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고 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사망건(3건)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예방접종 이상반응 대책협의회’ 회의결과 3건 모두 백신접종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8일 대책협의회에 참여한 예방접종피해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정수 교수(전북의대)는 “동일로트 번호 백신 접종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특이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그는 “사망자 3명은 모두 고령에다 평소 고혈압, 뇌경색, 당뇨 등의 지병이 있었으며, 사망원인도 심근경색증으로 백신접종과의 관련성을 찾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평소 지병이 있는 고령자가 백신접종을 위해 추운 날씨에 장시간 대기하는 것은 건강상에 위험을 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즉 접종을 받는 사람은 따뜻한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예진 시에는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아픈 증세를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김교수는 아울러 “정해진 접종 일정에 맞춰 의료기관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하는 것을 피하고, 접종 후 20분~30분간은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백신접종 후에 나타 날수 있는 급성 이상반응을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9-10-08 17:04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기능성 소화질환의 원인인 소장 내의 세균증식을 진단할 수 있는 신기종 호기가스 검사장비인 ‘Breath Trcker SC’를 최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검사는 환자의 구강을 통해 배출되는 호기가스를 15분마다 3시간 동안 채취, 이 가운데 함유된 수소가스와 메탄가스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소장 내에 비정상적으로 서식하는 세균들이 있는지 진단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젖당이나 과당 등 특정 영양 성분들에 대한 흡수장애가 있는지를 진단할 수 있다. 동산병원은 이번 장비도입으로 그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던 복통·복부팽만감·설사·변비·소화불량·구토 등 각종 소화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09-10-08 16:53국립의료원은 ‘제10회 간의 날(10월20일)’을 맞아 오는 13일 간질환 공개강좌와 간염·간기능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개강좌에서는 ‘음주와 간’, ‘간경변증의 진단과 관리’, ‘만성B형 간염의 진단과 치료’ 등을 주제로 주요 간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을 다룰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전문의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무료검진은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수치 검사, 간기능 검사 등이 진행되며, 당일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전문의와 상담을 갖는 시간도 병행된다. 무료검진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70명까지 제공된다.
2009-10-08 16:28대구시 병원간호사회(회장 백옥희)는 10월4일을 전·후로 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대구 시내 주요 병원에서 ‘기억을 위한 사랑’을 주제로 1004 day 간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병원마다 혈당 검사 및 혈압 측정 등의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음료 제공과 일일 안내 서비스를 주로 시행했다. 이밖에도 병원마다 올해 주제인 치매를 주제로 특강 및 홍보 동영상 상영과 간이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하면서 간단한 기념품을 지급하고 영화 상영 및 작은 음악회를 통해 환자 보호자들에게 위안을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2009-10-08 16:00
영남대학교병원 8일 ‘천사데이(1004 Day)’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회, 음악회, 커피세트 판매장터,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 병동별 이벤트(소원나무 만들기·환우 발 씻어드리기·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2009-10-08 15:53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용 생물소재가 개발돼 관심을 모은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산업기술연구센터 AI제어소재연구단 이우송 박사팀은 농림기술개발사업인 생약으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용 생물소재’인 KW-100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생약 추출물, 분획물 및 이로부터 분리된 물질인 KW-100이 바이러스 증식에 관여하는 뉴라미니데이즈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조류인플루엔자 및 스페인독감 유래 바이러스에 대해 뛰어난 예방 효과를 동시에 나타낸다는 것.이박사팀은 KW-100에 대해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한국스테비아(주)와 기술이전실시계약(기술료 300억원, 선급금 30억원, 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3%)을 체결했다.아울러 신종플루에 대해 이번에 개발한 KW-100 효능을 평가해 새로운 감염 예방 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9-10-08 15:42우울증 진료비가 5년간 6980억원에 달했고 이로 인해 급여비도 469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조울증의 진료비도 2031억원, 급여비는 1446억원으로 조사됐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연령별·지역별 우울증 및 조울증 진료 현황(2006년~2009년9월)’ 자료에 따른 것.특히 최근 5년 간 우울증의 진료건수는 86.5%, 조울증은 8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손숙미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자살이나 가정파괴를 야기할 수 있고 이는 국가적 손실이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정신보건 정책을 더욱 확대·개선시킬 필요성이 있다 ”고 밝혔다.
