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지난 1일 취임한 김진규 신임 총장이 의무부총장을 겸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총장이 의무부총장을 겸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의사 출신인 김 신임 총장은 의무부총장을 맡아 건국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건국대병원 발전 및 의과학 분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병원 경영(의료원장)과 의학,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의 교육 투자와 인재육성(의무부총장) 분야를 보다 유기적으로 결합 발전시킬 계획이다.김 신임 총장은 취임식에서 의학, 생명과학, 동물생명공학, 수의학, 바이오 등 건국대가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재들이 찾아오는 ‘Only One' 대학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놓은바 있다. 한편, 건국대는 건국대의료원 산하에 서울 건국대병원과 충주건국대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학전문대학원과 의료생명대학(충주), 의생명과학연구원 등을 통해 의학분야 교육과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2010-09-02 18:42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안양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국수집과 커피숍을 방문했다. 진 장관은 직접 잔치국수 등을 만들고 배식하는 등 작업에 동참하면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10-09-02 17:59성균관 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은 31일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산합혁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창원병원과 경남대학교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인턴쉽과 우수졸업생 취업 연계 등 인재 양성에 대해 주력할 계획이다.계획의 일환으로 삼성창원병원은 경남대학교 간호학과ㆍ물리치료학과 등 의료 보건계열 학생들에게 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한편 황선태 병원 행정지원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과 공동연구가 가능하게 됐다”며 “창원 지역의 보건의료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02 16:50서울아산병원 송재관(심장내과)ㆍ김종성(신경과) 교수팀이 심장질환에 의한 뇌졸중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추적ㆍ관찰한 결과 21%에서 ‘난원공 개존증’이 뇌졸중의 직접 원인으로 밝혀졌다.난원공은 태아가 산모의 뱃속에 있을 때 어머니와의 혈액 순환을 위해 꼭 필요한 심장의 작은 구멍이다. 태아가 출생 후 본인의 호흡을 시작하면 자연적으로 닫혀야 정상이지만 닫히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를 ‘난원공 개존증(PFO, Patent Foramen Ovale)’이라 한다. 교수팀은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아산병원에 입원한 4543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 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심장질환에 의한 뇌졸중이 의심되는 1014명에게 경식도 심초음파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184명(21%)에게서 PFO가 뇌졸중의 직접적 원인이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또 이들을 평균 3.5년 추적 관찰해 뇌졸중 발생의 재발위험요인을 분석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PFO의 크기가 3mm 이상이거나 심방중격의 운동성이 뛰어날 때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경우 약물치료보다 적극적인 PFO 폐쇄가 뇌졸중의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연구를 주도한 송재관 교수는…
2010-09-02 16:48
2일 오후 3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복지부앞에서 의약품 유통일원화 사수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궐기대회에서는 김성규 총무이사가 사회를 맞고 김행권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고용류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구호제창, 이한우 회장은 대회사를 진행했다.
2010-09-02 16:17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입원수속을 위한 ‘입원수속 전용창구’를 별도로 마련,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신관 로비 출입문 옆 약 12평 공간에 별도로 설치된 ‘입원수속 전용창구’에는 입원수속을 위한 3개의 창구와 18개의 대기석이 마련됐다. 별도 입원창구는 기존과 달리 환자들이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입원수속을 밟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입원창구가 위치상 병원 방문객들의 단순 안내문의가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담당직원들이 입원수속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입원수속 대기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위치를 찾기도 수월해져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입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김우경 원장은 “입원수속은 일반접수와 달리 상대적으로 긴밀한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도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빠른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02 16:13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정진호 교수가 향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피부노화 분야에 관한 교과서 ‘피부노화학’을 최근 펴냈다.저자는 피부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피부노화에 대해 학문적으로 더 깊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로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특히 이 책에는 그동안 밝혀진 학문적 사실과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에서 새로 밝혀낸 연구성과 등 피부노화에 관련된 모든 지식이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정진호 교수는 “피부노화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지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최고의 교과서라고 자부할 수 있다” 며 “학생들이 피부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책은 피부의 구조, 피부의 기질, 피부장벽, 피부의 기능, 피부노화에 따른 조직변화 및 생화학적 이상, 피부노화에 따른 기능 변화, 한국인의 피부노화, 피부노화의 증상, 원인에 따른 피부노화의 종류, 피부노화의 예방과 치료, 피부미용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사진을 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출판 하누리, 259쪽, 값 23,000원.
