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구개발(R&D)부문 RED(Research&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이한주(李翰柱, 53세) Discovery Unit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한주 신임 Unit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최근까지는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 및 R&D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약 물질 발굴 및 초기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한주 Discovery Unit장은 앞으로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겟 물질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조나단 리차드몬슨)는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7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2)’에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개최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근위부 대혈관 확장용 생체흡수성 폴리머 약물방출 관상동맥 스텐트 시너지 메가트론의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너지 메가트론(SYNERGY MEGATRON™)에 대한 연구 및 환자 시술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심장센터(National University Heart Centre Singapore)의 후아이 침 탄(Huay Cheem Tan) 교수가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근위부 대혈관 확장시술 전략’을 주제로 시너지 메가트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가 ‘시너지 메가트론 생체흡수성 폴리머 약물방출 관상동맥용 스텐트를 활용한 혈관내 초음파(Intravascular Ultrasound, ‘IVUS’) 유도 좌주관상동맥중재술(Left Main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LM PCI’) 전략’을 발표했으며, 마지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자사의 GLP-1 유사체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GLP-1 RA) 계열 2형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정(이하 리벨서스®, 성분명: 세마글루티드 3mg, 7mg, 14mg)이 지난 5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리벨서스는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국내에서도 2형 성인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최초의 경구용 GLP-1 유사체 치료제인 리벨서스는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 제제로 2형당뇨병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성인에서 혈당조절 개선을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되며, 경구로 1일 1회 복용한다. 특히, 리벨서스는 신기능장애 환자, 간기능장애 환자, 고령의 환자에서 약제 용량의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 리벨서스는 다수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 ‘PIONEER’를 통해 2형 성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고, 특히 대표적인 경구용 치료제인 SGLT-2 억제제 계열의 엠파글리플로진 및 DPP4 억제제 계열의 시타글립틴보다 우월한 혈당 강하 효과와 함
표적 항암제 시장의 매출이 지난 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규모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가 제공한 자료 분석 결과보다 2022년 1분기 주요 경구용 표적항암제의 매출은 869억원으로 2021년 4분기 870억원보다 0.2%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폐암, 간암 치료제의 매출이 줄어들고 백혈병 유방암, 난소암 치료제의 매출이 늘어났다. 매출이 확대된 적응증의 제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매출이 줄어든 것은, 항암치료제 시장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폐암 치료제의 시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폐암치료제 시장 중에서도 ALK 표적 치료제 시장이 큰 하락을 맞았다. 폐암치료제 중 EGFR 표적 치료제는 264억원을 차지해 경구용 표적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갖고 있다. 2021년 4분기 266억원에서 2021년 1분기 264억원으로 매출이 0.9% 감소했다. EGFR 표적 페암치료제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로, 세 달 사이 매출 상승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4분기에는 176억원을, 2022년 1분기에는 181억원을 기록하면서 규모가 2.9% 확대됐
한미약품그룹의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이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위한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존 주 사업 분야였던 원료의약품을 넘어, 고난도(高難度) 신약 분야인 ‘하이테크 CDMO’로 미래 혁신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정밀화학(대표이사 장영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mRNA 백신 등의 원료에 쓰이는 LNP(Liquid nanoparticle),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캡핑(capping) 물질 및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e, PEG) 유도체, 펩타이드 등 고난도 합성 바이오의약품 원료 물질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분야의 CDMO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미정밀화학은 100억원 정도 투자해 ‘하이테크 CDMO’를 위한 설비 확충 공사를 진행한다. 