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6일 ‘2019년 건강보험 미래지킴이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강원도 원주, 충북 제천·단양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들로부터 직업체험, 마술쇼 및 인문학 콘서트, 팀 빌딩(체육)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소통능력 함양 등 내일의 꿈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는 건강보험제도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을 이해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목표를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해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26일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와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모둠별 결과물 전시, 활동 영상 시청, 우수 모둠 시상식, 졸업장 수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안 바다에서 △생물을 관찰하는 태안 해안 식생 이야기 △종 다양성을 알아보는 해안 사구와 갯벌 탐방 △해양 쓰레기를 직접보고 해양 오염에 대해 배우는 지구를 돕는 손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푸른 바다 만들기 △태안 바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웠다. 행사에 참가한 인천 구월중학교 홍승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우애를 쌓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전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환경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개최된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공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이브엠은 연결회계 기준매출 258억원과 영업이익 19억원, 순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R&D에는 매출액의 7.5%에 해당하는 19억 2900여만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의 올해 상반기(1∙2분기)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4.2% 상승했다. 연구개발비의 지속적 증가와 JVM유럽의일시적 대손충당금 발생 등으로 영업이익 등은 다소 주춤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이브이엠측은“신규 매출처 확대 및 소모품 매출 증가로2분기 국내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성장했다"며"국내 30개 병원에서 도입된 제이브이엠의 대표 제품 인티팜(INTIpharm,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은 향후 수요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해 중동과 남미 등 신흥국시장에서 관련 업체들과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하다"며"북미 판매망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은 "본원 안과가 각막클리닉을 개소하고, 첫 각막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수포각막병증을 앓고 있던 74세 여성은 시력 저하 및 안구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안과 황제형‧강민지 교수팀의 전층각막이식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했다.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각막클리닉으로, 각막분야의 전문의인 안과 황제형, 강민지 교수와 각막이식 전담 외래 및 수술실 간호사가 한 팀이 되어 각막이식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각막이식 전담팀 구성으로 인해 의료진이 바뀌지 않고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기 때문에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각막이식은 안과 수술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술기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 전체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응급상황시 신속한 대처능력, 철저한 환자관리 및 감염관리 등의 병원 내 체계적인 시스템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수술이다.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에서는 다양한 각막질환을 환자의 안구 상태와 원인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 가능성이 없을 경우에 건강한 각막을 기증받아 이식술을
경기도의사회가 오는 8월 25일 더케이호텔 신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6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최대 6평점(필수 2평점 포함)이 부여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2개소를 추가 지정하기 위하여 7월 26일(금)부터 8월 24일(금)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의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발달장애인 진료 및 행동문제 치료와 관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회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10월에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044-202-3354, 3347)에 문의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자해·타해 등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2018년 9월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에 따라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전국적으로 6개소를 확대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2개소를 추가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2016년 처음 한양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2개소가 지정되어 운영됐다. 2019년 상반기 공모를 거쳐 인하대학교병원, 강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민호)은 25일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서방형 의약품 개발 플랫폼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지투지바이오(대표 이희용)와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지투지바이오와 공동의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잠재적인 사업기회 발굴과 실현을 확대한다. 주요 협약 사항은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추진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 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연구 인력의 교육, 훈련 및 교류 ▲시설, 장비 및 공간 등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연계·협력 등이다. 송민호 원장은 “현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실용화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은 필수적이다”라면서 “산․학․병 공동연구개발 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원활한 임상시험 실시를 통한 실용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맘모톱 실손보험비 지급을 둘러싼 손해보험사와 의료기관 간의 분쟁이 급증함에 따라 ‘실손보험 진료비 분쟁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실손보험 진료비 분쟁 TF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TF는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팀장으로 분쟁지원반과 법률지원반, 언론홍보반, 법률자문단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실손보험 진료비와 관련해 보험사로부터 피소를 받은 회원병원은 보험정책국내 분쟁지원반으로 연락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02)705-9251, 9258번이다. 이메일 주소는 khj@kha.or.kr, yjkim@kha.or.kr이다. 문의 대상은 수술, 약제, 급여기준 및 허가사항을 초과해 발생한 실손보험 진료비 분쟁사례이다. 소송 사례별 대응방안 및 법률 대리인 선임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병원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진료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건강보험 비급여 행위에 대해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뒤 의료기관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회원병원들이 분쟁이나 송사에 휘말리는 사례가 증가하자 대한병원협회에서‘실손보험 진료비 분쟁 신고센터’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강북구의사회 5반 모임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투쟁의지를 다졌다. 강북구의사회 조규선 회장을 비롯해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반모임에서 최 회장은 의쟁투(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아젠다에 대해 설명하고 의료계 힘을 결집해 적극적인 투쟁을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 회장은 “무너져가는 개원가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1차의료를 살리기 위해 진찰료 인상, 노인정액제 폐지 등 실질적인 개선책들이 시급하다. 중장기적으로 수가 정상화를 실현해내기 위해 의쟁투가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강북구의사회원들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투쟁 때처럼 투쟁 열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 국민들에게 의료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데, 의사들의 단체행동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대국민 홍보이자 설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투쟁을 위해서는 반모임 등 작은 단위에서부터 저변을 확대시켜나가야 한다. 아울러 투쟁기금의 확보도 중요하다. 전 회원이 뜻을 모으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의협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회(위원장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 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 유입 감염병 중 가장 흔한 ‘뎅기열’의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 등 건강정보를 25일 공유했다. 최근 인천 영종도 을왕산에서 채집된 반점날개집모기에서 뎅기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가 있었다. 검출된 뎅기바이러스는 태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99% 정도 유전자가 일치했다. 아직 뎅기열이 토착화되지 않은 국내에서 뎅기바이러스 유전자를 가진 모기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뎅기열을 매개하지 않는 반점날개집모기에서 검출된 것도 매우 특이한 일이다. 발견된 모기의 경로를 역학적으로 추정한다면 태국에서 뎅기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던 반점날개집모기가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영종도에서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이 모기가 비행기 내부나 영종도 인근에서 뎅기열 환자를 물면서 바이러스를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이 모기가 뎅기열 바이러스를 가진 상태에서 국내에서 또 다른 사람을 이미 물었다면 해외 유입이 아닌 자국 내에서 환자가 발생하게 된다. 즉, 뎅기열의 국내 유행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관절염·재활센터 앞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 및 실습생들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하절기 휴가기간과 학생들의 방학기간으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지역의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헌혈된 혈액은 지역 병원 환자들의 수술에 사용되고, 일부는 혈액원으로 보내져 긴급 혈액 수급에도 사용되게 된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매년 두 차례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인 사랑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