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은 초개인화 AI 기업 주식회사 사각(SAKAK, 대표 배건규)과 마이데이터 기반 복약관리 솔루션 고도화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이데이터와 복약 데이터를 연계햐여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스글로벌의 복약관리 플랫폼 ‘커넥트케어(ConnectCare)’에 사각의 마이데이터를 연계하여 개인의 건강정보와 복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진을 위한 의약품데이터베이스 ‘커넥트디아이(ConnectDI)’에 사각의 마이데이터를 연결하여 AI기반 의약품 자동식별 및 분석보고서를 개발하고 이를 의료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약품 정보 제공, 복약 관리, 건강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 마이데이터 기반 신규 헬스케어 서비스 및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 마이데이터 기반 데이터 연계 및 활용 구조 협력 ▲헬스케어 플랫폼 및 약품 식별·분석 프로그램에 마이데이터 적용 ▲마이데이터
HLB파나진이 PNA(인공 핵산)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정밀 분자진단 기술을 축적해 온 HLB파나진이 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행보다. 이번 신약 개발 추진은 HLB파나진이 보유한 PNA 기반 핵산 치료제 후보물질과, 파트너사의 항체-링커 접합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OC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AOC는 '항체–링커–페이로드'로 구성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기본 구조를 바탕으로, 세포독성 약물 대신 유전자(DNA 또는 RNA) 단계에서의 기능을 조절하는 핵산 치료제를 페이로드로 결합한 방식이다. 항체의 정밀한 표적 전달 능력은 유지하면서 유전자 발현 단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 치료 가능 범위를 넓히고 독성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치료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핵산 페이로드 자체가 세포투과성이 낮은 경우가 많고, 항체를 통해 세포 유입까지는 가능해지더라도 엔도좀(endosome)에 갇혀 작동 지점까지 도달하지 못하거나,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될 수 있는 등 AOC 개발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들이 아직 존재한다. HLB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멕시코 보건당국(COFEPRIS)으로부터 레이저 장비 라비앙(Lavieen)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브라질에 이어 멕시코까지 확보하며 중남미 양대 시장을 선점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라비앙을 피부과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1927nm 툴륨(Thulium) 레이저 기반으로 연조직 응고 시술과 광선각화증, 흑자·일광흑자·주근깨 등 양성 색소 병변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라비앙은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정밀 치료가 가능하고, 빠른 회복과 낮은 다운타임이 특징이다. 원텍은 라비앙으로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멕시코 허가를 확보하며 중남미 핵심 거점을 잇는 전략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브라질에서 2025년까지 누적 1200대 수출이라는 메가히트 기록을 세우며 중남미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 원텍은 브라질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른바 브라질의 성공 방정식을 중남미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남미 피부미용 시장은 소득 수준 향상과 미용·피부과 시술의 대중화, 비침습 및 저침습 레이저 시술 수요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색소 병변 치료와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파스타(PASTA)’ 앱 내 위고비 처방 환자를 위한 환자 지원 서비스 ‘노보핏케어’를 3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시장 경험과 카카오 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환자가 비만 치료의 시작부터 유지단계까지 치료 전 과정을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보핏케어는 그동안 위고비를 처방받은 환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전달받은 개별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에서 노보핏케어 채널을 추가한 뒤, 올바른 주사 방법을 확인하고 식이·운동 등 체중 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다. 의료진으로부터 부여받은 실물 QR 코드가 있어야만 이용이 가능했고, 카카오톡 채널이라는 플랫폼 특성상 주로 정보 전달 중심의 서비스로 운영됐다. 앞으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어플인 ‘파스타’앱에서도 노보핏케어의 환자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앱 내에서 비만주사 항목에 ‘위고비’를 입력하면 ‘위고비 인증하고 안전한 주사 관리 보기’
의료사고 상생구제법을 둘러싸고 환자와 의료계 모두에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윤 의원이 형사특례 적용 기준과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김 의원은 형사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것이 환자 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중대한 과실여부는 의료사고 전문기구의 판단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며 형사리스크 완화 방향을 분명히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대표발의한 의료사고 상생구제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사고를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회복∙신뢰 회복 중심의 제도로 바꾸는 한편, 환자보호와 필수의료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현재의 의료사고 및 의료분쟁 제도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불신과 부담을 키우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의료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지만 원인조사나 체계적 분석, 재발방지로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의료사고 이후에도 환자나 유가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필수의료 의료진의 사고부담 증가 ▲공적 배상체계 미흡 ▲환자의 피해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현장에서의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2월 2일(월)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이하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이하 처방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약사법’ 제27조제2항은 처방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이 약국에 없는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등에 대해서는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보와 환자 고지를 조건으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사후통보 방식이 전화, 팩스 등으로 한정돼 있어 처방전 내 정보가 없거나 처방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대체조제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25.5.2., 시행 ‘26.2.2.)을 통해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을 사후통보 방식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및 확인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약국 및 의료기관 처방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사용자 편의성을
체중 25% 이상 감량 효과가 기대되면서도 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미의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가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한 이후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작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이후 석 달여 만에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사장)는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임상 2상은 FDA 제출 이후 첫 투약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속도감 있게 이뤄졌다”며 “한미 고유의 창조적 힘과 차별화된 R&D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신약 개발 속도를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임상 2상에서는 36주간 장기 투여 시 비만,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을 줄이고 제지방을 개선하는 차별화된 효능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임상 개시 이후 환자 등록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시험 대상자 모집에도 탄력이 붙어 전반적인 임상 진행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2상 종료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한미약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의 상업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크게 