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란 T&C병리과의원 원장 시부상*31일, *창원 신세계장례식장, *발인 5월2일, *(055)232-4334
▲국제진료부원장 정진호 ▲간호부장 김미경 ▲건진실장 김정숙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지난달 20일 개최된 대한류마티스학회 평의원회 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5월 24일부터 1년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 및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학회다. 이상헌 교수는 “코로나19로 많은 학술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학술프로그램 및 보건정책 관련 부서와 대외 교류하고,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과 국내 류마티스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 편입이사, 재무이사, 기획이사, 류마티스학교과서 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힘써 왔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평가 자문위원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본원 ▲총무부장 심우용 ▲감사팀장 조재섭 ▲진료행정팀장 이남희 ▲노사협력과장 길광철 ▲인사팀장 이건헌 ▲교육수련팀장 이은제 ▲외래원무과장 송봉규 ▲청렴감찰팀장 홍승모 ▲분석파트장 이상헌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감사팀장 박광욱 ▲총무팀장 임상순 ▲교육수련팀장 윤근식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가 지난 5월 20~22일 개최된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총회에서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6월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1987년 소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폭증에 힘입어 소아 환자 진료 특화와 학술적 발전, 국내외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현재 약 1300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회원은 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며, 분과 전임의 수련 후 응시가 가능한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 분과전문의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 교수는 2005년 학회의 총무이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의 다양한 이사직을 지내면서 학회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이 교수의 전문 진료분야는 소아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식품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아토피피부염 관련 연구와 진료에 힘쓰고 있다. 국가 정책과제 및 학술연구과제 등을 통해 왕성한 논문 발표는 물론 소아알레르기 관련 국가 정책 마련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수영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속히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최상의 학술활동,
*1일, *빈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상 특1호, *발인 6월 3일 ,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227-7550
▲진료부원장 김관민 ▲의생명연구원장 김지수 ▲기획조정실장 전영태 ▲교육인재개발실장 김홍빈 ▲홍보실장 김용범 ▲대외협력실장 김태우 ▲경영혁신실장 장종범 ▲초고령사회의료연구소장 강대희 ▲공공의료사업단장 송정한 ▲어지럼증센터장 구자원 ▲비뇨의학과장 홍성규 ▲마취통증의학과장 김진희 ▲외래진료부장 공현식 ▲진료협력센터장 현준영
존슨앤드존슨 비젼이 한국 사업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엘리자베스 리(Elizabeth Lee)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올해 5월부터 존슨앤드존슨 비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커넥티드 커머스 책임자로도 임명돼 활동 중이다. 엘리자베스 리 신임 대표는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켈로그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후, 지난 25여년 동안 제약과 소비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온 국제 마케팅 전략 전문가다. 존슨앤드존슨에는 1996년 입사 후 뷰티 및 소비자 헬스케어 관련 제품의 마케팅 담당과 마케팅 디렉터, 총괄 매니저 등을 거치며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대표 취임을 통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의 한국 사업 운영을 책임지며, 고객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존슨앤드존슨 비젼은 고객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눈 건강을 책임지는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며,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이 단순한 시력 교정을 넘어 시력 보호부터 시력 향상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개선까지 책임짐으로써 눈 건강의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태엽 교수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2년이다.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산하 세부 학회로 2014년 연구회 결성을 시작으로 2016년 학회로 발족했다. 김태엽 교수는 “증가하는 노인환자 수요에 따라 관련 학문의 발전과, 교육 확대에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가 주력할 시기”라며 “임기 동안 이사진 및 위원회 조직의 확대를 통해 젊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외 유관학회들과의 공조를 강화해 학회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재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7~2020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이사를 역임,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공헌했다. 김 교수는 현재 World Federations of Societies of Anaesthesiologists (WFSA) 학술위원, 2022년 서울에서 개최예정인Asian Australasian Congress of Anesthesiologists (AACA)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5월 25일(화)자로 김영옥(金永玉) 前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신임 김영옥 기획이사는 1962년생으로 원광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주요경력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국장, 충북대학교 제약학과 겸임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영옥 기획이사는 “지난 30여 년간의 공직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건산업을 미래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일조하며, 윤리경영 강화와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통해 기관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 향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6일, *빈소 용인 보정장례식장, *발인 5월 28일, *031-276-4001
*24일, * 빈소 안양 메트로병원 특실2호, *발인 5월 26일, *031-449-9000
㈜한국얀센은 6월1일자로 한국과 대만, 홍콩 얀센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책임자로 체리 황(Cherry Huang) 신임 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체리 황 신임 사장은 1998년부터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북미 지역의 얀센과 존슨앤드존슨에서 다양한 업무의 책임자 역할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얀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 재무책임자(CFO)로서 사업 전략 및 우선순위 선정, 기업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재무 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아태 지역 리더십 팀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글로벌 리더와 이해 관계자들에게 아시아 태평양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 역할을 맡기 전에는 존슨앤드존슨 동남아시아 클러스터 리더십 팀의 일원으로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중국 시안(Xian) 얀센에서 일했다. 체리 황 신임 사장은 “제약 혁신의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는 국가에서 ㈜한국얀센을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혁신적인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지원하는 강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 대만, 홍콩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과 정부, 환자 및 지역 이해관계자 그룹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 교수가 지난 21일 개최된 대한종양내과학회 제19차 정기 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지난 2005년에 창립된 학회로 임상 종양학에 관한 지식 증진과 임상 종양 의사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항암화학요법을 담당하는 종양내과 의사들의 주 학회로, 현재 약 11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진혁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종양내과학회 상임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최진혁 신임 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술활동, 대외교류,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학회 발전과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전문 진료 분야는 폐암, 위암, 두경부암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6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종양혈액내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와 캐나다 국립암센터에서 연수했다. 지난 1997년 미국 암협회가 발간하는 CANCER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송종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장인상,장경애 리더스 피부과 원장 · 성경림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시부상*23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25일,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