한미정밀화학은 작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및 원부자재 생산설비 확충 사업에 선정돼 16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80억원대 규모의 자체 자금을 더해 설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미정밀화학은 한미약품의 바이오, 항암 신약 R&D에 깊이 참여한 경험과, 미국 FDA를 비롯한 독일, 영국, 일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자사의 선택적, 가역적 JAK 억제제이자 중등증에서 중증의 아토피피피부염 치료제로 허가 받은 린버크(Rinvoq, 성분명 유파다시티닙, Upadacitinib)의 건강보험 급여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보험 급여 적용 약가는 15mg 1일 1회 투여 기준 2만 1085원으로, 산정특례를 적용 받을 경우 환자는 약가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린버크의 보험 급여 적용은 3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성인(만18세 이상) 만성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로서 아래 기준을 모두 충족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1차 치료제로 국소치료제 (중등도 이상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칼시뉴린 저해제)를 4주 이상 투여했음에도 적절히 조절되지 않고, 이후 전신 면역억제제를 3개월 이상 투여했음에도 반응(EASI 50%이상 감소)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동 약제 투약개시일 6개월 이내에 국소치료제 및 전신 면역억제제 투여 이력이 확인돼야 한다.)와 동 약제 투여시작 전 EASI 23 이상에 해당한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손상욱 교수(고려대안산병원 피부과)는 “아토피피부염은 오랜 기간 지속되는 심한 가려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자사의 면역항암제인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1차 치료 및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 지난 5월 1일부터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은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 환자 중 stage III 이상, Child-Pugh class A, ECOG 수행능력 평가(PS: Performance status) 0-1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1차 치료에 대해 급여가 적용된다. 또한 티쎈트릭 단독요법은 PD-L1 발현 양성(종양세포의 PD-L1 발현비율(TC) ≥ 50% 또는 종양침윤면역세포(IC) ≥ 10%)이면서 EGFR 또는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 차 치료에 대해 급여 등재됐으며, 선행화학요법, 수술 후 보조요법, 근치적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치료 종료 6개월 이후 재발한 경우도 급여 대상에 포함된다. 간세포암에 대한 급여 적용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글로벌,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3상 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경구용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헤미푸마르산염)’가 5월 1일부터 비대상성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종 동반 환자에서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급여기준 확대는 경구용 만성 B형간염 치료제의 요양급여 세부 인정기준의 변경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에는 초치료시 베믈리디의 성분명인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경구제는 비대상성 간경변증, 간세포암종에 인정하지 아니함’이라는 문구가 있었으나 이번 개정에서 해당 문구가 삭제됐다. 이를 통해 비대상성 간경변증 또는 간세포암종을 동반한 만성 B형간염 환자들도 초치료시 베믈리디를 급여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단,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에서는 신기능 저하 또는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만 인정된다. 베믈리디는 테노포비르의 표적화 전구약물(novel targeted prodrug)이다. 향상된 혈장 안정성으로 기존에 쓰이던 TDF(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레이트) 제제에 비해 훨씬 적은 용량인 25mg 만으로 약효성분인 테노포비르를 간세포에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가진다. 동시에 TDF 처방 시 제기되던 신장 기능 저하
한국노바티스㈜(대표 유병재)는 자사의 이식면역억제제인 ‘써티칸® (CERTICAN®, 성분명 에베로리무스)’ 의 보험급여 적용범위가 오는 5월 1일부터 기존 심장 이식, 간 이식에 이어 신장 이식 환자로까지 확대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써티칸은 심장, 간 이식 뿐만 아니라 신장 이식까지 보험급여가 적용돼 앞으로 환자의 치료 혜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써티칸의 급여 확대에 따라 ▲경도 내지 중등도의 면역학적 위험을 가진 동종 신장이식을 받은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에멀전 제형의 싸이클로스포린 및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병용 투여한 경우 ▲허가사항을 초과해 신장 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타크로리무스 및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병용 투여한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된다.써티칸은 장기 이식 수술시 거부 반응을 예방하는 증식 신호 억제제이며, mTOR 억제제(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inhibitor) 중 하나로 심장, 간, 신장 이식 모두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 미국이식학회저널에 발표된 TRANSFORM 연구는 칼시뉴린 억제제(calcineurin inhibitor, 이하 CNI)에 대한 노출이 낮은 신장 이식 환자를 대상
박스터 코리아(대표 현동욱)는 ST150 세트를 국내 출시함으로써, 급성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에 대한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이하 CRRT)을 위한 AN69ST 필터 세트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AN69ST 필터 세트는 AN69ST 멤브레인의 혈액필터와 라인이 일체형으로 연결된 것으로, 이번 ST150 세트 국내 출시를 통해 박스터 코리아는 ST60 세트와 ST100 세트와 더불어 총 3가지 크기의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AN69ST 필터 세트는 급성신손상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고분자량 독소를 제거하는 흡착 능력과 우수한 생체적합성을 바탕으로 고성능의 CRRT치료를 가능케 한다. 