2010-09-02 16:09서울대학교병원이 기획한 ‘The Health Portal 시리즈’ 첫번째편 ‘위암을 정복합시다’ 가 최근 발간됐다. ‘The Health Portal 시리즈’ 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집필하고, 한화S&C가 출판을 맡았다.이번에 발간된 위암을 시작으로, 간암 유방암 췌장암 비만 당뇨병 요통 폐경기 심장병 알레르기 등 총 10권의 서울대학교병원 건강문고가 올해 발간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장 양한광 교수가 집필한 ‘위암을 정복합시다’ 는 우리나라의 발생빈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했다.저자는 “위암은 우리나라 암환자의 16%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암이지만, 일찍만 발견하면 얼마든지 완치될 수 있는 병” 이라며 “위암의 원인, 예방법, 증상, 조기 발견법, 치료, 유전적 요인, 임상연구 참여 등 독자들이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한화S&C 발간, 4x6 판, 93쪽, 값 6,500원.
2010-09-02 16:06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은 `대장앎의 날-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건강강좌를 오는 7일 오후2시에 개최한다. 대표적 서구형 암으로 꼽히는 대장암은 미국,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 감소하고 있지만 국내서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데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인구가 증가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건양대병원 진료부장 최원준 교수(외과)가 대장암의 증상 및 치료방법, 예방법, 장루 관리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최원준 교수는 “인구의 고령화로 대장암 환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40대부터는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효율적”이라며, “특히 암의 진행정도, 암의 위치, 전이 여부 등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대장암’을 `대장앎’으로 바꿔 매년 10월 19일을 `대장앎의 날’로 지정한바 있다.
2010-09-02 16:02대장항문ㆍ소화기 전문병원 서울양병원은 오는 10일 15시~16시 30분까지 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대장앎의 날’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급증하는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날 건강강좌는 서울양병원 대장항문외과 최동현 과장이 ‘대장암의 이해’라는 주제로 1부 강의를, 양형규 의료원장이 ‘대장암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2부 강의를 진행한다.한편, 휴식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진행과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및 추첨을 통해 수면대장내시경 검진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강의는 50명에 한해 선착순 마감된다.문의) 02-480-8010
2010-09-02 16:00코리아본뱅크가 정부의 세계시장선점 핵심소재개발(WPM) 사업의 단백질 연구개발 분야의 주관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근골격계 전문 바이오 기업인 코리아본뱅크는 지난 1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WPM(World Premier Material) 사업 평가위원회 결과 ‘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소재의 개발’ 과제에 대한 주관기관으로 선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본 과제의 최종 목표는 골, 연골, 각막, 피부 등의 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소재를 개발해 의료용 원료단백질 및 의료소재 개발이다. 주관기관으로 코리아본뱅크가 확정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 ㈜히스토스템, ㈜위노바, ㈜아이진이 코리아본뱅크 주관아래 본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과제의 지원기간은 2010년 8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이고, 1단계 과제기간인 2013년 3월까지 총 111억의 사업비를 집행하며 이중 정부출연금은 83.3억에 달한다. 코리아본뱅크 관계자는 “조직이식재 사업, 정형용 임플란트 사업 등 탄탄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골형성 단백질 개발이 완료 됨에 따라, 이번 WPM 단백질분야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의료용 단백질 분야에서 독
2010-09-02 15:56건강관리서비스 법안이 국회에 보건복지위에 계류 중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 서비스의 주체가 의사가 아니면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2일 국회 보건복지위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건강관리서비스는 민간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며, 현행 관계법령을 개정해 1차의료기관 중심으로 건강관리(Care)와 치료(Cure)를 제공하는 통합적 맞춤형 의료공급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의협은 우선 민간 건강관리서비스기관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국민의료비 상승 ▲유사의료행위 만연 ▲의료공급체계 붕괴 ▲건강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즉, 1차 의료기관의 고유영역이라 할 수 있는 건강 상담, 건강정보 제공, 건강상태의 지속적 점검 및 관찰 등의 의료행위에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역할을 치료(Cure)의 영역으로 제한해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의협은 또한 료기관에서 환자 진료시 실질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재정과 법령의 한계로 보험급여의 대상에서 제외 돼 건강관리서비스 시장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제도설계가 우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의협은 “사보험사에서 민간보험의
2010-09-02 14:24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되며 산소포화도 무료검사와 기념품이 주어진다.
