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6일 SP5M002주(가칭:하이알탑주)의 3상 임상 진입을 공식화했다. SP5M002주 3상 임상 시험은 슬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 SP5M002주의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을 대조군과 비교·평가 하게 된다. 본 임상은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대조, 제 3상임상시험으로, 경증 및 중등증의 슬 골관절염 환자, 남녀 성인 292명에게 SP5M002주 또는 활성대조군을 관절강 내 주사로 1회 또는 재투여해 투약 후 유효성(투약 후 6주와 12주 시점에서의 체중 부하 통증 변화량을 포함한 24주까지의 통증, 부종과 운동범위, 구제약물 투여비율과 투여량, 반응률 등의 변화) 및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시험실시기관은 강동경희대병원 외 총 13개 기관에서 진행 된다. 신풍제약은 “SPM5002주는 비임상시험과 1/2상 임상시험을 통해, 초기 통증을 신속히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지는 한편, 투여횟수를 4개월마다 1회로 줄여 잦은 주사로 인한 통증과 감염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성을 줄이는 새로운 개념의 4세대 히알루론산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어,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하게 되는 경
최근 다양한 적응증으로 각광받고 있는 SGLT-2 억제제, 그 중에서도 심부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자디앙’이 기본 적응증인 당뇨병 치료에서도 다시 한번 효능을 입증했다. 지난 6일부터 2023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이하 학술대회)이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6일 진행된 학술대회의 한 세션이었던 Satellite symposium에서는 SGLT-2 억제제와 자디앙의 임상 결과 등에 조명하는 강연들이 진행됐다. 그 중에서도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나와 ‘SGLT-2 inhibitors as First-Line Therapy in Type 2 Diabetes’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박정환 교수에 따르면 2형 당뇨 환자의 심장과 관련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장을 보호할 수 있는 항혈당제를 조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더 나아가 엠파글리플로진 성분의 약물은 심장 관련 합병증에 대해 1, 2차로 예방할 수 있으며 2형당뇨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박 교수가 설명하는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조합은 76주 동안 T2D 환자에게 상당하고 지속적인 포도당 감소 효과를 제공했다. 당뇨 환자의 체중, 혈압
웰스바이오(대표 최영호, 이민전)는 G6PD(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 결핍을 측정하는 분석장비인 ‘careSTART™ G6PD Biosensor Analyzer’의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인증을 획득하고 이달 중 일본 수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본 장비는 사람의 혈액(전혈·모세혈) 검체에서 효소 반응을 통해 G6PD 농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결핍증 진단에 도움을 주는 의료용 효소 면역 검사장치다. 세계 최초로 G6PD의 정량적 검사 결과를 단 4분 만에 도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 방법이 간편하여 현장진단(POC)에 특화된 의료기기다. G6PD 결핍증은 전세계적으로 약 4억명 이상의 환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흔한 효소 결핍증이다. G6PD는 적혈구를 구성하는 헤모글로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로서 혈액 내 산소 운반 기능을 지속 가능케 한다. G6PD 결핍증 환자는 체내 감염 또는 특정 약물에 의해 적혈구가 쉽게 파괴되어 빈혈, 황달, 피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결핍증 환자가 말라리아 감염 후 치료를 위한 특정 약물을 처방받거나, 면역치료 등을 위한 고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만성질환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독과 닥터다이어리는 5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과 제품, 만성질환 비즈니스 경험 및 역량 등을 활용해 비의료 영역에서의 공익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독과 닥터다이어리는 대표 만성질환인 당뇨병 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보다 적극적인 예방 및 관리와 더불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와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독과 닥터다이어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하고, 이를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가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계획 수립과 관리 상태 모니터링을 제공해 의료진의 환자 관리는 물론 환자의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치료뿐 아니라 관리도 매우 중요하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 보다 효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5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식목일을 맞이해 개최된 ‘모동숲’ 조성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모동숲은 ‘모여봐요 동아에스티 숲’의 준말로 2018년부터 시작한 동아에스티의 숲조성사업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번 모동숲 조성 행사는 접경지역 내의 생태계 복원 및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본 행사에는 박종민 연천군 부군수, 김재현 평화의 숲 대표,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과 동아에스티 임직원, 워터스톤 앱 기부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행사를 하기에 앞서 임직원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모동숲에 버드나무, 뽕나무, 산나무 등을 심었으며 이후에도 모동숲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서울시 노원구 도시 숲 조성 ▲2020년 철원 평화의 숲 조성 ▲2022년 연천 평화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진행하는 숲 조성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연천군의 접경지역에서 진행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희귀‧난치 질환자의 치료 기회 확보를 위해 대동맥판막 치환 시술 시 인공판막을 삽입할 때 사용되는 ‘풍선확장식밸브성형술용카테터’ 1개 제품을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했습니다. 