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가 2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동산병원 5층 세미나실1에서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산병원 성서 개원 이후 정형외과에서 개최하는 첫 심포지엄으로, 국내 저명 외부연자를 초청, 다양한 분야의 최신지견 및 술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조철현 정형외과장의 인사말 및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환영사, 손원용 대한정형외과학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소아&족부 ▲척추 ▲슬관절 ▲고관절 ▲견주관절 ▲외상 등 정형외과 전문 분야별 연자들의 강의로 이어졌다. 조철현 동산병원 정형외과장은 “새 병원에서의 차별화된 환자 중심 최첨단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의료계를 선도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도약을 기념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더 나은 진료를 위해 정형외과 분야가 더욱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 이후 마련된 만찬에서는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시범공연과 르쏠리 앙상블의 성악콘서트도 펼쳐졌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본원 장기이식센터(소장 이종수)가 지난 27일 본관 5층 강당에서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당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이식 200례, 신장이식 500례 달성을 기념해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부총장과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이종수 울산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장기이식 및 관련분야 전문의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와 울산지역 장기이식에 대한 최신 연구 및 동향에 대해 토론하고 지역 환자 치료를 위한 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의 역할 증대와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1부는 신장이식, 2부에서는 간이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울산대병원 신장이식 500례 달성과 관련된 울산의 장기이식 현황에 대해 이종수 장기이식센터장의 발표로 시작이 됐다. 이어 조장희 경북대병원 교수는 투석치료를 하지 않고 이식을 바로 선택하는 선제적 신장이식을 통해 말기신부전 환자들에게 좀 더 많은 이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과 장벽들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동렬 메리놀병원 과장은 현대 생체 장기공여의 안정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고, 송상헌 부산대병원 교수는 보다 많은 뇌사자 공여 장기이식을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이 "본원과 시더스사이나이병원, 인더스마트(주)가 지난 18일 캘리포니아 시더스사이나이 병원에서 의료기기 공동연구, 임상시험, 인적교류, 물적자원 공동활용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전 세계 100대 병원이자 미국 병원 랭킹 8위에 선정된 시더스사이나이 병원은 위장관외과(미국 2위), 순환기내과(3위), 정형외과(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더스마트(주)는 한국전기연구원 첨단의료기기본부 스핀오프 벤처 기업으로 의료기기 관련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해외 대기업이 선점한 의료기기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당당히 경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LG전자, LG화학 등과 협업하고 있다. 최근 2월에는 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최초 실시간 UHD 형광 내시경을 개발했다.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 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단순한 병원과 기업의 R&D를 넘어, 한·미 최고의 의료진의 지식과 기술을 국내산 의료기기로 구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세 기관은 구체적으로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9월 26일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임상검사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개소식에 앞서 단국대학교 I-다산 LINC+사업단, ㈜테라젠이텍스와 유전체 기반의 정밀의료 서비스를 위해 3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로써 단국대병원은 암유전체 정보 분석 및 임상 진단에 따른 환자별 맞춤치료를 할 수 있는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은 이미 지난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NGS 기반 유전체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NGS 검사는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질병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사용하는 기술로 질병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에 대응하는 개별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의 정밀의료기술이다.박우성 단국대의료원장은 “암환자들이 생존을 위해 투쟁하고 있을 때 제대로 된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 의료진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정밀의료, 맞춤의료를 기반으로 암 진단에서부터 수술, 추적관리, 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전북도내 산부인과 개원의와 분만 담당 간호사를 대상으로 어린이병원 2층 완산홀에서 ‘제7회 전북 산부인과 신생아 심폐소생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산부인과 신생아 심폐소생술 심포지엄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전북도내 산부인과 개원의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신생아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정확한 처치를 위한 교육과 실전연습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와 예부병원 소아청소년과 호요한 교수의 강의를 통해 △성인 소생술과 신생아 소생술의 차이 △출생 후 초기 처치 △양압환기 및 심장마사지 △태변흡입 이후 신생아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시뮬레이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론 강의와 실습교육을 실시한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는 “신생아는 응급상황시 즉각적인 처치가 요구되기 때문에 신생아와 관련된 모든 의료진들은 적절한 신생아 소생술을 할 수 있어야한다”며 “이번 교육이 출산과 관련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정확한 처치를 위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