2009-10-08 15:262006년부터 2009년 9월까지 수혈부작용으로 의심보고 된 사례가 11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정수혈부작용 추적조사 현황’ 자료에 따른 것.특정수혈부작용은 수혈로 인한 사망, 장애, 입원치료를 요하는 증세, 바이러스 등에 의해 감염되는 부작용 등을 말한다.부작용 의심보고 114건 중 9건(B형간염 1건, C형간염 3건, 말라리아 3건, 기타 2건)만이 확인됐고, 부작용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56건을 제외하면 49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원인 파악이 안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HIV의 경우 수혈 의심보고 8건 중 3건(37.5%)에 대한 원인규명이 안됐고, C형간염 85건 중 42건(49.4%), B형간염 8건 중 3건(37.5%), 매독 6건 중 1건(16.7%), 말라리아 4건 중 0건(0%), 기타 3건 중 0건(0%)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손숙미 의원은 “최근 4년간 특정수혈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 114건 중 47건은 아직도 원인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질병관리본부는 특정수혈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 끝까지 추적해서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2009-10-08 15:16대한결핵협회 산하 복십자 의원들의 원장(의사) 이직이 잦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결핵협회로부터 제출 받은 ‘복십자의원 최근 5년간 채용 및 이직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에 경기지부가 무려 6명이 바뀌었고, 강원지부가 5명, 대전·충남지부가 3명, 광주·전남 지부가 4명, 대구·경북지부가 3명 바뀌는 등 서울지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직이 상당히 잦았다.이의원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결핵전문의도 아닌 상황에서 의사들이 자주 교체되고 또 그나마 3개 의원은 공보의가 근무하고 있는 실정에서 전문성 있는 결핵 진료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결핵협회 복십자 의원이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다른 민간의료기관보다 앞서는 전문성으로 무장하지 않고는 그 존립 이유가 없어진다”며 “경영난에 대한 개선책과 의료진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08 14:38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에이즈 치료비 후불제 지원 방식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에이즈 치료비 후불제는 기존과 같이 에이즈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일단 본인이 진료비를 낸 후에 그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해 돈을 환급받는 형식이 아니라, 병원이 직접 진료비 내역을 보건소에 통보해 보건소가 병원에 진료비를 직접 지급해 주는 방식이다.하지만 아직 많은 의료기관들이 이러한 후불제 방식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어 환자들이 먼 곳에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HIV/AIDS 감염인을 위한 모임’인 ‘러브포원’이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 감염 내과가 있는 72개 병원들 가운데 입원과 외래에서 후불제를 실시하는 곳은 45개 병원뿐이라는 지적이다.이의원은 “특히 복지부 산하의 공공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국립암센터가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후불제 확대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며 “정부는 후불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9-10-08 14:29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인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 (텔미사르탄 80mg/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5mg) 고정용량복합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은 텔미사르탄 80mg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12.5mg 단일제 병용 또는 복합제 투여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은 환자의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로 허가됐으며, 보험가는 1,206원이다.또한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는 작년 4월, 유럽위원회로부터 시판을 허가 받은 이후, 현재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의 시판허가는 경증 내지 중증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12개 임상시험의 유효성과 안정성 데이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하효석 차장은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이 그 동안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더욱 강력한 치료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ONTARGET 임상 연구 발표 이후 미카르디스?와 미카르디스플러스?의 성장에 또 하나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카르디스와 미카르디스플러스는 AR
2009-10-08 14:23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6년새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293만명에 달하던 알레르기 비염 진료 환자(실환자)가 지난해에는 462만명으로 늘어 6년새 약 1.6배(58%)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진료비 규모로는 같은 기간 1528억원에서 2,527억원으로 65%나 증가했다.하지만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고 이에 따라 사회적 부담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예산 지원은 그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애주 의원에 따르면 예방관리사업 예산은 올해 30억원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비슷한 수준인 31억5000만원에 그쳤다.이의원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예방·퇴치 프로그램 시행은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투입이 3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내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반영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정부에서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08 14:22“100일간의 치열한 전투를 치르면서 명지병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취임 100일을 맞은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같은 소회를 밝히고 이제는 그동안 구상한 전문화와 특성화, 고급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본격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그는 향후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고객중심의 프로세스 혁신과 진료의 질 향상,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 정비,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연구와 교육의 수준 향상 등을 통한 국내 10대 병원으로 발돋움 하는 목표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명지병원은 이왕준 이사장 취임 100일을 계기로 오는 10월10일 명지병원의 ‘변화와 혁신 100일’을 결산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국내 10대 병원 진입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직원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2009-10-08 14:11국립암센터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8일 암센터 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인력 및 정보교류, 연구·실험 재료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연구와 교육 분야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긴밀히 해 서로의 연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10-08 13:46전현희 의원(민주당)은 8일 대한결핵협회 국정감사에서 복십자의원의 결핵전문 진료센터로서의 위상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전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연도별 복십자의원의 결핵관련 상병 진료율’을 분석한 결과, 결핵전문 진료센터로 운영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복십자의원이 실제 결핵관련 진료를 하는 비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2005년 65.5%에서 2009년 상반기에는 43.5%까지 감소해 복십자의원에서 결핵상병보다 비결핵 상병 진료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전현희 의원은“인기 많고 결핵이외의 타상병에 관한 진료실적도 높은 부산 복십자의원의 경우 하루에 106.3명의 환자를 보고 있는 반면, 강원도의 복십자병원은 일평균 진료인원이 3.1명에 불과하다”며 지역별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는 점도 지적했다.이어 “향후 결핵수가를 인상하든지 8개 복십자의원이 협진체계를 갖추는 등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며 내부감사 결과 제출을 요구했다.
