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버샌드윅 APAC 헬스케어 팀은 2026년 3월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환자 옹호 환경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대응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APAC 지역 전반의 환자 옹호 우수 사례와 실행 인사이트를 정리한 첫 번째 리포트를 발간했다. 본 리포트에 수록된 환자 옹호 우수 사례는 APAC 환자 옹호 아카데미(Patient Advocacy Academy, PAA) 등 오프라인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환자단체들이 공유한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됐다. 또한 이번 리포트는 한국을 포함해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APAC 7개국의 환자 옹호 단체(Patient Advocacy Groups, PAG) 30곳(한국 12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단체 운영자 관점에서 환자 옹호 활동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현장에서의 대응 양상을 분석했다. 특히 학계나 정책 중심의 기존 연구와 달리, 실제 운영 현장의 경험과 인식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웨버샌드윅 APAC 헬스케어 팀은 환자단체의 정책·제도 논의의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로 재정의하며, ‘명확한 목표 설정과 창의적 메시지 전략’, ‘도달 범위, 공감도,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지난 28일 SJ쿤스트할레에서 올리지오 모델인 가수 겸 배우 비비(BIBI)와 함께 VIP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VIP 행사 ‘OL:Night with BIBI’는 원텍과 올리지오의 성장을 함께해 온 주요 의료진 등 VIP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VIP 고객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BIBI)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비비는 올리지오 소개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 올렸으며, 행사를 참여한 의료진과 포토세션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외에도 VIP 어워즈를 통해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과 럭키드로우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동료 의료진과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의료진은 “빙고 게임과 럭키드로우, 포토 세션,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평소 광고로만 보던 모델의 공연도 보고 동료 의료진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TikTok)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이 이어온 129년의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TikTok)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으로, 짧은 영상 기반의 높은 확산력과 참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빠른 공감과 공유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온오빠’는 2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로, 스토리텔링 기반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온오빠가 협업한 콘텐츠는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해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연결하는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용됐다. 동화약방의 초대 사장이었던 민강 선생은 국내외 연락과 정보 수집을 담당했으며,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와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는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해 비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다큐멘터리 ‘비만이 질병인 이유(Why Obesity is a Disease)’를 공동 제작하고,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비만의 모든 것 with 대한비만학회’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향후 환자, 의료진은 물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홍보∙교육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은 세계비만연맹(WOF, World Obesity Federation)이 비만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3월 4일을 ‘비만 예방의 날’로 지정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왔으며, 대한비만학회도 건강 걷기 대회, 비만 인식 조사,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세계비만연맹(WOF)은 2035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40억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주제를 ‘행동해야 할 80억 가지 이유(8 Bill
시지바이오(CGBIO, 대표이사 유현승)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조성한 제2공장 ‘노보팩토리(NOVO Factory)’가 최근 준공 승인을 받으면서,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 및 정형외과 수술용(OS, Orthopedic Surgery) 제품을 전담 생산하는 전용 공장을 공식 가동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준공을 통해 미국과 일본 등 선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략적 생산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지바이오의 기존 제 1 생산 공장인 향남 ‘S-캠퍼스’가 필러 생산에 특화된 스마트 팩토리라면, ‘노보팩토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조·품질 기준에 맞춰 재생의료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전략적 생산 거점이다. 특히 노보팩토리는 노보시스 제품군 가운데서도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와 ‘노보시스 OS(NOVOSIS OS)’의 글로벌 공급을 전담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설계돼 이번 준공의 의미를 더한다. 노보시스 퍼티는 미국 FDA 확증임상(IDE) 승인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인 핵심 전략 제품이다. 이번 노보팩토리 준공은 해당 제품의 해외 공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생산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이하 한피비, 회장 최경희)와 ㈜크레너헬스컴(대표 송주혜)가 지난 3월 1일에 의료진 교육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차 의료기관 현장의 의료진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정확한 질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커뮤니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커뮤니티 플랫폼 ‘캠프메디’를 중심으로 학술 영상, 교육 콘텐츠, 학회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병의원에서 현시대에 필요한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교육 영상 콘텐츠를 캠프메디 플랫폼을 통해 송출한다 춘·추계 학회 촬영본 및 실전 아카데미 영상 등이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며, 라이브 웨비나 및 핸즈온 영상 교육을 통해 의료진은 학술·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일관성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피비 회원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은 공동 홍보를 지속해왔다. 학회 기간 동안 한피비는 크레너헬스컴의 홍보관 운영을 지원했으며,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비만 약제 처방 이후, 디자인 밀로 완성하는 영양 설계’를 주제로 한 발표와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다량의 줄기세포를 포함한 탯줄에서 채취한 생명자원인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대조직’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제대(탯줄)’에서 채취할 수 있는 생명자원으로, 이미 해외 다수의 제대혈은행에서는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을 보관하며 미래 더 다양한 질병 치료에 대비하고 있다. 실제 제대혈은행이 가장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미국의 TOP 5 제대혈은행들은 제대혈과 제대조직 보관 서비스를 함께 운영 중이며, 이 중 한 곳은 제대혈 보관 고객 10명 중 6명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동시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대혈과 더불어 제대조직까지 함께 보관할 경우, 보다 많은 줄기세포 확보를 통해 향후 임상 적용 범위 확대 및 치료 기회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와 고객 니
