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제4대 병원장에 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용욱 교수가 임명됐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이신석 전 병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병원 서면이사회를 통해 후임으로 박용욱 교수를 새 병원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4월 12일까지 2년이다. 박용욱 신임 병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전남대병원 내과에서 전공의를 거쳐 내과전문의를 획득했으며, 한양대병원에서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쳐,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에모리 대학 연수 후 지난 2005년부터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조교수를 시작으로 진료·연구·교육에 매진하면서 국내 의료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박 병원장은 빛고을전남대병원 내과장,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앙연구실험실장, 의료질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류마티스내과 명의로 손꼽히는 박 병원장은 지금까지 류마티스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면역학적 기능이상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국내외의 저명한 해외 학술지에 연구 실적들을 발표해왔으며,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전남대병원 의학연구학술상과 대한
▲암관리정책부장 장윤정 ▲암등록감시부장 원영주 ▲암예방사업부장 박은영 ▲암검진사업부장 박기호 ▲암빅데이터센터장 최귀선 ▲암지식정보센터장 전재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부센터장 김영애 ▲데이터운영팀장 차효성 ▲데이터결합팀장 김현진 ▲데이터활용팀장 공현주 2021년 4월 8일자
▲간호본부 간호본부장 김해인▲간호본부 외래간호팀 팀장 배윤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양진모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으로, 양진모 교수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아시아태평양 간학회를 이끌게 된다. 더불어 양진모 교수는 오는 2022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1차 아시아 태평양 간학회(APASL 2022 SEOUL)의 조직위원장 역할도 맡게 됐다. 한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간학회가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4년 만으로, 양진모 교수가 대한간학회 이사장 재임시절 이뤄낸 쾌거이기도 하다. 양진모 교수는 그동안 대한간학회 이사장, 총무이사, 간행위원, 경인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간학회는 간 질환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을 위해 1978년에 창립된 국제 학술단체로 40여 개 나라에서 회원 5000여 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간학회, 유럽 간학회와 함께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제6회 신경외과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연수강좌는 1부 ‘뇌혈관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되며 ▲뇌동맥류에 대한 최신 지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영상학적 뇌동맥류 확인 및 진단(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윤선 교수) ▲동맥류 수술을 위한 수술 중 모니터링 기법(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박원형 교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최신 지견(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시간 단축 방법- 응급구조시스템을 통한 접근(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박정현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이어 2부에서는 ‘척추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후종인대 골화증에 대한 최신 지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내시경 척추 수술에 대한 최신지견(수원 윌스병원 이동근 부병원장) ▲내시경 경막 신경성형술(EEN): EEN이 다른 통증 중재
중앙대학교병원은 4월 25일 ‘2021년 중앙대병원 제13회 류마티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강의가 아닌 전 과정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강좌 참여가 가능하다.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전임의, 군의관, 공보의 및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영상 판독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총 6부로 진행되며 1부는 ▲류마티스관절염(중앙의대 최상태 교수) ▲골관절염(한림의대 서영일 교수), 2부는 ▲척추관절염(한양의대 김태환 교수) ▲통풍(성균관의대 안중경 교수), 3부는 ▲전신홍반루푸스(충남의대 심승철 교수) ▲베체트병(연세의대 이상원 교수)이 강의된다. 이어 오후 강의인 4부에는 ▲관절 X-ray 판독(중앙의대 김수진 교수) ▲관절 MRI 판독(중앙의대 정보미 교수), 5부는 ▲상지 관절 초음파 판독(가톨릭의대 윤종현 교수) ▲하지 관절 초음파 판독(가톨릭의대 이주하 교수), 6부는 ▲입마름(전남의대 이신석 교수), ▲골다공증(원광의대 이명수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온라인 등록(https:
경희의료원(4월 5일부)▲서현기 간호본부장 ▲병동간호1팀 김혜경 팀장 ▲간호교육행정팀 최인숙 팀장 경희대학교병원(4월 6일부)▲진단검사의학과 최진아 팀장
*6일, *빈소 춘천 호반병원장례실장 특1호, *발인 4월8일, *033)252-0046, 0047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장으로 치뤄진다.
*6일, *빈소 광주 수완센트럴병원, *발인 3월8일, *(062)959-4444
*6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3월8일, *(02)2258-5919
조선대병원 외과 김권천 교수는 제12대 한국유방암학회장에 취임해 2021년 4월부터 2년 동안의 임기를 수행한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한국유방암학회는 전국 1500여명의 유방암 전문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방암의 예방과 교육, 치료에 대한 연구 활동과 유방암 홍보사업 등을 추진해 유방암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권천 교수는 “임기 동안 한국유방암학회의 발전을 통해서 고통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유방암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한 김권천 교수는 조선대병원 홍보실장, 교육연구부장, 암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유방암학회 상임이사 및 부회장, 대한외과학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의 활동과 함께 다수의 논문으로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및 대한외과학회 우수 학술상 수상, 유방학 교과서 공저 등 유방 질환 및 유방암 치료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 총회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은성호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에 보함. 2021. 4. 6.대 통 령. 끝.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021년 상반기 정부 기초연구사업 생애 첫 연구에서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생애 첫 연구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연구역량 갖춘 신진 연구자의 연구기회 확대 및 조기 연구 정착 유도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유방외과 최진혁 교수, 호흡기내과 김제훈 교수, 간호대학 남금희 교수 3명이 추가로 선정됐다.이 과제는 기초연구사업 수혜 경험이 없고,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4년제 대학 이공분야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각각 ▲유방암 환자의 수술 중 감시 림프절 진단을 위한 라만 분광기를 이용한 전이 예측 모델 개발 ▲EBUS 영상 판독 자동화 및 저장을 위한 프로그램과 종격동 림프절 악성/양성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전립선암 환자의 앱 기반 개인맞춤형 동료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을 주제로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흡기 내과 김제훈 교수는 “지방에서 최초로 초음파 기관지내시경 1000례를 돌파했던 고신대병원 호흡기·폐암센터에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폐암 환자의 영상 데이터 및 코호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연
부산대병원 안과 이종수 교수가 지난 3일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22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의원회에 166명이 참가해 94표(57%)를 획득했다. 대한안과학회 창립 후 74년 동안 부산의대 출신으로는 이 교수가 처음으로 당선돼 최초의 이사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비수도권 출신의 이사장 선출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임기는 3년으로 이 교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대한안과학회를 이끈다. 이 교수는 공약으로 ▲학회재정의 수익창출 ▲학회 최초 교육·홍보용 플랫폼 구축 및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학회 학술지 SCIE 등재 ▲분과 연구회 지원을 내세웠다. 회원 권익을 위한 공약으로는 ▲건강보험 수가의 개선과 현실화 방안 ▲비윤리적인 의료행위시 제재 강화를, 공익사업으로는 ▲전국적 안질환 역학조사 실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국민 눈 건강 예방·홍보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이 교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안과학회의 위상 강화와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추구하는 대의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임기 3년간 공약을 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부산대
최혁준 우리미래의원 원장 · 박창민 미사린 산부인과 원장 장인상*4일, *빈소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4월6일, *(070)781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