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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모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 참가 기업 모집 (~3/9)

우승기업에 상금 및 글로벌 멘토링 및 보산진 컨설팅, 사무 공간, 연구비 등 맞춤형 지원 제공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와 혁신 기술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bbVie Biotech Innovators Award)’를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보산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바이오 코리아 2026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메디컬 에스테틱, 스페셜티 의약품 등 애브비의 핵심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경우, 애브비가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해 온 ‘골든 티켓(Golden Ticket)’ 프로그램을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환경에 맞게 적용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보산진과 협력해 추진한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는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보건 의료 문제 해결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애브비의 의지를 반영한 이번 어워드를 국내 연구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애브비의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성과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를 통해 국내 우수한 혁신기술 보유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기업 모집은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보산진의 공식 모집 공고 사이트에서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자료를 업로드하면 된다. 어워드 선정절차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이뤄지며, 1차 심사 통과 기업 대상 발표는 4월 27일 피칭 데이 행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2개 우승 기업을 선정하고 4월 28일 바이오 코리아 현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심사에는 애브비 본사의 연구 개발 및 평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치료영역별 전략적 적합성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심사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 모집요강 및 애브비의 주요 연구 분야 및 심사 기준 등 세부 내역은 모집 공고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게는 ▲각 3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애브비 글로벌 본사 연구개발 전문가와의 멘토링 ▲기업 희망 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내 사무실 입주 지원 ▲보산진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임상·사업 개발 단계로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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