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6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일동제약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서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숭고한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져나가자고 뜻을 모았다.또, 67기 경영지표인‘변화와 위기를 기회로’라는 경영지표와 5대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하여, 3,500억 원의 매출과 390억 원의 경상이익 목표를 초과달성할 것을 다짐했다고 일동제약은 설명했다.일동제약 이 금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이를 위해 창조적인 전략과 이에 대한 집요한 실천의지, 그리고 도전정신이 가장 필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수상자 명단 ◇ 30년 근속 - 마케팅지원 이은국, 물류지원팀 한희안, 생산1부 박정선, 생산2부 조한준, 관리팀 조용록 ◇ 25년 근속 - 품질관리팀 김완수, 영업관리팀 이병안, 병원영업부 한세용, 제네릭팀 원장희, 도매영업부 권영민, 인사총무팀 박규태, 생산1부 이흥직, 보관관리팀 정태용, 생산1부 김용원 ◇ 20년 근속 - 인천지점 강용식 외 23명 ◇ 15
2009-05-06 11:16출혈과 통증이 적어 회복속도가 빠르고, 최소 절개로 수술자국이 남지 않아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이 최근들어서는 부신적출에도 활용되고 있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외과팀은 올해 들어 3명의 환자에게 배꼽 또는 늑골 하부에 2Cm~2.5Cm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와 수술도구 2개를 주입해 부신을 적출해 내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을 시행,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단일통로 부신 적출 복강경 수술(one-port laparoscopic adrenalectomy surgery)은 일반 복강경 수술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며, 종전 3~6개 포트를 통해서 하던 수술을 1개 포트로 시행하다 보니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다. 또한 부신은 후복막 안에 위치해 있어 수술을 위한 시야 확보가 어렵고, 다량의 혈액을 공급 받는 부위에다가 주변에 대량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대정맥과 신장 정맥이 위치하고 있어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외과 윤지섭 교수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기존의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과는 다른 새로운 영역을 구축할 것이며, 향후 대부분의 복강경 수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
2009-05-06 11:01녹십자(대표이사 許在會)는 자체 개발한 세계 4번째 A형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이 이란에 수출된다고 6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되는 ‘그린진’의 첫 해외수출로, 녹십자는 이란 보건성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품 공급승인서를 취득하고 올해 말까지 1차 공급분 미화 420만 불 규모의 ‘그린진’을 이란에 공급한다.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은 녹십자가 1996년 개발에 착수해 정부(산업자원부, 현 지식경제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150억 원의 개발비와 50여 명의 연구인력을 투입해 세계 4번째로 제품화에 성공했다.녹십자는 지난해 9월 그린진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승인받으며 “‘그린진’을 전세계에 수출하고 새로운 시장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수출과 관련해 녹십자관계자는 “국내 출시 전에 ‘그린진’의 해외 수출이 이루어져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다른 국가와의 수출 성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큰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 ‘그린진’을 글로벌 일류화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국내 시장을 탈피해 글로벌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09-05-06 10:45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매수를 하고자 유인하기만 해도 처벌받게 된다. 아동·청소년대상 성매수 유인행위 처벌, 아동·청소년대상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인터넷 신상공개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개정안에는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기 위하여 아동·청소년을 유인하거나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07년 겨울방학 기간 경찰에서 검거한 청소년 성매매 사범 1102명 중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자는 무려 92.7%나 되는 1022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대부분의 청소년대상 성매매범죄는 기존의 성매매집결지보다 각종 조건만남, 애인대행 사이트, 채팅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최근 가출청소년이나 용돈을 필요로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며 성매매를 유인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성매매범죄가 발생한 이후에만 처벌이 가능한 현행법으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성범죄의 환경에서 우리 청소년을 보호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국회에서 법이 통
2009-05-06 10:41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본관 1층 대강당에서 「2009년 건강한 어린이세상 만들기, 어린이 잔치」라는 모토로 입원 중인 환아들과 병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간호본부의 주최로 열린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병원직원들이 직접 환아들을 위한 춤과 노래 등 활기찬 격려 공연을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개그맨 정준하씨와 가수 김원준씨가 환아들을 위한 노래 공연을 마련했으며,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인기 개그맨 한민관, 김재욱 씨가 코믹한 마술을 선보여 병마에 지친 환아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주)넥슨은 같은 날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소아병동을 일일이 돌며 카트라이더 캐릭터인 ‘다오․미찌’ 등의 복장으로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고, 즉석 사진과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마련했다.
