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병원 간호봉사단은 병원 인근의 중리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호봉사와 위문활동을 펼쳤다.중리종합복지관을 찾은 약 20여명의 간호봉사단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수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혈압 및 혈당을 체크했다.
2010-03-04 14:36안산중앙병원 간호봉사단은 최근 관내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간호봉사단에서는 2005년도부터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초건강검사와 더불어 말벗도 해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는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03-04 14:32영남대학교병원은 3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이 교실에서는 4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11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8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5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할 수 있다.
2010-03-04 14:27
강북삼성병원 (원장 한원곤)은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환자 안전의 기본인 손위생을 강조하는 세수식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세수식은 선배 스탭이 후배 전공의의 손을 직접 씻어주는 행사로 이를 통해 선 후배간의 정도 나누고 손씻기의 중요성도 직접 알려 주기 위함이다. 이틀에 걸쳐 실시할 세수식 첫 날은 중환자실 앞에서 병원근무를 새로이 시작하는 신입 레지던트, 인턴의 손을 직접 씻어 준 후 손씻기 배지를 달아준다. 둘째 날은 수술실 앞에서 첫 수술하는 진료스탭들이 신입 레지던트와 인턴에게 수술 전 손 씻기(Surgical hand scrub procedure)에 대한 방법을 가르친 후 배지를 수여한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염준섭 교수는 “손씻기라는 딱딱한 주제를 선 후배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부드러운 형식으로 진행하여 손씻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0-03-04 14:12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병원보를 3월호부터 사외보 for you로 새롭게 정비, 출간한다. 동서신의학병원은 이번에 새롭게 발간되는 사외보 for you를 통해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foy you는 특히 재미있는 읽을거리, 유익한 정보,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해 이웃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이야기를 담는다.이와 함께 '정신과 조아랑 교수의 마음의 비타민', 쉽고 유익한 건강 정보 ‘헬스 플러스’ 이외에도 문화, 여행, 건강 밥상, 현대인에게 필요한 처세술(화술, 인간관계법), 전문 재무설계 PB가 상담하는 부자도우미, 블러그 이슈 등 새롭고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홍보마케팅실 임종성 실장은 “ for you 배포처를 확대하여, 환자 및 보호자들은 물론, 강동/송파 지역신문인 서울동부신문과 하남신문 배포처를 활용, 각 지역의 주요한 관공서를 포함하여 금융권 등에 골고루 비치하여 고객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배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3-04 13:52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4일부터 홈페이지에 중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일동제약은 최근 기존 영문 홈페이지의 구성과 내용을 개선함과 동시에 중국어, 일본어 홈페이지를 추가로 제작했다.외국어 홈페이지는 회사 개요 및 R&D 현황, 제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효능별 제품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외 고객들의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특히 간결한 구성과 디자인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수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고 특히 새로운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항암제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다국어 홈페이지가 글로벌 전략에 있어서 주요한 정보 창구로써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04 13:34원주기독병원은 대한신장학회 강원지회와2010년 제5회 콩팥의 날을 맞아서 오는 10일 콩팥병의 초기 이상 증상에 대한 인식을 좀 더 넓히고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 콩팥병의 주요 원인질환에 대한 관리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시민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을 시행한다.장소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원주기독병원 정문 우측 대강당)이며 병원은 이 날 무료 소변검사, 당검사, 신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부종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강좌 내용은 소변검사에 이상이 있다?, 당뇨병과 콩팥질환, 몸은 왜 붓는가? 등이다.
2010-03-04 13:22사전에 교통편의제공 대상자로 승인받지 않은 환자들을 교통편의제공 차량으로 병원으로 데리고 와 진료를 했다면 이는 의료법 위반사유에 해당하는 것일까?서울행정법원 제 5부는 최근 공문에 기재되지 않은 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뒤 환자유인 행위로 의료법을 위반했다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정지처분을 받은 모 병원장이 제기한 처분취소소송에서 무혐의 판결을 내리고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즉, 의료시설 운영과정 중 사용인에 의한 의료법 위반행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의사면허 정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가 운영하는 병원장의 사무장은 지난해 4월, 환자 두명을 교통편의제공차량으로 등록한 승용차를 이용해 의원으로 데리고 와 원고에게 진료를 받도록 했다.그런데 문제는 이 환자들이 시로부터 사전승인받은 교통편의제공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있었다.이에 원고는 자신에게 고용된 사무장이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환자를 유인했다는 혐의로 관할지역 검찰에 기소됐고, 복지부로부터 1개월간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았다.비록 원고 의원의 규모 및 교통편의 제공에 이용한 차량의 크기가 작고, 적발된, 미승인 교통편의제공 대상이 각 관절염으로…
