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5일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초청 K-컬처 팸투어’로 국내를 찾은 필리핀 방문단에게 병원 내 K-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필리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가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국내 관광 자원을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합산 1,36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10인은 12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서울, 부산 등 국내 주요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촬영지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날 경기 지역 투어 일정의 하나로 참여해, 로비‧외래‧대강당‧옥상정원 등 드라마에 등장한 주요 촬영 장소를 소개하고, 이와 연계한 숏폼 영상 등 SNS 콘텐츠 제작에 협조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최소 60건의 SNS 콘텐츠가 제작되며, 누적 조회 수 2천만 회, 참여 수 150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25년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에 써달라며 일반의약품 600인분을 한국환경공단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도색 ▲디지털 교실·화장실·주방·세면대 시설 설치 등 환경 개선 ▲학용품 등 물품 지원 ▲쓰레기 분리배출, 기후 위기 등 환경교육 ▲위생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현지 학생·교사·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K-푸드 및 문화 페스티벌을 열어 대한민국 문화를 소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봉사활동에는 배우 남보라가 참여하며, SBS 환경 다큐멘터리로 제작·방송돼 환경보호와 개발도상국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2년 캄보디아에서 시작한 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미얀마, 스리랑카 등지에서 꾸준히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순천향의 ‘인간사랑’ 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한국환경공단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의약품 지원을 통해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의료 환경이 열악한 우간다에서 이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내분비내과 김난희, 박소영, 의생명연구센터 김민희, 김재영 교수)이 개발한 당뇨병 발병 위험도 분석 소프트웨어(이하, JDA-01K)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JDA-01K는 지난해 2월 식약처가 신설한 ‘당뇨 질환 위험평가 소프트웨어’ 품목의 첫 허가 사례이다. JDA-01K는 기계 학습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임상데이터 및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앞서 김난희 교수팀은 해당 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소프트웨어는 임상 데이터 및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를 표시해 의료인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의료인이 해당 시스템에 사용자의 신체 정보, 혈액 검사 결과 등의 임상 데이터를 입력하면, 유전 정보와 통합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와 주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예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앞서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건강검진 및 유전자 검사를 받은 만 40세 이상 성인 2,556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후향적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연구소장 이재준)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과 국제회의실에서 ‘한림 브레인 컨퍼런스(Hallym BRAIN Conference)’를 개최한다. 한림 브레인 컨퍼런스는 디지털 헬스데이터의 실제 의료 현장 적용부터 글로벌 공동연구, 임상 실증, 산업화 가능성까지 폭넓게 다루는 국제 학술행사다. 디지털 헬스데이터는 환자의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정밀 진단과 예후 예측을 가능하게 하며,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등 미래 의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데이터의 확장 가능성과 실효성에 주목하고, 의료현장 적용과 국제 공동연구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유전체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력을 보유한 매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과 세계 의학계를 선도하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소속 석학들이 참가한다. 이외에도 신시내티대학교,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국내외
울산대학교병원이 지역 대학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의학과 공학이 융합된 공동연구의 발판을 마련하며,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주최하고, 울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이 기획하여, 지난 13일 오후 아산의학관에서 ‘UUH–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BME) 연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의학·공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연구의 방향성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연구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교류회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교수진과 UNIST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료현장에서 제기되는 연구 주제 발표 ▲바이오메디컬공학 기반의 기술적 접근 사례 공유 ▲참석자 간 자유 네트워킹 및 공동연구 주제별 그룹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연구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환자 치료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제적 연구 수요를 제시했다. 