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 7일부로 김훈 CTO겸 미국 법인장을 SK바이오사이언스 Global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대표로 승진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재용 사장 체제 아래 김훈 신임 대표가 글로벌 사업과 연구 개발 및 생산의 총책임을 맡는 전문화된 경영구조를 통해 성장 고도화를 지속하고 전세계 공중 보건 수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훈 신임 대표는 2008년 SK케미칼에 입사, 2014년 바이오 실장과 2016년 VAX 개발 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2018년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 당시 초대 CTO 자리에 올랐다. 이후 빌&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CEPI 등 국제기구들과의 글로벌 협력과 더불어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등 다양한 백신의 개발과 생산, CDMO(위탁개발생산) 등을 진두지휘했다. 지난 10월 미국 법인 'SK bioscience USA'의 법인장으로 겸직 발령되기도 한 김 대표는 내년 초 미국 보스턴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백신 및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전략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이 1일 신임 안재현 사장 선임을 포함한 2023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안재현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그린케미칼사업의 에코트랜지션 전환을 가속화하고 라이프사이언스사업의 마켓리더십을 강화해 어려운 글로벌 경영환경 하에서도 연초에 발표한 파이낸셜스토리의 중기경영목표 달성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안재현 사장은 2019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 사장, 2022년 SK디스커버리 사장 등을 역임하며 친환경, 그린에너지 등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해온 바 있으며, SK그룹 내에서는 투자와 M&A(인수합병)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안재현 사장은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K케미칼이 추진하고 있는 그린케미칼사업의 화학적 재활용 등 그린소재로의 에코트랜지션 전략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생산 인프라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라이프사이언스사업의 지속적 수익창출과 성장 마스터플랜 수립 및 SK디스커버리 산하 바이오사업 관계사들과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SK케미칼의 파이낸셜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안재현 사장이 내년 3월 주주총회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어제인 11월 30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을 통해 국민 보건을 향상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여 매년 표창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18년 12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뒤 지난해 재인증 받았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에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 데 이어 면역저하자 보호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용 항체복합제 이부실드를 공급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및 국민 보건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필요한 대조백신을 국내기업에 무상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연구개발 영역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전개하는 기업으로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항암 및 당뇨 부문에서 초기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이명세)의 성승용 공동대표이사가 30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2년 보건의료기술 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연구자와 개발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샤페론의 성승용 대표이사는 염증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새로운 염증복합체 억제제를 개발해 염증 제어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성 대표는 염증복합체 억제제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난치성 질환 치료 분야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보건의료기술 우수개발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샤페론은 독자적인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NuCerin)’,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NuSepin)’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신약 ‘누세린(NuCerin)’은 지난해 3월 국전약품과 국내 판권 이전 계약을(L/O)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국전약품과 함께 1상
㈜한국얀센 (Janssen Korea, 이하 ‘한국얀센’, 대표이사 사장 채리 황)은 30일 개최된 ‘2022년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 시상식’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혁신형 제약기업 가운데 신약 연구개발 성과 및 기술이전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한국얀센은 ‘우리의 신조(Our Credo)’로 명명한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혁신 신약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중 신속하게 코비드-19백신얀센주(사스코로나바이러스-2 바이러스벡터백신)과 해열진통제(타이레놀)를 공급해 국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는 데 기여했으며, 희귀암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조현병 환자 대상의 치료제 복약순응도 개선 노력 등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해왔다. 한국얀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과 2017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및 지원하고, 존슨앤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크리스토프 하만)는 1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E(환경, Environmental), S(사회, Social), G(지배구조, Governance) 3개 영역 7개 분야 25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기업 유형별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총 404개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이 선정됐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기업 미션에 발맞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임직원과 의료진의 참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했다. 2020년
*GC녹십자의료재단△감염병연구센터장 고운영 *GC녹십자아이메드△강남원장 정규철
*GC녹십자 [승진]△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허기호 MSAT 본부장 [신규 선임]△박형준 음성공장장△이인규 화순공장장 (겸) GC인백팜 대표이사△이정우 CHC본부장 *GC Cell [신규 선임]△민보경 세포치료연구소장 *GC녹십자EM [승진]△박충권 대표이사△김관호 경영관리본부장 (겸) FM사업본부장 [신규 선임]△유종현 영업본부장 *GC지놈 [승진]△조은해 유전체연구소장 (겸) 유전체의학본부장
