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빈소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8월28일, *(042) 825-9494
연세의료원은 2020년 9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실시했다. ◇ 의료원(행정본부) ▲감사실장 신지철 ▲기획조정실 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1부실장 정영수 ▲〃 기획조정2부실장 이은 ▲의료정보실장 임준석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정보보안센터 소장 신상준 ▲정보전략센터 소장 김성원 ▲사무처장 안상훈 ▲의과학연구처 처장 최재영 ▲〃 연구지원부처장 윤상선 ▲〃 연구진흥1부처장 정영철 ▲〃 연구진흥2부처장 이익재 ▲〃 연구진흥3부처장 문석준 ▲〃 연구진흥4부처장 추상희 ▲대외협력처장 구성욱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김진아 ▲〃 부소장 이동원 ▲발전기금사무국 국장 한웅규 ▲〃 발전기금부국장 김광준 ▲〃 발전기금강남부국장 이정일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안신기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이유미 ▲〃 부소장 정선재 ▲의료선교센터 소장 박진용 ▲미래전략실 실장 이강영 ▲〃 부실장 최승호 ▲〃 해외사업단장 김광준 ▲의료원건설사업단장 윤동섭 ▲강남중장기사업본부장 송영구 ▲중장기사업본부 본부장 이강영 ▲〃 부본부장 최승호 ▲강남중장기사업본부 부본부장(TFT) 이광훈 ◇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서경률 ▲연구부원장 정보영 ▲기획관리실장 고홍 ▲기획부실장 강상욱 ▲내과부장 이은직
<부이사관>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양창숙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김춘래 <서기관>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김대양 <기술서기관 > *코로나19긴급대응반 이종화 *위해사범중앙조사단실 유명종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 김상록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김영주
대한중환자의학회가중환자의학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중환자의학 제4판>을 발간했다.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쇼크에 관한 내용을 강화해 총론을 기술했으며 저혈량쇼크, 패혈증과 패혈쇼크, 심장성쇼크 및 심부전으로 나누어 독립된 장에서 세분화해 기술했다. 뿐만 아니라 복부 외상 부분을 흉복부외상으로 확대했고, 체외막 산소요법과 대량재해에서 중환자의학을 추가했다. 이번 개정판을 위해 새로운 집필진으로 합류한 18명을 포함해, 총 56분의 중환자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새로 개정된 용어집 표기를 따랐으며, 컬러 그림들을 추가로 더욱 보기 쉽게 편집해 독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중환자 진료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중환자실 의료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며, "인력, 장비, 시설이 부족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치료 성과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중환자 의료진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며 성원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20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23일, *(02)3410-3151
*20일, *빈소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8월22일, *(062)611-0033
*의료보장심의관 김현준(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복지행정지원관 이민원(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장애인정책국장 정충현(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나성웅(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정완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직무대리)
* 17일, *빈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8월 19일
변홍식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장인상*16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19일, *(02)3410-6920
*14일, * 빈소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8월 17일, *06)220-3352
*12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14일, *(02)3410-6917
*빈소 강릉의료원 1관 2호실(강원도 강릉시 경강로2007), * 발인 8월13일, * 033)610-1444, 010 - 5274-9852
한국거래소는 경남제약헬스케어에서 횡령협의가 확인돼 10일 공시했다. 횡령협의는 김모씨외 4인으로 횡령금액은 1,366백만원이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3.15%의 규모이다. 이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에서 확인되었으며,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첨단의료기기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