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의 달 3월을 맞이해 추가적인 주주총회 일정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빠르게 공시되고 있다. 제일약품이나 셀트리온제약, 유나이티드, 대한뉴팜 등 여러 제약사뿐만 아니라 주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었던 헬릭스미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넥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HLB 사이언스 등 다양한 바이오 회사들의 주주총회 일정이 3월 들어 추가 확인됐다. 추가로 확인된 주주총회 일정 중 가장 먼저 열리는 주주총회는 헬릭스미스의 주주총회로 15일 9시 마곡 본사에서 진행된다. 21일에는 9시에 향남 제약공단에서 대한뉴팜의 주주총회가 개최되며, 11시에는 유나이티드가 세종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강스템바이오텍은 23일 9시 광명SK테크노파크 E동 세미나실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일약품 그룹은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중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가 9시, 계열사인 제일약품은 10시 30분 서초 제일파마홀딩스 사옥 대강당에서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24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또다른 제약사들 중에서 환인제약은 본사 2층 환인홀에서, 옵투스제약은 10시 30분 오송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정승원, 박승국)는 중국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6일 중국 내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바토클리맙은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017년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수출한 항체신약으로, 중증근무력증(MG)을 비롯해 갑상선 안병증(TED), 혈소판 감소증(ITP), 시신경 척수염(NMO), 다발성 신경증(CIDP)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개발되고 있다. 하버바이오메드는 지난 10월 바토클리맙의 중국 내 사업권을 중국 CSPC 제약그룹에 서브라이선스한 바 있다.이번 임상 3상은 중국 내 중증근무력증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한 후 정해진 주기 별로 증상 개선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각 주기에는 피하주사 바토클리맙 680mg 또는 위약을 주 1회, 6주간 투약하는 투약 기간과 4주간의 관찰 기간이 포함됐다.임상결과 바토클리맙은 1차 평가변수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함께 측정된 주요 2차 평가변수들도 달성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고혈압치료제 ‘텔미트렌’과 ‘텔미누보’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기억될 10년, 기대될 10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종근당 영업본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대전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2026년까지 ‘텔미사르탄 패밀리’의 연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텔미사르탄 패밀리는 종근당에서 개발한 ARB계열의 텔미사르탄을 주성분으로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적응증으로 갖는 단일제 및 복합제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항고혈압약제 시장에서 복약순응도 및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2013년 개발한 단일제 텔미트렌은 2021년 텔미사르탄20mg 저용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시해 환자의 약제 선택성을 높인 차별화 전략으로 지난해 28.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같은 해 발매한 텔미누보는 항고혈압제 성분인 암로디핀에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R체를 제거하고 S체만 분리한 에스암로디핀을 사용해 암로디핀의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을 개선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를 맞아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 시즌4’를 발족하고, 첫 활동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여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사내 행사 “여성 건강을 위한 C.C.C (Check, Care, and Chan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은 월경과다, 월경곤란증(월경통), 자궁내막증과 같은 주요 월경 관련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가 2020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Check, Care, and Change!”로, 월경 건강 점검(Check)과 적극적 관리(Care)로 건강한 변화(Change)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사내 행사는 올해 전개될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으로, 직원들에게 월경 관련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건강한 변화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직원들이 함께 모여 질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보고, 전문의의 상담과 강연을 통해 월경 건강을 진단해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바이엘은 여성
