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졸업생들이 지난 12월 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열린 2022 한국모자보건학회 제 51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지난 2월 고대의대를 졸업한 박예주 양, 김재우 군이 의학과 4학년이었던 2021년,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 연구팀 학생연구원으로 참여했던 ‘북한의 여성과 아동의 질환에 대한 연구 현황 분석: 학술지를 통한 문헌분석연구’이다. 해당 논문은 북한 소아, 산부인과 연구 현황을 분석한 국내 첫 연구 성과로, 북한의학학술지 ‘소아, 산부인과’에 5년간 실린 논문 949편을 분석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코드(KCD 코드), 질병명, 과 분류, 연구 주제, 연구 분류를 추출했다. 이를 통해 전체 논문 중, 절반 이상이 산부인과 영역 중 모체태아의학 분과연구라는 것을 파악했고, 이는 북한 보건의료 사회에서 모성 보건이 가장 큰 보건 의학적 과제임을 밝혀냈다. 또한 소아소화기영양, 알레르기 및 호흡기와 소아심장 분과가 소아과 논문의 58.4%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하고 북한의 소아들에게서 소화계통, 호흡계통, 순환계통의 질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질병 부담을 일으킴을 확
*부산의료원 특2호실, *발인 12월 18일, *051-607-2979(부산의료원 장례식장)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병리과 안희정 교수와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는 최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분당차병원은 난치·중증 질환에 대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신진연구 부문 ▲우수연구 부문 ▲우수개발 부문 ▲육성ㆍ진흥부문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진흥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탁월한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병리과 안희정 교수는 암 유전자 진단, 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유전자 분석으로 난소암 전이와 재발 매커니즘 개발,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 NK 세포를 추출해 분리ㆍ배양 후 동결해 항암 효능을 높이는 동종 NK 세포치료제 개발 및 면역치료제에 대한 바이오마커 발굴 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안 교수는 치료가 어려운 난소암, 유방암, 뇌암 등 난치암 분야의 다양한 기초 및 중개연구로 난치암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는 산전 유전진단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세포 유리 DNA를
*빈소: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월 17일
*빈소: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06호, *발인 12월 17일, *053-200-6464, *마음 전하는 곳 : 기업은행 0690-8664-0010-11 (원종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4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일·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거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임직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유나이티드는 임직원의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행복, 일과 가정의 조화, 적극적인 자녀양육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복지제도로는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제도, △정시퇴근(‘가족 사랑의 날’ 등 주 1회 이상, 월 4회 이상 시행)등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인증은 오는 2025년까지 유지된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으며 2025년까지 11월 30일까지 총 14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한독은 2011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첫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가족친화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독은 이번 재인증에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독은 1977년부터 격주 휴무제를 시행했고 주 5일 근무제는 실제 법제화된 2005년보다 훨씬 앞선 1998년에 도입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 등 직원이 본인 상황에 맞춰 근무 형태를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직원 10명 중 8명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실제 정기인사에서 육아휴직 중인 여직원이 승진한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직원도 육아휴직을 활용하고 있다. 한독의 가족친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는 지난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22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수여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은 일∙생활 균형을 촉진하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공헌한 가족친화인증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녀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지난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축하금, 가족수당 지급,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의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제도, 복장 자율화, 정시퇴근을 위한 PC-OFF 제도, 장기근속 직원 안식 휴가, 패밀리데이 등의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제도,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켜야 할 문화와 사라져야 할 문화를 함께 만들고 실천해 나가는 ‘두돈텐텐’ 캠페인, 출산(육아) 휴가 장려 캠페인과 임직원 자녀 초청 피닉
한국산텐제약(대표이사 이한웅)은 지난 14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기업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의 지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지는 인증 제도다. 한국산텐제약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시행 중이다. 특히 기존의 근무 방식을 혁신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 및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뉴 워크 스타일(New Work Style)’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뉴 워크 스타일(New Work Style)’은 가족친화제도에서 중시하는 유연근무제를 개인맞춤형으로 확장시킨 새로운 개념의 근무 방식이다. 