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정인식)과 내과학교실 동문회(회장 노재철)은 19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학술대회 및 동문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 의료원장 최영식 신부를 비롯, 남궁성은 의무원장, 천명훈 의과대학장, 방병기 새병원추진본부장 등 의료원의 보직자들을 비롯 원내외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회 운영과 관련한 정기보고 및 토의, 심포지움,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문회 정기보고 및 토의에 이어 실시된 심포지움은 가톨릭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의 새로운 비전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감염학과 순환기학교실의 교실소개와 비전제시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상에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김부성 교수, 올해의 의사상과 올해의 젊은 연구자상에 각각 꽃동네 신성현 신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이원영 교수가 선정되어 수상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23
2005-03-23 04:00경희의료원 부속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와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한방2내과 조기호 교수가 번역한 「증례로 배우는 동서의학」가 출판됐다. 양・한방의 입장에서 각각 해석을 붙이고, 한자 중심이 아닌 한글 위주로 해석되어 출간된 이 책은 한의학 요점을 8장으로 구성하고, 70여 임상사례에 대한 진찰소견, 치료경과, 고찰, 임상메모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경희대병원 김영설 교수는 “동양의학 전문서 번역에 참여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 통합의학 시대의 도래에 일조하기 위함” 이라고 번역의 의의를 밝혔으며, 경희한방병원 조기호 교수는 “이제는 환자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해 의료간의 이해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출판사: 군자출판사, 페이지: 408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3-03-23
2005-03-23 04:00
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는 21일 오후 본부장을 비롯, 생산농가단체장들이 모여 의사협회를 항의방문을 하고, 의협책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과와 재발방치를 촉구했다.
이날 항의방문을 한 생산농가단체 한 대표자는 “왜 의료계와 한의계의 싸움에 애먼 우리 농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느냐”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격이라며 제발 우리들에게 피해를 더 이상 주지 않도록 지성인인답게 해결해 줄 것”을 의협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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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부작용 논란과 관련, 한의사협회가 보낸 ‘원만한 해결’을 요구하는 공문이 의료일원화에 대한 의사협회의 의지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음이 공식 석상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송재성차관을 비롯, 보건·의료분야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의협신문 38주년 기념식에서 의료일원화에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이날 김재정 회장은 “중의학이 발전한 중국 또한 의료체계는 일원화되어 있다”면서 “의료계와 한의계로 나뉜 이원화된 의료체계에서는 국민건강을 지켜내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의료일원화를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며 “그러나 재임기간 중 의료일원화를 위한 토대만큼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한의사협회와의 물밑접촉을 통한 해결방식은 염두에 두지않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의사협회 관계자는 “한의사협회가 보내온 공문에는 ‘원만한 해결’을 위한 논의사항이나 일정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자는 것인…
2005-03-22 07:00최근 항균제 내성 균주의 증가 원인이 향균제 사용에 의한 선택압력과 내성 균주의 확산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고 심각한 위협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세균내성연구소 용동은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내성균인 MASA, VRE, PRSP, ESBL, carbapenem 내성 그람음성 간균 등이 쉽게 발견되어 증가추세인 것으로 최근 감염관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KICIM 감염관련 종합학술대회’에서 ‘최근 분리된 세균에서의 향균제 내성’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조사에서 용동은 교수는 전국 항균제 내성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997년 Korean Nationwide Wurveilance of antimicrobial Resistance group(KONSAR)을 조직하여 70여 병원의 임상미생물 검사실의 참여로 2002년도에 시행된 내성조사자료를 토대로 최근 우리나라에서의 주요 병원성 세균의 내성현황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용동은 교수에 따르면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증 치료시 항균제의 선택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치료 실패율을 증가시킨다”며
