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관계사 오송팜(대표이사 김영중)은 11월 7일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과 허가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송팜은 한국과 일본의 제약/헬스케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기획하고 중재하는 회사다. 일본 제약회사의 의뢰를 받아 한국에서 제조처를 수배하기도 하며, 반대로 한국 제약기업과 일본 진출전략을 기획하고 일본 협력사를 찾기도 한다. 2022년에는 한국의 펜믹스가 개발하고 제조한 골다공증 치료제 ‘Ibandronate PFS’를 오송팜의 자회사인 Brio Pharma를 통해 일본에서 허가 받기도 했다. 이는 지금까지 한국 제약사가 개발·생산한 제품을 한국 회사가 허가까지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Brio Pharma는 오송팜의 100% 자회사로 일본 허가 승인을 보다 용이하게 추진하기 설립했다. 도쿄에 사무실이 있고 일본인 약사를 포함해 다수의 의약품 허가 전문인력이 근무 중이다. 일본 제약시장은 진입장벽이 높고 인허가 절차가 까다로워 국내 제약사들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오송팜의 국내기업 첫 품목허가 취득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의약품 시장의 동향 및 진출전략, 인허가 사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3-11-08 13:46
우리나라 사람들이 ‘뇌건강’에 제일 관심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우리 국민들이 각 인체 장기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조사하고 향후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기로 '뇌'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기 3가지를 응답하도록 한 설문에서 ‘뇌(85.6%)’를 고른 응답자가 가장 높았으며, ▲심장(82.5%) ▲폐(28.9%) ▲간(21.0)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본인의 건강에 가장 영향을 주고 있는 장기 3가지를 선택했을 때는 역시 뇌(61.8%)가 가장 많았으며, 심장(54.2%) > 간(22.9%) > 폐(22.1%)의 순서로 집계됐다. 간이 폐보다 높게 조사되었고, 근골격계(20.6%)을 선택한 비율도 다른 설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서 현대인의 피로감이나 업무강도에 대한 인식이 반영되는 것으로 대한신경과학회는 추정했다. 이와 함께 각 장기별 대표 질환들 중 가장 걱정되는 질환을 선택하도록 한 설문에서는 뇌졸중, 치매 등 뇌질환(63.5%)을
2023-11-08 13:26
코오롱제약㈜(대표이사 전재광, 김선진)이 지난 6일 신약개발 연구 전문 기업 ㈜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송동호)와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루푸스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GB930’의 신약화 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 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루푸스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코오롱제약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해외 메이저 제약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 및 사업개발을 주관하고, 지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료 생산부터 전임상까지의 과정을 진행한다. 루푸스는 면역세포들의 과도한 활성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신체의 다양한 기관에서 염증, 발열, 통증 등을 일으키는 전신성 질환 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기본적 증상 억제 치료제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말리아제를 사용해왔다. 장기적으로는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와 함께 면역억제제로 치료해왔으나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과 낮은 효과가 루푸스 치료의 걸림돌이었다. GB930은 기존 루푸스 치료제보다 상대적으로
2023-11-08 12:42
제39차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기간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39차 정기학술대회는 학계, 정부, 산업계 관계자 등 5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독성 과학’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학자들을 초청하여 독성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발전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 Vanderbilt University의 F. Peter Guengerich 교수,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의 Thomas W. Kensler 교수,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의 Michael Aschner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기조강연은 학회 학술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독성학 분야의 학문 진흥을 고취하고, 미래 독성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진 회장은 “한국독성학회는 지속적으로 세계독성학회, 아시아