2009-05-06 10:39안산중앙병원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안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는 '싸이언스페스티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어린이축제는 아쿡(아시아쿡) 요리경연대회, 유전의 법칙 가족신문 대회, 어린이뮤지컬과 타악의 만남, 전통놀이 과학, 과학체험 부스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부모와 함께 참석한 아동청소년 1000여명이 축제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안산중앙병원에서는 건강관리센터 서동식 소장 등 직원 5명의 의료봉사단이 참석해 요리대회, 축구, 농구 등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를 대비했다. 의료봉사단은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체크, 아이들의 신장재기, 비만도 측정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2009-05-06 10:35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5월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128호실 간담회실에서 ‘의료분쟁 조정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최근 국민들의 보건의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사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사고에 대한 분쟁조정제도가 미흡해 이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국가정책 시행에 따라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의료분쟁 해결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제도적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 심재철 의원은 “실효성 있는 의료분쟁 조정제도를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상의 피해를 구제하고, 의료인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의료분쟁 조정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길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국장, 정효성 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 이홍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국장, 김향미 대한산부인과학회 법제위원회 학술간사, 김태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국장, 김소윤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과 교수가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심의원은 “의료수요 증가에 따라 의료분쟁도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규명하거나 해
2009-05-06 10:30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가 자국의 의료 위기를 지적하면서 한국 병원의 의술과 해외 환자 유치 분위기를 상세히 소개했다. 일본 경제계의 유력지 중 하나인 닛케이비즈니스는 최근 발간된 40주년 특집판을 통해 3면을 할애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다뤘다.의료계는 이번 기사가 지난해 뉴욕타임스가 11월 16일자 지면에서 우리들병원의 사례를 들어 한국 의술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다. 뉴욕타임스 역시 한국 의술에 주목하면서 의료 분야가 국민 건강과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점차 커지는 추세를 보도한 바 있다.‘세계의 환자를 모으는 한국’이라는 제목의 이번 닛케이비즈니스 기사는 일본의 의료 위기 속에 자국의 의료 경쟁력이 침식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국의 우리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의술을 찾아 방한하는 해외 환자들을 예로 들며 자국 내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 기사에서는 최근 일본 내 병원이 잇달아 도산하고 외국에 비해 의술과 장비의 수준이 뒤처지는 등 의료 기관의 병폐가 눈에 띌 정도여서 최근 민간과 정부가 함께 최첨단 치료와 의료 특구 등을 준비하는 한국에 반격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기사가 지적한 일본
2009-05-06 10:23영남대학교병원은 6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친다. 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축제’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의료봉사는 남구보건소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안과, 치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부 소속 교직원, 의과대학생, 영남이공대 간호학생 등 진료봉사 팀 2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해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검사 및 진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09-05-06 10:23영남대학교병원은 4일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어린이날 맞이 문화공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료원 사랑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 행사에서는 영남대 의과대학,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보건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주축이 돼 입원 중인 아이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창, 댄스, 동화 구연, 마술공연 등 다양하고 재미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한중가교 차원에서 중국 선양(瀋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지난달 26일 병원에 도착, 29일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친 순스야 양(孙思雅, Sun Siya, 6)이 공연을 보면서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병원 관계자는 “문화공연 자원봉사는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병마의 고통을 잊고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 개최해 사랑 가득한 행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효수 영남대학교 총장은 이날 병원을 방문, 직접 헌혈을 했을 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병동 문화공연행사에 참석해 지난달 영남대 캠퍼스 내와 가두에서 펼쳐졌던 학생 및 교직원 대상의 ‘사랑의 헌혈 릴레