지오영이 대학 캠퍼스 방역지원에 나선다. 국내 최대 의약품물류그룹 ㈜지오영(대표 조선혜 /이하 지오영)은 3월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신학기 개강을 맞는 각 대학의 학내 방역활동지원을 위해 마스크 500만장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대학 캠퍼스 마스크 지원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에도 ‘밀집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개인방역이 중요하다’는 국내외 방역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지난 2월 21일 동국대학교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23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다른 대학들도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입학식 등 대면 학사일정을 진행 중이다. 각 대학은 실내 마스크 착용이 해제됨에 따라 입학식과 각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 등 대학본부가 주관하는 공식행사 외에도 학생회나 각 학과 및 동아리 차원의 개강파티나 신입생 환영회 등의 비공식 대면행사들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한 학내 방역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오영은 이들 주요 대학과 함께 3월 한 달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이 기간 동안 각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이 지난 2일 박현진 신임 회장을 비롯한 약준모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약사사회에 신선한 영감을 주고 약사의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박현진 회장을 비롯한 제6대 약준모 임원진을 격려했다. 박현진 회장은 “이번에 출범한 제6대 약준모 집행부는 약사와 약국이 사회에 끼치는 기여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세상을 기치로 보다 많은 약사분들과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며, “각급 약사회 회무활동 지원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약준모는 최근 이지스 EDB 바코드 출력 중단 문제를 비롯해 회원들이 약국 경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들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에서는 전달 받은 사안의 상황이나 관련 사정 등을 감안해 회원의 직능활동이 원활하게 발휘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은혜 홍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약준모에서는 송근우 부회장, 김영빈·홍사익·김태수·홍정은 위원 등이 배석했다.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경증 및 중등도 환자 대상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임상 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란셋 헤마톨로지 2023(THE LANCET Hematology 2023)’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 치료제다.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해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한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A형 혈우병은 혈액응고 제8인자 활성화 수치에 따라 △경증(8인자 5% 초과~40% 미만) △중등증(1% 이상~5% 이하) △중증(1% 미만)으로 나뉜다. 헴리브라는 현재 국내에서 중증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로 허가를 받은 상태다. 클라우드 네그리어(Claude Négrier) 프랑스 클로드베르나르 리옹1대학(Claude Bernard Lyon 1 University) 교수를 비롯한 18명의 교수진은 유럽과 북미, 남아프리카 등 22개 기관에서 경증 및 중등증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이삼수, 이하 제뉴원)가 오는 7일 개최하는 ‘2023 상반기 서울대학교 이공계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3 상반기 서울대학교 이공계 채용박람회’는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BK21 대학원혁신사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공계 인재 채용을 원하는 총 50개의 국내외 우수 기업이 참가한다. 제뉴원은 오는 7일 하루 동안 채용박람회 상담 부스를 통해 현장에 방문한 구직자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 상담 부스에는 38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 이삼수 대표와 임직원이 직접 참석해 기업 정보를 전달하고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Innovation Enabler’라는 미션을 가진 제뉴원은 임직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 및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가족수당과 자녀학자금을 지원하며, 출산 시 최대 1천만 원의 출산장려금도 지급된다. 모든 직원에게는 별도의 여름 유급휴가와 종합 건강검진 및 생명보험, 경조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지원을 위한 ‘2023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대생 등 대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이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조성되며,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돼 올해 국내 대학생 총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현재까지 국내 대학생 870명에게 약 4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대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2년간 지속해온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국내 대학생들의 미래를 지지하고, 응원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미래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벡톤디킨슨코리아(Becton, Dickinson and Company, 이하 BD 코리아)’는 국내 제약·바이오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오늘(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BD 제약사업부에서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사전 충전형 주사기)를 비롯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공급하는 국내 총 74개의 제약·바이오 고객사들 대상으로 올해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본 조사는 ▲제품 주문 및 배송 ▲품질 및 기술 지원 ▲고객 니즈 이해 ▲파트너십 전망 ▲온라인 리소스 등 5가지 영역에서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BD코리아의 주문 및 배송, 공급 시스템에 대한 항목에서 고객사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BD코리아의 서비스 중 관심 있는 항목’은 ▲허가 지원 (31.52%) ▲용기 기밀도 시험 (25.0%) ▲디바이스와 약물 융복합 제품 테스트(22.83%)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BD코리아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유럽,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각 국가별 규정과 요구사항, 가이드라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허가 지원 서비스를 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현지 시간) 나흘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2023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sation, 이하 ECCO)에서 미국 허가를 목적으로 진행한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의 신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며 의료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첫 번째 임상은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들을 대상으로 램시마 투여 후 유지 치료(maintenance therapy) 시 위약(플라시보) 대비 램시마SC의 효능 및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로 온라인에서 구두 발표(digital oral presentation)로 공개됐다. 