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난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3차 권역 내 응급의료종사자 교육 - 응급의료종사자가 알아야 하는 감염응급’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권역 의료기관의 응급의료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 표준주의(손위생, 개인보호장구 등) ▲ 전파경로별 주의 및 케이스 소개(김아름 교수) ▲ 응급실에서의 대처법(강수 교수) ▲ 보호복 착탈의 교육 및 실습 강의(김아름 교수, 강수 교수, 인하대병원 감염관리실)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 센터장 한승백 교수(응급의학과)는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부터 인천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한 인하대병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의 행사를 개최했다.” 며 “앞으로 인하대병원은 인천권역 응급환자에 대해 시 관련 기관,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효과적인 대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역 사회 생명의 가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인정액제개선법(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반대 의견이 많아 눈길을 모은다. 21일 국회 의안검색 란을 들어가 박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정액제개선법에 대한 등록의견 란을 보면 찬성 의견은 17개이고, 반대 의견은 19건이다. 등록의견 란에는 입법예고 초기에는 반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2월2일 처음 등록된 의견은 '반대 국회의원을 믿을 수 없다'였다. 2월8일까지 반대 의견이 18개였고, 찬성은 1개에 불과 했다. 절대반대라는 의견 개진자는 '그렇게 노인을 생각해 주니 고맙지만 왜 이렇게 혼란한 때 이런 법을 만들려고 하는지?'라고 반문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라는 제목의 의견 개진자는 '나라를 개판 만들어 놓고 뭘 하자는 건가요. 입법 활동 중지를 요구 합니다. 무더기 입법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계속 발목만 잡아 오셨나 ? 절대 반대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2월9일부터는 찬성 의견이 많아졌다. 찬성 합니다라는 제목의 의견 개진자는 '절대찬성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물리치료만 해도 전에 비해 몇천원 더 나온다고 부담스러워하세요'라고 설명했다. 노인들이 무슨 돈이 있겠어요라는 제목의 의견 개진자는 '15000원 까지 혜택을 20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1일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2017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017년 신규간호사 모집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신규간호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오리엔테이션은 1일 과정으로, ▲신규간호사의 역할 및 자세, ▲병원현황, 병원규정, 복리후생, ▲정보보호 및 보안교육, ▲질향상과 환자안전교육, ▲환자의 권리와 의무, ▲보험제도 교육, ▲성희롱예방교육, ▲CS교육, ▲감염관리교육 등 병원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됐다.신규간호사 강은영(여, 23)씨는 “첫 병원근무를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오리엔테이션이 병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잘 적응하고, 열심히 배워서 환자분들에게 사랑받는 임상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수많은 직업 중 대학병원 간호사는 큰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이라며, “순천향 가족으로서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실력 있는 간호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신규간호사들은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병동을 비롯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사)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의료관광설명회는 현지의 의료기관과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광주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민 대상 무료진료 등을 통해 의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대병원 등 광주지역 8개 기관의 관계자 13명이 참여했으며, 전남대병원은 박상우 국제메디컬센터장(안과 교수)과 이승한 신경과 교수, 마진영 수간호사 등 3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8일 오전 현지 호텔에서 러시아어로 제작된 홍보물과 동영상을 통해 전남대병원을 소개한 뒤, 오후에는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쳤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전남대병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의료시설 및 외국인 진료예약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기도 했다. 전남대병원의 의료설명회는 지난해 중국(4월), 카자흐스탄(9월), 몽골(9월), 미국(11월) 등 4회 개최된데 이어, 올해도 러시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러시아는