‘2026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콘퍼런스(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KIC’)의 사전등록이 시작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KIC의 사전등록을 3월 4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하는 2026 KIC는 ‘분절화된 글로벌 환경 속 신약개발 전주기 전략 재정립(Redesigning Clinical Development in a Fragmented World: From Molecule to Market)’을 주제로, 10월 13일(화)부터 3일간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내외 규제기관·제약사·바이오텍·임상시험수탁기관·임상시험센터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기술 혁신 흐름에 대응해 ▲글로벌 규제 변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주요 질환별 치료제 ▲임상시험 설계·운영 혁신 등 신약·임상개발을 둘러싼 핵심 이슈를 폭넓게 다룰
한미그룹 창업주 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업적과 신약개발 철학, 제약인으로서의 삶 등을 그려낸 동판 조형물이 일반에 첫 공개됐다. 한미그룹은 지난 2일 임성기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후, 설치 미술의 거장 박충흠 작가가 완성한 임성기 선대회장의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막식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뒷편에 최근 건립한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임성기 선대회장의 가족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이 제막 오프닝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과 오랜 기간 신약개발을 함께 해 온 이관순 전 부회장을 비롯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각 본부장(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신성재 사업관리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CFO),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 등 한미그룹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판 조형물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모습과 그의 친필 문구인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이 새겨졌으며, ▲태동 ▲혁신의 시작 ▲R&D 경영 ▲패러다임 대전환 등 4개 섹터로 주요 업적이 정리됐다. 임성기약국 창업부터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비뇨생식기암 심포지엄(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Genitourinary Cancers Symposium, ASCO GU)’에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의 최신 리얼월드데이터(RWD)가 대거 공개됐다고 4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만한 연구는 바벤시오의 허가 임상연구인 JAVELIN Bladder 100과 실제 진료현장에서 확인된 1차 유지요법의 치료 유용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찰 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전 세계에서 수행된 83건의 실제 진료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로, 총 700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가 포함됐다.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치료 시작 후 12개월과 24개월 시점에서 바벤시오 유지요법군의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은 각각 73.7%(95% CI, 69.1–77.8%), 54.8%(95% CI, 46.4–63.0%)로 보고됐다. 무진행 생존율(Progression-Free Survival)은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위원장 서구일, 이하 위원회)가 지난 25일(수)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안전한 톡신 시술을 위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미용 시술로 자리 잡은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건수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성 발생 등 효과 저하를 경험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해 위원회 소속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은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위원회 사무총장 허창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와 위원장 서구일 모델로피부과 대표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강연 후 주요 내용을 복습하는 OX 퀴즈 세션이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강연에서 허창훈 교수는 ▲‘톡신, 제대로 파헤쳐보자!’라는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의 작용 원리와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보툴리눔 톡신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원리와 함께, 종종 혼동되는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텐진(Antengene, 대표이사 Jay Mei)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올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안텐진에서 개발한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first-in-class) 선택적 XPO1(핵 외 반출 단백질) 억제제다. 핵 외 반출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면, 종양 억제 단백질과 성장 조절 단백질이 세포핵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핵 내에 축적 및 활성화되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다발골수종은 치료가 거듭될수록 기존 약제에 불응하는 재발 환자가 많아 다른 작용 기전의 약제가 필요한 암종이다. 엑스포비오는 기존 치료제와 다른 새로운 작용 기전 때문에 치료 선택지가 제한된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의 추가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주사제가 아닌 경구제형으로 개발돼 장기 치료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 2019년 미국 식품의약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 기존 경구 장정결제는 물약 및 가루약에 비해서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 우수하여 국내에서 널리 사용돼 왔으나, 많은 알약 복용(총 28정)으로 인한 불편감과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대웅제약의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피코설페이트, sodium picosulfate)이 추가돼 약을 덜 먹으면서도 우수한 장정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논문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성인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2월 총 22건의 의약품 특허 등재가 이뤄진 가운데, 이 중에는 희귀의약품도 여럿 포함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사노피 아벤티스의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 치료제 ‘젠포자임(성분명 올리푸다제알파)’ 특허 등재돼 오는 2030년 8월 28일까지 특허가 존속된다.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은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의 활성 감소로 비장, 간, 폐, 골수, 림프절 등에 스핑고미엘린이 축적돼 간장과 비장의 비대, 폐질환 등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한국얀센의 다발골수종 신약 ‘텍베일리(성분명 테클리스타맙)’은 30mg와 153mg에 대해 특허를 등재시켜 2036년 8월 16일까지 특허가 유지된다. 체중관리, 당뇨환자 체중조절 등 여러 적응증을 보유한 한국릴리의 ‘마운자로바이알주(성분명 터제파타이드)’는 총 12건의 특허가 등재돼 2038년 8월 17일에 만료되는 특허가 반, 2039년 8월 28일에 만료되는 특허가 반이었다. 이번 특허등재의 대상이 된 마운자로의 용량은 2.5mg/0.5mL, 5mg/0.5mL, 7.5mg0.5mL, 10mg/0.5mL, 12.5mg/0.5mL, 15mg/0.5mL이다. 릴리의 또다른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열렸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은 지난 2일 서울 방이동 한미C&C스퀘어(Hanmi C&C Square)에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신약개발의 토대를 닦은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자상이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가 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억원이 수여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젊은연구자상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수상했으며,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은 최근 방이동 한미그룹 사옥 뒤편에 건립된 신사옥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한미C&C스퀘어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임직원 업무 공간을 포함해 사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