중등도 및 중증의 CD 환자 343명을 대상으로 10주차에 램시마SC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을 2:1로 무작위 배정한 뒤 54주차에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1차 평가지표인 임상적 관해(clinical remission)[2]는 램시마SC 62.3%, 위약 32.1%로 나타났으며, 내시경적 반응(endoscopic response)에서도 램시마SC 51.1%, 위약 17.9%로 대조군 대비 통계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이번 대한약사회 불용재고 반품사업에 대해 3월 6일부터 106개 제약사 대상으로 불용재고약 1차 반품 수거를 진행한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신성주, 위원장 한윤성·이승엽)는 2일 제4차 반품협의체를 열고, 대한약사회가 협의한 127개 제약사 중 유통협회가 반품 가능한 우선 106개사에 대해 1차 반품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반품 대상 품목은 조제용 의약품 중 개봉된 (연고·시럽제), 생물학적제제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며, 3월 6일~3월 31일까지 수거를 진행한다. 유통사의 상황에 따라 수거 시작일은 다를 수 있다. 서울시약은 반품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도매업체 수거하기 전 제약사별로 분류해 포장해 줄 것과 낱알반품 수량을 다시 한 번 체크하고 수거 담당자와 약국이 미리 리스트를 공유해 줄 것을 회원약국에 당부했다. 권영희 회장은 “반품 수거 일정이 한 달 가량 늦어짐에 따라 3월 31일 수거 완료까지 일정이 타이트한 상황”이라며 “최대한 도매업체와 논의해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올 하반기 추가 제약사를 대상으로 2차 반품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머크는 3월 2일부터 제1회 ‘2023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2023 Korea Advance Biotech Grant Program)’을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이해하고, 차세대 유망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를 돕겠다는 머크의 관심과 노력을 반영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한국에 소재하거나 한국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생명공학 기업으로, 바이오 의약품(천연물 제외) 개발 중인 기업이어야 한다. 코스피 상장사 또는 교육기관 및 정부기관, 의료기관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머크 2023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의 지원서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지원 가능하다. (www.merckmillipore.com/advancebio_grant) 모든 제출물은 머크 그룹 산하 벤처 캐피털 회사인 M-Ventures와 머크의 바이오 프로세싱 전문가들이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5개팀에게는 머크 제품과 서비스가 팀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해 최고 매출 달성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조직을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그동안 대외협력실 산하에 있던 홍보팀을 별도로 분리, 홍보실로 격상했다. 홍보실장에는 강경훈 실장을 임명했다. 강 실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코메디닷컴, 아시아경제, 헬스조선, 이데일리 등의 매체에서 오랜 기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취재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홍보담당을 지내기도 했다. 대원제약은 강 실장 영입 외에 홍보인력을 충원해 언론 홍보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콜대원, 뉴베인 등 주력 제품 및 CSR 활동에 대한 대내외 소통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은 “지난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홍보조직 확대개편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고객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는 다빈도 처방약 중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가 권장되는 50개 성분을 선정하고, 약국에서 적극적인 약물중재가 가능하도록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매뉴얼을 제작·안내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성분명처방추진TFT(팀장 유성호)는 여섯 차례의 회의를 통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다빈도 처방 상위 성분 중 위장관계, 항생제, 소염·해열·진통제 등 16개 효능군 50개 성분을 선정하고,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의약품의 적극적인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를 권장하기로 했다. 이들 성분들은 서울시약사회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병의원 처방약 현황조사를 참고로 병의원에서 제약사를 자주 변경하거나 약국에서 동일한 성분의 다수 제약사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성분들이다. TF팀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권장 성분, 부분 대체조제 방법, 사전동의·사후통보 약사법령 등을 약국에서 숙지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로 제작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성호 TF팀장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는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성분명 처방의 핵심 근거”라며 “의약품 품절사태로 동일성분에 국민인식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