2010-03-04 12:06보건복지가족부는 4월부터 제1차 치매종합관리대책(치매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치매치료약제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 소득 50%(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95만6000원, 건강보험료 월 5만2706원) 이하의 60세 이상 치매환자이며 지원 내역은 월 3만원 한도의 치매치료약제비다.치매환자 및 가족은 3월부터 전국 253개 보건소를 통해 연중 수시로 치매치료약제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진단서를 제출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별로 치료약제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올해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대상은 약 5만6000명, 예산 규모는 총 122억원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치료비용에 부담을 느껴 적극적으로 치매치료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치료약을 조기부터 복용할 경우 치매의 중증화가 방지돼 시설입소율이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0-03-04 12:022009년 진료비확인민원이 지난 2008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환급금액만 72억3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환불사유별로는 급여대상 진료비를 요양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요양기관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의 환급율이 48%로 최고를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4일 ‘2009년 진료비확인(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민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지난해 진료비확인민원으로 72억 3000만원을 민원인에게 환급토록 결정했다. 심평원은 “환자의 진료비영수증에 기초해 의료기관으로부터 진료기록부 등 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 처리된 4만3958건 중 42.4%에 해당하는 1만8629건에서 과다 부담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불사유별로는 급여대상 진료비를 요양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해 발생한 환불이 46.2%(33억3915만7천원)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진료수가 또는 관련규정에 따라 이미 수가에 포함돼 별도로 징수할 수 없도록 한 항목을 환자에게 징수한 경우가 25.5%(25억6693만3천원)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선택진료비, 의약품치료재료, 방사선…
2010-03-04 12:01고려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 천준 교수(비뇨기과)가 세계 최대 로봇수술 학술제전에 참가한다.천준 교수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美 올랜도에서 열리는 ‘제 5차 세계비뇨기로봇학술대회’에 참가한다.세계로봇수술센터(Global Robotics Institute, 이하 GRI)의 국제 자문위원이자 명예교수이기도 한 천준 교수는 지난 0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석해왔다. 천준 교수는 다수의 심포지엄에 주요 패널로 참여해 전 세계 비뇨기과 교수 및 전문의들에게 로봇수술을 교육하고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천준 교수는 국소성 전립선암의 완전 암제거율이 95%를 상회하는 등 전립선암 로봇수술의 술기, 수술 결과, 암치료율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탁월한 임상 및 연구역량을 인정받은 천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홍보책자 및 온라인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를 학술대회장인 미국 파텔 교수를 비롯해 유럽비뇨기로봇학회장 등 세계 손꼽히는 명의들과 함께 장식해 달리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지난해에는 같은 학술대회에서 아시아 대표로는 이례적으로 기조연설 한 것을 비롯해 한국과 이탈리아, 미국을 잇는 대륙간 로봇수술 생중계 및 공동학술대회를 함께 진행하는 등 주요 심포
2010-03-04 11:27한국뇌학회(회장 왕규창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국뇌신경과학회 및 대한뇌기능매핑학회와 함께 13일부터 20일까지 2010 세계 뇌(腦)주간 (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의 일환으로 뇌의 기능 및 질환과 관련한 여러 주제에 대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 수십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2002년 첫 행사에 이어 아홉 번째로 이루어지는 올해의 행사는 3월 13일부터 20일 사이에 전국 10개 도시 (서울ㆍ인천ㆍ수원ㆍ청주ㆍ대전ㆍ전주ㆍ광주ㆍ대구ㆍ진주ㆍ포항) 13곳에서 개최된다. 2010년 뇌주간 행사는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치료기술개발연구사업단, 뇌인지연구사업단, 희귀질환진단치료 사업단,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고려대 뇌공학사업단, 경희대 신경퇴화제어연구센터, 롯데장학재단, 뉴로테크, (주)사나메디, 대한신경과학회 등이 후원한다.뇌과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뇌의 기능은 아직 많은 부분이 신비의 상태로 남아있어 21세기 과학기술의 마지막 프론티어 분야로 지목되고 있다. 이를 반영해 우리 정부와 국
2010-03-04 11:23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MPO)`가 지난 1일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82년 전통의 서울의대 교향악단 동아리 출신 선후배들이 주축이 된 이 오케스트라는 1989년 창단된 이래 1989,1993,1995년 리틀엔젤스회관과 예술의전당 등에서 3차례 정기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이후 전문 분야에서의 바쁜 일상 때문에 긴 공백이 있었지만 동문들의 열정이 다시 모여 2007년 ‘환자들을 위한 희망음악회’를 통해 재창단하였고, 이번에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연주에는 서울대학교병원 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이화여대의료원등 우리나라 의학계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교수, 전공의, 개원의 및 의대생 60여명이 참여 하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진료, 수술 등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짬을 내 매주 토요일 의대 학생 강의실에 모여 왕년의 솜씨를 가다듬었다. 이 날 연주회에서는 서울음대 김덕기 교수 지휘 아래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드미트리 카발레브스키의 ‘코미디언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차례로 연주했다.