2009-05-06 10:21노화에 따른 질병으로 여겨졌던 허리통증이 20~30대 직장인, 심지어 고등학생들에게서도 흔히 발생하고 있다. 심한 허리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하반신 마비를 부를 수도 있는 심각한 질병이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치료법은 아직도 요원한 실정이다. 하버드 의대 척추센터에 근무 중인 제프리 카츠 교수가 집필한 ‘허리통증 이겨내기’는 허리통증의 역학, 자연경과, 최신 치료법 등을 설명하면서 요통은 단 한 번에 고칠 수 없는 질병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는 환자 스스로 자신만의 미묘한 통증을 이해해야만 치료의 다음 단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번역 출간한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허리통증 치료가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며 허리통증이라는 큰 그림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과 어떤 유형의 사람에게서 허리통증이 잘 발생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자신의 척추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허리의 역할, 통증발생의 원인, 자세한 진단법 등을 알려 준다. 3부 통증 조절하기에서는 허리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보완요법, 대체의학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 4부 올바른 허리 관리하기에서는 비수술적 치료법, 적합한 수술시기
2009-05-06 10:18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 인근 풍성중학교에서 환아 및 직원 자녀,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 ‘사랑의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7회째를 맞는 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8백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소아암 등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 중인 환아 5십여 명도 참석, 훈훈함을 선사했다.행복한 병원’, ‘즐거운 우리 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는 유치부와 저학년 부, 고학년 부 3부문으로 나눠져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각 부문별 대상인 아산상, 우수상, 창의상 등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다양한 시상품을 증정했다.한편,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청소년병원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2009-05-06 09:15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새롭게 증축된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병원(병원장: 유한욱 교수- 현 대한 소아 내분비 학회장)에 입원하고 있는 200 여 명의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 해피데이’ 라는 가족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머크 세로노는 독일 머크社의 한국 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의 의약사업부로서 서울 아산병원 소아청소년 병원과 함께, 입원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 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병원 내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캐릭터 인형과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으로 액자를 만드는 체험을 포함해, 쿠키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사탕으로 알약 만들기 등, 평소 병원 내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병원 생활에 더욱 친숙해지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중증의 병으로 병실에서 움직일 수 없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서는 마술사가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마술쇼 및 즉석사진을 함께 찍으며 추억을 나누었다고 회사측은
2009-05-06 09:07국내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H1N1) 감염환자 사례가 발생하며 전국적인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임신부에 대한 치료 가이드라인이 없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국내 최대규모의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 한정열 소장(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미국 질병통제예방국(Center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과 미국기형학정보센터(OTIS)에서 나온 자료를 근거로 “임신부라도 신종플루에 노출되었다면 48시간 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이번 신종플루의 대유행시 최대의 피해자는 계절적 감기(Seasonal flu)에서와 마찬가지로 노약자, 소아 및 임신부가 될 가능성이 많다. 과거 감기의 대유행이 있었던 1918~1919년 그리고 1957~1958년에 감기와 관련하여 임신부의 사망이 많았고 또한, 자연유산, 조산이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한편 임신초기에 감기로 인한 고열이 발생 시 태아의 신경관결손증이 2배 이상 높게 발생했으며 임신말기에 고열은 신경발달이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처럼 임신부는 일반인 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2009-05-06 08:42신종인플루엔자의 감염 확산이 이달 초 본격 시행된 의료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을 것이라는 당초의 우려와 달리 해외환자 유치 사업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의료관광에 나선 병·의원 및 유치업계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 감염 및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일본 등지에서 방문 시 주의해야 하는 주의국가로 분리되는 등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지만 실제 해외환자 유치 업무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종플루의 발병 확산에 따라 해외 여행객들의 움직임이 조심스러워 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 때문에 국내여행 및 의료관광을 포기하는 사례는 아직까지 관찰되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미국 내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A병원 관계자는 “신종플루가 발병, 그 감염 추세가 점차 확산돼 환자유치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우려를 했지만 이 때문에 예약된 진료를 취소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고 말했다.이어 관계자는 “조금 더 그 추이를 지켜봐야 확신할 수 있겠지만 관계당국에서 감염확산 등을 철저하게 차단하려고 하고 있고, 병원에서도 해외환자 입국 시 질병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큰 문제는 없
