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김미애 의원과 3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코로나19백신 피해자를 위한 국가 책임 촉구 간담회’를 공동개최했다. 나경원 의원은 개회사에서 “지난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면서 그동안 충분히 관심을 갖지 못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했다”며 “국가가 미뤄온 책무를 이제는 국회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늘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2.23)를 언급하며 “이물질 신고가 접수된 동일 제조번호 백신을 일본과 독일은 폐기했지만, 우리는 1420만 4718회분을 그대로 접종했다”며 “이상반응 신고 48만건, 사망 2802건에 이르는 만큼 국가가 더 이상 피해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행정법원에서 피해자가 어렵게 승소했는데도 질병관리청이 항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감사원 감사 결과로 사실관계가 드러난 만큼 진상을 더 명확히 밝히고 피해 보상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본적인 매뉴얼 미준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질병관리청은 피해자에 대한 항소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방 중소도시의 소아·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참여 지역으로 전북 정읍권과 경북 구미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신청했으며, 서면평가를 통한 자격요건 검증과 대면평가(사업계획 발표·질의응답)를 거쳐 최종 2개 지역이 확정됐다. 지역별 주요 선정 사유는 다음과 같다. 전북 정읍권(정읍아산병원)은 기초자치단체가 선도적 투자를 통해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을 개소하고, 관련 조례 제정 및 시비 부담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경북 구미권(구미차병원)은 소아·응급·분만 분야 통합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북형 필수의료체계 구축계획 수립 등 광역 차원의 강한 추진 의지가 높게 평가됐다. 선정된 지역에서는 거점병원(2차)이 소아 입원·응급을 총괄하고, 동네의원(1차)이 경증 외래를 분담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거점병원은 야간·휴일에도 진료를 지속하고 중등증 환자의 입원까지 책임지며, 동네의원과의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했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해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복지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3월 13일(금)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개회해,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김미애) 및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소위원장 이수진)의 심사 경과를 보고 받고, 환자기본법안(대안),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 장애인권리보장법안(대안) 등 총 97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주요 법률안을 살펴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은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을 전문적∙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해 교육∙지원하고,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 동안 공공의료 분야에 복무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보건의료인 등에게 설명의무를 부과하되, 설명 과정에서의 유감 등 의사표시는 재판에서 증거로 삼을 수 없도록 하고, 중대한 과실이 없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인 등이 설명의무를 충족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했다면 업무상 과실치사상죄의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에 더해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급했다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
(사)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지난 6일 ‘아질사르탄(azilsartan)의 효과 및 안전성’을 주제로 좌담회(Round Table Meeting)를 열고, 한국·미국·일본·유럽 학회 진료지침 등 당뇨병 동반 고혈압 치료의 최신지견을 짚어보는 한편, 아질사르탄 제제의 효과와 우수성을 살펴봤다. ‘아질사르탄(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은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ARB)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 타 ARB 계열 약제인 발사르탄이나 올메사르탄 등에 비해 혈압강하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고혈압 치료제의 약효가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T/P Ratio’ 또한 우수해 혈압 변동성이 낮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이날 좌담회에서 정수진 부장(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은 “당뇨병 동반 고혈압 환자는 수면 중 혈압이 10% 이상 떨어지지 않는 ‘논딥핑(non-dipping)’ 및 야간 혈압상승 빈도가 높아 24시간 안정적인 혈압조절이 중요하다”며, “아질사르탄은 T/P Ratio가 높고, 타 ARB 약제 대비 가장 단시간에 가장 큰 폭으로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Vanoglipel(바노글리펠, 프로젝트명: DA-1241)’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이를 통해 Vanoglipel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특허 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Vanoglipel은 GPR119 작용 기전의 First-in-Class 경구용 합성신약으로,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과 제2형 당뇨병으로 개발 중이다. Vanoglipel은 동물실험결과에서 혈당 및 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됐다. 글로벌 임상 2a상에서는 우수한 간 보호 및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다.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특허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국에서 DA-1726에 대해 총 39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지난 3월 12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지하 강당에서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등록자 195명)를 개최했다. 첫 연자로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은 ‘전치부 레진을 위한 TOF 개념과 임상적 응용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치부 치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Translucency, Opalescence, Fluorescence 특성의 과학적 원리를 짚어주고, 치아를 apical 1/3, middle 1/3, incisal 1/3로 나눠 위치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론적 현상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특성들을 종합해 실제 치아와 유사한 전치부 치료결과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부위별 레진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적용시킨 실험 영상 및 임상사진 등을 공유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연자인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의원)은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의 치근 위치에 따른 치료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원장은 수련의 시절 진행했던 케이스의 장기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치근피개술 시 평면적인 접근이 아닌, 치근의 위치를 삼차원적으로 파악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하악 전치부의 얇은 치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3일 전체회의에서 환자기본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2건의 환자기본법안과 김윤·김선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병합 심사해 위원회 대안으로 통과시켰다. 환자기본법안은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환자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행 법률에서는 환자의 제반 권리에 대해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기본법이 부재한 실정으로,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환자기본법안 제정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해 환자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보건복지부장관과 시·도지사는 매년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 복지부 장관이 환자의 권리 증진, 환자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며, 환자 관련 정책이 환자의 건강보호와 권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3월 13일(금)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11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을 교육부에 통보한 바 있다. 