2005-03-22 06:55이달 초 화해를 선언했던 내과의사회와 내과학회의 사이가 더욱 긴밀해져, 한방문제 등에도 적극 공조한다는데 또 한번 뜻을 모았다. 내과의사회와 내과학회는 간담회를 갖고, 한방문제를 비롯, 의료계현안에 대해 상방 간에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 공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단체는 내과학회와 내과 개원의는 하나이고 공동체 운명체로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를 정신적 및 물질적으로 적극 지지하고 도울 것을 결의했다. 또 양쪽의 모든 행사에 서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와 관심을 가질 것과 6월에 생활습관병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 등에도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내과학회 인사로 장동익 회장, 이중근 부회장, 김일중 부회장, 이욱용 부회장, 이원표 부회장, 주승행 총무이사, 이명희 학술이사, 백경권 경남내과이사회 회장 등 참석했고, 내과학회에서는 홍순조 회장, 문영명 이사장, 방병기 부이사장, 김준명 총무이사, 최동섭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양측은 오는 10월 말까지 두 개의 명칭(내과의사회, 내과개원의협의회) 병행에 대해서도 의견일치를 보았고, 춘계·추계학술 대회에 대한…
2005-03-22 06:51일부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들이 대학교수들에게 금품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전주지검은 21일 전주지역의 일부 의사·한의사·치과의사들이 수업에 출석하지 않거나 논문을 쓰지 않은 채 담당 교수들에게 500만에서 2천여만원 씩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전북지역 일부 의대·치대·한의대 대학원에서 최근 5년간의 석·박사 학위 취득자 명단과 수업 및 실습 출석부 등을 조사하고, 해당 교수들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검찰은 받은 돈의 액수가 크거나 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교수 5-6명에 대해서는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나머지 수수액이 적은 교수와 개원의들에 대해서는 불구속 및 약식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 조사결과, 개원의들은 실습비와 논문 대행비 명목으로 교수들에게 금품을 제공했으며, 돈을 받은 교수들은 그 돈으로 서울 등 타지역 교수나 대행업체에 의뢰, 논문을 제작해 학위 취득자들에게 넘겨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논문은 개원의들의 전공과는 대…
2005-03-22 06:51보훈공단의 금년도 의약품 입찰이 예상대로 경합품목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극심한 가격하락 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합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 오리지널과 개량신약 품목들의 경우 경합과 단독품목이 60%대에 낙찰되는 사태가 발생하는등 낙찰가의 하향세가 두드러 짐으로써 당초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지난 21일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페린도프릴 테트라부티라민’ 외 834종에 대한 입찰에서는 경합품목의 상당수가 40% 이하로 낙찰되는 등 극심한 저가낙찰 덤핑현상이 두드러졌다.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의 경우 도매업체들의 12%대의 투찰율을 보이면서 9.36%, ‘하루날’ 경합은 29.56%에 낙찰되는 등 극심한 가격 경쟁이 심화됐다. 경합품목들의 경우 대부분 40%대 미만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단독품목인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은 66.06%에 투찰되는 등 가격 하락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업계는 "국내 개량신약이 출시되면서 제약사간 경쟁으로 당초 우려했던 현상이 그대로 재연되었으며, 이 같은 현상은 무더기 개량신약의 발매로 인한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005-03-22 06:50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0회 EAU(the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디트루시톨SR’이 다른 항무스카린 제제보다 환자의 치료중단율이 낮고, 이상반응은 적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과민성방광과 방광근육의 과민반응을 치료하는 여러 종류의 항무스카린 제제를 위약 또는 약제간 비교한 임상 자료들을 분석 비교했으며, 디트루시톨 (톨터로딘, tolterodine), 옥시부티닌(oxybutynin), 트로스피움(trospium), 프로피베린(propiverine) 등 기존의 약제뿐 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다리페나신(darifenacin), 솔리페나신(solifenacin) 등 주로 사용되는 항무스카린 제제를 모두 포함하여 실시됐다. 이 연구는 1966년부터 2004년 8월 사이 진행된 11,000건 이상의 임상자료 중 체계적 분석이 가능한 56개의 항무스카린 제제와 관련된 무작위 통제(randomized controlled) 연구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분석에 따르면, 위약군과 비교 시
2005-03-22 06:50의약품 180품목이 다음달부터 일부본인부담약제 목록에 새로 포함되고 52개 품목은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약제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규등록 품목을 보면 유한양행 유크라 현탁정 , 삼진제약 티라목스 현탁정 등 현탁정이 21개 품목에 달해 최근 제약회사의 제품 출시 경향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정신신경용제 한독약품 센틸정, 하나제약 러키펜 정, 종근당 위제스 겔등이 새로운 보험급여 목록에 포함됐으며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콘스타주사는 전액본인부담급여에서 삭제되고 일부본인부담약제로 새로이 등재되는 등 180품목이 다음달부터 급여혜택을 받는다. 반면, 중외제약의 탬보코정, 에이치팜의 에니아스정 등 보험급여로 등재됐던 의약품 52품목은 품목허가 취하 등의 이유로 목록에서 삭제됐다.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보험약 52품목은 재고소진 등의 이유로 9월30일까지 보험혜택을 받는다. 고시는 이와 함께 건일제약의 듀락틴정 등 3품목과 광동제약의 뉴트라겔현탁액 등 4품목, 서울제약의 로니캄정10mg, 아주약품