2010-03-04 11:18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센터는 국내 바이오기업의 산업화 촉진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지원사업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생물화학/의학소재 산업화공정개발 지원을 통한 산업화 및 제품화 촉진을 목적으로 별도의 평가를 통해 총 4社를 선정해 생산공정개발 지원 및 컨설팅, 현장생산전문인력 기술지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생명연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국내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바이오산업 활성화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생명연 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센터는 바이오소재 생산공정개발, 산·학·연 산업화 연구지원을 위한 장비공동활용과 산업화 전문인력양성 등 생명공학기술의 산업화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2010-03-04 11:13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2010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5일간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집체 체험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관동의대는 ‘Inspiration(깨달음)’, ‘Commitment(사명)’, ‘Cooperation(협력)’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신입생들이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그동안 받아온 엘리트 교육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삶의 참 의미에 대한 성찰을 통해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갖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은 △평생을 베푸는 삶을 실천해 온 명사들과의 만남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해 환자의 편에 서 보는 대학병원에서의 ‘1일 환자체험 프로그램’ △장애아동과 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치료 받고 있는 시립어린이병원에서의 보호자 체험 활동 △무의탁 노인들의 치료 요양 시설에서의 간병 봉사 체험 프로그램’ △UCC제작, 연극 및 영화 제작 등의 그룹별 특별 활동 △선배와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는 결단의 시간 △5일간의 체험연수 교육 전 일정에 걸쳐 깨우치고, 사명과 헌신을 결단하고, 협력하는 삶을 가슴속에 새기게 되는 미래의 자신에게 약속하는 타임캡슐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5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2010-03-04 11:09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인 오상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의료원 박창일 의료원장, 보건복지가족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참석해 전 직원과 함께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직원 포상도 이어져 신장내과 신석균 교수 등 15명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고, 총 60여명의 우수 직원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정형근 이사장은 “일산병원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는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의 생생한 역사였다”고 평하며 “공단 가족 모두는 일산병원의 든든한 동반자로 제반 여건과 환경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격려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10주년을 도약의 계기로 삼아 ‘Jump Up 2014'라는 슬로건 아래 일산병원이 국가보건의료 정책연구의 메카와 전국 10대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치매, 인공관절센터 등 특화진료 및 잠재육성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연구기능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0-03-04 10:57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최근 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 주민들을 위해 2157만원을 후원한다. 이 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펀드로 십시일반 모아진 것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다. 아이티 참사가 보도된 이후 한국노바티스는 2월 한달동안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위한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matching gift program)을 진행했다.항암제사업부 정미선 교육팀장은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 기부금 총액만큼 회사에서도 기부까지 받아 후원금을 마련해 의미와 보람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피터 야거 사장은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줘 전사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티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재건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노바티스 본사는 글로벌 차원에서 아이티에 25만달러(약 29억원) 상당의 현금과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2010-03-04 10:56공수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는 동물에서의 광견병 발생이 2008년 이후로 영서지역에 비해 영동지역에서 현저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위험지역에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나 산간 거주 농민 대상으로 야생동물이나 가축 및 애완동물에게 물리지(교상)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국내에서 광견병은 축산부서의 방역대책 및 미끼예방약 살포사업 등의 효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8년 강원도 지역 내 13건이 발생한 데 이어 2009년에도 18건이 주로 강원도 영동북부지역인 속초시, 인제군, 고성군에서 발생했다.월별 발생 현황을 볼 때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가 부족했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민가에 자주 출몰하는 때인 동절기와 봄철에 다발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국내 공수병 발생현황을 보면, 2004년 1명 발생 이후 2005년부터 현재까지 환자 발생은 없으나 공수병 위험지역인 강원 및 경기 지역에서 동물로부터의 교상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로 2009년은 2008년 대비 8.1%증가했다.최근 들어 야생동물 중에서 너구리에 의한 교상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너구리 교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우선시되고 있다.국외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
2010-03-04 10:39
인천중앙병원은 지난 3일 별관 4병동 운동치료실에서 입원 환자를 위한 풍선아트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병상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한편 심폐기능 훈련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 참여한 40여명의 환자들은 풍선을 직접 불어보고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보며 아픔을 잠시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03-04 10:26한국노바티스는 당뇨병 복합제 ‘가브스메트’(성분명: 빌다글립틴+메트포르민)가 3월부터 보험급여된다고 4일 밝혔다. ‘가브스메트’는 제2형 당뇨병 발병 원인 중 하나인 췌장 섬세포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DPP-4 억제제 ‘가브스’(빌다글립틴)와 메트포르민을 한 알로 만든 당뇨병 복합제로, 뛰어난 혈당 강하 효과와 식전 및 식후에 걸친 안정적인 혈당 조절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임상시험에서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가브스’ 추가 투여시 위약 추가 투여 환자에 비해 목표 혈당치 도달률은 4배 이상 높았다.‘가브스’를 ‘메트포르민’과 병용투여시 당화혈색소에서 1.1% 추가 감소를 나타내 뛰어난 혈당강하 효과를 보였다. 또한 내약성도 우수해 설포닐우레아(SU) 사용시 나타나는 체중증가 및 저혈당의 발생빈도가 적었고, 치아졸리딘디온(TZD) 계 약물사용 시 나타나는 부종의 발생도 적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1일 2회 투여하며, 보험약가는 가브스메트 50/850mg가 1정당 424원, 가브스메트 50/1,000mg는 1정당 432원이다. ‘가브스메트’의 보험적용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으로 혈당을 충분히 조절할 수
2010-03-0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