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5일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원구 하계동 서울시립과학관 뒷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으로 인해 과학관으로 확산되어 대량 환자가 유입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으며,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비롯하여 약 12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하였다. 재난으로 인한 대량 환자 유입에 대처하여 각 부서 재난대책 요원들이 주차장에 임시로 환자분류소와 응급진료시설을 구축하고 사상자를 긴급, 응급, 비응급 환자 등으로 분류하여 이송 및 치료하는 과정을 훈련하였다. 조용균 원장은 “이번 훈련의 목적은 지역상황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전 병원의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수립하고 훈련을 통하여 매뉴얼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실제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의 전 교직원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여 매년 모의훈련 및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멘토링 지원사업’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사회사업파트는 지난 26일 김은석 원목실장신부, 사목회원과 함께 박모(76)씨 등 멘토링 대상자 3명의 가정을 방문, 영적지지와 함께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박씨는 지난 4월과 7월 계단 및 집안에서 각각 발생한 낙상사고로 무릎관절과 고관절이 골절돼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정부보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박씨의 수술비는 대전성모병원 교직원 후원금인 ‘성모자선회’가 지원했다. 또 다른 수혜자 강모(71)씨는 평소 무릎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미뤄오던 중 지역의 한 성당으로부터 멘토링사업 대상자로 의뢰돼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의료비 전액은 성모자선회를 통해 지원됐다. 멘토링사업으로 보청기를 지원받은 문모(70)씨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는데 대전성모병원에서 안부 연락도 자주 해주고, 집에 방문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다”며 “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과 온풍기까지 선물해주셔서 이번 겨울은 따뜻할 것 같다”
아주대학교병원은 “본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암생존자를 위한 1박 2일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직 나를 위한 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캠프는 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암생존자들이 일상을 벗어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및 건강관리 교육 등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회복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나’움직이기(신체활동증진) △‘나’사랑하기(이완명상) △‘나’표현하기(소통과 공감) △자신감 회복하기(이완명상) △자신감 강화하기(건강한 자기관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참여자들은 치료 후 막연한 불안, 우울감 등으로 힘들었는데 캠프에서 체험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전미선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암생존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가 끝난 후 신체적·정서적·심리 사회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들로 구성된 ‘화이트피스’ 봉사단이 16년째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다니며 소리없는 봉사를 지속해와 귀감이 되고 있다. 28일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박동균 교수를 단장으로 한 화이트피스 봉사단은 2008년부터 매주 첫째, 셋째주 토요일 인천출입국관외국인청을 찾아 보호외국인를 대상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다.인천출입국관외국인청은 국내에 불법체류를 하던 보호외국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보호 되어있는 곳이다. 박동균 교수, 가정의학과 황인철 교수 등 의료진은 번갈아가며 이곳을 방문해 외국인들의 건강 상담 및 진료, 간단한 처방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피스 봉사단은 또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도 3개월에 한번 방문하고 있다.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진료과목을 위주로 의료진들과 간호부 봉사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진료받고, 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 방문을 통해 봉사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정은영 기획조정실 팀장과 김진 수간호사 등 가천대 길병원 봉사자, 가천의대 학생 등도 동참하기
신풍제약은제10회'신풍호월학술상'국제협력부문상에 홍성종 교수(중앙대 의대)를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25일서울의대 융합관에서 개최됐다.홍성종 교수는 평생을 교육기관에 재직하며교육,연구,봉사활동에 헌신했다.지난2007년부터 캄보디아 학생 장내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초등학교 건강관리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했다. 기생충학분야 학술적 연구업적도 남겼다. 이런 공로에 따라국제협력부문상을 수상했다. 신풍호월학술회 관계자는 “생명존중의 기본정신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풍호월학술상은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회장 박 현)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GC녹십자이엠(대표 박충권)은 유와이즈원(대표 박영호)과 공동 마케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2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양사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 ‘도큐베이스(Docubase)’와 이 시스템의 일관된 운영을 검증하는‘CSV(Computer System Validation)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유와이즈원의 도큐베이스는공장 내 모든 종류를 디지털 체계로 관리하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이다. GMP 공장의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GC녹십자이엠의 ‘CSV 컨설팅’은 GMP기반 컴퓨터 시스템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일관성 있게 운영되는 지 검증하고, 문서화 과정을 돕는다.CSV 컨설팅은도큐베이스와 같은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보증하는 만큼, 이번 협약이 GMP 관련 외부 감사 대응과 데이터 무결성 등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박충권 GC녹십자이엠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비싼 해외 전자문서관리 시스템의 국산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와 품질 및 조직 혁신 등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서비스 공급에 박차를
건국대학교병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연구원장 유병철)이 25일 개원 기념 심포지엄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3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는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고령사회 의료의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아름다운 노화를 위한 건강한 삶(CM병원 내과 유형준 과장)’, ‘시니어친화 의료서비스의 성과와 전망(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종민 교수)’, ‘초고령사회 일본의 의료와 병원(조선일보 김철중 기자)’ 등 발표가 있었다. 2부는 유병철 건강고령사회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고령사회와 미래 산업’을 주제로 ‘고령사회 의학 연구의 최신 동향(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 ‘가상현실 기술의 접근성:스마트 에이징을 위한 기술(건국대학교 스마트ICT융합공학과 김형석 교수)’, ‘AI와 사회변화(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최양희 교수)’ 등 강의가 진행됐다. 3부는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1, 2부에서 발표와 강의를 진행한 패널들이 모두 모여 ‘건강고령사회를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띤 토의가 열렸다. 유병철 건강고령사회연구원장
