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탈정400 등 9품목의 급여가 신설되고 퓨리네톨정 등 16품목의 세부인정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Pentoxifylline 경구제(품명: 트렌탈정400 등)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함을 원칙으로 하되,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분별함수 점수가 32점 이상인 중증 알코올성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한(1회 400mg을 1일 3회, 최대 4주 이내) 경우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Fosphenytoin 주사제(품명: 쎄레빅스주사)는 강직간대발작(대발작)성 간질 중첩증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했다.Desmopressin acetate 주사제(품명: 미니린 주사액)는 허가사항 범위내에서 요양급여를 원칙으로 하되, 만성신부전 또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급성 출혈 또는 시술 전 급성 출혈 예방목적으로 투여하는 경우 허가범위를 초과해 전액 본인부담토록 했다.한편, 변경된 품목중 6-Mercaptopurine 경구제(품명: 퓨리네톨정 등)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염증성 장질환에 투여하는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2010-04-30 11:24국립암센터는 지난 2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제2회 국립암센터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농심 손욱 前회장을 초청해 ‘십이지 경영과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손 前회장은 십이지에는 기업 및 인생 경영에 교훈이 될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십이지중 자축인묘(쥐, 소, 호랑이, 토끼)에서는 성공하는 기업의 CEO들이 공유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상황 분석, 원인 규명, 의사결정, 잠재문제 분석 등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기본 틀이다. 다음으로 진사오미신유(용, 뱀, 말, 양, 원숭이, 닭)는 경영의 혁신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 동물'이며 각각 핵심 역량, 변화 관리, 인재 양성, 의사소통, 모방을 통한 창조 혁신, 룰과 프로세스 혁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끝으로 술해(개,돼지)는 기업 경영의 궁극, 인생의 최고 선에 도달하기 위한 키워드라 할 수 있으며, 각각은 신뢰와 상생, 나눔과 지속 성장을 의미한다. 손 前회장 “이처럼 십이지에 숨겨진 지혜를 통해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면 기업의 품격 뿐 아니라 자신의 삶의 질 또한 달라질 것“이라며 강조했다
2010-04-30 10:49강동병원은 최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지역에 있는 Far-Eastern State Medical University(하바로브스크 의과대학)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하바로브스크 의과대학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최신의 의료연구 공유와 의료 인력의 교류 등의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해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세워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4-30 10:4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이낳기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최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동성로 일대에서 ‘아이나~라! 대구!’행사를 열었다.결혼2년차 이상 부부 및 20대~30대 연인 125쌍, 가족 참가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반시민에게 출산장려 홍보를 꾀했다. 인구협회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에 커플과 부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출산장려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 전·후에 실시한 출산 인식 설문을 분석해 앞으로의 출산장려 홍보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04-30 10:4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워싱턴, 보스턴, 시카고)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미래 생명공학을 이끌어 갈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9일(현지시각) NIH(국립보건원)의 한인과학자를 비롯, 5월1일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BS), 5월5일 시카고 한인과학자 등 미국에서 활동중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생명연은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글로벌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적극 영입해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하버드의대의 김광수 교수를 비롯해 암분야 세계적 석학인 에릭슨 하버드대 교수를 WCI(세계수준의 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생명연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5월3일∼6일에 걸쳐 세계 각국의 1200여개 이상의 생명공학 회사, 연구소 등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생명공학 정보를 교환하는 바이오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BIO 2010 참가한다고 덧붙였다.
2010-04-30 10:34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는 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건강검진’에 관련된 사연을 공모한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연, 건강검진에 대한 에피소드, 칭찬 메시지 등 ‘건강검진’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사연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 2~3장)로 우편이나 이메일(sugi@amc.seoul.kr)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연 공모 안내는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http://health.amc.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은 1백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최우수상은 5십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우수상은 3십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각각 시상한다. 수상작은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개소 20주년이 되는 6월 23일(수),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4-30 10:33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4월30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허리통증’을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척추센터 공성택 신경외과장과 김석민 신경외과장이 연사로 나서 ‘허리통증’이라는 제목으로 요통의 전반적 이해,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 등이 자세히 설명 될 예정이다. 무료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2010-04-30 10:31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내달1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6회 국회 동심한마당에 참여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이 날 건협은 “피어나는 동심, 희망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와 더불어 어린이 시기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시기에 적합한 올바른 식습관과 어린이의 모범이 되는 부모님의 건강생활 실천에 초점을 맞춰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건강체험터에서는 개인의 건강을 체크해볼 수 건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에게는 치아 불소도포 및 시력검사, 소아 체성분 검사를, 부모 및 일반 시민에게는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나이 측정을 통한 흡연관련검사와 체성분 측정, 스트레스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0-04-30 10:26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9일 장기이식센터(외래진료동 4층) 개소식을 가졌다.