2009-10-08 13:30“병원에 병을 고치러 갔다가 도리어 새로운 병을 얻어온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가 병원 내 감염 중에 하나인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내성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병원내 감염사고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현희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병원감염 발생율 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 이후 전국 중환자실 병원감염 발생률이 매년 낮아지고 있지만 재원일수 1000일당 발생률이 여전히 7%에 이를 정도로 병원감염 발생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병원 내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병원균이 바로 MRSA로 MRSA란 포도상구균이 메티실린이라는 페니실린 계통의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된 것을 말한다. MRSA 감염은 환자 자신의 균주로부터 야기되거나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손에서 환자에게로 전파된 풍토병성 균주들에 의해 발생하며, 병원 내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병원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의원은 “정부는 각급 병원 규모에 맞는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현장의 감염관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의료현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9-10-08 13:18전국민의 1% 이상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지만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인식전환과 보험과 판정 기준 등의 정부 정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는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센터에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27개 병원에서 수집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723명의 실태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증상이 시작된 시점부터 병원을 찾아 진단 받기 까지 평균 1년 8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진단 시에는 이미 관절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과반수를 넘었다.또한 조사 환자의 90% 이상이 진단 당시 이미 세 곳 이상의 관절에서 관절염이 발생한 상태이거나 조조강직, 손가락과 손목관절의 부종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환자 10명 중 8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병원을 찾는 시기가 남성보다 늦어 진단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우 동반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이 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30%가 심혈관, 소화기 질환 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2009-10-08 13:18타미플루를 처방 받은 직업군 746명 중 공무원과 의사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 비율은 총 318명으로 4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 올해 4월~6월까지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사람들의 직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아 분석한 결과다.직업이 있는 746명 중 교육직 공무원·일반직 공무원 등 공무원은 총 157명으로 이중 교육직 공무원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직 공무원 58명, 보건소 공무원 5명 순이었으며 정무직 공무원도 2명 있었다.또한 의사 등 병·의원 및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는 총 161명으로 이중 의사 등 병ㆍ의원 종사자가 100명, 제약사 등 의약품업 종사자 14명 등으로 조사됐다.
2009-10-08 13:07에이즈 감염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감염인에 대한 예산 지원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이즈 감염인 수(누적)는 2007년 5376명, 2008년 6120명, 2009년 상반기까지 649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 감염인 지원 예산(치료비 제외)은 2007년 8억2700만원, 2008년 6억3100만원, 2009년 5억8500만원으로 매년 줄었다.곽정숙 의원은 “지금도 노숙시설·정신보건 시설에서는 에이즈 감염인을 받아주지도 않고 간병인조차 구하기 쉽지 않은데 정부에서 지원을 줄이면 감염인의 관리와 예방이 더욱 어려워져서 에이즈가 더욱 확산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예산 지원과 더불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9-10-08 13:01양승조 의원(민주당)은 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다제내성 결핵환자의 생계급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다제내성 결핵 환자는 약제에 내성이 있어 치료가 매우 어렵고, 결핵의 특성상 경제활동이 어려운 질병이다.특히 일반적으로 결핵은 발병 후 치료제를 2주정도 복용하면 전염력이 사라지고 6개월이 지나면 거의 완치되나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기간은 18개월 이상으로 일반 결핵의 치료기간(6개월)보다 3배 이상 길다.양의원은 “다제내성 결핵은 치료기간에도 전염력이 사라지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가 보험급여 대상이 된 것이 올해부터인데 전혀 경제활동을 못하는 환자에게는 비급여항목은 물론 본인부담금조차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의료지원과 함께 생계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10-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