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생산성대상’(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43번째를 맞은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 심평원은 ICT 기반 ‘HIRA 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AI기술(전산심사 항목개발, 영상판독)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업무생산성을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아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진료비용 심사업무로 수집한 국내 최대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통계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으로 제공하고, 민간·학계·산업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지원해 신규서비스 개발, 사업화 특허출원, 투자유치 등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또한 ‘HIRA 챗봇’을 개발·도입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부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했으며, 진료비 심사 시 ‘전문심사 대상기관 선정’에 AI 기법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8.3배 높였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서울대병원은 “본원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가 지난 9월 25일, 유럽신경외과학회 (EANS, The European Association of Neurosurgical Societies)로부터 ‘뇌수술 분야 최우수 연구상’(EANS best abstract in functional neurosurgery)을 수상했다.”고 17일 전했다. 한국인 신경외과 의사가 유럽신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신경외과학회는 세계 여러 신경외과 학회 중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신경외과 의사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발표하는 연구 중 뇌기능신경외과, 척추신경외과, 뇌혈관신경외과 등 6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별해 한 개씩 최우수 연구상을 수여한다. 정천기 교수는 올해 9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EANS 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절제 수술 후에도 정상기억기능을 유지하는 뇌 기전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로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연구가 향후 기억장애를 최소화 하는 다른 뇌수술을 고안하는데도 도움이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오는 2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본관 로비인 성산홀에서 ‘세계 골다공증의 날’(10.20)을 맞아 ‘명의와 함께하는 톡투유’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의와 함께하는 톡투유’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는 건강강좌를 2부는 토크콘서트에 이어 분야별로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50분간 진행되는데 골다공증 관련 진료과 교수 5명이 10분씩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① ‘내분비에서 골다공증 치료’(내분비대사내과 김은희 교수) ② ‘골다공증에서 여성호르몬 치료’(산부인과 주종길 교수) ③ ‘척추 골절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남경협 교수) ④ ‘고관절 골절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문남훈 교수) ⑤ ‘골다공증에서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장재혁 교수) 순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김인주 교수(내분비대사내과)의 사회로 참석자와 함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는데 평소 외래 진료시 전달하기 힘들었던 골다공증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준다. 영양팀에서는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와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명의와 함께 하는 톡투유’는 관심 있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대한보건교육사협회(협회장 김기수)는 "지난 15일 국무회의가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령을 제정하고 오는 24일 이를 공포 시행함에 있어 이를 적극 지지하고 찬성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국회가 지난 4월 23일 법률 제18078호를 정하여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제정하면서 보건의료인력의 범주를 다소 협의적으로 판단한 결과 이 법률이 정한 보건의료인력에 보건교육사가 포함되지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 법률의 개정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한 본회는 다소 아쉬움이 있으나 그 시행령에 의하여 보건교육사가 보건의료인력으로 포함된 것을 반기며 찬성한다."고 했다.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은 이미 그 제정이유에서도 밝혔듯이 보건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력의 근무환경 및 처우수준이 열악하여 근속연수가 짧고 이직률이 높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인력의 수급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인력확보와 근무환경개선등을 지원하기위하여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의 수립 , 보건의료인력의 수급관리 , 보건의료인력의 양성 및 자질향상 , 보건의료인력의 인권보호 및 근무환경 개선등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 “본원 빅데이터정밀의료연구회 (공동회장 예방의학과 이경수 교수, 소화기내과 장병익 교수)가 지난 15일 제1회 심포지엄으로 ‘의사를 위한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료데이터 연구방안’ 행사를 의과대학 교수세미나실에서 약 4시간 동안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정밀의료연구회는 의료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인 의료빅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를 연구하는 연구회다. 2019년 8월에 출범하였으며, 현재 의과대학 교수 4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과학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빅데이터정밀의료연구회의 주관 하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협조를 얻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의료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머신러닝과 인공지능과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용하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최신 지견을 넓혔다. 이경수 빅데이터정밀의료연구회 공동회장 겸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데이터 분석 경험을 가진 분석 전문가와 의료현장에서 환자가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바를 알고 있는 현장 전문가인 의사가 한 자리에 모여 정밀의료분야 연구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심장이식 전문의가 16일 을 본원을 방문했다."고 17일 전했다. 시더스-시나이 병원의 존 고바시가와 박사(Dr. Jon. Kobashigawa)는 심장이식프로그램과장으로 한국 심장이식분야의 현황과 진료시스템을 살피고자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박사는 헬리포트, VIP병실, 특성화센터, TLA 장비 등 동산병원의 최신 진료 환경을 둘러보고, 심장이식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며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존 고바시가와 박사는 “동산병원이 미국 최다 심장이식 기관인 시더스-시나이 병원 못지않은 훌륭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찬사를 보낸다”며 “향후 시더스-시나이 병원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은 미서부 지역 최대의 비영리 병원으로, 매년 40개 지역의 1백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현재 미국 내 심장의학 분야 3위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7년 지역 최초로 성인뿐 아니라 소아까지 심장이식수술을 성공한 후 2017년, 2018년 국내