호흡기내과, 신경과, 치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에서 제안한 주제들은 기도 스텐트 개발, 신경병성 통증 유전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6월 13일 오후 3시, 병원동 3층 심·뇌혈관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센터 구축사업’은 부산광역시가 1억 원, 기장군이 32억 원,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20억 원을 지원한 지자체 주도형 지역 필수의료 강화 사업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위치한 기장과 서생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심뇌혈관 전문 센터가 인근에 없어 30~40분 이상 떨어진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 정치권, 한국수력원자력, 의학원이 힘을 모아 심·뇌혈관센터 구축을 추진해왔고, 마침내 성공적인 개소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심뇌혈관센터는 병원동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중환자실과 수술실과 인접해 있어 중환자 진료가 한층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 심장내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전용 시술실과 최신 혈관촬영기, 디지털 로봇수술 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응급진료체계 강화로 급성 뇌졸중 및 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며, 다학제 협진 기능이 강화된다. 암 진료와 마찬가지로 심장내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의 협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전문의학회(PAMS - Philippines Academy of Medical Specialists / 이하 PAMS)와 함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PAMS의 적극적인 방문 요청으로 성사되어, 울산대학교병원의 의료역량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PAMS는 필리핀 내 유수의 의료기관과 의과대학 소속 전문의 6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울산대학교병원의 첨단 진료시스템과 치료 성과에 주목해 이번 울산 방문을 선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로봇수술 ▲장기이식 ▲MIGS(최소침습 녹내장 수술) ▲망막 질환 치료 ▲3D 프린팅 기반 귀 교정기 개발 ▲재생세포치료(HPL)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울산대병원 및 필리핀 연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의 환자 맞춤형 고난도 치료 시스템과 정밀 진단 모델에 큰 호응을 보이며, 현장에서 활발한 토론이 오갔다. 심포지엄 이후 참가자들은 투어를 진행하며 감염병 대응 병동, 건강증진센터, 암병원, 심장병원, 뇌병원, 응급의료센터,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첨단 인프라와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6월 12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PAC 2025)’에서 소아과 부문 대구·경북지역 1위에 올랐다. 특히, 동산의료원은 3년 연속 APAC 소아과 분야에 선정되며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소아과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와 스태티스타가 아태지역 10개국 8,000여명 의료진에게 전문가 설문, 환자 경험 평가(PROMs), 의료 질 환자 만족도 평가 등을 다층 분석하여 전문 분야별 최고 병원을 선정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소아청소년과는 평가항목들에서 대부분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역 소아과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공의 부족 등 소아과 분야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전공의 수급난 등으로 전국 소아과 진료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결과는 매우 뜻깊은 성과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오랜 아동 의료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2일 필리핀 이스트 애비뉴 메디컬 센터(East Avenue Medical Center, 이하 EAMC)와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및 환자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은경 병원장과 알폰소 G. 누녜스 3세(Alfonso G. Nunez III) EAMC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EAMC는 필리핀 보건부 산하의 1,000병상 규모 국립 종합병원으로, 감염병 대응, 응급진료 등에 특화된 필리핀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 기관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개선과 국제 협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의 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병원 및 국제 진료 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환자 교류 및 협진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G 기반 스마트병원 기술, 인공지능(AI), 의료사물인터넷(IoMT) 솔루션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병원 시스템 내 최적화된 기술 도입을 위한 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와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은 지난 5월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립대학교에서 ‘2025 한림대-나고야시립대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의료와 간호의 패러다임 변화 – AI, 로봇, 고령화 의료’를 주제로, 고령화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한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자 열렸다. 우리나라보다 20년가량 일찍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만성질환, 재활, 장기요양 등 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환자 케어를 위한 간호 및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일본은 발 빠른 고령화 정책과 의료 시스템 정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한국은 디지털 헬스 등 첨단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AI와 로봇 등 미래 의료기술에 강점을 지닌 한림대의료원과 협력하며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함께 강구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간호 분야를 중심으로 ‘초고령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진료지원간호사(PA간호사)의 새로운 역할(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김신정 교수) ▲초고령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 확대(한림대학교 간호대학 신동