2009-05-06 05:50심평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진찰료 차등수가제에 대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모했으나 4일 현재 입찰기관이 단 1곳에 그쳐 재공고하게 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달 4월23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제안요청서’를 공고했다. 4일 현재 확인된 결과 단 1곳이 입찰, 재공고하게 됐다.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 문제는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국회 복건복지가족위원회으로부터 지적받은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7대 국회에서도 당시 정하원 의원은 심평원이 지난 2007년 차등수가 산정방식을 일자별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복지부에 건의한 점에 주목하며 문제점을 지적했다.정하원 의원은 “차등수가제도의 취지에 맞게 의사별 진료 횟수를 조사해 적용해야 하며, 병의원 모두 적용되어야 한다”며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차등수가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을 비롯한 세부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도 이와 마찬가지.아울러 지난해 환산지수 연구용역 결과에 서울대 김진현 교수는 “의원과 약국의 차등수가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의원은 상위 30%가 70
2009-05-06 05:40식약청의 규제개혁과제 추진상황 확인결과 현재까지 8건의 과제를 완료해 1/4분기에만 114.3%의 완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청은 이같은 규제개혁 과제의 성공적인 달성으로인해 1분기에만 업계는 수천억원의 수익창출과 기업부담 및 행정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식약청이 발표한 규제개혁과제 추진상황에 따르면, 전체과제수 총 59건 중 1/4분기 완료예정과제 7건과 조기완료과제 1건 등 총 8건의 과제를 완료해 전체대비 13.5%의 완료율을 나타냈다.총 59건의 전체 규제개혁과제 중 1/4분기 완료대상과제로 ▲의약품 공장 이전시 동시적 밸리데이션 허용으로 판매중단기간 단축 ▲완제의약품 생산후 보관 검체량의 합리적 조정 ▲신개발 의약품의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으로 개발비용 절감 ▲유사 현장조사 업무 통합으로 의약품 허가 절차 및 기간 단축 ▲생물의약품 현장조사 범위 축소로 업계 부담 경감 ▲의료기기 제조소 소재지 변경 확인 절차 개선 ▲의료기기 제조소 이전시 GMP 심사 기간 단축(37일→7일) 등 7건을 완료했다. 또한 HACCP 평가기준을 고효율ㆍ저비용 구조로 개선토록 하는 규제개혁 과제를 조기완료해 총 8건의 과제를 완료한 것으로 확
2009-05-06 05:35공시자료를 토대로 국내 주요제약사들의 지난해 결산 기준, 주요제품의 보유가 다양화되면서 매출구성 비율이 분산화 경향을 띠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아제약은 제약계 전체 1위 품목이었던 박카스 외에 스티렌이 주요 매출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구성비율에 현격한 변화를 보였고 유한약행은 메로펜과 안플라그가 거대품목으로 부상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순환기용 치료제와 소염효소제가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품목이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녹십자도 혈액제제류 외에 일반제제가 의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종근당은 사이폴엔과 애니디핀, 심바로그 등으로 거대품목이 다양화된 양상을 보였다. 또 중외제약은 종주품목인 수액제제외 가나톤과 이미페넴이 새로 거대화 되어 매출비중을 분산시키고 있다. 동아제약의 주요제품 매출 구성비율을 확인해보면 단일품목으로 박카스가 17%로 전체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이어 스티렌이 11%의 매출 구성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오팔몬 외 몇몇 품목이 매출의 12%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니세틸은 단일품목으로 5.4%의 매출 비율을 나타냈다. 이외 나머지 의약품이 총 55%의 매출구성비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유한양행은 단일
2009-05-06 05:20동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양산 유치를 위해 부산·울산·경남의 보건의료인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등 지역 보건의료인들이 양산 유치에 대한 지지서명 작업에 들어가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측면 지원을 촉구하기로 했다.동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양산유치위원회는 최근 정근 부산시의사회장, 권해영 경남도의사회장, 최덕종 울산시의사회장, 신성호 부산시치과의사회장 등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단체장 12명을 초청해 첨단의료단지의 양산 유치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지역 보건의료계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의사출신으로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인세 부산대 총장의 주선으로 가진 모임에서 부울경 보건의료 단체장들은 동남권 첨단복합의료단지의 양산 유치에 지지 서명을 했다. 김인세 총장은 “의료산업과 의료관광을 통해 의료계 활성화를 꾀하고 첨단의료단지 자체가 동남권 지역경제를 살리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만큼 우선 관련된 보건의료인들이 적극 나서 시민들에게 양산 유치의 당위성을 알려야 한다”며 지역 보건의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양산 유치위는 앞으로 양산에 기반이 취약한 제
2009-05-06 05:19보건복지가족부는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르고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6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공동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에 대해 질병별로 전문가를 초빙, 건강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해 5월 설치된 ‘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올해 2월까지 접수된 1915건의 상담을 정리한 내용이 소개된다.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중 대표적인 것으로 ‘아토피는 유전되는 질환이 아니다?’,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계란, 우유 등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또한 특정방법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완치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유는 알레르기질환은 퇴치·완치가 아니라 조절·관리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알레르기 질환이 20세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에서 유병률이 가장 높고, 이들이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학교를 결석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음에 따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관계자 워크숍’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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