의사회 차수 일자 시간 장소 대전 29차 2월17일(금) 19:30 호텔ICC 2층 컨벤션홀 충북 64차 3월17일(금) 18:00 라마다호텔 우암홀 강원 67차 3월18일(토) 17:30 원주호텔인터불고 1층 장미홀 인천 37차 3월23일(목) 18:30 로얄호텔 영빈관 충남 68차 3월23일(목) 20:00 온양그랜드호텔 경기 71차 3월25일(토) 17:00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 경남 68차 3월25일(토) 17:00 마산 사보이호텔 경북 66차 3월25일(토) 18:00 대구인터불고호텔 서울 71차 3월25일(토) 17:00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 전남 71차 3월25일(토) 18:00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 4층 전북 44차 3월25일(토) 미정 전주르윈호텔 1층 백제홀 제주 25차 3월25일(토) 미정 제주도의사회관 광주 31차 3월28일(화) 19:00 신양파크호텔 부산 55차 3월28일(화) 19:00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대구 37차 3월30일(목) 18:30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울산 21차 3월30일(목) 19:00 울산롯데호텔
보건복지부가 한의원의 비방을 제도권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정석희)은 한방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한의약기술, 이른바 ‘비방’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하여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o 신청자격 : 자체 한의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 o 신청기간 : ’17. 2.22(수)∼’17. 3.31(금) o 신청방법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홈페이지(www.g-kom.or.kr)접속 메인메뉴에서 공공자원화 → 사업신청 → 신청서 작성 후 작성완료 클릭 o 선정방법 - 예비선정 : 신청서를 개원의패널에서 검토 후 예비선정 - 최종선정 : 예비선정 후 작성한 증례보고서를 토대로 과제평가단에서 최종선정 o 지원내용 - 예비선정 : 증례보고서 작성 및 논문게재 지원 (최대 3천만원 지원) - 최종선정 : 의료기술은 신의료기술 신청 지원(3년 최대 9억원), 의약품은 비임상ㆍ임상연구(3년 최대 12억원) 및 특허출원 등 해당 한의약기술 맞춤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 임인택(林仁澤)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에 보함. 2017.2.22.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윤현덕(尹炫悳) 일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에 임함.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상임위원에 보함. (2017.2.22.~2020.2.21.)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곽숙영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에 보함. 2017. 2. 22.◆고위급 국내 장기교육생 파견 발령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헌주 보건복지부 근무를 명함. 공무원임용령 제4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을 위한 파견근무를 명함. (2017. 2. 13.부터 2018. 2. 12.까지)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박금렬 공무원임용령 제4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국방대학교(안보과정) 교육훈련을 위한 파견근무를 명함. (2017. 2. 13.부터 2018. 2. 12.까지) 2017. 2. 13.
오는 3월1일부터 의료인의 종류별 명칭 및 성명을 명찰에 표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의료법 시행령 제2조의2에서는 '의료행위를 하는 사람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의료인의 경우 종류별 명칭 및 성명을 표시해야 한다. 다만, 전문의의 경우에는 전문과목별 명칭 및 성명을 표시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 학생의 경우 전공분야 명칭 및 성명, 간호조무사의 경우 명칭 및 성명, 의료기사의 경우 종류별 명칭 및 성명을 표시해야 한다. 명찰의 표시 방법은 의복에 직접 표시하거나 목에 거는 방법으로 표시해야 한다. 명찰의 제작 방법은 인쇄, 각인, 부착, 자수 또는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야 한다. 명찰의 규격 및 색상은 명찰의 표시 내용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명찰의 표시 내용, 표시 방법, 제작 방법 및 명찰의 규격·색상 등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하지만 격리병실 및 무균치료실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병원감염의 우려가 있는 시설이나 장소 내에 있는 경우는 명찰을 달지 아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필리핀 세부에서 국내로 입국한 자 중 금년 첫 콜레라환자가 발생했다. 2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필리핀 세부에서 국내로 ’17년 2월 17일(금) 21시 10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에어아시아 Z29048편 탑승자 중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 CTX+)이 검출(’17.2.20. 17:00)되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동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설명하고 콜레라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콜레라환자를 진단 및 치료한 병원은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사결과 확인 즉시 환자 주소지인 충북 충주시 보건소 및 충북도청에서 환자역학조사를 진행하였으나, 환자가 현재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한‧중‧일 검역협의체를 통해 마련된 검역 핫라인을 활용하여 중국검역위생관리국으로 해당 출국자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관리를 하도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메디칼업저버 유상만 부장이 서은주 양과 오는 3월18일(토) 낮 12시 JS강남웨딩문화원 1층(J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작년 3월부터 지루하게 진행돼 온 2016년 회계연도 대한의사협회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이 지난해 12월말 결렬됐다. 