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도 유전체역학연구를 위한 대규모 한국인 유전체 코호트가 구축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아시아 컨소시엄의 의장으로 피선됨에 따라 한국이 동북아는 물론 국제무대에서 역학연구의 주도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달 14~15일 양일간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소장 Lee Hartwell 박사)에서 개최된 아시아지역의 코호트 컨소시엄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협력회의에서 서울의대 유근영 교수(한국 유전체 역학연구회 회장)가 아시아 컨소시엄의 의장으로 피선돼 주목을 받았다.
이 회의에는 한국질병관리본부 유전체연구부 박 찬 박사(KHGC 코호트)와 국내 유전체 코호트 전문가 6명을 포함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코호트 책임 연구자 36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소시엄에서는 미래의 질병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국제적 코호트 연구방법을 표준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다뤄져 식이습관, 육체활동량, 음주흡연, 직업 및 환경
청소년들의 주요한 사망원인이 암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05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주요한 사명원인의 하나가 암(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19세, 20~24세의 경우 사망 원인의 3위가 암으로 나타나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가 각각 4.2명과 5.4명이었다. 사망원인의 1위는 교통사고로 10만명 당 각각 12.3, 14.3명꼴이었지만 2위인 자살 8.2, 13.5명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한편, 2003년 0~24세 사망률은 10만명당 46.0명으로 2000년 56.3명에 비해 10.3명, 전년도 47.7명에 비해서는 1.7명 감소했고, 사망률성비는 2000년 150.7, 2001년 143.7, 2002년 141.7로 계속 낮아져 남녀 사망률 차이가 감소하였으나 2003년에는 150.5로 다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청소년사망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0세가 가장 많은 2,470명(31.6%), 20~24세 2,109명(27.0%), 15~19세 1,242명(15.9%), 1~4세 815명(1
2005-05-04 04:40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보건 당국이 수두 유행 주의를 당부했다. 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중심으로 수두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소아전염병 감시체계 운영결과 지난 1월 이후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최근 17주(4월 18일~4월 23일)를 기점으로 수두 환자가 예년 동 기간에 비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두는 어린이에게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집단 수용시설, 유치원, 학교, 병원에서 전염이 확산될 수 있다”며 “집단 발병 방지를 위해 환자는 수포발생 후 6일간 또는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 가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신부, 면역저하자는 수두에 감염되면 선천성수두증후군이 발생가능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수두에 폭로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폭로 시에는 신속하게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수두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5월~7월, 11월~1…
2005-05-04 04:30
아주약품(대표 김중길)은 최근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한 빈혈치료제 '페리콘 캡슐'을 신발매했다.
동사의 ‘페리콘 캡슐’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이미 오랜 기간 임산부에게 사랑 받아온 황산콘드로이틴철 제제로서 개발사인 이탈리아 Bioindustria사와 기술제휴 및 원료공급을 받아 국내에서 처음 시판되는 제품이다.
‘페리콘캡슐’은 항펩신과 점막보호 작용이 있는 황산콘드로이틴이 함유, 속쓰림이나 오심, 변비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감소됐고, 신속하게 흡수돼 생체이용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빈혈이 있는 임산부들이 복용한 임상시험 결과, 혈중 철 농도를 비롯한 혈액학적 수치들이 유의적으로 개선되었고, 부작용이 거의 없어 높은 순응도와 내약성이 입증됐다.
‘페리콘 캡슐’은 보험급여제품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하루 두세 번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한 철분제제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는 5월부터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글리메피리드제제인 ‘로글리코정’을 신발매한다.
