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는 지난 20일 병원 본관 7층 강당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암 발생 및 내성에 대한 연구’에 있어 각 연구자의 연구 상황 및 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연구자 간 정보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TTP의 종양 microenvironment 조절 기작(생의과학연구소 조화자 박사) △CD137을 발현하는 병인성 T세포의 선택적 제거를 통한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치료(생의과학연구소 이상철 박사) △Autophagy 조절에 의한 방사선내성 두경부암 세포주의 민감성 증가 연구(생의과학연구소 남혜윤 박사) 등 각종 암과 관련한 세포 및 내성 등에 대한 최신 연구 내용이 발표됐다.2부에서는 △CD137 신호전달 억제가 항암면역반응과 조절 T세포 분화에 미치는 영향(생의과학연구소 주성아 박사) △CD137 리간드의 역방향 신호조절(생의과학연구소 김정대 박사) 등 암의 원인과 진행, 치료법과 관련한 연구 내용이 소개됐다.박능화(울산의대 생의과학연구소장, 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며 “암과 관련한 기초연구, 우수 연구인력 양성, 지역의 생명
2010-03-22 17:57
영남대학교병원이 해외오지에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참 인술(仁術)을 펼치고 있다. 병원 불교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가 3월18일~24일까지 5박7일간 일정으로 캄보디아 오지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것.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에는 한승세 교수(흉부외과)를 단장으로 내과를 비롯해 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치과 의사와 약사, 간호사, 기브스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청력검사기사, 행적직원 등 소속 교직원, 그리고 종교실 스님 등 총 29명의 원내외 회원들이 참가 중이다.
2010-03-22 17:51계명대 동산병원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년도 제3회 암예방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동산병원은 지역민들의 암 조기발견과 치료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10년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정부 포상 단체로 선정됐다. 한편, 동산병원은 2008년 '암센터'를 개소하고 선진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2010-03-22 17:46안산중앙병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2010년도 병원발전자문위원회 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총회는 임호영 원장, 문병호 행정부원장 등 병원직원 10여명과 유오복 자문위원회장, 한충수(전 국회위원) 국궁협회회장, 조원칠 안산신문사 회장 등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유오복 자문위원회장(안산시 체육회 부회장)의 사업실적보고 및 강성호 총무(안산시 상이군경회 명예회장)의 결산보고가 있었고, 공정옥 감사(소비자시민의 모임 안산시지부장)의 감사보고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임원선출 순서에서는 만장일치로 장동호 회장(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추대됐다.2부에서는 회장 이·취임식과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임호영 원장은 “안산중앙병원의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는 자문위원들이 있기에 병원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안산중앙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으뜸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고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0-03-22 17:41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인터넷 중독 치료팀(정신과 한덕현 교수팀)이 최근 인터넷 중독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이 쏠린다. 22일 중앙대용산대병원에 따르면 한덕현 교수팀은 개발한 인터넷 중독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성인 인터넷 중독자 20여명에게 적용, 프로그램 수행 전ㆍ후 인터넷 중독 정도, 우울증 정도, 불안 정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수행전보다 중독 위험성이 약 절반 정도로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이들 각각은 인터넷 중독 인지행동프로그램 수행 전 인터넷 중독 단계인 77~97점과 심한 우울상태인 28~37점, 극심한 불안상태인 21~34점을 보인 반면, 프로그램 수행 후 인터넷 중독 단계 측정에서 35~40점의 평균 이용자 수준과 우울정도 측정에서 10~15점, 불안정도 측정에서 1~5점을 기록해 치료 프로그램 수행 후 인터넷 중독성향이 완화되었으며 우울감이 회복되고 불안상태 지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용산병원 정신과 인터넷 중독 치료팀이 자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기존 인터넷 중독 치료 프로그램과 달리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인지행동치료 방법으로 인터넷 중독 전문의, 전문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4인이 팀
2010-03-22 15:58설립 10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가 향후 10년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국립암센터는 22일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가 네트워크 조직인 ‘B&D(가교적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사업) 사업단’을 설치, 국내외 연구자가 개발한 항암후보물질을 선별해 전임상 예비시험부터 임상 2상까지 후속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발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별한 81건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이중 10건의 기술이전 및 5건의 제품화가 최종 목표다.사업기간은 2011년~2020년까지며 총 1조492억원이 전액 국고로 투입될 예정으로 정부 부처, 산학연, 의료기관 등과 다기관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석좌연구원제 도입을 통해 직원의 연구역량제고도 꾀하기로 했다.국립암센터는 이 사업 추진으로 직접편익은 3조4054억원, 간접편익으로 4만829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연구중심형 분원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임상시험시설을 갖춘 첨단융합형 연구중심 암전문병원·완화의료시설,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등 분원 설립을 위한 검토작업을 진행, 오는 5월 최종 검토결과가 나올 예