증가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을 정상적으로 집행한 상태에서도 흑자 구조를 달성하는 등 국내 바이오기업 가운데 드문 신약 기반 수익 창출과 후속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적으로 입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매출액 및 손익구조가 30% 이상 변동됨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관련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2025년 매출액은 약 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8%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약 1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영업손실 47억 9779만 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7억 2422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너사인 리브존(Livzon)으로부터 수취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처방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2024년 1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오는 3월 13일까지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리커버(Recover)’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리커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저소득 암환자에게 교통비·숙박비·식비 등 치료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리부트(Reboot)와 함께 한국BMS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돼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의 매칭 펀드를 더해 마련한 기금을 기반으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4기에서는 불가피하게, 실거주지가 아닌 타 시·도 소재 의료기관에서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 중 중위소득이 100% 미만인 환자 9명을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등 사회적 지지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하며 1인당 13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3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1월 발표된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암 유병자는 약 273만명으로 전년 대비 14만 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0일 몽골 보건부 장관 친부렌 지그지드수렌(Chinburen Jigjidsuren)을 포함한 몽골고위급 사절단과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들이 공단 본부(원주)를 방문해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몽골 보건부가 건강보험 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선진 건강보험 운영 시스템을 참고하고, 향후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발표 세션에서 바트바트르 체벤자브(Batbaatar Tseveernjav) 몽골 건강보험청장은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현재 몽골의 건강보험 현황 및 현안과제를 공유했다. 공단은 몽골 측에 한국 건강보험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몽골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과 실무적 방향성을 공유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정 관리 노하우, △공단의 고도화된 자격 및 부과 시스템, △체계적인 급여관리 시스템, △세계 여러 나라에 건강보험 제도를 전수한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대표이사 이영작)가 오는 2월 25일, 최신 임상 통계 현안을 주제로 한 2026년 제5회 LSK STAT 웨비나를 개최한다. LSK STAT 웨비나는 임상시험 통계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국내 임상시험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 웨비나다. 2021년부터 LSK 통계본부는 ‘항암제 1상 통계 웨비나’를 시작으로 그간 임상시험에서의 통계 분야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임상시험 분야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통계 전략과 관련된 두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LSK 통계연구실 길시연 실장이 연자로 나서, ‘추정대상 모수 프레임워크 하에서 병발성 사례 처리를 위해 치료 정책 전략을 채택할 경우 결측치 대체 방법(Missing Imputation under Estimand Framework using Treatment Policy Strategy for Intercurrent Events)’을 주제로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는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 암 정밀진단 패널 및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등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부터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진단 패널을 사용해 온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장기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는 것으로, 검사 장비, 진단 시약,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엔젠바이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토탈 솔루션’을 본격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자사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 등을 공급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은 검사 처리 효율을 높이는 대용량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온코아큐패널 콤보’는 한 번의 검사로 DNA와 RNA 변이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진단 패널로, 기존 검사 방식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유전자 융합(Gene Fusio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과학적 맞춤 배합으로 리뉴얼한 ‘체력튼튼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노비스 키즈의 대표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했다. 망간을 새롭게 추가해 필수 영양 성분을 기존 1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했으며, 비타민 A·D·K 함량도 보강했다.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어린이 비타민 부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되며 제품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세노비스만의 과학적 맞춤 영양 설계 원칙인 세노사이(CenoSci™)에 기반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 구성으로 더욱 정교하게 완성했다. 체력튼튼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고함량 비타민B군과 아연 함유를 유지하면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뼈 건강, 활력 에너지를 한번에 챙길 수 있도록 비타민 A·D·K 함량을 높였다.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 혈액 응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공동운영)는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함께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양 기관이 체결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해 공동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개발의 전 주기를 직접 수행한 SK바이오팜의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를 통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FDA 허가부터 미국 현지 직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풀밸류체인(Full Value Chain)’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R&D)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오는 2월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손상이 지속되거나 콩팥 기능 감소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며,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하여 투석이나 이식을 요하게 된다. 현재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와 함께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 증가로 최근 10년간 환자 수와 진료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환자 발생 증가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만성콩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방 및 관리 시스템과 입법적 기반이 미비해 많은 환자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신장학회는 만성콩팥병을 단순 질환이 아닌 ‘필수 생명유지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고, 예방·진단·치료·재활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 관리와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입법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