서울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원 교수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2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매년 11월 25일~12월 1일을 ‘여성폭력추방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2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는 여성폭력 방지 분야에서 활동해 온 관계자 소개 및 여성폭력 예방에 헌신해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재원 교수는 2014년부터 서울해바라기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며 전문화된 통합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맞춤형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김 교수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다학제 융합 연구를 시행했으며, 피해자 인권 보호를 위해 전국 센터의 협력을 독려·지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응규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ICSU 2022)에서 차기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12대 회장 선출은 ICSU 2022 기간 중에 열린 평의원회에서 임원진 및 평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정됐으며, 김응규 교수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간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응규 교수는 “대한뇌졸중학회는 1998년 창립 이후 뇌졸중 극복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3000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끊임없이 연구, 교육,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회로 자리매김한 대한뇌졸중학회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의료계의 변화에 맞추어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 수련과정을 거쳤으며, 신경과 주임교수, 지역약물감시센터센터장, 교육수련부장을 지냈다. 현재 부산백병원 신경과에서 뇌졸중, 뇌혈관질환, 두통, 치매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신경과학회 법제이사, 대한뇌졸중학회 감사, 뇌졸중 교과서 한글판 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부산울산경남 뇌졸중학
*일시 2022년 12월 18일 15시, *장소 그랜드 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 *010-6270-5207 (김정태 부회장)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가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병건 교수는 1998년부터 25년째 을지대학교 의학과 신경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교육과 연구는 물론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이어가며 두통과 어지럼 분야 환자를 진료하는 명의다.대한두통학회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국내 두통역학조사 및 환자부담조사 ▲두통의 날 제정 ▲환자용 홈페이지 개설 ▲두통일기 앱 개발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통해 두통질환 홍보와 인식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시에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과 두통학 교과서편집위원장을 맡아서 진료지침과 두통학교과서 편찬 등을 통해 두통학 발전에 기여한 것이 대표 공적으로 선정됐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할랄이란, 아랍어로 ‘허용할 수 있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부합함을 의미한다. 식품의 경우 재료와 성분, 제조 및 가공 방법 등을 따져볼 때 율법상으로 무슬림이 섭취해도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이번에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취득한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화장품 평가기관인 ‘리폼 무이(LPPOM MUI)’ 주관이다. 인도네시아의 LPPOM MUI는 말레이시아 JAKIM, 싱가포르 MUIS와 더불어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LPPOM MUI로부터 락토바실러스 균속, 비피더스 균속 등 자사가 생산하는 유익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총 22종에 대한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각 원료의 성분 및 소재는 물론, 제조 시설과 공정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평가 절차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2억 7600만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국민의 약 80%가 무슬림이며,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 성장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초석을 마련한 故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이 국민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올 한 해 국내 보건산업분야 성과를 결산하는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故박만훈 부회장이 대한민국 보건의료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목련장)’을 수훈했다고 30일 밝혔다. 훈장은 故박만훈 부회장의 부인인 이미혜 여사가 대리 수훈했다. 故박만훈 부회장이 수훈한 국민훈장은 보건복지부가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뛰어난 성과가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이다. 故박만훈 부회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연구개발(R&D)과 생산기반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기반 및 백신 R&D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개발과 국산화에 앞장서 백신주권 확립 및 글로벌 공중보건 수호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故박만훈 부회장은 글로벌 플레이어를 목표로 신기술을 이용한 자체 백신
한국병원약사회가 지난 2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 최종 간담회’에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병원약사회는 2017년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매년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하고 공급부족(불안정) 의약품 관련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원료수급이나 공급망에 문제가 생기면서 의약품의 잦은 품절이나 수급불안정이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모니터링 및 전문가 자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병원약사회에서는 약무정보위원회를 주축으로 의약품 공급 관련 적극적인 전문가 자문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급 불안정 현황을 파악하고 공유해 현장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현장센터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사 병원약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병원약사회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센터장인 김정태 수석부회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 현장에서 의약품 공급불안정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의약품의 공급 중단·부족으로 인한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