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김현진 교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수면학회(World Sleep 2022)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Chronotype advance as a predictor of subsequent cognitive function and brain volume regression: a 4-year longitudinal cohort study”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나이가 들면서 잠에 드는 시간이 앞당겨지는 정도가 심한 사람은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뇌 위축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을 밝혀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부족하거나 과도한 수면시간이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들은 기존에 다수 발표됐지만 수면 시간이 앞당겨지는 것과 퇴행성 뇌질환과의 연관성을 고찰한 연구는 많지 않았으며, 더구나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을 통해 대규모 코호트 추적 관찰 자료를 기반으로 이를 입증해 발표한 것은 처음이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
박중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교수(가정의학과)가 우리 사회 황폐한 죽음의 문화를 고발하고 삶만큼 죽음도 존중되는 세상을 제안하는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홍익출판미디어그룹)를 발간했다. 박중철 교수는 국내에서 매우 드문 인문사회의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박중철 교수는 인문사회의학을 ‘사회의 아픔을 인문학적 고민을 통해 치유를 모색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우리 사회의 아픔을 연명의료에서 찾는다.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의학의 최선이 오히려 환자의 죽음을 망가뜨리고 그 가족뿐 아니라 의료인 스스로에게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다. 자신의 죽음을 미리 준비하지 못할 때 환자도, 가족도, 의료인도 살기 위한 최선에 집착하게 되고, 그 최선은 결국 최악을 만들게 된다. 박중철 교수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에서 20년 동안 의료현장에서 그가 직접 체험하고 고민한 우리 사회의 죽음의 문제를 사회, 역사, 철학, 의학이라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죽음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인문서들과 달리 이 책은 통합적이고 실증적인 시각에서 우리 사회의 초라한 삶의 질과 비참한 죽음의 질을 파헤치고 나아가 좋은 죽음이
임덕우 소망피부과의원 원장 장인상, 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시부상*9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2일, *(02)3010-2000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선임했다. 홍전위는 7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임시 정기총회를 열어 최천옥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또한, 부위원장인 차흔규 국제약품 수석부장과 진성환 삼진제약 이사, 총무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과 노석문 안국약품 부장, 간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찬웅 팀장 등으로 구성된 집행부도 전원 유임됐다. 이들 임기는 2년이다. 최천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안팎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전위는 회원사 홍보담당자간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언론사와의 교감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홍전위는 조만간 서면총회를 통해 올해 예산안과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한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 코로나19로 인해 보류됐던 각종 사업을 적극 집행할 방침이다. 한편, 홍전위는 39개사로 이뤄져 있다.
동화약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가 공동제정한 제 7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김임 김임신경정신과의원장이 선정됐다. 김임 원장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반 세기가 넘는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의료 취약 지역의 감염예방사업 및 의료봉사, 정신건강 치유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추대됐다. 김 원장은 1964년 의료봉사 동아리에서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55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기생충 박멸 사업과 화장실 개량, 손 씻기 운동 등 감염 예방 및 위생 관리를 위한 활동에 전념했다. 의대 본과 고학년부터 국내 농어촌 및 오지, 낙도를 찾아 의료 혜택을 전했으며, 이에 더해 의료 기반이 부족한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다수 국가를 방문해 감염예방 활동과 의료봉사, 정신건강 강좌를 이어가며 선진 의료를 전파했다. 더불어 1972년부터 40년 넘는 시간 동안 뇌전증 환자의 치료 및 복지를 위한 단체인 ‘장미회’에 몸담아 지역사회의 뇌전증 환자들을 무료 진료했다. 1985년부터는 성폭력, 학교 폭력, 가정 폭력 등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정신건강 치료를 돕고, 자살, 중독, 스트레스, 부부
*7일, *발인 4월 9일, *빈소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010-3028-3451
*빈소 강동성심병원 장레식장 12호실, *발인 4월 8일
*빈소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호실, *발인 4월 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7일 오후 3시 이전), 14호실(7일 오후 3시 이후), *발인 4월 8일코로나19로 인해 조문과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신상진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2일 대한견주관절학회 제29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신 교수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E에서 열린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총회 인준을 거쳐 학회장에 임명됐다. 대한견주관절의학회는 1993년 창립되어 올해가 30주년 되는 해로 회원수가 1500여명에 이르는 정형외과 분과학회이다. 신 학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말까지 1년이다. 신상진 교수는 “대한견주관절의학회를 통해 대국민 어깨 건강을 책임지는 학술 활동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며 나아가서는 세계 견주관절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인 학회로 성장시키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또한 “젊은 견주관절 전문의들을 해외에 보내 선진 기술을 익혀 미래를 책임지게 하고 아시아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초청하여 국내 병원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어깨 수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스포츠의학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신상진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듀크의대 스포츠의학 연구소 연구원 및 전임의를 거쳐 현재 이대서울병원 이화어깨질환센터장 및 관절척추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상진 교수는 어깨 관절경 수술의 세계적인 대가로서 유수한 해외 논문을 지속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형)은 지난달 19일(토) 개최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HUG 2022에서 소화기내과 조형호 교수가 ‘최우수 초록(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수) 전했다. 조형호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7215명의 위암 환자 중 혼합암의 분포와 예후에 미치는 영향(The proportion of Mixed carcinoma and its effect on the prognosis of 7215 patients with gastric cancer)’으로 위암의 조직학적 분류 중 혼합암 (Mixed carcinoma)의 임상병리학적 특징 및 예후에 관해 평가한 연구이다. 조형호 교수는 본 연구 결과에 대해 “혼합암은 림프절 전이와 연관되었으며, 조기 위암일 경우 점막하침윤을 동반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예후는 다른 조직학적 유형의 위암에 비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도움을 주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나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더욱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소화기 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김윤정 교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The 8th Scientific Meeting of Asian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eties(AFFAS)에서 최우수 논문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윤정 교수가 연구한 ‘파열된 발목 외측인대의 세포자가사멸을 포함한 분자학적 비교 연구 : 만성 외측 발목 인대 불안정성의 수술적 치료 적응증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 마련(Apoptosis occurs in anterior talofibular ligament of chronic lateral ankle instability-Add scientific evidence from bench to bed)’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 김윤정 교수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만성 외측 발목인대 불안정성으로 인대 봉합술을 받는 환자와 급성 외복사 골절로 골절부 고정술을 받는 환자로부터 각각 전방거비인대 조직을 얻어 두 환자군의 조직 내 자가사멸세포 정도를 분석, 그 차이를 비교 연구했다. 그동안 급성 발목 염좌와 만성 인대 불안정성에 대한 보존 및 수술 치료 적용 범위 등에 대
*빈소 서울성모병원 9호실, *발인 4월 7일
*일시 4월 24일(일) 오후 4시, *장소 美 뉴욕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010-3735-4945
*빈소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4월 8일, *010-6270-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