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월 15일, *연락처 : 양경철(010-5332-3085)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8시10분, *(02)2227-7550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7시30분, *(02)2227-7580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대표적인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로 24일 개최되는 ‘제6회 잇몸의 날’ 행사를 후원한다.‘잇몸의 날(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잇몸 관리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3월 24일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이번에 개최될 ‘제6회 잇몸의 날’ 행사에는 여성 치주질환, 당뇨병과 치주질환, 대한민국 PQ지수 현황 등 주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공보이사는 “최근 몇 년간 치주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는 그 동안의 ‘잇몸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온 성과라는 평가가 있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잇몸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건강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동국제약은 2009년 ‘잇몸의 날’의 공표와 동시에 진행된 1회 캠페인부터 계속 함께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5회 잇몸의 날’에는 대한치주과학회가 국민들 스스로 잇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PQ(Perio-Quotient) 지
*12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4일5시, *(031)787-1510
*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4일8시, *(02)2290-9457
*1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4일5시30분, *(031)787-1512
*11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3일9시, *(042)611-3980
허성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KAOMI) 정기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1994년 창립된 KAOMI는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아태지역 생산거점시설인 향남공장의 공장장으로 글로벌 의약품 생산 분야 전문가인 마이클 최 상무를 임명했다. 마이클 최 상무는 향남공장의 안전•공정∙품질 향상 계획 수립 및 추진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공장의 리더십 운영 및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수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공장의 인재 계발 및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게 된다. 마이클 최 상무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머크에 선임 프로세스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후 쉐링푸라우의 연구총괄 책임자를 거치는 등 20여년 간 제약제조공정에 관한 연구, 엔지니어링, 생산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의약품 생산 전문가다. 테바제약에서는 미주지역 기술 오퍼레이션(Americas Technical Operations) 프로세스 강화•위기관리 담당 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마이클 최 공장장은 "향남공장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생산공정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 수십 년 간 쌓아온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향남공장의 역량과 기술을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8시, *(02)2227-7550
GE헬스케어는 GE 헬스케어의 한국 내 모든 사업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시아 무사비 (Sia Moussavi)(47세) 사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시아 무사비 신임 사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총 22년, 그 중 GE에서 17년의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헬스케어 산업의 베테랑으로서, 앞으로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비즈니스 성장, 한국 정부와 헬스케어 업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한국에서 세계로(In Korea, For the World) 정책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아 신임 사장은 “GE헬스케어의 전략적 성장 거점인 한국 시장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한국은 뛰어난 인재와 높은 기술력, 세계적 수준의 의료환경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GE헬스케어가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한국 경제와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신수희 상무를 당뇨사업부 책임자(Business Unit Director)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수희 상무는 앞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 제품의 영업•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신수희 상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약학과)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독약품을 시작으로 아벤티스코리아, 사노피코리아 등 제약기업에서 비즈니스 성공 경험을 쌓았다. 혈관대사질환, 항당뇨 및 근골격계 등 다양한 사업군의 영업, 마케팅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까지 사노피코리아 당뇨사업부 총괄 이사를 역임하며 당뇨 사업 부문에서 전문적인 역량과 우수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다양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를 보유한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핵심 성장 플랫폼인 당뇨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며, 이번 신수희 상무의 영입을 통해 당뇨사업부의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