장기이식센터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이식등록 및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아 신장·간장·췌장·췌도·심장·폐·소장·각막·골수 등 장기를 등록할 뿐만 아니라 희망환자에 대해 장기이식을 실시할 수 있게 돼 있으며 이번 센터(센터장 주종우 교수)의 개소로 본격적인 장기이식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장기이식센터의 특성화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의 간이식팀·신장이식팀, 혈관외과에서 간이식·신장이식, 혈관 수술의 노하우를 가진 외과의 주종우 교수, 유제호 교수, 문기명 교수를 영입해 진료 및 수술로 장기이식 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간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소화기내과 조몽 교수, 소아심장의 이형두 교수 등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이 장기이식센터에 참여하게 된다.주종우 교수는 간이식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간담췌 및 간이식 외과에서 근무했으며 순천향대병원 간이식 파트에서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인 바 있다. 또한 2008년 인도 하이드라바드의 카미네니 병원에서 성인 생체 간이식 시행한 바 있으며 순천향대학병원에 재직 중 MBC 드라마 ‘하얀거탑’
2010-04-30 10:26영남대학교병원은 4월3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건강교실’을 연다. 장병익 교수가 ‘대장 용종과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펼친다.대장 용종이란 대장 점막 세포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돌출된 혹을 말한다. 아무 증상 없이 생기고, 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두 종류로 나뉘는데, 대장암과 아무 관련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과 대장암 발병과 직결되는 선종성 용종이 있다.장교수는 “대장암 80%~90%는 용종에서 발전하므로 그냥 내버려 둘 경우 나중에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사전에 절제하는 게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젊더라도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 가족력이 있고, 비만이나 당뇨와 같은 다른 위험인자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쉰 살 이상 성인은 5년~10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마흔 살이 넘으면 정기적으로 장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관련 질환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4-30 10:19영남대학교병원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산시 서부1동 주민센터에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그곳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랑 실은 건강천사’란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찾아가는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영남대병원은 내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안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명이 참가해 무료진료와 의료상담, 투약활동을 펼친다.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의료장비를 갖춘 진료차량을 지원하고, 건강부스를 설치 운영하면서 진료 이외 모든 사항을 진행한다. 아울러 경산시 직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진료대상 인원을 인솔하고, 질서유지 및 통역을 지원한다. 한편, ‘사랑 실은 건강천사’로 명명되는 공단 진료차량에는 내과의 심전도검사기, 초음파영상진단기,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를 비롯해 안과의 세극등 현미경, 자동 안압계, 무산동 안저카메라, 자동굴절검사기, 자동렌즈도수 측정기, 형광시력표, 검안용 렌즈세트 등을 탑재하고, 내실 있는 진료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10-04-30 10:17미 65의무여단 일행과 미국 의료보험사 관계자 12명이 지난 29일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았다. 동산병원은 John Rothacker 대령을 비롯한 방문단에게 의료원 현황을 소개하고 입원병동, 분만실, 신생아실, 방사선종양학과, PET센터, 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방문단은 한국문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료선교박물관을 관람했다. 한편, 동산병원은 지난 2000년 미군과 의료협정을 맺어 현역 및 퇴역군인과 가족의 지정병원으로 이용되고 있다.특히 미국 민간의료보험 가입자가 진료를 받을 경우 자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04-30 10:1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지역민을 위한 ‘암·척추교실’ 무료건강교실을 열었다.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빈혈과 항암 치료.’ 따라서 빈혈 예방과 치료, 혈액암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강좌를 펼쳤다. 이어 조윤우 교수(척추센터)는 ‘허리 디스크 그것이 알고 싶다’란 주제로 강좌를 실시해 ‘튼튼한 척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했다.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져 참석한 분들의 궁금증들을 해소,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4-30 10:11[파일첨부]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시 6개월 동안 투약일수가 214일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환수대상으로 요양기관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이 고시 제2010-10호 및 11호로 개정됨에 따라 이를 관련 단체에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고시 개정은 동일 의료기관 내 진료과목 간 동일성분 의약품이 중복으로 처방되거나,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환자가 특별한 사유 없이 방문해 중복처방 되는 경우 등 의약품 오남용을 억제하기 위한 것.심평원은 “동일성분 의약품의 정의 및 점검대상은 약제 주성분코드를 기준으로 1~4째자리(주성분 일련번호)와 7째자리(투여경로)가 동일한 의약품”이라며 “주사제와 외용제를 제외하고 경구 약제만을 점검대상으로 하되, 투여경로가 같은 동일성분 약제가 중복처방 되었는지를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또한, 동일 의료기관에서 진료과를 달리해 동일 성분 의약품을 중복 처방하는 경우에도 심사대상이 되며, ‘6개월 간 214일’의 누적관리대상에 포함시켜 심사한다. 6개월 간 총 투약일수가 214일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된 만큼의 약품비 심사ㆍ조정된다.점검…
2010-04-30 10:07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과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원장 홍영선)이 28일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용주 안동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태호 가톨릭 중앙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전후근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 및 임직원이 참여해 양 병원의 긴밀한 협진체계를 약속했다. 두 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진료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과 의학정보 교환 및 임상 연구, 학술 및 교육기회 공유, 경영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안동병원 암센터, 심장센터, 영상의학과를 방문해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게스트하우스와 병동, 외래 등 의료시설과 환경을 둘러보았다.