의협 노사는 매년 임금 협상을 하는데 노조의 임금인상 제안에 집행부인 사측이 그간 대의원회 수임사항이었던 퇴직금누진제 개선을 옵션으로 걸었다. 작년 3월30일부터 11월9일까지 7차례 공식 단체협상이 있었고, 결국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작년 11월9일 단체협상이 결렬됐다. / 이에 노조는 서울지방 노동위원회에 작년 12월13일 조정신청을 냈다. 그러나 서울지방 노동위원회는 금년 1월3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노사 양측이 알아서 하도록 한 것이다. 조정도 결렬된 것이다. 결국 노조는 지난 1월13일 노동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쟁의행위 돌입을 결정하고 사측에 통보했다. 그 내용을 보면 주말 휴일 등 공휴일을 지키고, 2월22일 단 하루 전 조합원이 집단휴가를 가는 것이다. 한편 노조는 그간 휴일근무, 공휴일 근무 후 사용하지 않은 년차와 대체휴가 분을 임금으로 보상하라는 진정을 서울지방노동청에 제기해 놓은 상태이다. / 현 상황을 보면 노조는 준법휴무 및 캠페인 위주의 쟁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사측도 노조의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는 중랑구의사회가 30년사 발간 등 기념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사업으로 동네의원 협동조합을 설립키로 했다. 서울시 중랑구의사회가 20일 오후 상봉동 피에스타9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 금년 예산을 확정하는 2부 행사 말미에 이 2가지 주요사업을 결정했다. 오동호 회장은 "올해 중랑구의사회 설립 3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30주년 기념사업으로 30년 역사를 정리하고, 내년 총회 떄 기념식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동호 회장은 "아직도 설립 당시 선배분이 23명이 계신다. 30년사를 중랑구의사회 회보에 붙이거나, 내용이 많으면 별책으로 발간하게 된다. 관을 상대할 때도 30년 역사를 가진 중랑구의사회 회무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30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은 이경희 부회장이 맡게 됐다. 이어 동네의원 협동조합을 설립키로 하고, 이동희 부회장이 업무를 맡도록 했다. 이동희 부회장은 "앞으로 동네의원 협동조합을 설립하면 회원 유대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금년에 발족하는 데 자본금이 들어 가는 게 없어 부담 없이 5인 이상이면 설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주)아이엠파마 김용주 대표이사의 장녀 소연 양과 신우철 군이 오는 3월 18일 토요일 오전 12시에 엘타워 7층 그랜드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13, 양재동 24)에서 화촉을 밝힌다.
순천향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동은학원(이사장 김부성)의 산하기관 보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제 7회 순천향 한마음대회’가 지난 18일 순천향대천안병원 송원홀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동은학원 김부성 이사장,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 황경호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와 4개 부속병원(서울·구미·천안·부천)의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천안병원이 제작한 한마음대회 기념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관별 발표, ▲오찬, ▲동은학원 전체 보직자 회의, ▲새병원 건립위원회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관별 발표에서 순천향대학교와 4개 부속병원들은 지난해 경영성과를 비롯해,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 달성 전략(전창완 순천향대 기획처장), ▲스페인의 도시 빌바오의 혁신과 사람· 가치존중경영(변동원 서울병원 부원장), ▲선택과 집중, 공감경영을 통한 Triple Three Crown Project 달성(신응진 부천병원 부원장),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전(이태일 구미병원 부원장), ▲사랑과 소통을 통한 고객감동병원 만들기, 새병원 건립이야기(박상흠 천
구 분 일 시 장 소 차수 중랑구 ‘17. 2. 20(월) 19:00 피에스타9(B1F) 30 성북구 2. 21(화) 19:00 베스트웨스턴 아리랑힐 동대문 3층 아리움홀 57 강북구 2. 21(화) 19:00 베누스타(3F) 연회홀 23 도봉구 2. 22(수) 19:00 빕스(창동점) 43 강서구 2. 22(수) 19:00 공항웨딩홀 4층 40 노원구 2. 22(수) 19:00 더블레스컨벤션 30 강남구 2. 22(수) 19:00 강남세브란스병원 별관 7층 인흥홀 42 중구 2. 22(수) 19:00 서울로얄호텔 제이드룸(3F) 57 금천구 2. 22(수) 19:00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2F) 23 서초구 2. 23(목) 19:00 반포원 30 은평구 2. 23(목) 19:00 더 뷔페 프리미엄 불광점 마루홀 37 관악구 2. 23(목) 19:00 관악구의사회관 44 마포구 2. 23(목) 19:00 메리골드호텔 1층 60 양천구 2. 23(목) 19:00 현대41타워 더브릴리에 3층 연회장(예정) 30 동대문구 2. 24(금) 19:00 경남호텔 11층 58 서대문구 2. 24(금) 19:00 서대문구의사회관 56 동작구 2. 24(금) 19:00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