2005-03-22 06:50신승권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이사가 동신제약의 대표이사 사장을 겸직, 선임 됨으로써 공동 대표이사 경영체제로 운영된다. 동신제약은 18일 열린 제 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이사를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겸직, 선임하고 현 동신제약 변진호 대표이사와 함께 운영키로 결정했다. 신승권 사장은 1993년 영업부장으로 SK제약에 입사, 성장을 주도해 왔으며, 1999년 마케팅 담당 상무, 2001년 사업본부장, 2004년 SK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2005년 3월 부터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이사를 겸직해오고 있다. 동신제약은 신승권 대표이사 사장과 변진호 대표이사의 공동 대표이사 경영체제로 운영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2
2005-03-22 06:40골다공증 치료제의 약제급여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이는 등 요양급여기준을 개정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골다공증치료제의 약제투여 인정기간을 늘리고 '리스페달콘스타주사'의 투여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종전 규정에 따르면 시토닌(살카토닌, 엘카토닌 등), raloxifene제제, 활성형 Vit D3, lpriflavon제제 및 bisphosphonate제제 등의 약제의 경우 골밀도 검사에서 같은 성, 젊은연령의 정상치보다 3표준편차(QCT의 경우 110㎎/㎤) 이상 감소 되었을 때 보험급여 하도록 하고 약제 투여기간을 3개월 인정 했었으나 지난해 12월 건정심에서 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투약기간을 연장키로 했었다. 개정안에는 리스페달콘스타주사는 100분의100 전액본인 부담하던 것을 '경구용 약제를 투여해 안정적인 투여용량이 정해진 환자중 약물복용 순응도가 낮아 자주 재발하거나 증상이 악화된 환자 가운데 주사제의 투여로 재발율을 감소 시키거나 증상을 현저히 호전시킬때 인정하는 조항을 새로 신설했
2005-03-22 06:40정부는 21일 92개 제약사에서 생산중인 보험약 270여 품목을 평균 3.1% 인하키로 하고, 해당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청문을 실시한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17일까지 부산지역 병의원과 약국 40곳을 사후관리한 조사한 결과이다. 정부는 특히 제약과 도매상간 의약품 거래장부를 토대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의약품의 부당거래를 확인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미 3월초 업체별로 열람을 벌인 390여품목과 사후관리 과정에서 불법거래 조사와 관련된 270여 품목을 동시에 적용하기가 어려워 5월과 6월에 각각 약가인하를 시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2
2005-03-22 06:30복지부는 올해 혁신추진계획을 담은 바인더 형태의 직원혁신노트를 제작 전직원에게 배포했다 직원혁신노트는 혁신과제 세부추진계획을 전직원이 공유하여,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1일 전직원에 배포된 직원혁신노트는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혁신과 관련해 공무원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되며 “김근태가 정치생명을 걸겠다, 당신들은 혁신에 사활을 걸어라”라는 혁신에 대한 김장관의 강력한 소신과 의지를 담고 있다. 복지부는 혁신노트의 주요내용으로 고객(국민)지향, 성과와 평가 중심의 혁신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지식·학습조직으로의 개조를 통한 보건·복지 정책역량 강화를 혁신 주요 전략으로 채택했다. 또한 내부업무혁신은 전략적 성과관리·평가시스템 구축,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정책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지원할 조직·인사혁신과 평생학습체계 개선 등을 추진해 공직사회의 경직성을 타파하고 말과 바람이 통하는 조직을 만들고, 복지부 직원의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
2005-03-22 06:23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18일 서부혈액원과 공동으로 의사, 간호사, 일반직원 및 내원객,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을 밝히는 사랑의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쳤다. 환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총 80명이 채혈을 했고, 항생제 등 약물을 복용하거나 신체건강상의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 100명을 포함, 총 180여명이 참여했다. 응급환자를 이송하게 된 이후 행사에 참여하게 된 나성배씨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직업이라 헌혈에 참여하는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속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헌혈을 실시하지 못한 참가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을 병원 환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증해 오기도 했다. 오동주 병원장은 "이번 헌혈릴레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중요성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특히 생명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자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이니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
2005-03-22 06:22