2023-11-08 12:07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우선 결성이 추진되며, 연내 백신 펀드 투자 개시가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K-바이오·백신 1호 펀드가 최소 결성액 1500억원을 충족해 투자를 조기 개시하는 절차인 우선 결성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주관 운용사인 유안타 인베스트먼트는 정부 300억원, 한국산업은행 135억원, 한국수출입은행 90억원, 한국중소기업은행 75억원 등으로 이뤄진 정부 및 국책은행 출자금 600억원과 민간 출자금 900억원을 더해 총 1500억원 규모로 우선 결성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제약·바이오 투자 활성화를 위해 K-바이오·백신 1호 및 2호 펀드의 우선 결성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신속히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1호 및 2호 펀드 운용사(유안타 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 파트너스)와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투자 규모·대상·심사 절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선정하고 조성된 1116.3억원에 대해 우선 결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3-11-08 12:02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매년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최고의 경영 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분야별로 선정·발표하는 제도다. 각 산업 부문별로 브랜드의 선호도,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외국인 환자 맞춤 진료 서비스, 빠른 진료 시스템, 높은 치료 만족도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서울 강남지역을 대한민국 ‘의료 1번지’로 이끌어 온 중추 의료기관이다. 외국인 환자의 방문이 가장 활발했던 2019년에는 한 해 동안 평균 월 1,400명이 넘는 외래 내원객이 다녀갔고, 월 350명 이상의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코로나 19로 환자 수는 다소 줄었지만, 각국의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다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외국인 환자의 치료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2022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실시
2023-11-08 11:08
‘2023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가 성료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8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점검 및 보고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건강생활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국 103개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관할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등 사업관계자 2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우선 1부 시상식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우수기관 20개소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우수기관의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기관은 개소해 운영 중인 총 8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원리인 ▲지역사회 기반, ▲주민참여, ▲지역자원 협력을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한 결과에 따라, 4개 부문에 총 20개소를 선정했다.
2023-11-08 11:00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나한과추출물을 이용한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과제의 인체적용시험에서 나한과추출물분말(코드명 DKB-131)의 관절건강에 대한 기능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윤미 박사 연구팀과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진행됐다. 경증의 슬관절염 증상을 가진 만 40세~80세 성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12주간 DKB-131 섭취 시 관절건강에 미치는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시험식품군(DKB-131)과 대조식품군에서 섭취 12주 후 관절염 유효성 평가 지표인 워맥(WOMAC)에서 총점, 통증, 신체적 기능 변화 등이 대조군 대비 시험식품군에서 통계적 유의성(p < 0.05)을 확보했다. 또한, 관절 통증지수 외에도 삶의 질 지수(SF-36)의 8개 하위 영역 중 ‘신체적 역할제한 변화량’ 항목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돼 관절건강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 그리고, 인체적용시험에 앞서 골관절염이 유도된 동물에서도 나한과추출물분말을 경구 투여 후…
2023-11-08 10:39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클란자CR정’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최근 우크라이나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받았다. 아세클로페낙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증 또는 강직성 척추염의 만성적인 관절질환 뿐만 아니라 치통, 수술 후 또는 분만 후 통증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페닐아세트산 계열의 소염진통제이다. 하지만, 대량 생산 시 장애 발생 또는 1일2회 복용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했었다. 이번 특허는 대량으로 생산해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고, 장기 보관 시 안정성이 우수하며, 1일1회 투여만으로도 충분한 약리 효과를 나타내는 서방 이층정제에 관한 것으로 종래 제제의 문제점들을 개선한 발명이다. 해당 특허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국내 및 러시아 특허청에 등록돼 있으며, 2020년에 PCT 출원한 이후, 베트남 및 필리핀 등에 특허 출원됐다.
