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는바이오오케스트라(대표 류진협, 조현정)와 협약을 맺고 마이크로RNA(micro RNA)기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및 진단기기 개발에 나선다고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종근당홀딩스는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전환우선주를 50억원에매입,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보한다. 향후 파킨슨병과 루게릭 치료제 개발을 위한공동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마이크로RNA 간섭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형 치료제 BMD-001를개발하고 있다. BMD-001은 자체 개발 약물 전달체를 통해 뇌혈관장벽(BBB)를 통과, 뇌면역세포의 대식작용(phagocytosis)을활성화한다. 독성단백질을 제거하고, 면역세포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다중 표적(multi-target) 기전의 신약이다. 종근당홀딩스는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전달체 플랫폼 기술 등을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물질탐색과 전임상 단계의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펀딩하는 시리즈 B 투자로 이뤄진다.CKD창업투자와 데일리파트너스, NHN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이엔벤처,LSK인베스트먼트 등 유명 벤처투자사들과 함께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와 Medical Mavericks(대표·최재호)가 공동주관하는 ‘Medical Mavericks 진로세미나 : Beyond Medicine’ 가 오는 8월 25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다양한 진로에 관심이 있는 의과대학생/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개최한다. ‘비 임상 진로’는 임상이 아닌 다양한 진로(사업, 보건정책, 기자, 작가, 문화예술, 기초연구 등)를 의미한다. Medical Mavericks는 색다른 진로를 꿈꾸고 열정이 있는 의대생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단체이다. 10명의 의과대학생/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서,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미래 의료인들의 진로 다양성을 확대하고, 젊은 미래 의료인들의 싱크탱크로써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단체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Medical Mavericks가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임상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에 관심이 있는 의과대학생/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비 임상가의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진로에 대
인하대병원은 "본원 심혈관센터 부정맥 팀(심장내과 김대혁, 백용수 교수)이 19일 인천 최초로 심방세동 환자 치료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는 최신형 냉각도자 절제술 장비를 이용해 첫 시술을 시행했다. 시술을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 특히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부각되는 냉각도자 절제술은 주로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좌심방 내의 폐정맥 초입부에 가느다란 관을 밀어 넣은 뒤 풍선을 삽입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이상 부위를 영하 75℃로 얼리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시술로, 풍선냉각도자 절제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술시간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시술을 진행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백용수 교수는 “부정맥의 대표 질환 중 하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해 혈관 속에 피가 굳는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이 가지고 있는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과 냉각도자 절제술을 바탕으로 많은 심장 환자들에게 더 빠른 시술, 더 빠른 회복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첫 시술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7월, 인천 최초로 최신형 심방세동 치료 냉각도자 절제술 기기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분쟁조정위원장 겸 비상임이사에 서상수 변호사(법무법인 서로, 57세)를 위촉하고, 보건의료단체 추천 비상임이사에 이진호 교수(동국대일산병원, 62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비상임이사에 김영주 이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61세), 학계 추천 비상임 이사에 신은주 교수(한동대학교, 56세)를 위촉하는 등 신규 임원 4명을 위촉했다(8.2.일자). 새로운 비상임감사에는 조남석 회계사(신성회계법인 대표, 53세)가 위촉됐다(8.2.일자). 신규 임원의 임기는 3년(2019.08.02.~2022.08.01.)이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인천광역시와 협력하고 있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19일 병원장실에서 소아청소년과 손동우 교수, 소아심장과 안경진 교수, 서향순 사회사업실장 등 봉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진료 출정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로 이동, 21일부터 23일까지 현지 심장병어린이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시진료소는 타슈켄트시 아크파 메드라인(AKFA MEDNINE) 병원에 마련됐다. 봉사팀은 심장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이 시급한 아동들을 선별하고 10월 중 가천대 길병원으로 초청해 수술, 치료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지인 아크파 메드라인병원에는 지난 4월부터 가천의대의 교육 프로그램 전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의대 프로그램의 해외 수출은 가천의대가 처음이다. 아크파 메드라인병원의 부속 의대는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사립의대로,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천의대와 가천대 길병원은 4월부터 의대생 교육 커리큘럼 및 기자재, 교수법 등 노하우 전반을 전수하고 있다. 김양우 병원
세균에 감염되면 백혈구는 세균을 공격하는 동시에 장기를 손상시키는 물질을 방출한다. 이 때문에 패혈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국내 연구진이 이 독성물질이 나타나는 원인을 밝혀 패혈증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다가섰다. 서울대병원은 “본원의 연구중심병원 프로젝트 염증/대사 유니트 김효수 교수팀(김영찬 장현덕 이상언 김솜이)은 세균 감염 시 백혈구인 호중구가 세균 박멸과 함께 독한 사이토카인을 방출해 인체에 손상을 준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또한 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전을 규명해 패혈증 치료제 개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케미컬 바이올로지(Nature Chemical Biology; IF; 13.94) 온라인 19일자에 게재됐다. 패혈증은 세균에 감염되어 온 몸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 주요 장기를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3천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한 달 내 사망률이 30%에 달한다. 수많은 치료제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패혈증의 원인과 진행 과정이 단순하지 않아 뚜렷한 성과가 아직까지 없다. 감염된 세균을 죽이는 역할은 백혈구 중에서도 호중구가 담당한다. 이 때 세균을 빨리 제거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의 중심 역할을 할 중앙치매센터 위탁수행 기관을 8월 21일(수)부터 11월 18일(월)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위탁기간 3년) 중앙치매센터를 위탁받아 운영 할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시설·장비를 갖춘 의료법 제3조 제2항 제3호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응모하고자 하는 기관은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위탁신청서, 시설․인력 현황 및 운영계획서 등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 평가기준 등 구체적 공모 내용 및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 선정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정부․민간 심사위원들이 응모 기관의 치매 사업·연구 실적, 중앙치매센터 사업 수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12월에 발표 된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국가 치매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중앙치매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국가치매사업에 헌신하려는 소명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많은 기관들이 공모에 응모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8월 19일(월) 데레사관 세미나실에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경수 의료원장 및 최정윤 병원장, 코레일 이우현 동대구역장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 및 지역 사회 공헌활동 공동추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기차타기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동대구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요충지로써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동대구역과 협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을 함께하며 상호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원)은 9월10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수가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요양병원 편의를 위해 9월 10일(화) 서울을 시작으로 17일(화) 부산, 18일(수) 대구, 19일(목) 대전, 20일(금) 광주에서 열린다.