2010-04-30 09:53동물용 의약품과 한약재를 섞어 건강식품을 제조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동물주사용 의약품 3종을 액상추출차인 ‘천비’ 제품에 넣어 판매한 황모씨(49)와 원료공급자 권모씨(58)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해당제품을 위탁 생산한 ‘네오고려홍삼’(경기 평택 소재) 대표 김모씨(66)와 총판업자 (주)리지스(서울 성동구 소재) 김모씨(49)는 각각 식품위생법 제10조와 식품위생법 제13조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조사 결과 원료공급자 권모씨 등은 가시오가피 등 13종의 한약재 원료를 물로 추출한 후 동물주사용 의약품인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계), ‘에페드린’(교감신경흥분제), ‘겐타마이신(항생제) 3종을 섞어 ‘천비’ 제품 총 2만2684포(80ml/포)를 제조했다.제조된 제품은 올 2월부터 4월까지 “염증, 통증,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만병이 좋아지는 신비의 금수”로 과대 광고되면서 전화판매 또는 방문판매 등의 방법으로 1만2991포, 3억9000만원 상당이 팔려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제품을 검사한 결과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천비(다류)’ 일일 섭취량 1포(80ml)에서 ‘덱사메타손’이 0.64mg
2010-04-30 09:41
최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장에서 1분 발언을 요구하는 참관인 회원에게 한 원로회원이 손찌검을 하는 동영상이 일반인 이용이 활성화 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XVeE85eJuV8)'에 공개돼 파문. 정총 현장에서 참관인의 자격으로 내내 자리를 지키며 회의를 지켜보던 일반 회원들이 1분동안 발언 기회를 달라고 청원했지만 대의원 표결에서 기각 되자 한 여성회원이 대의원들을 향해 “왜 발언권을 주지 않느냐”며 항의하자 또 다른 한 여성 원로회원이 나타나 항의하는 여성회원의 뺨을 가격한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되고 있다.
2010-04-30 07:07‘향정신성의약품이 관리대장에 기록된 재고량과 차이가 있어서 경고처분을 받는 경우 과태료 부과를 제외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19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복지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향정신성의약품의 실제 재고량과 장부상의 수량이 차이가 미미한 경우에 경고처분 하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완화했으나, 같은 법 시행령은 수량의 차이가 1정이라도 발생한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정하고 있어 일관된 법 집행을 위해 이를 개선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이밖에도 마약 이외에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해서도 오·남용 및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방지하기 위해 식약청장이 향정신성의약품의 수입·수출·제조·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2010-04-30 05:50인권문제로까지 대두되며 환자들의 불편을 야기해온 요실금 진단 검사기준안이 변경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와 공조해 요실금 환자의 진단기준으로 쓰이는 요류역학검사의 개정안을 최근 심평원에 제출했다.현행 요류역학검사는 일명 방광내압축측정 및 요누출압검사를 일컫는 것으로 이 검사는 현재 요실금 수술에서 보험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만 한다. 또한 그 결과에서 요누출압이 120cmH2O 미만일 경우에만 급여로 인정된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요실금 증상이 뚜렷해도 이 요류역학검사기의 오류 등으로 이 급여기준 수치(120cmH2O 미만)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들이 고통스러운 검사를 수차례 진행하게 되는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초래돼 왔다.지난해에는 특히 일부 산부인과의사들이 이 기계값을 조작한 뒤 요실금 환자들에 수술을 해주고 허위부당청구로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요류역학검사의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산부인과 개원가에서 표출돼 왔다.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함께 요류역학검사만을 급여의 기준으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고, 다른 검사 항목에 대해서도 급여
2010-04-30 05:40국내 병원체 운송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희일 질병관리본부 생물안전평가과 연구관은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감염성물질의 현황 및 문제점으로 △수송자 및 검체 접수자의 안전성 미확보: 생물안전교육 및 병원체 유출에 대한 대응부재, 환자 보호자가 사송 △수송의 안전성 및 검체 품질 보장성 부재: 유출시 불특정다수 피해 및 지역사회 감염 위해 가능성, 임의적 수송조건으로 인한 검체의 품질 저하 발생 △감염성물질 수송시 포장기준 부재: 일반 감염성물질에 대한 포장기준 부재, 포장재 구입을 수입에 의존(고비용·저사용) 등을 꼽았다.이에 검체전문수송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연구관은 “운송거부 등 수송체계 부재로 인한 혼란이 가중된다”며 “검체의 품질이 검사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검체가 가지는 특성에 따른 맟춤 수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전문 운송자격을 부여하고 검체 운송자에 대한 생물안전 교육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10-04-3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