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안희창 성형외과교수 부친상. 9일 한양대학병원, 발인 5월11일 8시30분, 02-2290-9457, 011-9032-5194
유한양행, 녹십자 前홍보실장이었던 김동국(에이스프로 대표)씨의 모친이 5월 6일 오전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발인 : 5월 8일 오전 8시 벽제, 병원 : 1호선 대방역 앞 성애병원 특1호실(844-5164), 연락처 : 011-663-0006.
한국메디텍제약 김연판 부사장(前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의 딸 효선양이 5월28일(토) 정오(1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화촉을 밝힌다.
장홍석 의정부성모병원과장 장인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7시 30분, 02-590-2538
연구직공무원 승진발령 : 식품안전평가부 식품오염물질과 보건연구관 오금순( 전, 연구기획조정담당관실) (5월 1일자)
최근 상임이사회를 개최, 회무 활성화를 위해 회보를 발간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월 경 베트남 나트랑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이와 함께 의료일원화 적극 협조, 감염성 폐기물 수거업체와 수거료를 파악하여 저렴한 업체 선택, 서울시의사의 날 적극 참여 독려, 5월 중 성북구보건소와 간담회 개최, 자율지도점검 적극 협조, 2005년도 의사회비 납부 독려, 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의결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 독성시험1연구부 임광현 선임기술원과 독성시험1연구부 허정두 기술원이 지난 21일 삼성동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8회 과학의날 기념식서 과학기술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국무총리상과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훈·포장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해마다 과학의 날인 4월 21일에 시상식을 갖는다.
보건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에 신홍권 전복지부 관리관이 내달 1일자로 취임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사회(이사장 김병수)는 최근 공개모집과 기획관리본부장추천위원회 추천과정 등을 받아 신씨를 본부장으로 선임,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씨는 내달부터 3년간 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직을 맡게 됐다. (2005-04-29)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신익균)은 26일 동병원 가천홀에서 '2005 QI 경진대회'를 가졌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와 업무수행을 위해 '창의와 도전정신'이라는 목표아래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구연과 포스터 등 총 33개팀이 참가했다. 구연부문 대상에는 '중환자실 감염관리 수기 표준화를 통한 병원 감염률의 감소효과'(감염관리 TF팀), 포스터 부문 금상에는 '응급실 친절 응대법'(응급실) 등이 차지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23일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제근 전 대한의학회장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풍만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회장 겸 한양의대 학장 모친상. 빈소: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4월25일(월) 12:30, 장지:벽제 화장터
한종우(52•신경외과) 제12대 경상대병원장 취임식이 22일 경상대병원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열렸다. 한 신임 원장은 "경상남도에서 유일한 국립대병원으로서 설립 목적과 역할 수행에 더욱 충실하겠다"며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효율적인 병원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한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제일주의 *경영의 획기적 개선 *노사가 함께하는 병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진료의 전문화 및 특성화 4대 경영목표를 밝히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공익성 추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 신임 원장은 경상대병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공모와 이사회 추천을 받아 임명장을 받았다. 서울의대를 졸업(82년)하고 서울의대 교수•지방공사 마산의료원장•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1990년부터 경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동작구의사회 정영락 원장(사당동 정영락의원)의 장녀 유진 양과 김자현 씨의 장남 민관 군이 오는 5월1일 오후 6시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형복 서울 강남구의사회장은 최근 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가평군 설악면 4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 것과 관련, 강남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일우 교수(임상의학연구소장)가 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 사업 중 2단계 세포응용연구과제에 선정,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일원으로 7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