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대표: 데이비드 A. 릭스, David A. Ricks)는 16일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엡글리스(성분명: 레브리키주맙)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 3상 임상시험 ADorable‑1에서 긍정적인 주요(topline)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엡글리스는 16주차 기준 1차 평가지표 및 주요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으며, 질환 중증도의 개선과 함께 피부 병변의 호전 및 지속적인 가려움증 완화가 관찰됐다. 아토피피부염은 성인보다 소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미국 내 약 960만명의 소아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3분의 1은 중등도–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릴리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허가사항 변경을 위해 미국 및 글로벌 규제 당국에 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엡글리스는 인터루킨 13(이하 IL 13) 억제제로, 높은 결합 친화도와 느린 해리 속도를 통해 IL 13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치료제다. IL 13은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사이토카인으로 피부에서 제2형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염증 순환에 관여하며 이로 인해 피부 장벽 기능 장애, 가려움증, 피부 비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MSCC 2026 (Medicine-Science Convergence Conference)가 다가오는 3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2일간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의학과 과학의 융합, 그리고 의사과학자’를 주제로,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의학과 과학이 융합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와 임상,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의사과학자의 성장 과정과 역할을 조망하고, 진로와 연구 활동 전반에 대한 논의의 장을 통해 선·후배 의사과학자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융합 연구와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발전 및 연구 혁신을 도모한다. 3월 26일(목), ‘의료·과학 산업 변화 대응 인사이트 토크(TALK)’,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상담’을 통해 제약·의료기기·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한편, ‘의사과학자 씽크탱크(Think Tank)’에서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추진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의 아이디어를 모으게
부광약품은 지난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6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 양극성 우울증 및 신체 증상을 동반한 주요 우울 장애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루라시돈과 밀나시프란이 재조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좌장은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원명 원장(가톨릭의대 명예교수)과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이 맡았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안순천향의대 성형모 교수는 양극성 장애 임상 시험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 루라시돈(제품명: 라투다)이 갖는 치료적 가치를 조명했다. 성 교수는 루라시돈의 독특한 수용체 결합 프로파일이 치료 효과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성 교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인 루라시돈은 5-HT7 및 5-HT1A 수용체에 대한 높은 친화도를 바탕으로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항우울 효과를 발휘한다”며 “특히 양극성 우울증 연구에서 리튬 또는 발프로산과의 병용 요법은 물론 단독 요법에서도 유의미한 우울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루라시돈은 양극성 우울증에서 우울한 기분, 무기력감, 비관적 사고 등 주요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했으며, 6개월간의 연장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됨이 입증됐다”며 “또한 사후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고주파 리프팅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덴서티의 3세대 팁 ‘알파팁(Alpha Tip)’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덴서티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알파팁은 기존 대비 개선된 전극 설계를 통해 고주파 전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극 면적이 넓어져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두 가지 고주파 에너지를 보다 넓고 깊게 피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페인 광고에서 배우 이영애는 덴서티가 지향하는 기술의 진화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2023년 첫 캠페인 ‘빈틈없이 자신감을 채우다’를 시작으로 ‘욕심쟁이, 덴서티’, ‘자신감의 이유, 덴서티’에 이어 연속으로 참여해 온 이영애는, 이번 2026 캠페인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브랜드 톤을 바탕으로 덴서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 TV를 비롯한 케이블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개될 예정이며, 서울 강남·신사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배뇨장애와 도뇨관 관리 문제가 새로운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감염위험, 돌봄 공백, 비용 증가가 맞물리면서 기존의 치료 중심접근을 넘어 예방과 관리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된다는 목소리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주최한 ‘초고령사회 배뇨장애 관리의 전환’ 국회토론회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세원주의대 예방의학과 고상백 교수는 배뇨장애와 도뇨관 관리가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니라 돌봄, 재정, 존엄한 삶과 직결되는 국가 의제라고 강조했다. 이미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가운데, 10년 후에는 노인의절반이 75세 이상 후기고령자에 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후기고령자의 경우 의료비가 4배 이상 소요되는 만큼 국가 부담은 급증하는 반면, 현재 의료 및 돌봄 시스템은 이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최근 관련 법안이 통과되며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핵심 역할을 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율은 2~8%에 그치고 있다. 이마저도 수도권 참여율이 52%에 달해 지역에서는 사실상 운영이어려운 실정이다. 도뇨관 관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목)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금)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도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회사 포바드메드(Forvardmed LLC) 및 정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19일(목) 오후 2시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의료 및 법률 리스크 대응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노복균 법제이사, 김형주 법제이사와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순열 회장, 김기원 수석부회장, 김수진 부회장, 진시호 사무총장 겸 총무이사, 양윤섭 사무부총장 겸 총무이사가 참석해 두 기관의 협력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사고 및 의료분쟁 증가에 대응해 의료와 법률 분야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기관은 분쟁 예방을 위한 사전 자문과 상호 교육,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사회는 의학적 자문과 의료감정 업무, 사법의학 교육 등을 지원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법률 자문을 위한 인력 구성 및 제공, 판독 및 의료감정 실무 등 판례 교육, 의사회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의사와 변호사라는 최고의 전문가 단체가 협력과 소통의 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19일(목)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1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수립한 첫 연차별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각 지자체가 지역 내 여건과 손상 발생 통계를 