2010-09-02 12:22영남대학교병원은 건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9월1일~2일 양일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김용대 교육연구부장(이비인후과 교수)은 “간호인력 등 여성근무자가 많은 대학병원 현실을 감안하면, 성 관련 교육활성화를 통해 양성 평등의 올바른 직장문화 구현이 갈수록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09-02 12:19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글로벌 우수인재 확보를 위하여 올해 초부터 리쿠르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명공학 분야의 국내외 우수인재 17명을 9월1일자로 채용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17명의 인재들은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원내 분야별 인사소위원회 및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 10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바이오융합, 바이오시스템, 의과학, 바이오인프라 등 생명공학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정예 연구인력이다. 박영훈 원장은 “이번에 채용한 인력은 각 분야별로 최고의 역량과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춘 우수인재들로서, 이들이 생명연의 미래 도메인으로 성장·발전해 우리나라 생명공학 발전에 기여하는 기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0-09-02 12:00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6일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양해각서의 내용은 양 기관은 공동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및 연구목적의 의료진 교류, 학술정보의 교환, 상호친선방문, 양 기관 시설물의 공동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병원건립에 관해 자문을 담당하고 의료진 교육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며, 에키티 주정부는 고신대복음병원의 아프리카 의료봉사활동과 외국인환자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키로 했다.
2010-09-02 11:55고신대복음병원 오는 6일 부산 서구청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결손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5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사상구청 강당에서 어린이, 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 및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0-09-02 11:53스마트폰이 병원 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젠 스마트폰을 이용, 어디서나 환자의 영상 조회까지 가능해진 것.그동안 원내 의료진의 컴퓨터에서만 가능하던 환자 영상 조회가 수술실, 병실뿐만 아니라 원외까지 확대, 위치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됐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국내 공공병원 최초로 휴대폰으로 환자 영상을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PACS를 도입했다.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일컫는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는 병원에서 X-ray, MRI, CT 등의 의료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이나 병동 등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의료 시스템이다. 모바일 PACS란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등 모바일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을 검색하고 조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에서는 대형병원 한두 곳에서만 사용 중으로 국내 병원의 디지털 의료 환경을 한 단계 향상시킨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U-healthcare 및 Home-healthcar
2010-09-02 11:51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요양병원 급여액 증가율이 33.1%에 이른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대해 이는 통계의 착시현상을 악의적으로 이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하며 반박하고 나섰다.2010년 상반기 전체 진료비 21조4860억원 중 요양병원은 7896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에서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3.67%에 불과하다는 것.특히 급히 증가되고 있는 65세 이상 전체 진료비 6조9276억원과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진료비 7896억원을 비교했을 때, 요양병원은 65세 이상 진료비 전체의 11.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즉 건보공단이 요양병원의 급여비가 2009년에 비해 33.1%의 증가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나 이는 요양병원의 급여비만을 놓고 분석한 것으로 전체 급여비 상승액과 비교한 경우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7.46%로 상급종합병원의 24.84%와 병원전체의 19.45%에 비교해 봤을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 부연이다.노인요양협회는 “요양병원이 고용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체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요양병원 급여비의 증가비율만을 놓고 마치 요양병원이 전체 급여비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처
2010-09-02 11:50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충분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환자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간호사 인력의 양적 및 질적인 측면에서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권리나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 알권리 등의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금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간호서비스 구성방안 공청회’가 개최된다.공청회에서는 최경숙 보건복지연구원 상임이사가 ‘환자권리보장을 위한 간호서비스 개선방안’ 발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최경숙 상임이사가 지난 2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6개와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 13개 등 모두 19개 병원에 입원한 환자 680명 대상으로 ‘간호서비스 관련 환자권리 실태 조사’를 발표한다.결과에 따르면 이들 환자 가운데 70% 정도가 하루 24시간 중 간호사로부터 30분 이하의 간호를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입원환자 4명 중 3명은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의 차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으나 정작 자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간호사인지, 간호보조인력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간호서
2010-09-0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