2010-03-22 15:27의료기관평가에 있어 현실과 동떨어진 항목이 많다는 지적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 의료기관평가 사무국은 22일 ‘2009년도 의료기관평가 평가회’를 개최하고 평가대상병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평가대상기관 126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68%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4%는 의료기관평가 항목이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08년 설문조사 결과와 동일하다. 이어 응답자의 20%는 ‘평가기준의 정의가 불분명하다’를 두 번째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는 지난 2008년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평가위원 및 평가대상병원의 주관이 개입될 개연성이 높다를 두 번째 문제점으로 나타난바 있다. 또한, 응답자들은 의료기관평가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평가준비를 위한 사전설명, 교육 및 지원’에 대한 응답이 28%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평가기준(22%), 평가점수 산정 및 종합 방법(17%), 평가결과의 공개 및 활용방법(13%), 평가과정 및 방법(13%) 순이었다. 이어 의료기관평가를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개선과제로 응답자의 29%는 ‘평가방법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여야 한다’고…
2010-03-22 15:02
국립암센터는 22일 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내뿐만 아닌 세계 최고의 암센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0-03-22 13:57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기준병상 비율 확대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병상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이 신·증축하는 경우 기준병상을 70%이상 확보토록 하는 안을 마련하고 관련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병협은 국가 의료전달체계 및 건강보험재정 부담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수도권 일부 상급종합병원의 기준병상 부족문제만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는 등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우선 상급종합병원의 기준병상이 증가하게 되면 중소병원의 환자는 물론 지방 환자들까지도 수도권 상급종합으로 몰리게 돼 의료전달체계의 붕괴와 함께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심화시키게 된다는 것.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쏠림의 문제 등으로 의료기관종별 기능을 재정립하는 작업을 추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이와 역행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적임을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중소병원에 비해 환자 1인당 진료비가 2배이상 차이가 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면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되는 것이 자명한 데도 이 같이 보험재정의 악화를 초래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상급종합병원 기준병
2010-03-22 13:43국내 최초의 제대혈클리닉이 한양대병원에서 문을 연다.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오는 25일 본관 3층에 ‘제대혈클리닉’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제대혈은 백혈병이나 소아암 등 악성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제대혈을 이용한 조혈모세포이식은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세포치료제로서 각종 난치성 질환과 질병치료에 임상적용이 시작되고 있다. 국내 제대혈의 대가로 불리는 이영호 교수는 “제대혈이 어떤 질환의 치료에 사용이 가능한지, 어떤 형태로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지 등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는 일반인에게 정확한 의료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제대혈클리닉’을 개설하게 됐다”며 개소 의의를 설명했다이에 따라 ‘제대혈클리닉’은 제대혈의 보관 방법, 제대혈이식이 가능한 질병, 최근 연구 동향 등 제대혈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진료 및 상담이 가능하다.현재까지 국내 제대혈 이식은 약 500례 정도 시행됐고, 백혈병, 소아암, 유전성대사이상, 면역기능부전 환자들에게 시행됐다. 치료성적(성공율)은 대상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60% 정도로 외국과 별 차이가 없고, 골수이식 성적과도 차이가 없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자가 제
2010-03-22 12:41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전국 1194개 장기요양기관(입소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공표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전국 1,194개 장기요양기관(입소시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평가결과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시설 규모별 상위 10%인 119개 우수기관 명단을 공표했다.이번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2008년 12월 31까지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입소시설 중 평가를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2009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결과로, 장기요양기관의 시설, 인력, 급여제공과정 등 5개 대분류영역 총106개의 평가지표에 대해 중요도 및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평가로 인해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이번 평가결과 우수기관 공표가 국민의 ‘알 권리’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선택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건보공단은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고시에 따라 급여비용을 가산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와 관련해 공단은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수급자의 장기요양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급여의…