2023-11-08 10:34
젠큐릭스는 자회사 지노바이오가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유방암 예후예측 분석 장비(GenoCTC v5)의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노바이오는 이번 FDA 승인을 기반으로 암의 조기진단과 동반진단, 치료반응 모니터링, 미세잔존암 진단과 예후 진단 등 암 전주기에 걸친 범용 장비로 지노CTC를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순환종양세포(CTC. Circulating Tumor Cells)는 혈액에서 발견되는 종양세포다. 종양이 혈관을 침투해 혈류로 들어가서 형성되기 때문에 CTC가 암 전이의 지표로 사용되고 암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데도 사용된다. 마켓앤마켓과 IMARC그룹, 그랜드뷰 리서치 등에 따르면 CTC 시장은 예후관리 및 치료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 증가로 2027년 약 152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노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움((SABCS.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이 제품을 이용한 유방암 예후예측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지노바이오는 서울삼성병원과 순환종양세포 분리기술을 활용해 혈액 속 극소수 존재하는 암세포를 정확히 검출해 유방함 환자의…
2023-11-08 10:34
㈜한국얀센(대표 황 채리 챈)의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 (성분명: 아비라테론 아세테이트, 이하 ‘자이티가’)가 국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이하 mCRPC)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전과 후의 치료시점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었다. 국내 mCRPC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이티가 리얼월드 데이터는 한국인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이전 또는 이후 투약시기 별로 자이티가의 효과와 내약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최초의 연구 결과로, 지난 8월 23일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icu.20230128)에 게재됐으며, 2012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국내 60개 센터에서 자이티가를 투여받은 mCRPC 환자 506명이 포함됐다. 평가항목은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는 환자군(n=319)과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군(n=187)에서 PSA(전립선특이항원) 반응, PSA 무진행생존(PSA progression-free survival), 영상학적 무진행생존(radiographic progression-free survival) 및 이상반응 등이
2023-11-08 09:57
우리나라의 2030세대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과 관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와 노보 노디스크(사장 사샤 세미엔추크)가 공동으로 실시한 ‘당뇨병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공복이나 식후혈당 수치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59.9%, 344명 중 206명). 공복혈당 및 식후혈당 수치와 함께 당뇨병의 중요한 진단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에 대해서는 2030세대 중 ’73.6%(344명 중 253명)’가 모른다고 응답했다.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전단계’를 모르는 사람도 ‘54.2%(344명 중 186명)로 나타났다. 2030, 당뇨병은 ‘심각한 질환’ 인식 증가, 진단기준 인지율, 관리수칙 실천율은 제자리 우리나라 당뇨병 인구가 6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세대의 당뇨병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30대 당뇨병 환자는 12만 1568명으로 4년 전보다 25.5% 늘었다(‘16년 9만 6891명). 같은 기간 20대 유병률은
2023-11-08 09:52
국내도 조만간 마이코프라즈마 폐렴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의약품 수급을 포함한 선제적 치료 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대한아동병원협회가 8일 최근 5~9세에서 많이 발생하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가 중국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선제대응을 주장하며, 이 같이 제안했다. 우선 아동병원협회는 “최근 독감 환자의 급증으로 진료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데,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까지 유행하면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은 또다시 오픈런과 마감런에 직면하게 됨은 물론, 현재도 소아필수약 수급불안정으로 치료에 지장이 많은데 이 현상이 더욱 심화돼 의료진과 환자 및 환자 보호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관계 당국이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이 질환에 투약되고 있는 마크로라이드계 항균제에 대한 재고 파악을 비롯해 수급대책을 당장 수립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초기에 발열, 기침, 두통, 오한, 기관지염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하므로 이의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어려우며 이 때문에 일단 유행이 시작되면 80%에 달하는 내성균 감염, 혹은 COVID19를 포함한 다른 호흡
2023-11-08 09:43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안양산업진흥원과 지난 10월 31일 안양시 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안양시 사회공헌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림대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심정은 간호부장,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 및 입주협의회장단(유비씨 조규종 대표, 리엔젠 권순익 대표, 알엠씨테크 김석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협력 ▲지역 주민 건강증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방안 등을 모색한다.
