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12월 9일(수) 오후 2시부터 의과대학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서비스개선의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메디시티 대구 실현을 위한 제7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에 참여해 ‘소아재활 치료 수납 프로세스’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2009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를 비롯하여 대구시 권영진 시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각 (의료원)병원장, 간호사 외 관련 직원 등 약 3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2015년 사업결과 보고, 초청 특강, 축하공연, 환자경험디자인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병원혁신과 환자중심의 경험 만족을 위한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병원경험 디자인 우수사례를 병원 별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총 6개 병원 발표 중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소아재활 치료 수납 프로세스’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며 아이를 가진 엄마의 입장에 서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병원 본관 로비층 아트리움에서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향기로 나누는 사랑' 바자회를 진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사회사업실과 환자후원 나눔회가 주최한 이번 바자회는 다양한 향수 및 기초&메이크업, 바디제품을 시중가격 보다 최대 80%~15%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 바자회가 열린 행사장에는 3일 내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환자와 보호자 및 내원객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직원과 지역주민, 환자와 보호자 등 많은 분들이 어울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앞으로 메르스와 같은 감염별 발생 시 국가는 △병동폐쇄에 따른 손실보상 △의료인력 종사명령 △감염병전문병원 지정운영 등이 가능하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주요 내용을 밝혔다.개정된 법은 메르스 등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방역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감염병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의 병동폐쇄 등에 따른 손실보상이 가능하게 됐다.의료기관의 피해액을 구체적으로 산정 후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거쳐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피해 병원은 운영의 정상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종전에는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환자가 다수 발생하여 해당 병원명을 지자체에서 공개한 이후 병원 수익이 급감하여 폐업 위기에 몰렷어도 손실보상금을 받기 어려웠다.국가는 감염병 위기 시 의료인력을 동원하여 한시적으로 종사하도록 명령할 수 있게 됐다.민간 의료인력에 대한 한시적 종사 명령을 통해 갑작스런 환자 확산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인력 부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시적으로 종사하는 의료인은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되며, 방역업무 종사 관련 수당 등 경비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전공의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전공의특별법은 2가지 큰 의미를 갖는다.먼저 전공의 수련평가기구가 독립성을 갖게 된 점이다.그동안 수련병원을 평가 해 온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온정주의로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련병원을 회원사로 둔 대한병원협회가 수련병원을 제대로 평가하고 규제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하지만 앞으로 구성될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편향적이지 않고, 훨씬 공정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당사자인 전공의가 대한의사협회의 추천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식 참여인원이 되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의협, 대한의학회, 병협 동수구조가 될 것이다. 보건복지부 추천 위원이 포함될 것이다. 최종안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의 신임평가센터의 구성보다 훨씬 공정성이 있다. 편향적이지 않고 상호간에 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다. 차제에 이해관계자들은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정부 병원 전공의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명실상부한 독립적 기구가 되도록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또 하나의 큰 의미는 전공의 수련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법제화했다는 점이다.일각에서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14일 오후 3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건선 바르게 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광중(사진) 한림대 성심병원 피부과 교수가 건선 질환의 특징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 후, 참석자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교수는 “매달 3~400명에 가까운 건선 환자들을 진료할 때마다 시간 관계상 충분한 설명을 해 주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평소 질환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풀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선은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하얀 인설이 덮이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전신에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머리, 얼굴, 팔꿈치, 무릎, 엉덩이 등 피부 자극을 잘 받는 부위를 중심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는 전 인구의 약 1% 가량인 50만 명 내외의 건선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겉으로 잘 보이는 부위에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최근에는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범진선 약사가 2015년도 병원약사상을 수상했다.전북대병원 약제부(부장 김주신)는 지난달 28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5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임상약제팀장 범진선 약사가 병원약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하여 타의 모범이 되며, 병원약제 업무 개선 및 병원약사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을 선정하여 병원약사상을 수여하고 있다.범진선 약사는 전북대병원 약사로 26년 이상 근무하면서 무균 주사조제 업무를 정착시켰다.또한 2013년 전북지역 의약품안전센터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의약품 안전센터의 사무국장으로써 업무를 수행하면서 약물이상반응의 보고 활성화 및 평가업무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및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범 약사는 이와 함께 약대생 의료기관 실무실습의 실무를 주관하고, 다양한 연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북지역 중소병원을 위한 교육을 주관하고, 병원약사회 법제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가 지난 11월13일(금) 연세대학교의료원에서 개최된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임명됐다.신현대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 후, 미국 AI DuPont 소아 정형외과 전임의,충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진료처장을 역임했다.