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주는 턱관절 처방
턱관절 장애 환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치과의사들이 스플린트 치료 외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쉽게 다른 병원으로 의뢰하고, 환자들은 치과가 턱관절 전문인지도 모른 채 여러 진료과를 전전한다. 사실 턱관절 장애는 치과의사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질환이다. 구강악안면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교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치과의사야 말로 이 질환을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이다. 조금만 체계적으로 접근법을 알게 된다면 ‘유레카!’를 외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확신에서 시작되었다. 본서는 턱관절 진료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기초 이론부터 시작하여 소아청소년의 특별한 고려사항, 진단과 단계별 치료 접근법, 그리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통합관리법까지 실제 진료에서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다루었다. 특히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정리하여, 진료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턱관절 질환은 단순히 턱의 문제가 아니다. 환자의 생활 습관, 스트레스, 전신 건강 상태가 모두 연관되어 있는 복합적인 질환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주사치료, 물리치료, 행동요법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
- 김일형, 이꽃님
- 2026-01-0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