일시 대상 기관 교육 장소(주소) ’19.9.10.(화) 13:30~17:30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소재 요양병원 530여개소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9.9.17.(화) 13:00~17:00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소재 요양병원 350여개소 부산시청 대강당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9.9.18.(수) 13:00~17:00 대구, 경북 소재 요양병원 180여개소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30) ’19.9.19.(목) 13:00~17:00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소재 요양병원 180여개소 충남대학교병원 대강당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로 282) ’19.9.20.(금) 13:30~17:30 광주, 전북, 전남 소재 요양병원 230여개소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아프리카 의료봉사단이 케냐의 의료 오지인 카바넷 에서 열악한 의료 환경을 딛고 현지 병원 최초로 동정맥류 수술을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내 아프리카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의 의료 오지 지역인 카바넷 일대에서 학술과 문화 교류는 물론 현지의 질병 퇴치를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화기외과 김찬영 교수를 단장으로 한 아프리카 의료봉사단은 신장내과 이식 교수, 응급의학과 정태오 교수, 유방갑상선외과 윤현조 교수, 간담췌이식혈관외과 황홍필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승용 교수 등을 비롯한 교수진과 의과대학 학생들, 자원봉사자 등 24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의료봉사 5일 차인 지난 7월 29일 카바넷 현지 병원(Kabarnet Referral Hospital)에서 말기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위한 동정맥류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 병원에서는 동정맥류 수술을 할 수 없어 환자가 케냐 수도인 나이로비까지 6시간 이상을 이동해 수술을 받게 될 처지였다. 동정맥류 수술은 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자주 행해지는 수술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는 8월 24일(토) 오후 3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제34대 집행부에서는 연례 총회(Annual Meeting)의 성격에 충실한 학술대회 주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의 학술대회와 의학상 시상식을 동시에 하던 것을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과 ‘제17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로 구분하여 진행키로 결정했다. 새로이 신설되는 ‘Seoul Medical Symposium’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을 통한 문제 제기 및 정책제안을 함으로써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 시행하는데 있어 의료계 및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서울특별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이다. 대표적인 저출산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저출산을 넘어 초저출산이라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서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지원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전산화 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는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당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새로 위탁된 업무는 중증질환 및 희귀중증난치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산정특례와 틀니・임플란트의 등록 신청 등을 전산망을 통해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면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기초자치단체(시・군・구청)에 등록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고, 의료기관에서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임은정 기초의료보장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시・군・구청에 등록 신청서를 직접 제출・관리하도록 했던 일부 급여의 이용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2020년 중 산정특례를 시작으로 틀니・임플란트까지 순차적으로 등록절차를 전산화하여 수급권자의 의료이용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신제약(대표이사 이병기)은 개발본부장에 이광호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광호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이 전무는 1987년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코오롱제약, 한림제약, 한국콜마에서 연구개발, 국내영업, 해외수출 및 품질경영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측은 이 전무의 영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및 CMO사업 등 글로벌 시장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호 전무는 "금년은 신신제약이 창립 60주년과 더불어 세종 신공장과 서울 마곡R&D센터 준공 등 중요한 일들이 많은 해로 신신제약의 비젼인 '신뢰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신규 피임약 '센스데이' 런칭광고가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선보인광고 ‘피임, 따로 또 같이’는 이례적으로 ‘남자’와 ‘콘돔’이 등장, 피임 주체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로 인해 SNS 상에서는‘피임약광고의 문법을 바꿨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여성 소비자의 많은 공감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내고 있다. 유한양행 센스데이 담당자는"피임은 원래 남녀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콘돔광고는 전무하고 피임약 광고에서도 여성들만 피임을 권장하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쉬웠다.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피임 문화가 사회 전반에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희대학교의료원(총 9명)- 미래전략처장 조윤제 교수 - 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장 이종훈 -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 교수 -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전략기획팀장 신학도 -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경영분석팀장 김희송 - 감사실 감사팀장 전명진 -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장 전숙 교수 -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 연계협력팀장 왕홍관 - 경희메디칼아카데미 교육지원팀장 김왕미◆ 경희의료원(총 19명)-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 교수 - 의료협력본부장 오승준 교수 - 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 적정관리본부장 전승현 교수 - 정보전략실장 홍승재 교수 - 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준석 - 경희대학교병원 수련행정팀장 홍석균 - 행정처 물류팀장 최정림 - 행정처 영양팀장 유춘복 - 행정처 고객지원본부 원무2팀장 곽성용 - 의료협력본부 의료협력팀장 위욱환 - 의료협력본부 사회사업팀장 최황규 - 적정관리본부 보험심사관리팀장 김상현 - 약제본부 특수조제팀장 두진경 - 간호본부 간호교육행정팀장 김혜경 -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서현기 - 간호본부 병동간호2팀장 박희라 - 간호본부 특수간호팀장 허정자 - 간호본부 외래간호팀장 한상순◆ 강동경희대병원(총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