신 교수는 “ 학회 내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하여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하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회장으로 임명된 신현대 교수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는 다나의원 사태로 불거진 연수교육 대리출석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연수교육 출결관리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개발분과위원회는 지난 2일 의협에서 회의를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출결관리 강화를 위해 회원들에게 대리출석 불가에 대해 홍보하고, 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바코드출결관리시스템을 회원들에게 소개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주민등록증 스캔, 손목바코드 등 구체적 방법과 시행에 따르는 소요비용 및 지원,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적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침을 마련, 각 연수교육기관에 제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정부에 자율징계권도 요구키로 했다.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면허관리와 연수교육문제는 분리할 수 없으므로 면허관리 및 연수교육에 대한 권한을 의협에 부여해 주어야 한다. 정부는 의협이 연수교육 미이수, 대리출석 등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자율징계권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세만)와 9일 ‘K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로 환자들을 맞이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특히 최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무엇보다 의료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때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울러 중국, 러시아 등 의료관광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의료진의 친절하고 따듯한 미소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스마일은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해 28개 관광분야 유관기관, 경제단체, 민간기업, 지자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12월8일 소천 *빈소 강릉 아산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12월10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과 아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이 8일 글로벌헬스케어 분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주대학교병원 별관5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류호영 원장, 이헌주 보건산업교육본부장, 김윤수 경영기획부장, 권경섭 교육지원연구부장, 윤나비 글로벌헬스케어교육부장, 최승희 제약‧화장품·의료기기‧U헬스교육부장 등 개발원 인사들과 유희석 의료원장, 탁승제 병원장, 이득주 대외협력실장을 포함한 아주대학교의료원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협약서 낭독, 각 기관장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협약서 교환 및 기념촬영, 아주대학교의료원 라운딩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보건의료 인재양성관련 정책개발 및 조사, 연구 ▲보건의료 인재양성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교류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협력 필요사항 등이다. MOU를 통해 아주대학교의료원 보건산업분야 교육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국 해외진출 파견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가족(부인 김소현, 아들 손주안)을 병원 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했다.위촉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손씨 가족은 서울대병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바로 손씨의 부인 김소현씨가 김성권 전 서울대병원 교수(현 서울K내과 원장)의 딸이다. 부부가 모두 뮤지컬 배우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마리 앙투와네뜨 등이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들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이다. 아동학대 착한신고 홍보대사, 예술나무 운동 홍보대사 등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손씨 가족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분야의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병원 가족’ 이미지를 바탕으로 병원 내외 기부자들에게 보다 친근히 다가갈 계획이다.박용현 서울대병원 후원회장은 “서울대병원은 수많은 후원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공공의료중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며 “국민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한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이지케어텍 컨소시움은 사우디 리야드 킹 압둘라지즈 메디컬시티 병원에 빅데이터 기반의 의료정보 분석용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Clinical Data Warehouse)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4년 사우디 국가방위부 산하 6개 병원에 700억 원 규모의 병원정보시스템 도입 계약 이후, 국내 기술진 특유의 성실함으로 올해 4월 첫 대상병원인 왕립 어린이 병원 개원에 성공한데 이어, 내년 1월 두 번째 병원 개원을 차질 없이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빅데이터 기반 의료정보 분석 솔루션을 고민하던 사우디 측의 선 제안으로 여러 차례의 사우디 현지 강의와 시연을 거친 후 경쟁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프로젝트를 따내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컨소시움 측은 밝혔다. 고객의 요청에 의한 80여 개의 실시간 임상 질 지표 모니터링 시스템과 임상연구 검색 엔진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자체의 계약 금액은 미화 130만 달러이며, 하드웨어 비용은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2013년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의 일부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는 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가공하여 320여 가지의 임상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점장 김남호)은 아이들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소아난치병 연구기금 1천만원을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에 전달했다.8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부속운영실에서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김남호 점장과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한 연구기금은 울산대학교병원을 통해 소아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한 연구에 사용되며 향후 소아난치병 환아 및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김남호 점장은 “백화점은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은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어린이와 그 가족들은 긴 시간 혹은 평생을 질환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응원과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번 연구기금을 통해 앞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건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병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15년 11월 28일(토) 오전 8시 부터 의과대학(루가관) 7층 강당에서 ‘실험동물실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저명한 실험동물의 권위자를 초청해 “동물실험부터 임상의학까지 중개적 접근(Translational approach from animal experiment to clinical medici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특별히 한국실험동물협회의 도움으로 설치류 동물실험기법 워크숍(27일)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지방에서 개최된 워크숍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실험동물 연구자 등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가톨릭의료원은 올해 9월부터 신축건물인 대구가톨릭의과대학 루가관 8층에 초현대식 시설과 장비를 갖춘 실험동물실을 개소하여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실험동물실은 소동물과 중동물 사육실, 실험실, SPF방 및 수술실 등을 갖추고 있고 모든 동물실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 됐다.실험동물실 운영위원장 박기영 교수(재활의학과)는 “이번 심포지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구, 경북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실험동물 관련 연구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