보령제약(회장 김승호)과 의협신문이 공동 제정하는 ‘제21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22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회장,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는 20년 동안 아프리카 케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케냐의 어머니' 유 루시아 수녀가 보령제약과 의협신문이 공동 제정한 21번째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령의료봉사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9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원장단과 진료과 교수 및 신규임용교수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상반기 병원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철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따뜻한 카리스마’의 저자 이종선 강사, * ‘Vision2010 Road map’에 대해 송재훈 기획실장, *‘전공의 교육발전 방향’에 대해 연세의대 이무상 교수, *‘마음도둑들이 세상을 바꾼다’에 대해 삼성경제연구소 강신장 상무가 특강을 벌였으며 이어 이종철 병원장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의 미래 모습을 조망한 ‘Vision2010 Road map’ 이 발표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이종철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이 2005년에도 비전2010에 한 단계 더 접근하는 한해를 만들기 바란다"며 "이번 병원발전세미나가 2005년 병원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의 의의를 밝혔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
2005-03-22 06:15
의사협회는 농민단체의 항의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한약부작용 캠페인의 목적은 국민들은 물론, 한약재배농가의 이익으로 되돌아갈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21일 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의 항의방문을 받은 의협은 이날 농민단체들과의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한약부작용과 관련한 의협의 모든 활동은 국내 한약재 농가의 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협은 “포스터 제작은 한약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라면서 “의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산한약재 생산농가를 곤혹스럽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 국산한약재 생산농사의 입
대한민국 드링크의 대명사 ‘박카스-D’가 21일 발매 됨으로써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18일 발매식을 갖고 금년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켜 드링크 지존의 위상을 새롭게 부각시킨다는 의지를 다짐으로써 새로운 신화 창조에 나선 ‘박카스-D’는 그동안 비타민 음료의 돌풍을 잠재우고 새 이미지 부각에 나섬으로써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날 전국 2만여 약국에 신제품인 '박카스D'를 동시 발매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동아제약은 발매에 앞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개최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하여 긍정적 이미지를 심는등 ‘박카스-D’의 성공 신화를 예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유명 모델보다는 무명 모델을 기용, 친근감과 동질감을 인식시켜 왔던 ‘박카스’ 광고 전략을 강화, 드라마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임수정과 연기파 배우 최민식을 CF 모델로 기용,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광고판촉을 전개하고 있다. 오늘부터 시판된 ‘박카스-D’는 14년만에 새롭게 내용물이나 포장에서 변화된 산뜻한 제품으로 이미지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드링크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2005-03-22 06:00양도 양수 의약품의 약가산정을 둘러싸고 정부와 업계가 심한 견해차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정부의 고시개정이나 행정지침을 통보한 이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관련 약사법규의 개정없이 약가산정기준의 법리해석을 바꾸는 것은 잘못, 이의 시정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제약업계는 양도양수 의약품의 약가산정 문제와 관련, 지난 1월 21일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약사법의 양도양수 의약품의 재산권과 관련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기존의 약가산정기준을 다르게 해석하여 적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약가산정기준의 운영에 있어 기존의 법리해석을 바꾸는 결정이 나왔다면 그 내용을 이해 당사자인 제약회사들이 충분히 인지할수 있도록 고지하거나 정보를 공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회사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기존의 약가산정기준을 무시하는 행정편의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또한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결정사항은 복지부가 고시개정이나 행정지침을 통보한 이후의 시점을 적용해야 타당하기 때문에 현재의 양도양수 관련 의약품의 약가산정은 약제전문평가위의 결정이전에 신청한 품목에 대해서는 종전 제품과 동일가를 적용해야 한다
2005-03-2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