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은 전체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형 불법 사무장병원 근무자 불법 의료행위 사례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사무장병원 근무기간, 기업형 불법 사무장병의원명, 불법 의료행위 내역, 병의원 소유관계 및 증거사항 등이다. 지난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생활적폐 사무장병원 문제 개선 필요성 강조이후 1인 1개소법 합헌에 따라 중단되었던 기업형 불법 사무장병원에 대한 형사소송 재개 및 집중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협회로 행정처분 감면여부에 대해 문의가 빗발치는 등 내부 근무자들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책연구원은 전 회원에게 기업형 불법 사무장병의원 고용 및 면허대여 자진신고 시 1회 행정처분 면제법령 시행 및 자진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처분내역에 대해 안내함으로 자진신고를 독려할 뿐만 아니라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 사례를 조사하여 연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용 연구조정실장 (치협 정책이사) 은 “회원들이 자진신고의 혜택을 확인하고, 더 많은 용기를 내주길 바란다”며 “뿐만 아니라 회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로 추후 합헌 이후 1인 1개소법 보완입법
한 쪽 눈에 습성(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발병했을 경우 다른 쪽 눈에도 습성 황반변성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실명의 주요 원인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습성 황반변성이 양안에 모두 발병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 시력 보존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이준원 교수팀(연세의대 안과학교실)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담은 ‘한쪽 눈에 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에서 반대쪽 정상안의 드루젠 타입에 따른 정상안의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발생 위험 예측(Neovascularization in Fellow Eye of Unilateral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ccording to Different Drusen Types)’ 연구 논문을 최근 미국 안과학회지(AJO·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게재했다. 황반변성은 습성 황반변성과 건성 황반변성으로 나뉜다. 시력 저하가 심한 진행성 황반변성의 대부분은 습성 황반변성이다. 조기에 발견해 안내 주사술을 시행해야 예후가 좋다. 건성 황반변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덕수)는 24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건강한 강원도, 강원속으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사회통합돌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혼회에서는 비만, 흡연, 음주율 등 건강지표가 최하위에 있는 강원도민의 건강 개선을 위해 강원도, 강원연구원, 보건의료단체, 언론·학계를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으로 구성, ‘강원 보건의료상생협의회’를 발족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온 조귀래(공단 지역사회통합건강관리추진단 부장)은 강원도의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통합돌봄 필요성, 해외 모범사례 및 국내 선도사업 주요추진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 개발로 건강한 강원도를 위한 공단의 역할모색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원도 상생위원은 지역사회에 맞는 모델개발과 올바른 추진방향 설정의 중요함을 강조했고, 공급자단체인 강원도의약단체장들도 강원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검증하기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고, 상생협의회를 통해 앞으로 강원도민의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많은 논의가 있기를 희망했다. 건보공단 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4일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소재 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천시 영육아원 청소년과 청풍 지역주민, 공단 교육생 등을 초청해 ‘가을이 익는 청풍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리톤 장철준의 진행으로 오신영, 임희성, 김민정 등 성악가들이 재현해 내는 뮤지컬과 영화 속 명곡에 제천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지역주민, 건강보험공단직원 등 300여명의 관객들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건보공단 장수목 인재개발원장은 “건강보험 30주년을 기념하는 소통 음악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인재개발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직무대리 남영순)은 9월 24일 의정부지원 대회의실에서 관내 병·의원 15기관을 초청해 간담회 및 맞춤형 대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의료 현장의 어려운 사항을 청취하며, 심사의 수용성 및 이의신청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요양기관별 1:1맞춤형 정보제공 및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민원 현황 ▲ 요양기관별 이의신청 다 발생 항목 정보제공 ▲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등 사전예방심사 ▲ 심사평가체계개편 주요추진사업인 분석심사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남영순 지원장직무대리는 “1:1 대면서비스를 통해 개별 요양기관에 맞는 정보제공이 이뤄져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자율적 적정진료 유도 및 이의신청 최소화 등을 위한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심평원과 요양기관이 소통하며,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스패셜패키지' 4만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25일 밝혔다. 스패셜 패키지에는 미에로화이바 100ml20병과 ‘리더스 미에로화이바 마스크’1장이 들어있다. 리더스 미에로화이바 마스크는미에로화이바를 파우더 타입으로 변형한 분말 스틱과 붙이는 시트 마스크 두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분말 스틱은 체내 섬유질 공급을 활성화해 노폐물 배출을 돕고,시트마스크는‘N-Fiber COM5’와 ‘히알루론산’ 성분 함유로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식이섬유를 통해 건강과 피부를 한 번에 관리 할수 있도록 이번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과 W병원(병원장 우상현)이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24일, 동산병원 중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계명대 동산병원은 "양 기관은 ▲절단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대한 역할 분담 및 전원체계 구축 ▲절단 외상 관련 의학정보와 기술 상호 교류 ▲지역 내 외상 관련 질 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기타 절단 환자를 위한 상호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동산병원은 절단 환자 의뢰 시, W병원과 환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다학제 협진을 통해 절단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며 W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핫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절단 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는 물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절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은 “본원 소아청소년과 박준은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뇌종양학회 제18차 정기 학술대회 총회에서 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7월부터 1년이다.”라고 25일 전했다. 