희소의료기기는 국내에 대상 질환 환자 수가 적고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 의료기기로 ▲국내 환자 수(유병인구) 2만명 이하인 희귀질환의 치료·진단 목적으로 사용 ▲국내에 적절한 치료·진단 방법이 없거나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개흉·개심 없이 경피적으로 대동맥판막을 삽입해 치환하는 시술(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시 ➊석회화된 대동맥판막을 사전에 확장하거나 ➋인공판막을 환부에 설치하고 사후 확장할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 연간 약 1000여명의 환자가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을 받고 있으며, 이중 판막의 심한 협착이 있는 약 200여명은 풍선확장식밸브성형술용카테터 사용이 필요합니다. 희소의료기기 지정에 따라 이 제품은 신속심사(법정 처리기간의 50%를 단축) 대상에 해당되며, 임상시험 사례 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되어 보다 신속히 허가될 예정입니다. 대한심혈관중재학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FDA, EMA에서 4건의 신약 승인에 도전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연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할만한 신약을 최소 1건 출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출범 2주년을 기념해 5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묵현상 사업단장이 이와 같은 계획을 밝혔다. 묵현상 사업단장은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투자금을 꼽았다. 그는 “경기 침체 등으로 글로벌 자금조달 시장이 얼어있다”면서도 “사업단에 정해진 예산 외에도 더 많은 자금이 유망기업에 유입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에서 금전을 융통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미국의 벤처캐피탈 초청 등 국내 바이오 벤처에 투자할 수 있는 쇼케이스 등을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CMC 프로그램 구축 및 美IND시 필요한 서류 가이드를 위한 레귤러토리 구축 등을 내세웠다. 특히 묵 사업단장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항체-약물 접합체 ‘ADC’를 국가대표로 만들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묵현상 사업단장은 “ADCaptain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 글로벌 파트너, 글로벌 벤처 캐피탈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묵 사업단장에 따르면 현재 ADCaptai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과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이 공동으로 지정한 4월 4일 ‘마음의 날’을 기념해 시작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국민적 무관심으로 소외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도출해 국민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강화하고자 4월 4일을 ‘마음의 날’로 정했다. ‘마음의 날’을 기념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어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신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열고 행사의 취지를 소개하고 공로자를 시상했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블루밴드 캠페인과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블루밴드 캠페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는 오는 6월 4일까지 블루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우울증과 관련한 극복 사례 또는 우울증 인식개선을 위한 제언 등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양식은 2000자 내외이내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우수 수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도 마련돼 있
아론티어는 강원대 화학과 박종민 교수와 ‘CAF(암관련 섬유아세포) 표적 혁신신약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계약은 아론티어가 개발한 AI 기반 구조예측 플랫폼인 AD3를 활용하여 박종민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친핵체(Nucleophile) 기반 조각 화합물(Fragment Compound) 라이브러리를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하게 디자인하고, 의약화학적 접근 방식을 통한 CAF 특이적 혁신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동연구계약은 고준수 아론티어 대표와 강원대 화학과 박종민 교수간에 체결됐다. 고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를 신약개발 분야에서 AI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자 한다며, 우리가 추구하는 AI와 의약분야의 융합 기술을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대 박종민 교수는 “AI와 화학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항암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항암 후보물질 발굴에서 혁신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AF(암관련 섬유아세포, Cancer-Associated Fibroblast)는 암세포 주변을 둘러싸고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과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식목일을 맞이해, 5일 예산군 창소공원(예산읍 창소리 103-25)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장두현 대표, 최재구 예산군수,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을 비롯한 여러 군의원, 임운규 예산군 산림조합장 등이 참여해 묘목 350그루를 식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보령 임직원들의 가족도 동반 참석해, 어린이들이 식목일의 의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예산은 보령의 의약품 생산공장인 ‘예산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다. 보령은 예산군 산림조합을 통해 벚꽃나무, 계수나무 등 묘목 350그루를 구입해 예산군에 기부함으로써, 임업인과의 상생도 이루었다. 창소근린공원은 지난해 조성된 예산군 제2호 근린공원이다. 특히 공원이 위치한 창소리, 신례원리 생활권은 그동안 어린이공원 1개소 외에는 녹지 공간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번 행사로 녹지가 더욱 풍성해진 창소근린공원은 근처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령 장두현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젠(대표 김종균)의 최대주주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프로젠의 구주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프로젠의 38.9% 지분을 보유하는 단일 최대주주가 된다. 이후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거쳐 5월 초 이전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유한양행과 프로젠은 작년 9월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유한양행의 프로젠 인수를 통해 양사 신약개발 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프로젠과 함께 구축하는 등 국내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다중 타깃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혁신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함께 하고 유한양행의 차세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유한양행은 이처럼 지속적인 오픝이노베이션 생태계 확대로 렉라자 등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유한양행의 프로젠 지분 인수는 유한양행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생
