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8년 05월 17일 장 소 :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대강당 평 점 : 6점
박성흠 고려대 안산병원 외과교수 부친상. 8일5시10분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6시, 011-9725-3973
전정삼 성신소아과 원장 장인상. 8일9시55분 이대 목동병원, 발인 10일12시30분, (02)2650-2741
박영주 가톨릭 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7일 18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8시, (02)590-2660
황혜원 원주기독병원 내과의사 조모상. 8일9시30분 원주기독병원, 발인 10일7시, (033)741-1994
사이언스엠디뉴스 김영길 주필의 차남 호현 군이 유지영 양과 5월24일(토)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자유총연맹 웨딩센터 자유홀(2층)에서 화촉을 밝힌다. 자유총연맹 웨딩센터(02-2234-8000번).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의 사장이었던 이승우(50)씨가 와이어스 한국법인의 사장으로 7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한국와이어스에서는 신임 이승우 사장의 취임식과 전임 데이비드 시비사장의 이임식이 전격 진행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임 이 사장은 캐나다 국적으로 외국명은 ‘폴리’로 잘 알려진 국제적 제약경영인.이미 한국에서는 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해 온 인물.신임 이승우사장은 “인생의 제2기가 시작되는 만 50세가 되는 올해,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그 동안의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적극 발휘할 수 있는 와이어스를 선택했다”며, “좋은 결과를 좋은 방법을 통해 만들어가기 위해 한국와이어스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김재춘)은 43회 '5/16 민족상'의 과학기술부문 수상자로 윤방부(6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학예부문 수상자로 주봉규(77)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사회•교육부문수상자로 유기정(86)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명예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다.
오삼세 세종병원 흉부외과 과장 장인상. 7일6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8시, (02)2650-2751
한림제약 김재윤 회장이 뉴스전문 케이블 채널인 YTN의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한림제약에 따르면 전임 YTN 표완수 사장이 임기를 다 마치지 않고 사직함에 따라 현재 YTN의 상근 이사가 없어 비상근 이사인 김재윤 회장이 사장 추천위원회를 책임지는 역할로 직무대행을 맡게 되었다는 설명이다.김 회장은 직무대행을 맡게 됐지만 차기 사장으로 나갈 뜻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김 회장의 직무대행 기간은 길게는 약 2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무이사: 동약개발마케팅 김기동 *이사대우: 학술개발부 조재민, 동약사업부 이재학 *부장: 영업기획관리부 강덕영 *부장대리: 구매부 박상호 등 5명 *차장: 경리부 도중식 등 2명 *차장대리: 이은우 과장 등 2명 *과장: 해외사업부 최진규 등 3명 *대리: 총무인사부 유상민 등 3명 *주임: 해외사업부 방지영 등 7명 포함 총 32명.
최정석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전임의가 6일 '제161회 미국정신의학회(APA)' 연례회의에서 '영 마인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하게 된 '영 마인드 어워드'는 정신분열병•양극성 장애에 대해 학회에 연구제안서를 제출한 연구자 중 학술적 전망과 지원자의 경력 개발 가능성, 연구방법의 혁신성 및 독창성 등을 평가해 매년 전세계에서 6~7명을 뽑아 왔으며 영예의 수상자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하는 3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영남대병원 신경과 하정상 교수가 최근 열린 '2008년 대한신경과학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학장협회)는 3일 코엑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을 선임했다. 감사에는 김진우 경희의대 학장을 선임.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의약품광고심의위회는 최근 2008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삼진제약 윤수열 전무를 선출했다.윤수열 위원장은 “부족한 점이 많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장으로서 의약품의 남․오용을 방지하는데 1차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올바른 의약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 제약기업들도 선의의 경쟁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