대웅제약은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소방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명이 참여했다.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이뤄졌다. 대웅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빈타로병원에서 50여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척추 수술을 진행했다.11월말까지 1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카르타 소방청 소방관 1000명을 대상으로 화상 치료와함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소방관에 대한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재성 교수는 “단순한의료봉사를 넘어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사이 민간 교류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 의료진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상호협력하며 봉사를 진행했다”라고말했다. 대웅제약은‘글로벌 2025비전’의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바이오 산업 발전에 다방면 기여하고 있다.‘글로벌2025비전’은2025년까지 진출 국가에서10위권 진입 및100개국 수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보령제약은 전국 약학대학 명예교수들의 모임인 ‘일락회’가 보령제약 예산캠퍼스 신생산단지를 견학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락회 이은방 회장(서울대명예교수)는“세계수준의 제약 기술을 우리나라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기회였다”며“약대 교수와 학생들의 제약 생산 현장에 대한 견문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희망한다”고전했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스마트팩토리인 보령제약의 신생산단지를 소개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현직교수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대한암학회는 28일 안내문을 통해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증명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유튜브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며 "‘펜벤다졸’은 최근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결과가 없고오히려 간종양을 촉진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 등 상반된 보고도 있었다"고 밝혔다. 40년 동안 사용돼 안전한 약제라는 주장에 대해선 "40년 이상 사용된 대상은 동물(개)로사람에게는 사용된 적이 없어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체내 흡수율이 20% 수준으로낮아 안전하다는 주장에 대해선 "흡수율이 낮은 항암제는 효과도 적을 가능성이 높다"며 "고용량을 복용할 경우 용량 증가에 따라 독성이 커지게 된다"고 풀이했다 식약처는 대한암학회 등 전문가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를 항암제로 복용하지 않도록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오는 3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5층 세미나실1에서 ‘류마티스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제10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희망을 약속하는 류마티스질환 올바로 알기 공공캠페인이다. 강좌에는 류마티스내과 김상현, 손창남, 채진녕, 정혜진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골관절염, 관절염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 일시 : 2019년 10월 31일(목) 오후 1시 30분 ~ 3시 30분■ 장소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달구벌대로 1035) 5층 세미나실1■ 강의 일정 -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 김상현 교수(류마티스내과) - 강직성척추염의 진단과 치료 ·… 손창남 교수(류마티스내과) -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 채진녕 교수(류마티스내과) - 관절염의 비약물적 치료와 식이요법 ·… 정혜진 교수(류마티스내과)■ 문의 : 053)258-4971
한국화이자는2020년 동계 인턴십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20년 2월에서 2021년 8월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 근무 경력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11월 3일 마감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한국화이자 온라인 인턴지원 웹사이트(http://pfizer.saramin.co.kr)에제출하면 된다. 인턴십 대상자는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다.각 전형 별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0년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연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병리학회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Pathology, Digital and Genomics”를 주제로 2019년 가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병리학회의 국제화에 한 걸음 나아가고자, 새로운 영문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많은 외국인 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세션의 단기과정이 기획됐다. 단기과정은 소화기병리연구회에서 “Clinically Significant Molecular Features in Gastric Cancer”, 소아병리연구회에서 “Recent Updates on Genetic Disorders”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초록은 모두 163개로, 영어구연 5개를 포함한 구연 53개와 포스터전시 110개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병리과 보험급여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AI 기반 병리관련 의료기술에 대한 보험급여를 포함한 병리과와 관련된 보험급여 문제에 대해서 포럼이 열린다. 대한병리학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이러한 정책 포럼을 열어 당면한 학회의 현안들을 두고 회원들과의 소통할 예
암 환자 치료를 최우선에 두고 기초 연구자부터 임상의사까지 참석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통합암학회(이하 통합암학회)는 오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트렌드의 통합암치료’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암 치료 전문가가 참석하는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암 치료를 위해 기초 연구와 임상 진료를 하는 암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나서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특강을 맡은 국립암센터 유병철 수석연구원은 ‘암 대사체학’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4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학술대회는 ▲첫 세션에서 ‘최신 정밀의학과 통합암치료’를 주제로 △이원다이에그노믹스 이성후 기술이사가 ‘게놈 혁명을 통한 정밀 암 케어’ △한동대 생명과학부 인태진 교수가가 ‘딥러닝 기반 유전자 발현 지식화를 통한 난소암의 백금 계열 항암 치료 저항성 예측’ △건양대병원 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가 ‘폐암 진화와 정밀의료’를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국 마카오대 중의학연구소 천신 교수가 ‘천연물을 활용한 면역암치료에서의 TNFR2의 의미 △중국 베이징대 암병원 쉬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11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 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정형외과 이준규 교수가 무릎 관절염을 대비할 수 있는 예방법, 증상별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