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구 대구의료원장 모친상. 2일 대구의료원, 발인 4일 7시30분, 053-560-9570
최재동 예산 성모병원장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7시, 02-3410-6914
최경림 안계서울의원 원장 별세.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12시30분, 02-3010-2237
조효규 서울연합의원 원장 장모상. 3월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10시, 02-2227-7572
前 구주제약 대표 송진섭씨 차남 기욱 군이 오는 4월 18일(토) 오후 3시 천주교 역삼동 성당에서 장윤형 양을 맞아 화촉을 밝힌다.
조현지 건국대병원 신경과 의사 부친상. 3월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6시, 02-2072-2033
한종서 한가정의원 원장 부친상. 3월31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2일11시30분, 02-2002-8977
*한복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장 *장안기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 *이범석 국립재활원 재활병원부장
삼성서울병원 박윤수 교수(정형외과)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벽제 승화원, 02-3410-6916
전 오스카 대표 故 조기창씨와 동아제약에 근무했던 박종선씨의 차남 건웅 군이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 30분 공항터미널예식장에서 최원두씨의 장녀 명례 양을 맞아 화촉을 밝힌다..
이 광 훈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CASE STUDY Q1. 24세 여환이 1년 전부터 지속되는 가려움증을 동반한 홍반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Fig. 1) 피부 병변은 배꼽 아래에 국한되어 있었으며 홍반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였다고 한다. 홍반이 악화될 경우에는 비늘, 물집, 진물이 보였으며 호전되었을 경우에도 완전히 소실되지 않고 피부가 검고 두꺼워진 양상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시행하여야 할 검사 및 적절한 치료는? A1.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을 의심하여야 하며 병변 위치상 바지의 단추나 벨트에 포함된 니켈에 의한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다. 니켈을 포함한 첩포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한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니켈이 포함된 벨트, 바지의 단추, 시계, 귀걸이, 목걸이 등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Q2.9세 여환이 팔꿉앞부위와 오금부 등의 굽힘쪽에 가려움을 동반한 홍반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Fig. 2) 환자 가족력상 아버지에게 알레르기 비염이 있었고 과거력상 생후 3개월에 태열이 있었다. 이학적 검사상 건조증이 있었고 눈 주위의 피부가 어두운 색깔이었다. 환아는 땀이 나
울산의대 신경과학교실 고재영(53세)교수가 제 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재영 교수는 뇌 신경세포의 사멸 원인을 규명하는 등 우리나라 성인의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창의적인 연구로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고 교수는 지난 해 4월 뇌신경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지인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Journal of Neuroscience)를 통해 뇌 속의 아연이 라이소좀의 붕괴를 통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 뇌경색, 간질, 뇌의 퇴행성질환에 이르기까지 뇌신경 세포의 사멸로 인한 뇌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바 있다. 특히 지난 2005년 6월 ‘분자신경생물학에서 아연이 건강과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저널 ‘네이처 리뷰 뉴로사이언스’(Nature Reviews Neuroscience)에 논문을 게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고 교수는 지금까지 총 113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고, 이 논문들은 현재까지 9천 4백회가 넘는 피인용 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제1 또는 책임저자로서
이혜선 경찰병원 소아과장 모친상, 홍택유 홍신경정신과 원장 장모상. 30일 경찰병원, 발인 4월1일8시30분, 02-400-1099
함종빈 前 국회의원 별세. 함영백 소아과병원장 부친상. 28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장지 장호원 진달래공원묘지. (02)2258-5973.
조성래 前 포항의료원 원장 별세, 희태 난초꽃피다 조희태안과 원장-원철 조원철이비인후과 원장 부친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9시, (053)420-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