서울대병원은 “본원 응급의학과(과장 권운용)가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운영 성과 및 우리나라 중증응급환자 이송 발전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출범한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 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의 중증환자 이송 3,000건 달성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병원 간 이송 체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 홍은석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내 중증응급환자 이송 현황 및 선진국 사례’라는 주제로 홍은석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 병원 간 전원 현황 및 문제점(서울의대 박정호 교수) △선진국 중환자 이송 사례(한양의대 안기옥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SMICU 사업의 운영성과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유인술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SMICU의 경과보고(박유미 서울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주임교수와 곽상규 조교수가 지난 10월 4일(금) 동아일보 발표·시사투데이 주관의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의료학술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수) 전했다. 두 교수는 의학통계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헌신, 국내외 임상연구 핵심기관과 교류하며 국내 최초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 ‘CDISC(국제 임상데이터 표준화 컨소시엄)’ 스타멤버 승격을 이뤄냈다. 아울러,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서울 이외 지역 최초로 ‘AAHRPP(세계 최고 권위의 임상연구 인증기구) 전면인증’을 획득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첨단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임상연구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선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신임희 주임교수는 국내 유일의 하버드대 MRCT(다국가‧다기관 임상시험 및 연구기관) 펠로우이며, CDISC 국제 전문위원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외 국가에서는 6번째로 AAHRPP 전문실사위원으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곽상규 조교수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012년 CDASH(임상데이터 수집 표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최근 국내로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을 진행한 키르기스스탄 어린이 3명이 15일 무사히 출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초청 치료는 가천대 길병원과 한국 구세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외 의료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수술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3명을 선정해 9월 27일 초청해 수술 치료를 했고, 모두 성공적으로 마쳐 11일 완치 축하행사도 가졌다. 수술을 받고 15일 무사히 출국한 이 어린이들은 KAIRATOV KANATBEK(카낫벡,1세)군과 BAKTYBEKOV NURISLAM(누리슬람, 2세)군 그리고 ABDIMALIKOVA ASYLZAT(누리잣, 3세)으로 세 어린이는 모두 공통적으로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었다. 여기에 아슬잣은 심방중격결손증을 추가로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들 모두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의 헌신적 치료로 모두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하게 됐다. 지난 11일에는 치료를 축하하기 위해 병실에서 작은 축하 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양우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한국 구세군 박희범 사회복지부장, 비젼K 조재익 공동대표,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이른둥이와 부모들에게 희망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지난 12일 제6회 ‘이른둥이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과 간호사가 함께 이른둥이 부모들에게 이른둥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소아청소년과 주찬웅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의 ‘이른둥이 육아’ 특강 에 이어 100일 잔치, 이른둥이 퇴원, 캥거루 케어 등 신생아집중치료실의 이른둥이 케어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의료진과 보호자의 소감문과 편지 낭독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수료식과 기념품 증정식,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조남천 병원장은 “신생아집중치료실의 수준 높은 이른둥이 치료 시설과 의료진의 열정이 이른둥이 부모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의 장녀 정은 양 화촉을 밝힌다.*일시 11월 2일(토) 낮 12시, *장소 베라카채플웨딩 2층 단독홀
정혜림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시모상*16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18일, *(02)3010-226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내부 직원의 역량강화 및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 ‘NMC 미래 리더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10월 15일 오후 18시 원내 대강당에서 주요 보직자 및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첫 강의를 시작한 NMC 미래 리더 양성과정은 12월 10일까지 약 9주 간 매주 3시간 씩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3급이상 중간관리자 80여명이 대상이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초고령화 사회의 급변하는 공공보건의료 환경과, 의료원의 당면과제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의 설립과 중앙감염병병원 기능확대, 새로운 미션비전에 맞는 새병원 건립 사업 추진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적 역량 강화에 있다. 이번 교육은 크게 3가지 주제로 설계됐다. 제1주제는 “함께 고민해보자! 공공의료란 무엇일까?“라는 제목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사회적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 미션 비전 등 공공의료기관 직원으로서 알고 있어야할 내용 중심으로 기획됐고, 제2주제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향후 리더로서 갖뤄야 할 새로운 지식 위주로 “넓고 깨어있는 시야로”란 내용으로 3주간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의료기관의 구조를 세우다”란 주제로 병원의 목표 설계, 인적자원의 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한의약 안전성 연구-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0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주최하고, 한방진료부에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약과 침 치료의 안전성에 관한 최신의 연구지견을 소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자유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최예용 CY기업부설연구소장, 조희근 청연중앙연구소장, 이진윤 공직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동신한방병원 임정태 교수는 ‘한약의 안전성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향적 연구결과를 통해 “한약 복용 시 약인성 간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의 1% 미만에서 나타나므로 일반 인구집단에서의 한약복용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전문가인 한의사에 의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고위험군에 대한 한약복용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루아한의원 조선영 원장은 ‘한약-양약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란 주제로, 한약-양약 병용 시 약효변화를 유발하거나 약물이상반응 발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다수의 약물을 복합적으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기초의학연구에 대한 경쟁력을 갖춘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제10회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2010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전국 의과대학(의예과 포함) 또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접목한 특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의학연구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재양성프로그램은 다음달 15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겨울방학 기간 중 4주 동안(개인별 선택) △ 기초 및 임상연구 △ SCI논문 작성 △ 임상진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의술의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기초의학연구에 대한 경쟁력은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뜻있는 미래의 명의들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전북대병원 공공전문진료행정팀, Tel) 063-250-2453, dltkdwo795@naver.com, dltkdwo795[카카오톡ID]), 지원관련서류는 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홈페이지(http://www.cuh.co.kr/cuh/breath)에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