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자궁내막증치료제 신제품 ‘로잔정(디에노게스트 2.0mg)’이 주요 종합병원에 입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잔정은독일 글로벌제약사Helm A.G사로부터 완제수입된 의약품이다. 오리지널제품인 ‘비잔정’의 제네릭으로한국인 대상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을 통해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오리지널 제품 대비 정제사이즈(부피)가27% 줄어든 필름 코팅제로복약 순응도 개선을 위해 고안됐다.24% 저렴한 약가로 보험재정절감과 환자의 경제적부담을 동시에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로잔정은 올해7월 서울아산병원에 입성했다.제약사측은전국주요 대학병원과 산부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 중이다. 디에노게스트 시장은 유비스트 기준 연간 약 6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2018년 12월 1일부로 초음파검사 또는자기공명영상(MRI)으로자궁내막증이 진단된 경우에도 급여 적용을 받게 돼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신풍제약은 세계최초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울리프리스탈아세테이트)'과 로잔정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부인과질환 치료영역에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대한소화기암학회(이사장 정현용)는 지난 26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19년 췌장암 바로 알기 대국민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췌장암 환자와 보호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췌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 1부 순서에서는 ‘췌장암 바로 알기’라는 주제 하에 췌장암 질환 정보와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한 전문의 강의가 진행됐다. 2부 순서에서는 췌장암 환자의 치료 성공사례 발표를 거쳐, 환자와 의료진 간 Q&A세션을 통해 췌장암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첫 번째 강의에서 췌장암에 대한 기본적인 질환정보를 소개한 이상협 교수(서울대학교병원)는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암이 진행된 후에 증상이 나타나 환자 80% 이상이 수술이 어려운 상태에서 암을 발견한다. 하지만 복합 항암 요법을 병행하여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등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치료 자체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외 췌장암 발생 현황을 통계자료를 통해 소개한 이동욱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는 “국내 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주관한 ‘제5회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이 7월 23일 심평원 본원에서 열렸다. 공모전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성공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를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총 91팀이 창업아이디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 중 내·외부 심사위원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결선심사가 진행됐으며, 보건의료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최종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총 4팀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000만원 등 총상금 1500만원을 수여됐다. 또한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에 출품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SY Medical Science’팀은 인구의 고령화와 치매 발생률의 증가로 질환의 조기 진단이 중요한 점을 고려, 소량의 혈액을 활용해 치매 발병 가능성과 치매 진행 정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가다실9’의새 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발탁하고,페이스북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새 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29일밝혔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게임 캐릭터로 깜짝 등장해PC방에서 데이트 중인 연인에게 '남녀 모두에서 HPV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혼자보다는함께, 가다실9’라는 메시지로 HPV 감염은 남녀에게 모두 위험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린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탓에 여성에서만 접종이 권장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하지만남녀가 함께접종했을 때 HPV 감염과전파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HPV는 성매개 질환으로 성별과 무관하게감염 및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HPV에 만성 또는 지속적으로 감염되는경우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등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HPV 백신을 권고하고있다. 가다실9
*28일, *빈소 빛장례식장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1364번지), *발인 7월 30일, *010-3023-3513
을지재단은 7월 26일 오후 4시 장맛비 속에서도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사업 현장에서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애초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지찬 의정부시의회의장 및 도·시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기상날씨를 고려해 외부인사의 초청을 전격 취소하고,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을지재단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상량식은 사회를 맡은 신규옥 을지대학교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영훈 운영기획단장의 건축 경과보고, 기념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핵심인 상량판 제막·상량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보내, ‘오늘은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을지재단의 비전과 시민의 희망과 행복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정부의 비전이 동시에 실현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의정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주신 을지재단과 쌍용건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과 조성부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이 축사를 통해 상량식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건양대학교은 “본원 병원경영학과 안상윤 교수가 최근 ‘의료서비스 리더십’을 펴냈다.”고 29일 밝혔다. 안 교수가 이번에 펴낸 책은 갈수록 의료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과 같은 의료서비스 기관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이 과연 어떤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조직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일반기업과는 다른 병원 조직의 관리자들이 병원을 인간미 넘치고 아울러 성과를 높이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 시각과 태도를 갖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안 교수는 서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각종 의료서비스 조직은 사회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핵심적인 의료 인력들은 사람보다는 기술적 치료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인간미 넘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병원 내부적인 협력과 외부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중심의 조직문화 창조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2015년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4년 이상에 걸쳐 저술된 이 책은, 제1장 의료서비스의 개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는‘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 22일부터26일까지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와 함께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올해 캠페인에는 임직원 131명이 동참했다.이들은헌혈증 119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측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산정,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하고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방학 및 휴가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7월,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매년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현재까지 임직원 15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1200여장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헌혈캠페인을 꾸준하게실시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환우들이 도움을 받을 수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미술관 예술체험 활동,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대회 참가 및 기부, 소아병동을 찾아가는 키즈 오페라 공연 등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사회공헌 활동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공수진
*2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30일, *(02)3410-6920
국내기업의 혁신신약 개발, 출시역량 확보를 위해 해외기업 M&A 등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계 바이오의약품 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EvaluatePharma(2019)에 따르면 세계 처방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8440억 달러에서 2024년 1조 1810억 달러로 연평균 약 6.9%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시장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0년 18%에서 2018년 28%, 2024년에는 3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 특허만료와 각국의 재정, 소비자 비용부담 축소를 위한 복제의약품 사용 장려 등에 따라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며, 현재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약 74%는 바이오의약품 매출 상위 10대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은 항암제, 면역억제제, 피부질환치료제 등의 3대 부문이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신약개발 R&D 투자 효율성 하락으로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R&D 지출액은 증가율은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