이후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생 정원 조정계획을 대학에 안내한 뒤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정원 조정 신청서를 제출받았으며, 2월 23일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배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사전 통지되는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통보한 증원 규모를 적용한 것이다. 의견제출, 이의신청 등을 거쳐 통지된 정원이 최종 확정되면 향후 40개 의과대학의 총정원은 2024학년도 의대 정원(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는 490명이 증가한 3548명, 2028학년도~2031학년도는 매년 613명이 증가한 3671명이 된다. 각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정원에 이번 배정으로 증원되는 정원을 합산한 규모가 된다. 아울러, 2024학년도 정원 대비 증원된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가 적용될 예정으로 이번 정원 배정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기존 32개 의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고도일병원장)가 13일 오전 7시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42대 집행부 마지막 위원회 회의를 갖고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날 위원회는 협회지 병원 봄호 발행 보고를 받고, 여름호 편집기획 회의를 가졌으며, 향후 새롭게 구성될 홍보위원회에 회의 내용을 인계하기로 했다. 관리급여의 시행과 상대가치 개편 및 신포괄수가 등의 적용을 검토해 볼 때 병원 수익 구조 개선에는 미흡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위원들은 장기화 됐던 의·정사태가 마무리 됐지만, 의료현장에서는 병상가동율 등의 회복 속도는 아직도 더뎌 정부의 지원정책이 보다 전향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또한, 병원 종별, 지역별, 규모별, 진료과목별 다양한 의견과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환자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도울 수 있도록 힘써 나가자며 회의를 마쳤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지난 2년간 전국 회원병원의 권익향상과 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보전달에 집중해 온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큰 과오없이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4월이면 대학
한독의약박물관과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충청북도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온마을배움터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지식·정서·사회성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협력 교육 모델이다. 현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학교–마을 공동 수업 프로젝트, 평가 워크숍 및 지역교육 토론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운영되며 지역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독의약박물관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지역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기반 구축 및 소통 강화 ▲음성온마을배움터 교육 사업 협력 및 지원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지역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취약지역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 땅의 슈바이처’를 발굴하고자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이 함께 제정한 상이다. 지난 40여년간 故이태석 신부,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를 비롯해 인술을 펼쳐온 의료인 및 단체를 시상해왔으며, 의약계 사회공헌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수상자로는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본상 수상자로는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정미라 회장, 인천나은병원 하헌영 원장, 신안대우병원 최명석 원장이 선정됐다. 보령과 대한의사협회는 국내외 의료봉사, 의료 사각지대 개선 등 다양한 공적을 쌓아온 의료인들을 기리고 인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 및 가족, 보령 및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를 포함한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Nasdaq: DRTS, DRTSW, 이하 ‘알파타우’)은 최근 기업 주요 진행 상황과 향후 임상 마일스톤을 공개하는 한편 2025년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타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 3위 규모의 제약시장 일본에서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알파다트(Alpha DaRT) 시판, ▲미국에서 세계 최초 악성 뇌종양 치료 성공, ▲췌장암 등 다양한 암 임상에서의 진전 및 상업화 기반 마련 등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그간의 개발 및 규제 대응 노력의 결과로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국소 재발성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알파다트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이스라엘 외 국가에서 받은 첫 시판 승인이며 일본 주요 5개 임상센터에서 총 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판 후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12월에는 미국에서 악성 뇌종양 파일럿 임상시험에서 알파다트를 적용한 세계 최초 환자 치료가 이뤄졌다. 해당 치료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제임스 암병원에서 고난도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알파다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윤리위원회(위원장 정병헌) 주관으로 3월 19일(목)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KIMES 2026 의료기기 공급질서 확립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 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산업계의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중심으로 최신 제도와 규제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민정 팀장의 ‘의료기기 지출보고서 제도 및 2026년 실태조사 안내’ △법무법인 태평양 여정현 변호사의 ‘의료기기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 주요내용’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인제·이동원 변호사의 ‘주요국 ABAC 규제 동향 및 의료기기 판촉활동 관련 리베이트 사례 분석’ 등 3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정병헌 윤리위원장은 “의료기기산업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업계의 자율적인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의료기기 업계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KIMES 20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1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이하 KBIOHealth, 센터장 한혜정)와 임상 연구 및 제약산업 발전의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씨씨엘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 한혜정 센터장,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를 포함하여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공공 연구 인프라에서 수행되는 신약개발 연구 성과가 임상 단계까지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 간 실질적인 연계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 국내 임상시험 검체분석 산업 및 신약개발 생태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 국책 연구개발 과제 및 공동연구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기술·학술 및 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 세미나, 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 추진,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자원 공유 및 활용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공공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