녹십자수의약품은 툴라스로마이신을 활용해 개의 호흡기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지속성 항생제 ‘듀라벳25-주’에 대해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툴라스로마이신 제제는 소와 돼지 등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돼 온 물질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인 개를 대상으로 툴라스로마이신 제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이번에 출원된 해외 특허는 마크로라이드 계열 항생제인 툴라스로마이신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개과 동물의 호흡기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듀라벳25-주’의 유효성(임상 효능)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연계해 실험을 진행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전북대학교와의 임상 효능 시험을 통해 개에서 보르데텔라 브론키셉티카균(Bordetella bronchiseptica)에 의한 세균성 호흡기 감염증에 대해 듀라벳25-주의 세균 증식 억제 및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험동물과 자연발생환자에서 듀라벳25-주의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주사 부위 부작용, 간독성, 신장독성, 폐사 등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개에서 기관지 폐렴(Kenne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4월 4일 건강한 여성의 삶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주제로 자사의 주요 여성건강 포트폴리오인 폐경 호르몬 치료제 리비알과 장기간 가역적 피임제 임플라논을 조명한 ‘Trust Organon Product’(이하 TOP) 심포지엄을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TOP 심포지엄은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를 비롯해 내과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 일반의 등 약 82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의 좌장은 대한폐경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맡았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가 발표 연자로 나서 폐경과 피임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석교 교수는 ‘폐경기 여성에서의 폐경 호르몬요법제 선택 기준’이라는 주제로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폐경기 여성에게 선택할 수 있는 호르몬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서 교수는 폐경기의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은 호르몬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며, 폐경 호르몬요법 중 하나로 리비알을 소개했다. 리비알은 폐
한미약품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대폭 확대된 항암 분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LAPSIL-2 analog(HM16390) 2건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SOS1 저해제(HM99462) ▲YAP/TAZ-TEAD 저해제 ▲mRNA 항암백신 등에 관한 연구결과와 북경한미약품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중항체 플랫폼(펜탐바디) 기반의 ▲PD-L1/4-1BB BsAb(BH3120) 1건 등 총 7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IL-2는 세포독성림프구를 분화/활성화하는 물질로, 현재 승인된 재조합 인간 IL-2 (aldesleukin)는 충분한 항종양 효능을 위해 고용량을 사용할 때 혈관누출증후군 등 심각한 부작용이 수반돼 사용에 제한이 있다.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HM16390은 IL-2 수용체들 간의 결합력을 최적화해 강력한 항종양 효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개선한 후보물질이다. 항암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제형으로 현재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독성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EZH1
HK이노엔이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에이인비와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항원 발굴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HK inno.N)은 5일 AI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기업 '에이인비'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공동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HK이노엔은 에이인비가 보유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새로운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항원 디자인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통해 발굴한 항체 후보 물질은 세포유전자치료제(CAR-T, CAR-NK 등)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쓸 계획이다. HK이노엔은 CAR-T 치료제 등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뿐만 아니라 경기도 하남에 구축한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업과 위탁생산(CMO), 위탁개발생산(CDMO)도 진행하고 있다. HK이노엔은 백신 개발을 위한 항원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도 에이인비의 AI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항원은 몸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물질로, 바이러스, 세균 등의 분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HK이노엔은 에이인비와 AI 기술을 활용한 구조 기반 데이터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