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지난 202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 조기진단,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을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은 7.4% 수준으로 남성은 2.5%, 여성은 12.7%로 조사됐다. 노년층의 경우 고혈압, 당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폴 대용으로 불법 투약되거나 오·남용 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지속 제기되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전환·관리한다. 이에 따라 2월 13일부터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된 모든 제품은 수입, 판매, 구입, 폐기, 투약 등 모든 단계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대상이 되며,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는 등 다른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절하게 보관·관리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약류 전환에 따른 의료기관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입업체와 공급 상황을 사전에 협의했으며, 에토미데이트를 주로 취급하는 도매업체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내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해 마약류 관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처방, 도매 등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해 에토미데이트의 마약류 취급 보고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시스템 환경도 조성했다. 아울러, SNS·일반 웹사이트 등 온라인 상 에토미데이트 불법 판매·알선 광고에 대한 기획·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적발된 게시물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사이트 삭제 및 접속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인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를 통해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 등 주력 제품들을 알렸다. 특히, 국산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는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병변 탐색과 쇄석을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어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란 평가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더마샤인 듀오 RF’도 주목을 받았다.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과 저출력 고주파(RF)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에스테틱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총 1015억원 규모의 글로벌 공급 계약 및 주문 성과를 창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 세계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학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개최됐으며, 약 136개국에서 2만여명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40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IMCAS에서 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Facetem, 국내 판매명: 디클래시 CaHA)’을 중심으로 근거 기반(Evidence-Based)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정보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 시장 트렌드 분석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로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Therafix)’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SurgiGuard)’를 전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중동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 60여곳과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헝가리 봉합사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를 최대 11만km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히며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강조했다. 테라픽스(국내 브랜드명: 모노픽스)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미늘형 봉합사로, 실 표면에 미세한 미늘(가시)이 있어 매듭을 짓지 않아도 봉합이 유지된다. 특히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스토퍼’를 실 끝부분에 연결해 봉합 마무리의 안정성과 편의성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의료현장 전반에 확산하고,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 참여에 동의한 국민은 새로운 병원에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1만 332개소로,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1만개소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한 해동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는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건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약 600개소로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영상정보 공유를 위해서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해 의료기관의 참여가 다소 더딘 측면이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정보교류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포괄 2차
AI 기반 배아 분석 소프트웨어 ‘Vita Embryo(비타 엠브리오)’를 개발한 카이헬스(대표 이혜준)가 작년 11월 보건복지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고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국내 난임병원 20곳 이상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Vita Embryo는 시험관아기(IVF) 시술 과정에서 촬영된 5일 배아 이미지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태아 심박동 발달 가능성 점수를 제공하고 이식 우선순위 결정을 지원하는 의료진 의사결정 보조 소프트웨어다. 카이헬스는 의료진에게 보다 일관된 기준과 객관적 참고 지표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카이헬스는 2024년 분당서울대병원과 좋은문화병원에서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임상 근거를 축적했으며, 2025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되고 보건복지부 고시가 이뤄지면서, Vita Embryo는 제도권 내에서 실사용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난임 환자들이 해당 기술을 활용해 임신가능성이 높은 배아를 이식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입어, 도입 병원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주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복약지도서에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기재할 것을 의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 3D)’가 지난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EU 2017/745)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EU는 2021년부터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 대비 안전성과 임상 근거, 사후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한 MDR 인증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모자이크3D는 유럽 인증기관 SZUTEST(NB 2975)로부터 미용(Cosmetic) 사용 목적을 포함한 CE MDR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모자이크3D는 2006년 출시된 레이저 기기 ‘MOSAIC(모자이크)’ 라인의 신규 모델이다. 2024년 4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신제품이다. 1550nm(나노미터) 파장의 어븀 글래스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로, 새롭게 적용된 ‘3D CCT(Controlled Chaos Technology)’ 기술을 통해, 보다 균일한 에너지 분포와 정밀한 시술을 가능하게 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할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안이 확정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의료계가 특히 우려하는 지점은 ‘교육현장’이다. 앞서 2000명 증원 여파로 강의실과 실습실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인원이 몰리면서 적정교육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여기에 내년에는 복학생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여건이 한층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다. 정부는 교육여건 개선책을 발표했지만, 의료계 안팎에서는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하다. 10일 정부가 증원안과 함께 공개한 개선안에는 ▲의과대학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지원 ▲대학병원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 ▲24·25학번 교육 지원 등이 담겼다. ◆의과대학 인프라 확충 먼저 의과대학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는 국립의대에는 시설·기자재·교원 확충을 중심으로 직접 재정 지원을 하고, 사립의대에는 융자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원 결정에 따른 대학별 교육여건 개선 수요 및 투자계획을 조사해 단계적인 여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9개 국립의대 시설 개선에 290억원, 교육 기자재 확충에 9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임교원도 330명 증원한다는 계획으로, 기초의학 4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 매출이 2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특히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2024년 66%에서 2025년 기준 74%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북남미 지역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 톡신∙필러 합산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해당 지역의 4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310% 급증한 29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휴온스랩은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인 ‘하이디자임주’가 차질 없이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랩은 지난 12월 ‘하이디자임주(개발 코드명 HLB3-00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하이디자임주(HYDIZYME™)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stand-alone)이다.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HyDIFFUZE™) 기술을 적용했다. 휴온스랩은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1상(Pivotal Study) 결과를 근거로 ‘하이디자임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그 결과 중대한약물이상반응(SAE)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주요 평가지표(Primary endpoint)를 충족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독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자체 플랫폼인 ‘하이디퓨즈’를 이용해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약물확산제 개발사업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랩 바이오연구소 임채영 전무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신제품인 실로듀오서방정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복약편의성을 앞세워 출시와 동시에 의료계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개최된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차별화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실로듀오 심포지엄은 강덕영 대표이사가 직접 오프닝을 맡아 제품 발매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실로듀오서방정은 단순한 말초동맥질환(PAD) 치료를 넘어,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약제로 조명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연자로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심혈관계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감소를 위한 Cilostazol과 Statin 병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실로듀오서방정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다. 아울러, 좌장으로 아산연세내과 안형진 원장이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실로듀오서방정은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PAD 환자의 증상 개선 및 보행거리 증가뿐만 아니라 지질지표 개선에서도 탁월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두 성분의 조합을 통해 말초동맥질환과 LDL-C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죽상동맥경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오젬픽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당 조절을 포함해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및 만성 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동시에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GLP-1RA 제제이다. 오젬픽은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과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그리고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급여 적용을 받았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만성 질환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에는 혈당 수치 개선을 넘어 심혈관계 및 만성 신장 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급여 적용은 국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젬픽하다’를 테마로 진행됐다. 해당 메시지는 2형 당뇨병 환자에
의료계의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의 25번째 대상작으로 김태성 경상남도 병원선 공중보건의사의 수필 ‘병원선’이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주최사인 청년의사신문에서는 이왕준 회장, 양경철 대표, 박재영 편집주간이 함께했으며, 수상자와 가족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미수필문학상의 총상금은 총 5500만원으로, 대상에 1000만원, 우수상(3명) 각 500만원, 장려상(10명) 각 300만원이 전달됐다. 대상 수상자는 문학잡지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올해 한미수필문학상에는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1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장강명 소설가(심사위원장), 김혼비 에세이스트, 문지혁 작가가 맡았다. 장강명 심사위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의사, 환자, 사회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을 지지하고자 했다”며 “결선에 오른 작품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