국립암센터는 지난 5월 22일, 중국 연변대학교 부속병원과 공동으로 ‘2025 국립암센터-연변대학교 암정복과 평화의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국립암센터와 연변대학교 간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그동안 연변대학병원 교수 11명이 국립암센터에서 단기 연수를 다녀간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연변대학교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하여 개최되었고,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동북아시아 특히, 중국 연변지역의 암 조기진단과 암 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학술교류의 장으로 준비되었다. 연변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조선족 자치구 내 대표 공립대학이며, 1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은 지역 거점병원 기능을 수행해 왔다. 국립암센터는 연변지역의 주민들이 같은 민족이고 식생활 문화뿐만 아니라 건강행태도 유사성이 높아, 의료 협력을 통한 암 치료·예방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지역이라는 판단 아래 국립암센터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평화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연변대학교와 협력해 왔다. 세미나는 총 2개의 세션과 특별 강연, 패널토의로 구성되었으며, 양 기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6월 12일 차후영홀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원 19주년 회고 영상을 상영했다. 영상은 병원의 발전과 성과를 돌아보며, ‘성인이 되는 19세’를 콘셉트로 성숙하게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직원들의 소망을 담았다. 이후 우수 부서 및 교직원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이 이어졌다. 우수 부서상은 진단검사의학과, 한방병원 침구과(척추센터), 간호본부 진료지원간호팀, 외래간호팀 국가검진파트가 수상했으며, 우수 교직원상은 안과 문상웅 교수 외 20명이 선정됐다. 장기근속상은 ▲30년 부문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 외 3명, ▲20년 부문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대현 교수 외 2명, ▲10년 부문 간호본부 외래6파트 정숙인 외 29명, ▲5년 부문 치과교정과 전소정 외 90명이 각각 수상했다. 개원 기념 공로상은 강동구의회 김남현 의원과 참조은병원 전현구 경영본부장이 수상했다. 기념식 이후 오전 11시부터 병원 앞 ‘회복의 정원’에서는 개원 기념 음악회가 열렸으며,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헌혈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우인 원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최근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6월 12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역사와 미래’(비뇨의학과 박상현 로봇수술센터장)와 ‘해운대백병원 외과 로봇수술 현황’(외과 정보현 교수)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돼,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운대백병원은 2010년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간담췌외과, 산부인과, 갑상선외과, 대장항문외과, 흉부외과 등으로 수술 영역을 확대해 왔다. 연도별 수술 건수는 2023년 465례, 2024년 503례, 2025년 현재까지 이미 360례를 기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진료과별로 ▲외과 45% ▲비뇨의학과 42% ▲산부인과 1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갑상선외과 로봇수술 700례 달성(부울경 최초) ▲간담췌외과 500례 달성(부울경 최초) ▲산부인과 지용일 교수의 개인 300례 달성 등 각 분야별 전문성과 숙련도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하나의 절개창으로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첨단 단일공 로봇수술 시
전남대학교병원이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Asia Pacific Hospitals 2025)’에 종양학·소아과 등 2개 분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대한민국,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8000여명의 의료진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2025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전문병원’ 종양학(Oncology) 분야의 아·태지역 125개 의료기관 중 각각 30위와 87위를 차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해(34위)보다 4단계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양 병원은 종양학 분야로 선정된 국내 22개 병원 중 비수도권 중 가장 높으며, 국립대병원 중에선 서울대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암 특성화 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해 본원인 전남대병원까지 함께 3년 연속 종양학 분야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전남대병원은 소아과(Pediatrics) 93위를 차
경희대학교병원이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아시아 태평양 최고 전문 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 Pacific 2025)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한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국 의료 전문가 8천여 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다. 특히, 각국 정부의 의료질·환자만족도 평가와 환자보고 결과측정(PROMs) 구현 여부도 추가 반영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평가는 총 9개 진료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경희대병원은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정형외과 부문 아태지역 5위·국내 4위 ▲내분비내과 부문 아태지역 13위·국내 6위 ▲호흡기내과 부문 아태지역 24위·국내 9위 ▲신경과 부문 아태지역 57위·국내 12위를 차지했다. 오주형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경희대병원 의료진이 쌓아온 전문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희의학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토대로 의료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현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명실상부한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