또한, 박스터의 CRRT 시스템인 프리즈맥스(PrisMax), 프리즈마플렉스(Prismaflex)와 호환되어, 중환자실 환경에서 필요한 모든 CRRT 요법 및 항응고제 프로토콜과 호환된다. AN69ST 필터 세트는 멤브레인 유효 표면적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ST60 세트의 유효 표면적은 0.6㎡, ST100 세트의 유효 표면적은 1㎡이며, ST150 세트의 유효 표면적은 1.5㎡로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이사 이혜영)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플러스’(Lipitor Plus®, 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가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리피토플러스는 2021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받고 같은 해 5월 국내 출시된 치료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제일약품이 공동으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28일 리피토플러스 1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 하에 진행된 이번 포토 이벤트는 리피토플러스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리피토플러스의 강점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출시 이후 첫 돌을 맞은 리피토플러스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롯, ▲오리지널 리피토와 동일한 아토르바스타틴 API 사용 ▲ 폭넓은 LDL-C 치료를 위한 리피토 포트폴리오 확장 ▲최초 설계 대비 성상 사이즈 17% 축소 등 리피토플러스의 주요 강점들을 담은 팻말들을 비아트리스의 임직원들이 돌잡이로 모두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준비 중인 반려동물 사업 진행을 위해 KCMC문화원(원장 이웅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바른 반려문화와 펫티켓 확산, 반려동물의 건강증진 및 정서안정, 보호자 교육 인식 변화와 동물복지를 위한 양질의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MC문화원의 이웅종 원장은 제18차 대한명인 제 15-451호 반려동물 교육의 명인이자 2020년 반려동물교육 부문 세계명인으로 선정된 반려동물 훈련사다. 회사는 현재 이웅종 원장을 비롯한 반려견 행동 분석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 산책이나 목욕 후 사용하기에 적합한 ‘퐁고 펫케어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비보존 헬스케어와 KCMC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사업을 위한 제반 사항에 협력하고 상호 간의 정보 제공 및 반려문화의 발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이웅종 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봉사단체 ‘둥글개봉사단’ 지원에도 나선다. KCMC문화원 이웅종 원장은 “비보존 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퐁고 펫케어룸은 반려동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되고 있으며, 여타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기
2022년 4월 허가된 의약품이 총 235개 품목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서도 전문의약품이 207개로, 일반의약품 28개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면서 의미 있는 의약품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메딕스 제약이 3건으로 가장 많은 품목을 허가받았다. 모두 표준제조기준에 해당하는 것들로, ‘마그윈큐연질캡슐’, ‘벤포마그빅액티브에스연질캡슐’, ‘투비원정’이 허가를 받았다. 매출 상위 제약사들 중에서는 녹십자의 ‘로시놀액’, 동아제약의 ‘디오라인정600mg’, ‘대원제약의 ‘가네원연질캡슐 350mg’, 존스앤드존슨의 ‘타이레놀산 500mg’이 품목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전문의약품 중에서는 주로 당뇨약에 대한 허가가 많았는데, 총 207개 품목 중에 7개를 허가받은 곳이 가장 많이 허가받은 제약사로 확인됐다. 먼저 국제약품은 테네리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인 ‘테넬디엠서방정’은 20/1000mg, 10/750mg, 10/500mg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엠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글리앙듀오’는 5/500mg, 5/850mg, 5/1000mg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나머지 한 건은 ‘조인토파정5mg’에 대한 허가로, 조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케어푸드 키트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어푸드란 저작력이 약한 어르신, 환자 등을 위해 쉽게 씹고 삼킬 수 있도록 가공된 상품을 말한다. 회사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따뜻한 가족 캠페인’을 진행했고,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인 400만원의 기부금으로 해당 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케어푸드 키트는 CJ프레시웨이의 고령친화식품 브랜드 ‘헬씨누리’ 제품 총 20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어르신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음식을 섭취하실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소화 및 흡수 촉진’, ‘저작 활동 용이’ 등을 고려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헥톤프로젝트 이동대 부대표는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이 생활 속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라며 “기부 활성화를 통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또하나의가족은 ‘어르신들께 도움되는 세상 만들기’ 라는 브랜드 미션 아래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에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오는 6월 C
한국다케다제약은 4월 ‘세계 파브리병 인식의 달(Fabry Awareness Month)’를 맞아 임직원 및 다양한 파브리병 관련 전문의들과 함께 질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파브리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파브리 히어로즈(Fabry Heroes)’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브리 히어로즈’ 캠페인은 파브리병 환자들의 일상을 지키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파브리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파브리병 환자들에게 응원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파브리병과 관련된 전국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전문의 선생님 30명과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이 참여해 파브리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친필 메시지를 작성했다. 파브리병은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alpha-galactosidase A) 효소의 결핍으로 세포 내 인지질(Globotriaosylceramide, GB-3)이 축적되면서 신체 조직과 장기에 진행성 손상을 일으키는 유전질환으로, 조기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브리병의 증상은 심장 비대, 단백뇨, 뇌졸중, 손발통증, 각막혼탁, 이명 등 전신에 걸쳐 비특이적으로 발현되어 진단이 어렵고 진단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