2010-03-22 11:48최초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라미부딘 내성으로 인해 더 이상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만성 B형 간염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세브란스병원 내과 한광협 교수팀은 최근 새로운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LB80380에 대한 2상 임상시험 결과 라미부딘 내성을 보이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바이러스 억제력을 지닌 것을 확인했다. 관련 논문은 1월 미국간학회지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라미부딘은 치료가 5년 이상 되면 환자의 약 80%에서 라미부딘에 대한 내성이 보고됐다. 초치료 약제로 아데포비어를 5년 이상 투여 받은 환자들의 경우 20~29%에서 아데포비어 내성을 보여 치료에 어려움이 있어 새로운 신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번에 한광협 교수팀을 포함한 국내 및 홍콩대학 소속의 연구팀이 임상시험을 진행한 LB80380은 아데포비어 및 테노포비어와 화학적으로 유사한 새로운 뉴클레오티드 유사체로 65명의 라미부딘에 내성을 보이는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을 임의로 다섯 개의 군으로 나누어 LB80380을 30mg, 60mg, 90mg, 150mg, 그리고 240mg를 각 군에 투여했다. 임상시험결과 치료 시작…
2010-03-22 11:47
동국제약은 지난 21일 전등산객을 대상으로 제2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가야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계룡산 등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10개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졌다.절기상 춘분인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동국제약 본사 및 전국 10개의 OTC사무소 영업사원들은 하루동안 등산 지도 2만개와 밴드케어 2만개를 무료로 배포했다.이와함께 등산지도에 표시된 구급함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등산객들의 안전 산행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OTC 사업부 임명재 이사는 “올해는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로서 앞으로 지속적인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쳐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03-22 11:38심평원이 현지조사를 실시해야함에도 이를 생략한 것은 물론 심사, 사후관리, 인력채용 등 다각도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지난 해 9월7일부터 같은 해 10월 16일까지 약 15일간 걸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복지부의 감사결과 심평원은 업무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시정조치가 내려졌다. 감사결과 심평원은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운용과 관련해 2008년 568개 요양기관을 현지 확인 해 274개 기관 약 87억원의 부당진료비를 환수했으나 부당청구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하고 재차 위반할 경우 현지조사를 실시하기로 해 현지조사를 생략했다. 또한, 진찰료 부당청구 혐의로 현지조사 중 ‘의료인력 부당청구’가 적발된 14개 기관 가운데 2009년 4월6일 이전까지는 행정처분하고(3개 기관) 4월7일부터는 행정처분을 면제(11개 기관)했다. 2009년도에는 1008년 현지 확인을 실지하지 않은 177개 요양병원 중 25개소(14.1%)에 대해서만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9월 감사기간 중 현지 확인을 생략한 152개소 중 14개소를 확인한 결과 5개소에서 의료인력, 병상수 등을 허위로 신고해
2010-03-22 11:32건강한 사람의 항암 면역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녹십자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MG4101’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IND)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항암 면역 세포치료는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를 암환자에게 투여해 암세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치료법이다.기존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가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 자신의 NK세포로 암을 치료했던 것과는 달리, ‘MG4101’은 높은 항암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사람의 혈구세포에서 추출한 NK세포를 배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인의 T 세포를 완전히 배제시키면서 고순도의 NK세포를 배양하는 국내 연구진의 기술로 종양세포의 선택적 살해능력을 극대화했다. 관련 기술은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등에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녹십자 CTO 허은철 부사장은 “기존 치료제는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자가세포를 이용해 환자의 불편 및 기능저하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며 “‘MG4101’이 개발 완료되면 투여 횟수 및 용량
2010-03-22 11:26씨스팜(대표 조정숙)은 프랑스 아비뇽 지방의 항산화 멜론을 원료로 한 병원 전용 항산화 건강기능식품 ‘닥터 에스오디(Dr. SO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닥터 에스오디’에 함유된 항산화 효소 SOD(Super Oxide Dismutase)는 전반적인 항산화 방어기전을 강화시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프랑스 아비뇽 지방의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SOD가 8배 이상 함유돼 있어 프랑스에서는 피부노화, 시력감퇴 예방 등 항노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닥터 에스오디’는 병원에서 체내 활성산소를 측정한 후 그 수치에 따라 처방 받을 수 있다. 현재 활성산소 측정기기가 설치된 300여개 병원에 입점될 예정이다. 유해산소라고도 불리는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산화시켜 세포와 DNA를 공격하고 유전자 지도를 변형시켜 암, 치매, 동맥경화, 당뇨 등을 유발시키는 동시에 인체의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활성산소 측정기기는 몸 속에 있는 과산화물의 농도를 측정하여 활성산소의 발생량을 가늠하게 하는 의료기기다.