대한소아뇌종양학회(The Korean Society for Pediatric Neuro-Oncology, KSPNO)는 2002년 6월 대한민국 소아청소년 뇌종양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통계학과의 소아 뇌종양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다학제 학회이다. 학회는 소아청소년 뇌종양 치료법 개발, 진단·치료·추적의 표준화된 지침 개발, 기초 연구 및 장기생존자 공동연구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박준은 교수는 1991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소아혈액종양 골수이식분과 전임의, 단국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조교수를 거쳐 아주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암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조혈모세포 관련 사회단체 활동과 소아암 환우를 위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친선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내 동호인 모임인 전북대병원축구동회회(회장 소화기외과 김찬영 교수)가 지난 21일 분당서울대병원 주최로 열린 제16회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친선축구대회에서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축구대회는 병원 상호간 정기적인 동호회 모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원활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대회는 총 11개팀이 2개조로 편성돼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거쳐 각조 1위끼리 결승전을 벌였다. 전북대병원은 A조 1위로 결승에 진출, B조 1위에 오른 전남대병원을 3대 0으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전북대병원은 특히 예선전 전 경기 승리에 최다득점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에 진료행정과 송재동 회원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북대병원축구회 김찬영 회장은 “이번 대회의 우승에 이르기까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동호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축구회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주고 격려해준 병원 내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16회 대회에 이어 202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9월 24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함께하면 든든육아’ 사회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병원협회는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독박육아 및 일‧생활 균형의 어려움 등으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요즘, 돌봄에서의 성평등 가치관을 확산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 기관은 일상생활에서 육아의 가치를 존중하고, 가족‧직장‧이웃 모두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액션플랜(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을 제시하는 공익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본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카자흐스탄 환자들이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다시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3명의 환자들은 작년 건양대병원에서 암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했던 환자들로, 대전시에서 추진한 외국 환자들의 재방문 프로그램인 '보통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방문하게 된 것이다. 크드르베코바(54)씨는 갑상선암 절제술을 받았으며, 사릭바에바(36)씨는 유방암 수술, 무스터피너(62)씨는 식도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았었다. 이들은 각종 초음파검사와 PET-CT 검사를 통해 암 전이 및 재발 여부에 대한 검진을 받았으며, 큰 특이사항이 없다는 담당 교수의 검사결과를 들으며 매우 기뻐했다. 크드르베코바씨는 “작년 암 치료를 위해 건양대병원을 방문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는데, 의사와 간호사, 외국인 코디네이터 등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스터피너씨도 “진료 뿐 아니라 통역과 각종 서비스가 만족스러워 건양대병원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최원준 의료원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찾아줘서 오히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25일‘라니티딘’ 성분 일반의약품 판매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부 라니티딘 함유 제제에서낮은 수준의 NDMA가 검출됐다. 다만회수 조치 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우리나라식품의약품안전처는해당원료 및 성분제제를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원료제조소11곳과 의약품395품목 전량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은 가급적 판매를 유보하고, 정부의 조치를 기다려야 한다”며 "해당 성분의약품 회수명령에 대비해 약국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식약처나 약사회의 안내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주외한 前 한미약품 부사장의 장녀 하나양이 화촉을 밝힌다 *일시 10월 13일(일) 11시30분, *장소 앨타워 7층 그랜드홀(서울 서초구 양재동 24), * 02-526-8600
중소병원들이 ▲간호사 야간 근무환경 개선 가이드라인인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에 공감하지만, ▲간호사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마저도 간호등급제로 간호인력이 편중된다면서, ▲기초조사 없는 탁상행정인 가이드라인을 철회하고 ▲실질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24일 대한지역병원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는 ‘현실을 도외시한 정부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에 강하게 분노한다.’는 보도자료에서 이 같은 취지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의 후속조치로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을 제정, 공고했다. 가이드라인은 병원 간호인력 야간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하고 근무시간·야간근무 후 휴식·연속 야간근무 일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점이 특징이다. 가이드라인을 보면, 내달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병원 내 간호사의 야간근무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야간 전담간호사에 월 15일 넘게 또는 연속 3일을 초과해 야간근무를 서게 해서는 안 되며, 야간근무를 2일 이상 연속한 경우 48시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신설되는 야간간호료 수가의 70% 이상은 간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오는 10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국내 유방암 환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법의 발전으로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어 유방암 환자에게는 치료 후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국내 유방암 재발률은 6~20%로 알려진 가운데, 유방암 재발은 대부분 5년 이내 발생하지만, 10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는 후기 재발 가능성도 25%에 달해 유방암의 경우 5년이 지나도 완치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 활동인 ‘유방암 유(乳)비무환’ 건강강좌에서 환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유방암의 치료와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유방암의 현황과 수술적 치료(유방외과 김민균 교수) ▲유방암의 전신치료(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유방암의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 교수) ▲암환자의 식생활 관리(영양관리팀 김아람 영양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