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원메드글로벌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Dubai Exhibition Centre(DEC)에서 열리는 ‘World Health Expo(WHX) Dubai 2026’에 참가해 자사 주요 의료·미용기기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WHX Dubai는 1975년 첫 개최 이후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전시회로 성장해왔으며, 올해 행사에는 약 13만 5800명의 참관객과 33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케이원메드글로벌은 이번 전시회에서 Mtight, Sineson3, Bellius, Magsculpt, Thermal Wave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해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Bellius는 집중형 체외충격파와 방사형 체외충격파를 하나의 기기에 통합해, 시술 목적에 따라 기기 교체 없이 두 가지 충격파 모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원메드글로벌 관계자는 “WHX Dubai는 중동 지역은 물론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주요 전시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중동 지역 유통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10일(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으로 의과대학 정원은 ’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에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돼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 이날 보정심(위원장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위와 같이 2027년도 이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10일(화) 국무회의에서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민간위원을 확대하고, 보건의료인력의 구체적인 업무범위 심의를 위해 신설될 예정인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민간위원 확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정부위원 수를 현재 7인에서 5인으로 축소하고 민간위원을 2명 추가하여 민간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는 지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25.12.29.)에서 정부위원 2인을 축소하고 민간위원 2인을 확대하기로 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보건복지부는 민간위원 2인을 추가로 위촉해 의사결정 과정에서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심의위원회 세부사항 마련 보건의료인력의 업무범위와 조정, 협업 및 분담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설치, 운영을 내용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 일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 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건정심 의결과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전략 산업 ”이라며 “코로나 19 팬데믹 등 국가적 보건위기 속에서도 국내 제조·공급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책임져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혁신과 도전의 열기로 타올라야 할 산업 현장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급격한 국산 전문의약품 중심 약가 인하 추진으로 충격에 휩싸였다”면서 “정부가 만일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이대로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인다면 R&D 투자 위축은 물론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국내 제약산업의 경우 R&D 재원의 대부분을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들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클래시스가 연구개발(R&D)과 생산 본부 전반에 걸친 시스템 혁신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집속 초음파(HIFU) 슈링크와 모노폴라 RF(MRF) 볼뉴머 등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특성상 에너지 전달의 정밀도와 품질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다. 이에 회사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와 제조 시스템 선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클래시스는 현재 주요 장비에 대해 에너지 전달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제어 기술을 연구·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조직 반응과 온도 변화, 출력 안정성 등 다양한 요소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으로, 에너지 전달 과정 전반을 더욱 균일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이 존재하는 만큼, 장비 자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의료진의 판단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일관된 환경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PharmaC: Care, Connection, Communication’을 주제로 지난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회장 이지우) 2026 National Congress를 후원하고, 영상 축사 및 강연 등을 진행했다. 정경주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총회의 주제처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환자를 돌보고(Care), 신뢰로 연결되며(Connection), 진심으로 소통하는(Communication) 약사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언제나 ‘환자를 향한 마음’과 ‘약의 전문가로서의 사명’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총회의 Connection Session에서는 병원약사회 최경숙 부회장 겸 전문약사운영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이 연자로 참여해 ‘다학제 팀 기반 전문약료와 모델의 확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경숙 부회장은 국가전문약사제도의 현황과 활동 성과를 비롯해 병동전담약사 운영, 다제약물관리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현재 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파인메딕스(대표이사 전성우)는 자사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절개도 ‘클리어컷 나이프(ClearCut Knife)’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인메딕스의 클리어컷 나이프는 초기 암 병변을 제거하는 ESD 시술에 사용되는 절개도로, 총 7종으로 구성돼 시술 환경과 병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팁 구조를 적용할 수 있다. 강화된 절연 기능으로 시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클리어컷 나이프의 품목 허가는 일본 시장에서 국산 ESD 시술기구가 국내 기업 최초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자국 기업 중심의 시장 구조와 엄격한 제품 평가 체계를 갖춘 시장으로, 외산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번 인허가는 파인메딕스 제품이 품질과 안전성, 정밀 제어 기술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음을 의미한다. 파인메딕스는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장 내 유통되고 있는 기존 제품 대비 15~20% 수준 낮은 가격 경쟁력으로 점유율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포트폴리오도 클리어컷 나이프 외 고부가가치 제품군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 유지했다.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최초로 ‘액상 제형’을 새롭게 출시해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노릴 계획이다. 