직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뉴 워크 스타일 도입 이후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몰입도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육아, 여가 생활 등 업무 외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ISO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과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ISO373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기업이 경영 활동을 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도록 요구하는 인증체제이다. GC녹십자는 회사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정도경영을 실천하고자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2018년 ISO37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글로벌 수준의 전사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ISO37301까지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ISO37301 및 ISO37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부패를 포함한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가 갖춰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하며 ESG 경영 실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기업의 도덕성은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회사 성장을 견인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이자 경쟁력이라고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에게 강조해왔다”며, “I
휴온스그룹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최근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를 비롯해 직원 만족도 설문 조사, 기관 현장 심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결정 등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15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으면서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우수기업의 자격을 이어간다. 휴온스글로벌은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후 높은 복귀율을 보이고 있으며, 출산지원금,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가족기념일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자유롭고 높은 연차활용률 등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5년 단위로 다양한 장기근속 포상을 제공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가 ‘제 24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 포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역대 수상 브랜드 중 대통령상을 수상한 비타민제 브랜드는 GC녹십자 ‘비맥스’가 처음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 제도로, ▲브랜드경영 정책 ▲브랜드경영 활동 ▲브랜드경영 성과 ▲적격성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제도는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등 단체가 보유한 다수의 브랜드를 심사하기 때문에,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 GC녹십자의 ‘비맥스’는 지난 2012년 처음 출시된 고함량 비타민제로,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맥스’는 총 일곱 종류로 구성돼 있다. ▲만 12세 이상의 온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체내 에너지 생성 및 육체 피로 회복에 강력한 도움을 주는 대표 제품인 ‘비맥스 메타’ ▲여성에게 추천할만한 비타민
노광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이 지난 11월 30일에 열린 FERCAP2022 총회에서 노광수 의료원장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10년 이상 FERCAP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임상연구 및 연구심의(IRB,HRPP)를 위한 올바른 인식의 정립과 확대, 교육을 위해 노력해온 그간의 공로에 대한 깊은 감사로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FERCAP과의 관계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아태지역 15여개국의 임상연구 대표단 및 주요관계자 500여 명을 함께 모은 점과 임상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아태지역 의료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이루는 FERCAP2022 국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에 대해 아태지역 대표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노광수 의료원장은 “생명윤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FERCAP과의 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며, 아태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이 글로벌 축구과학기업 핏투게더 자문교수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한 FIFA Reaserch Symposium 2022에 참석했다. FIFA Research Symposium은 FIFA에서 선정해 초대한 인원만이 참석 가능한 행사다. MIT를 포함해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의 스포츠과학 & 스포츠공학 연구팀들이 초대 받았는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홍정기 원장과 핏투게더만 초대됐다. 홍정기 원장은 현재 자문을 맡고 있는 기업과 함께 개발한 EPTS 제품인 ‘RTK-GPS 기술을 활용한 선수 움직임 정밀 측위’ 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기기는 FIFA의 퀄리티 프로그램에서 정확도 1위를 차지하며 캐터펄트(Catapult), 스탯스포츠(STATSports) 등 세계적인 EPTS 제공 기업을 제치고 FIFA가 승인한 세계 유일의 전자 퍼포먼스 측정/추적 시스템 (EPTS, Electronic Performance Tracking System) 제공자로 선정됐다. EPTS는 선수들에게 부착하는 GPS 기반 소형 웨어러블 기기로 위성과 수신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오방(五放)’ 최흥종 목사의 섬김과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6회 오방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오방기념사업회(이사장 최영관)와 광주YMCA(이사장 강행옥)는 지난 8일 오후 광주 남구 오방최흥종기념관에서 전남대병원에게 오방상을 시상했다. 오방상은 한평생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섬김과 나눔,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일구는 일을 해왔던 오방 최흥종 목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발전시키고자 지난 2009년 제정된 이후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YMCA를 설립한 오방 최흥종 목사를 기리기 위한 오방상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이 공동수상했다. 제6회 오방상운영위원회 이철우 위원장은 “전남대병원은 5·18민주화 운동 당시 사상자 223명을 치료했으며, 자료조사를 통해 부상부위, 연령, 부상원인 등을 밝혀 책으로 출판, 진실을 규명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유행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운영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고,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운영,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 등 지역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중심 의료기관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