동사의 ‘로글리코정’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치료제(Type II)로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분비를 증강시키고, 췌장외 효과로 인슐린 수용체의 감수성을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이중의 효과로 강력한 혈당강하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췌장외 효과를 강화함으로써 기존세대의 혈당강하제들이 가진 과도한 인슐린 분비억제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 저혈당의 위험요소들을 개선하여 안전성을 높였고, 심혈관계 상호작용을 극소화하여 체중증가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이 제품은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통해 오리지널과의 약효동등성을 확보했으며 대조약보다 20%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부담을 줄여 공급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04
혜민병원은 9일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으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심장을 위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혜민병원 신관 1층 내과 외래에서 진행되며 건강강좌 후 참가자들의 혈압과 콜레스테롤 및 비만도를 무료로 측정해줄 예정이다. 조성태 내과부장은 "고혈압 환자에게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및 비만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검진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4 …
2005-05-04 04:00인천의료원은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비인가시설 수용인과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인천의료원 2층 가정의학과에서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검진인원 100명에게 HBsAg, HBsAb(항원, 항체검사)를 검진항목으로 하여 간염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4 …
2005-05-04 04:00강남차병원(원장 최영길)이 이달부터 산모들에게 신생아와 엄마사진을 입체적으로 담은 크리스탈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차병원은 ㈜일진유니텍과 함께 차병원에서 출산하는 산모들의 퇴원 당일 사진을 촬영 크리스탈 액자에 담은 뒤, 출산 후 첫 외래 방문시 산전관리실에서 전달해 줄 예정이다. 차병원 관계자는 “부가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병원을 찾는 산모들에게 예쁜 아기의 출생과 엄마의 출산을 기념하고 감동의 추억을 선사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4 …
2005-05-04 04:00대전·충남지역에 자궁근종 치료에 자궁적출술이나 절제술이 대신 고주파열로 치료하는 자궁근종용해술이 도입됐다. 을지대학병원 산부인과 황인택·정지학 교수팀은 자궁근종 치료에 있어 대전·충남지역최초로 자궁근종용해술을 선보였다. 자궁근종용해술이란 자궁 근종의 한가운데에 바늘을 삽입한 뒤 고주파 열을 가해 근종에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하던 혈관을 파괴함으로써 근종의 성장을 막고 나아가 그 크기를 줄여가는 시술법이다. 따라서 자궁에 손상을 주지 않고 근종만을 처리하기 때문에 환자의 임신 기능에 해를 끼치지 않는데다 시술도 간편해 최근 국내에 도입된 이후 자궁근종의 신치료법이다. 특히 미혼 여성이나 추후 임신을 해야 하는 가임기 여성들에 대한 치료법으로 빠르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그동안 자궁근종 수술은 혹을 칼로 잘라내는 절제술이나 개복한 뒤 자궁을 전부 제거하는 자궁적출술이 주로 시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 경우 수술 후 자연 분만이 어렵거나 심하면 임신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후유증을 감수해야하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았다. 황 교수는 “자궁적출술이나 절제술은 수술 후 5일 정도 입원을 해
2005-05-03 17:00경상대학교병원 부설 어린이병원학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 맞아 4일 오전 9시 병원 본관 앞 잔디밭에서 가족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달아드이기, 마술쇼, 부모 자녀간의 편지낭독, 병원 간호사들이 준비한 동시낭독, 사생대회, 풍선게임, 시상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중간에 공군부대 군악대와 의장대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연주와 퍼레이드를 준비, 어린이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아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
2005-05-03 11:00동아대학교의료원(원장 손성근)이 4일 오후 3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남성질환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동아남성의학포럼 1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남성갱년기장애,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조루증, 비만, 노화방지 등 분야별 전문의가 상담과 진료를 실시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11:00동대문구의사회 원로회(회장 김영학)는 지난 1일 강화도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부부동반으로 참가한 원로회원들은 문화유적지인 강화도 역사관을 비롯해 고려궁지와 광성보 및 보문사 등을 돌아봤다 김영학 원로회장은 "참석한 회원들과 경만호 동대문구의사회장에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
2005-05-03 10:00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3일 개원 5주년 기념일을 맞아 오전 8시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 이영혁 건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건양대학교와 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개원이후 5년을 돌아보고 고객이 인정하는 최고의 병원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건양대병원 성장의 원동력된 교직원 중 병원 성장을 위한 우수제안자나 친절직원 등 모범이 되는 15명의 교직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해외연수(6월 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 건양대병원 환자치료에 더없이 좋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첨단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2000년 개원한 건양대학교병원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 모두에서 빠른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순위 22위, 대전·충청지역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지난 5년 동안 지역 의료계에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영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년 동안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지난 의료기관평가 대전·충청권 1위라는 큰