기반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해 세부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연계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첫 시행계획 수립이 그간 각 지자체 내 여러 부서로 분산(보건, 재난, 교통 등)돼 추진됐던 손상 관련 예방 사업들을 최초로 통합 구조화해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손상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2025년 3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 조사감시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3월 19일 낮 12시에 롯데호텔 서울 37층 가넷룸에서 현 42대 집행부의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편성 등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정기이사회로, 협회의 중요한 의사결정마다 지혜와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회장은 “지난 2년간 우리 병원계는 의·정 갈등으로 촉발된 의료현장의 혼란, 의료인력 문제와 경영환경 변화, 그리고 필수의료와 지역의료가 겪고 있는 어려움까지 쉽지않은 시간을 지나왔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의료 현장을 지켜준 회원병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앞에는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은 만큼 병원계 전체가 지혜를 모으고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해법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사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수탁사업비 및 10월 개최되는 IHF 세계병원대회 예산을 제외한 사무국·병원신문·수련환경평가본부의 협회 예산으로 2025회계연도 추경예산 103억여원 보다 2.6% 증가한 105억 7769만여원의 2026회계연도 예산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다. 올해에는 키노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ENT(이비인후과) 장비와 감염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KIMES와 함께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6)’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인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V1 Smart Pro’는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DN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진흥원)은 3월 19일(목), 코엑스에서 ‘Medical Korea 2026’의 일환으로 ‘넥스트 프론티어 :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Next Frontier : The Future of Regenerative medicine and future of Anti-aging medical Tourism)’ 세션을 개최했다. ‘넥스트 프론티어 :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 세션에는 항노화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유치사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세션은 글로벌 의료관광 선진국들의 의료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향후 환자 유치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서울예스병원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원장을 비롯해,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오한진 센터장, 에이티움 강흥림 부사장, 아미랑의원 김선만 대표원장, 재생의료진흥재단 정책산업팀 김용민 팀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글로벌 현황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첨단재생의료 지원 현황에 대한 정부 정책도 소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이하 협회)은 3월 19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Medical Korea 2026’ 콘퍼런스 (세션 1) ‘글로벌 헬스케어 메가트렌드: AI 혁신으로 변화하는 의료 그 너머’를 개최했다. 세션은 글로벌 의료 시장의 최신 동향과 AI 혁신에 관심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세션은 글로벌 의료 시장의 메가트렌드 분석과 분야별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적의 유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에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현철수 교수,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 이희진 임상전임강사, 에이치디아이 홍콩 김태한 전무, 한국리서치 김진규 부서장, APEX 헬스케어 김진아 컨설턴트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글로벌 의료 현장의 최신 메가트렌드 분석과 AI 플랫폼 도입 사례,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현철수 교수는 ‘AI를 넘어, 글로벌 의료를 위한 의사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현 교수는 AI가 의료 세계화를 가속화하고 있지만, 국경
국민 신약 접근성 제고 및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 확대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19일 임상시험 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 확대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임상시험 관련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협업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정보교류 및 학술 활동 추진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국내사의 글로벌 임상시험 지원 협력 등이 있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대표이사는 “글로벌 임상시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과 협력해 국내 임상시험 생태계 활성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 확대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 강화돼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과 국민의 신약 접근성이 높아질 것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한의 보험진료의 신뢰성 제고 및 자정 기능 강화와 건전한 보험진료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한 ‘보험진료 모니터링 위원회(위원장 유창길 부회장/보험위원회 위원장)’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일 첫 회의를 개최한 ‘보험진료 모니터링 위원회’는 △한의 보험진료 관련 불법·탈법 행위 모니터링 △환자 유인·알선 등 불법행위 근절 등의 자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불법행위로부터 국민과 정상적인 진료를 수행하는 한의사를 보호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의사협회 내에 ‘한의 보험진료 클린-신고센터’를 설치해, 자동차보험 모럴해저드를 포함한 보험진료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불법·탈법 행위에 대한 제보 및 신고를 접수받고 사실관계 확인 후, 관계기관(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통보해 업무협조를 통해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조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창길 보험진료 모니터링 위원회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의 보험진료와 관련한 불법적인 사안을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예방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하고 “보여 주기식의 형식적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7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편두통 예방 치료 전략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26 ACE 심포지엄(AbbVie’s Migraine Portfolio: from Chronic Migraine to Episodic Migrain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애브비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애브비의 편두통 예방 치료제인 보톡스와 아큅타를 중심으로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치료 접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브비는 지난 15여년 간, 국내 임상 현장에서 활용돼 온 만성 편두통 치료제 보톡스와 2023년 허가된 국내 최초의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를 통해 편두통 예방 치료에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아큅타는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제로, 복용 편의성과 짧은 반감기(약 11시간)를 바탕으로 예방 치료 선택지를 확장하며 편두통 환자의 일상 기능 회복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신경과 전문의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