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 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자체가 확대된 점이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연평균 약 9%p(아이큐비아)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원내 처방보다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히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수요가 늘면서 ‘램시마SC’ 처방이 크게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인플릭시맙 경쟁 제품에서 램시마로 전환(sw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는 자사의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을 활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는 3000례를 처음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제이에스병원에서 달성된 것으로, 카티스템 기반 연골 재생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를 축적하며 무릎 관절 연골 재생에 핵심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다. 카티스템을 이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기반으로 손상된 무릎 관절 연골 부위에 적용해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인공관절 치환술 이전 단계에서 연골 기능 회복과 관절 보존을 목표로 하며, 퇴행성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특히 해당 술식은 연골 손상 범위, 관절 정렬 상태, 환자의 연령과 활동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집도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치료 프로토콜이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 도입 이후 축적된 다수의 임상 경험과 의료진 협업을 통해 연골 재생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재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9일 유럽 기반의 임상시험 및 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이하 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권역에서 축적한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수행 시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과 프로젝트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및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협력, ▲공동 고객 발굴 및 시장 확장, ▲시험 항목 연계 및 분석 효율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MICS의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에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가 결합돼,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지역 간 임상 운영과 분석이 유기적으로 연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서 초음파 신제품 V4와 에보Q10(EVO Q10)을 글로벌 런칭하고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중동 지역에 처음 소개한다. 인텔의 최신 NPU 기반 신제품 V4는 회로 설계와 기구 구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최적화해 완성도를 높인 차세대 장비다. 전력 효율 극대화 설계를 적용해 기존 대비 전력 소모량을 35% 줄였으며, 고해상도를 유지하며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열 확산·전달 경로를 사전에 정밀하게 설계한 시스템 레벨 패시브 쿨링 구조를 적용해 냉각팬 없이도 고성능 연산과 안정적인 열 제어를 동시에 구현한 세계 최초 팬리스(Fanless) 초음파 진단기다. 외부로 노출되는 냉각팬이 없어 외부 공기와 먼지의 장비 내부 유입이 원천 차단돼 더 긴 장비 수명을 기대할 수 있으며, 팬 소음 없는 제로 DB 검진 환경을 제공한다. V4의 휴대성을 더욱 높여 개발된 에보Q10(EVO Q10)은 고성장 중인 현장진단(PoC) 시장을 겨냥한 노트북형 제품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2개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유망 국내 바이오텍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조기에 도약할 수 있도록, 향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잠재 파트너가 될 글로벌 제약사의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맞춤형 R&D 멘토링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3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R&I 및 희귀질환 치료 영역과 조직 특이 약물 전달 기술 영역에서 총 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약물 전달 기술 영역에서 선정된 아바타 테라퓨틱스(AAVATAR Therapeutics, 조승희 대표)는 서울바이오허브 졸업기업으로서, AI와 대규모 생물학 데이터를 활용한 AAV 캡시드 전달체 기반으로 특정 표적 조직에 약물을 전달하는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R&I 및 희귀질환 치료 영역에서 선정된 큐로젠(CUROGEN Technology, 이창우 대표)은 저분자 화합물 및 융합 단백질 형태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올해 미국 임상 개발 단계 진입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최근 미국 바이오 투자사인 고든엠디
주식회사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FB849’의 제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FB849의 단독요법 및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및 예비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공개(Open-label) 시험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역량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에서 수행되며, 퍼스트바이오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첫 환자 투약(First Patient In)을 개시할 계획이다. 해당 국내 임상은 FB849 단독 투여를 통한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단계부터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통한 용량 증량 및 확장(Dose Expansion)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구성된다. 신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국내 시험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경구 투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전체 목표 대상자 수는 약 130여명 규모다. 퍼스트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FB849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inase 1)을 표
뉴메코(대표 손성희, 이상윤)가 202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자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대상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해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뉴메코 이상윤 대표는 “지난해 ‘코어톡스’ 판매처 확대와 ‘뉴라미스’의 공격적 마케팅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와 혁신 기술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bbVie Biotech Innovators Award)’를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보산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바이오 코리아 2026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메디컬 에스테틱, 스페셜티 의약품 등 애브비의 핵심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경우, 애브비가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해 온 ‘골든 티켓(Golden Ticket)’ 프로그램을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환경에 맞게 적용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보산진과 협력해 추진한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