2023-11-08 09:28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이 지난 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사과나무치과병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사과나무치과병원 학술대회는 구강세균관리포럼과 같이 5회를 맞아 더욱 많은 의료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세균관리포럼과 함께 주최했으며,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계 종사자 등 약 260여 명(오프라인 210명, 온라인 50명)이 참석,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해 더 많은 의료인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학술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혜성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여 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적용에 대한 결과물이다. 그 과정에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한국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강유래인체자원을 확보하고 임상과 연구의 고도화를 이뤄냈으며, 구강유래 유익균 라이브러리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구강 미생물 관리와 구강 미생물이 전신질환에 미치는 영향 및 연관성의 연구가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과정이 될 것이라 믿으며, 오늘 이 자리가 미래 치
2023-11-08 09:28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민간 의료기관에 지급된 손실보상금이, 300병상 규모 공공병원 20개소 이상을 신축할 수 있는 비용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경기 용인시병, 재선)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민간 의료기관 488개소를 대상으로 총 4조 9900억원의 코로나19 손실보상금을 지급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지난 2020년 발간한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과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적정규모(300~500병상)의 공공의료기관 1개소를 신축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은 1500억원~2500억원(병상당 5억원)이다. 국회예산정책처 또한 지난 2021년 2월 발의된 ‘지방의료원 설립법 개정안’과 관련, 400병상 규모 지방의료원 1개소의 신축 비용을 2483억원으로 추계한 바 있다. 정춘숙 의원은 “코로나 이후 현재까지 민간의료기관에 지급된 손실보상금이 5조원에 육박하는데, 이는 300병상 규모 공공의료기관을 20개소 이상 신축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그 돈의 절반만이라도 공공에 투입했다면 공공의료의 양적, 질적 수준이 상당히 제고됐을 것”이
2023-11-08 09:28
뷰웍스 김후식 대표이사가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은 최근 국내에서 주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마약 중독과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작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정부기관·기업관계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를 이어가며 범국민적 움직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후식 대표이사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홍보함과 동시에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기업 레이 이상철 대표이사를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명했다. 김후식 대표이사는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온 기업의 대표로서 우리 사회가 지속해서 해결해야 할 마약 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로 마약범죄 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뷰웍스는 세계 최초로 AED(자동 노출 감지) 기능이
2023-11-08 09:23
중앙·지자체 감염병 검사 협력 활성화 위해 소통의 장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8일 ‘질병관리청-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검사 분야는 방역의 첫 단계로써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 경험을 계기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국가의 검사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의 일선 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연례적으로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 감염병 검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검사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수립과 검사체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공 분야 감염병 검사의 질을 높이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험실 검사 운영체계 구축 및 검사능력 평가체계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진행상황의 소개와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그 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에 공헌한 지자체의 검사기관과 검사현장의 인력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함
2023-11-08 09:23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가 사용자 중심으로 리뉴얼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55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홈페이지 방문자가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강북삼성병원의 NEW BI를 배치해 병원의 미션과 비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약 기능과 의료진 검색 기능 등 환자 및 보호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 우선 배치를 통해 홈페이지의 핵심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 관련 서비스 기능도 개선했다. 예약내역,과진료내역 조회뿐 아니라 검사내역, 입원내역, 수술내역, 약 처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료 관련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의료진 페이지는 2달 단위의 스케줄 조회가 가능하게 하여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의료진 소개페이지는 ▲학력/경력 ▲학회/수상경력 ▲논문/집필저서 ▲언론보도 ▲건강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확대 구성했다. 이 밖에도 반응형 웹, 간편인증, 다국어 서비스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여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2023-11-08 09:23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1월 한달 간 전립선암 등 남성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모벰버(Movember)’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일환으로 11월 7일 여의도 IFC몰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벰버 캠페인은 11월(November)과 콧수염(Mustache)의 합성어로, 11월 한달 간 남성을 상징하는 콧수염을 기르면서 남성들이 말하기 꺼려하는 남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마련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남성들이 매일 아침 의식처럼 하는 면도에서 벗어나듯이, 중요한 건강 문제임에도 남성성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돼 언급이 금기시되는 남성질환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에서 해방되자는 의미이다. 이에 한국노바티스는 모벰버 팝업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남성질환 중에서도 전립선암의 위험성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립선암에 대한 퀴즈를 푸는 한편, 모벰버를 상징하는 콧수염 용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2023Movember #2023모벰버)를 달아 본인의 SNS에 관련 포스팅을 업로드하는 등 전립선암의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한국노바티스는 이번 팝
2023-11-0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