 허경열 박사, 미국의 Dr.Sayeed Ikramuddin, 가운데가 현회장인 대만의 Lee Wei Jei 박사, 홍콩의 Dr. Mui Lik Man Wilfred, 인도의 Dr. Aparna Govil Bhasker, Dr.Muffazal A. Lakdawala 등이다.
2010-07-20 10:56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9일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보스톤 사이언티픽과 대규모 약물용출 스텐트 임상시험 연구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김동규 소장을 비롯하여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와 보스톤 사이언티픽 사의 오경열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연구의 책임을 맡은 서울대병원의 김효수, 구본권, 박경우 교수팀은 보스톤 사이언티픽사로부터 200만불(한화25억원) 을 지원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보스톤 사이언티픽은 최근 면역억제제의 한 종류인 Everolimus 약물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약물용출 스텐트인 PROMUS ELEMENT를 출시했다. 보스톤사는 임상적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을 계획하던 중 한국을 아시아거점으로 선정해 서울대병원이 주도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2010-07-20 10:52휴가철에도 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등 삼성서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간호본부 소아청소년과 외래 간호사를 채용한다. 26일까지 병원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양대학교병원(www.kyuh.co.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011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이어야 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www.cmcseoul.or.kr)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1년 2월 간호대(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남자 지원자는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자이어야 하며 외국어능력 우수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에 의해 우대 한다. 2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www.cmcvincen
2010-07-20 10:4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21일 인제대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협동연구를 위한 인력교류·기술정보를 상호 공유함과 동시에 공동관심 분야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술 세미나도 공동개최할 방침이다.또한 생명연은 5개의 부속 백병원을 보유하고 의생명공학분야에 특성화돼 있는 인제대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의생명 과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7-20 10:43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혜영) 해외의료봉사단이 19일 의학관에서발대식을 마치고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했다. 정구영 단장 외 18명의 봉사단은 깜퐁스쁘지역 등에서 8일간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2010년 하계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정구영 단장을 필두로 한재진(흉부외과), 정락경(마취과), 문영철(내과), 정영정 교수(치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치위생사 그리고 의학전문대학원 및 이화여대 학생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프놈펜 인근 깜퐁스쁘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베이스캠프로 주민들의 건강검진, 치과 검진 등을 실시한다. 또, 프놈펜 주변 빈민촌 일대에서도 이동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정구영 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과 서현숙 의화의료원장, 박혜영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박혜영 의전원장은 “캄보디아는 주변국들에 비해 교육, 의료 등의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형편”이라며 “그 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일주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도 축사를 통해 “봉사과정에서 스스로의 보람뿐만 아니라 따뜻한 ‘이화’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
2010-07-20 10:41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동아대학교병원(원장 남경진)은 19일부터 8월 5일까지 극동러시아 지역 구순구개열(언청이) 환아(患兒) 1명과 보호자를 한국에 초청, 무료 시술과 한국관광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나눔의 의료관광’으로 명명된 금번 무료시술 사업은 우수한 한국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의료의 긍정적인 이미지 창출과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9일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에 거주하는 멜니축 마르가리타 (Melnichuk Margarita 19세)와 모친이 나눔의 의료관광 1호 환자로 한국을 찾는다. 마르가리타는 오는 21일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6시간에 걸친 안면성형 수술을 받고, 회복 후에는 부산 및 서울을 관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4일에는 목동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넥센 VS 한화 경기’에서 뜻 깊은 시구행사에 나선다.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지금은 싱가포르, 태국 등 의료관광 선두국가와의 차별화가 필요한 단계로 봉사와 나눔 그리고 휴머니즘(인술)에 바탕을 둔 의료서비스로 한국을 감동적인 의료관광 목적지로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창기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등의 러시아시장 개
2010-07-20 10:38영남대학교병원은 7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영남의대 강의동 5층 E-러닝센터에서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련자를 위한 ‘2010년 의학통계 1단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임상시험 발전 가능성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임상연구 및 임상자료가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학통계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가 강사로 나서 ‘의학통계학과 임상연구 및 자료에 대한 기본탐색’을 비롯해 ‘양적 자료 분석의 기본적인 접근법’, ‘질적 자료 분석의 기본적인 접근법’, ‘상관분석 및 단순·다중 선형회귀 분석’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의학통계학과 임상연구의 기본개념과 더불어 기본적인 양적·질적 분석 접근법 습득 등 공통교육과정에서 다뤘던 임상시험 통계수업보다 훨씬 더 세부적이면서 직접적인 실습을 통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지게 된다. 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이에 대해 “이번 의학통계 교육은 의료기기산업과 임상시험을 발전시키
2010-07-20 10:10‘(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이춘식/전혜숙의원)’는 20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2차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CEO 조찬포럼에서는 사단법인 설립이후 첫 사업으로 진행된 몽골에 대한 의약품 지원사업 결과보고와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등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지구촌보건복지와 3개 병원(윌스기념병원-척추전문, 미래드림병원, 산본제일병원-이상 산부인과)이 서로 협력해 개도국 국민을 한국으로 초청, 무료 치료사업을 실시하는 업무제휴협약서(MOU)도 체결했다.