2005-05-03 10:00아주대의료원은 2일 국내 주둔 중인 미군병원 의료진 3명을 외래 교수로 임명했다. 이날 외래교수로 임명된 3명의 미군 의료진은 미 용산병원 병원장과 부원장 및 오산병원 병원장 등으로 현재 국내의 미군병원을 책임지고 있는 책임자들이다. 외래교수로 임명된 이들은 환자의뢰 및 후송·최신 의료정보 교류·각종 학술행사 개최·재난 대비 대책마련 등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이날 임명된 미국 의료진들은 아주대학교병원과 미군병원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및 강화하는데 견인착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그동안 아주대의료원은 개원 이후 121 미육군 의무사령부, 오산평택 51공군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10:00인석의료재단(이사장 김광태)은 1일 오전 10시 언양중학교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인석의료재단은 ‘도전과 화합’ 을 주제로 재단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겸한 한마음 축제를 열고, 20년 장기근속자 7명에 대한 표창과 18년 동안 봉직하고 있는 언양보람병원 이은기 부원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그리고 병원 입원환자와 무연고자, 저소득층환자들에게 나눔과 사랑의 온정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보람봉사상’ 시상식도 열었다. 김광태 이사장은 기념사에 “개원 당시 열악한 여건 때문에 병원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20년이 지난 지금, 재단 산하 4개 병원으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의료발전에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재단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인석의료재단은 지난 1985년 20명의 직원으로 출발해 현재 600여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산하에 여성전문병원인 울산보람병원과 언양보람병원, 온산보람병원, 덕신보람병원 등 4개 병원이…
2005-05-03 09:00앞으로 의료, 교육, 법률 등 사회 각 분야에 민간 기업들이 자유롭게 진입, 소득계층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 등 각종 규제가 대폭 철폐될 전망이다. 2일 정부는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대통령 주재로 국무위원 재원배분회의를 개최, 05~09년 국가재원배분 우선순위와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재원배분 3대 중점과 12대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재원배분 3대 중점은 *교육, 의료, 주거 등 국민의 기본적 수요 충족 *R&D, 인적자원개발 등 미래성장 동력 확충 *국가안전, 위기관리 등에 대한 공공서비스 확대 등으로 정해졌다. 재원배분 12대 원칙에는 *국가의 역할과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재정역량 집중, 민간시장 진입제한 철폐 *무차별적 가격보조 보다는 꼭 필요한 계층에 대해 직접 지원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 공공서비스 조기공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국무위원들은 영리법인들도 의료·보육·교육사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간의 역할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이에 대해 변양균 기획예산처…
2005-05-03 07:00조선대학교병원은 아시아 지역에 사랑과 나눔의 인술을 펼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보건복지부장관상’에 대한 시상식이 5월2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해 12월26일 발생한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서 긴급 의료, 구호 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인술을 펼쳤다. 이에 4월7일 제3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광주일보사,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07:00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중·소병원들이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돌입했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 ‘중소병원 활성화대책위원회’(위원장・권영욱 천안충무병원 이사장)는 3일 오전 병협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정책분야별로 중소병원 차원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욱 위원장은 이날 위원 전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근간인 중소병원들이 현재 불합리한 수가구조, 대형병원들의 과도한 병상 증설로 인한 인력난과 극심한 병상가동률로 인해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면서 “협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방안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정부당국이 정책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책위원회는 그 동안 중소병원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제시해 온 *병・의원 기능 재정립 및 개방병원제도 활성화 *외래 환자 본인부담금제도 개선 *병원외래 조제실 설치 *실거래가 상환제도 개선 *전문병원제도 도입 *대형병원의 병상증설 억제 *중소병원 지원 육성법 제정 *전공의 선발 기준을 확대 *중소병원 봉직의에 대한 연구비…
2005-05-03 06:56보훈병원이 대형 단독 품목들이 계속 낮은 예가로 유찰되자 아예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 구매리스트에서 탈락시켜 낙찰가를 올리려던 제약회사와 도매업소들이 낭패를 당하는 결과가 빚어졌다. 한국보훈의료관리공단은 그동안 사용해온 ‘암포젤엠’(일동제약), ‘가스모틴’(대웅제약), ‘스티렌’(동아제약), ‘메이액트정’(보령제약) 등 9품목(20억원 상당)을 입찰대상 구매리스트에서 삭제시키는 조치를 취해 해당 제약회사와 도매업소들에게 경고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병원측은 이들 제품들이 계속 유찰되자 예가를 올리기 보다는 아예 구매대상에서 제외 시키는 조치를 취해 일각에서는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병원측은 D.C를 소집,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가 가능여부를 확인한후 구매하지 않아도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다는 판단아래 이들 품목을 입찰리스트에서 삭제 시킴으로써 관련 제약사 와 관련 도매업소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 보훈공단 구매 리스트에서 누락된 품목은 연간 소요량이 1억에서 3억5천여만원 등 사실상 대형 단독품목들로서 예정 구매량이 총 20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보
2005-05-03 06:55선택진료제 시행문제로 시민사회단체와 보건의료노조 등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제주대학교병원은 이 제도의 시행시기를 미룰 방침을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당초 이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선택진료제 시행을 오는7월 1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도외로 나가야 하는 도민들의 경제적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실시할 예정이었던 선택진료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2일 간부회의 열고 두 달간의 도민 홍보를 통해 충분한 이해를 도모한 후 7월 1일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발표에 대해 과연 병원측이 도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택진료제를 시행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민들의 의료비 부담 가중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민에 대한 홍보강화를 위해 시행시기만을 늦춘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