2010-03-22 10:27우리들병원은 26일(금) 오후 3시, 김포공항 내 서울 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김진욱 과장과 함께 척추 측만증의 진단과 최신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포함해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문의: 1577-7100)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바르지 않고 옆으로 휘어진 증상으로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어깨뼈(견갑골)나 엉덩이가 돌출되어 보이는 등 외관상의 문제가 발생한다. 80% 이상이 원인불명의 특발성 환자로 추정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잘못된 자세나 성장기 때 한쪽으로만 책가방을 메는 것, 비만, 운동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조기에만 발견하면 물리치료나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기형의 각도가 크거나 성장이 거의 완료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성장이 빠른 시기이기 때문에 커브가 커질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2010-03-22 10:21최근 ‘최신 임상안성형학’을 발간한 고대 구로병원 안과 이태수 교수가 최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최신 임상안성형학’은 국내 안성형학의 대가 이태수 교수가 지난 30여년의 노하우를 10년간 1,000페이지에 집대성한 안성형학계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서적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 허걸 고대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주임교수의 개회사 ▲서성욱 의과대학장, 김우경 구로병원장, 이하범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김윤덕 대한안성형학회장의 축사 ▲구로병원 안과 김용연 교수의 저자소개 및 안산병원 안과 백세현 교수의 책 소개 ▲이태수 교수의 답사 ▲책 집필 공로자 표창 ▲꽃다발 증정 및 유순형 신경정신과의원장의 축가, 이화 임상강사의 축시 ▲식사 및 덕담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태수 교수는 이번 출판기념회 답사를 통해 “처음에는 3~400페이지 정도로 생각했던 책이었는데 결국에는 1,300페이지를 훌쩍 넘는 내용으로 집필했고, 퇴고의 퇴고를 거듭한 끝에 현재의 1,000페이지 정도의 책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며 “함께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진료실에서나 수술실에서나 늘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는 책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22 10:18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올해 제1회 ‘행복가족 당뇨교실’을 마련, 오는 27일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의 첫 강의를 시작한다.‘행복가족 당뇨교실’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당뇨병을 올바르게 치료하고 합병증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돼 무료로 운영된다.27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의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 4개 지역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매회 약 2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저혈당 대처 및 올바른 혈당측정법, 합병증 예방법, 식사와 운동 등의 생활 관리 법 등의 당뇨 관리법은 물론 ‘사랑의 터치 웃음치료’와 같은 심리 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전문가의 강연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혈당을 측정하고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OTDMS) 프로그램을 통해 혈당을 컴퓨터로 분석, 전문의와 1:1 맞춤상담을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당뇨병학회 박성우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당뇨병 관리에 대한 낮은 인식과 관심 부족 때문에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과 사망률도 매우 높은 편인데, 올바른 당뇨병 관리만으로도 합병증 발생위험을
2010-03-22 10:1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대표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94.0점을 받아 준정부기관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웹 접근성’이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동일하게 웹 사이트에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 이번 실태조사는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가표준 기술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당기관 대표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것이다.공단은 지난해 인터넷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공기업, 준정부기관의 실태조사 평균 83.2점보다 10.8점이 높은 94.0점을 받아 홈페이지를 통한 장애인의 정보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공단 고객지원실 관계자는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공단 대표홈페이지에 대해 연내에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할 수 있도록 추진해 장애인의 정보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0-03-2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