2010-07-20 10:06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임호영 원장은 지난 19일 초복을 맞아 300여명의 직원에게 수박을 제공해 부서마다 작은 수박파티가 펼쳐졌다.임원장은 “성과목표 달성 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시원한 수박으로 더위를 이겨내 건강도 함께 지키자”고 말했다.
2010-07-20 09:59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복막투석 환우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열었다. 복막투석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이 건강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4회째 개최된 행사다.이번 교실에서는 신계림 복막투석 간호사(신장내과)가 ‘복막투석 환우의 혈액 검사 결과 이해’를, 박종원 교수(신장내과)가 ‘혈액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쳤다. 박종원 교수는 “복막투석 환우는 매월 1회 정기 혈액 검사를 하게 되는데, 비정상 검사 결과가 나왔을 경우 그 수치를 파악해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음식과 약을 조절해야 하는지 또 그에 따르는 다른 골 질환이나 합병증 등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고 올바르게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07-20 09:55자동차 손해보험회사가 진료비 전자청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 알려지며 의료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19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이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의료계와 손해보험협회간의 간담회가 열려 관심이 쏠린다.의협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손해보험사 중 10여개의 회사가 진료비 청구 및 심사 결과 통보 EDI, 사고접수, 청구, 지급 조회, 진료비 청구서의 진료수가 수 및 약가 적합성 자동 점검, 심평원 등 제3의 기관 위탁시 직결망 등의 구성을 위한 자동차보험 진료비 EDI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오는 신청을 받고 있다.의협은 이와 관련 의료계와 논의를 거치지 않고, 손보사들이 독단적으로 이를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해당 회사에 항의공문을 발송하는 등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향 후 자동차 손해보험 진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이 진료비 삭감으로 이어 질 수 있으므로 이에 신중함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간담회에서도 의협 측은 이와 같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의협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자동차손해보험 진료비 전자청구 시스템 마련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긋고 이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의협은 이 시스
2010-07-20 05:52올해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10년도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이 6월말 현재 요양기관종별 청구실적에서는 의원과 약국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공단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은 16조1079억원으로 지난 2009년 상반기 14조3119억원보다 12.55%나 상승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병원급의 올해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은 2조1214억원으로 전년도 1조7330억원보다 무려 22.41%나 급증했다. 종합병원의 급여비 청구실적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종합병원의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은 5조845억원으로 2009년 4조4250억원보다 14.9%나 늘어났다. 약국 또한 올해 상반기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10.3%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의원급의 한 자릿수 증가율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의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3조6068억원으로 2009년 상반기 3조3470억원
2010-07-20 05:413가지 이상 주성분을 함유하는 복합제의 경우 원칙적으로 유효성분 전부에 대해 생동성을 입증하는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한국제약협회는 19일 복합성분의약품의 생동성시험 대상 및 방법 등에 대한 식약청 질의응답자료를 공개했다.지난 4월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 대상 의약품 지정 개정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의약품제조판매(수입) 품목 허가 신청 시 생동대상 단일성분을 포함한 복합성분의약품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자료 제출이 의무화된바 있다. 다음은 주요 질문과 답변 내용이다.-제네릭의약품과 관련, 복합제에 대한 생동성시험 계획서 제출가능시기는?“의약품 제조판매(수입)허가 신청시 신약 외에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 대상 의약품 지정으로 식약청장이 정한 단일성분의 복합성분 의약품도 허가시 생동성시험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허가 신청전 안전성․유효성 시험자료로서 생동성시험계획서 및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는 그 제출시기에 대한 제한은 없다.”-기 합성신약유래의 주성분과 천연물유래의 유효성분 복합제의 경우, 생동성시험을 실시해야 하는지.“천연물유래의 유효성분이 있는 경우(예: 마늘유, 은행엽엑스 등) 그 천연물유래 유효성분의 단일제 신규허가시 제출자료와 동일한 수준의
2010-07-20 05:23의약품 부작용 관리체계의 운영 실적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국회예산정책처의 ‘2009회계연도 결산 부처별 분석보고서(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5년을 기점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가 급격히 증가, 2009년 한 해동안 2만6555건에 달했는데 이에 따른 허가변경 등 조치는 단 2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의 ‘의약품안전성 정보제공 및 수집사업’은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평가해 의약품 시판 후 부작용 예방이나 부작용사고 대처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인데 분석결과 운영상 부실함이 드러난 것.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부작용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의약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는 이 사업의 사업비 증액과 의약품 부작용 관리센터 설립을 위한 예산 확보가 요구된 바 있다.하지만 올해 ‘의약품안전성 정보제공 및 수집사업’이 폐지되고 세부사업 중 의약품 부작용 정보수집분석은 식의약안전평가원 운영사업으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지 제작사업은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으로 편입돼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보고서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의 급증에
2010-07-20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