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제55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2019)에서주요 신약들의 연구결과 9건(사노피 발표 3건 포함)을 포스터 발표했다고 19일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약 후보물질들은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LAPSTriple Agonist(NASH)’,LAPSGlucagon Analog(비만),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등 3종이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의 고유 기반기술이다. 먼저 LAPSTriple Agonist는 현재 대안이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 후보물질이다.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들을 동시에 활성화하는바이오신약이다. 내년 글로벌 임상 2상 착수를 목표로 개발되고있다. 이번에 발표된 포스터는 LAPSTriple Agonist의 전임상 연구 3건이다. 비알콜성 지방간염, 이상지질혈증및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우수한 효과를 담고 있다. LAPSTriple Agonist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동물모델에서지방간, 간 염증 및 간 섬유화 개선에 탁월한 효능 보였다. 이상지질혈증동물모델에서도 기존 상용약물 대비 우수한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권덕철 원장은 1961년생으로 보건복지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2019년 5월까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정부의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발표로 보건산업이 혁신성장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권 원장은 이 분야에 대한 탁월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리더십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권 원장이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추진, 보건산업 창업 육성 등 보건산업이 당면한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를 통해 보건산업 일자리 창출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이 “본원은 국가폐암검진 사업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한 ‘국가폐암검진 권역 질관리센터’에 지정돼 지난 9월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국가폐암검진은 보건복지부가 만 54세부터 74세까지의 장기 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실시하여 폐암을 조기 발견 및 치료하고자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제도다. 아주대병원은 폐암검진 권역 질관리센터로 지정되어 경기도 남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내 폐암 검진기관이 정확한 검진을 제공하고 과잉 진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영상 판독 지원 △전문 인력 교육 △검진 정확도 모니터링 등 질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아주대병원 폐암센터 이규성 교수(질관리센터장)는 “폐암은 암종별 사망률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 생존율이 두 번째로 낮은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아주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기관들과 연계하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에서 당뇨병 신약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효과를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국내 27개기관에서 247명의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사증후군을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들이었다. 강동성심병원 김두만 교수팀은참여자를 무작위배정하고, 듀비에 또는 DPP-4억제제인 시타글립틴을 24주간 투여한 뒤 경과를 관찰했다. 혈당 강하정도와 대사증후군 환자감소 비율은 각각 1, 2차 유효성평가변수로 측정됐다. 그 결과, 1차 평가변수는 두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당화혈색소의 감소율뿐만 목표 도달률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차 평가변수의 경우, 듀비에투여군 11.9%로 시타글립틴 투여군(4.8%)보다 우수한 대사증후군개선율을 보였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아디포넥틴 등 혈중지질수치 개선효과 역시 듀비에 투여군에서뛰어났다. 두 그룹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체중증가와 안면부종 등 이상반응 발생률에서는 두 그룹간 차이가없었다. 연구에 참여한 고려대 안암병원 김신곤 교수는 “최근 대사증후군을동반한 당
한림대학교가 9월 18일 일송아트홀에서 C형간염 등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분야의 권위자인 안데스 할베리(Anders Hallberg)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명예총장에게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일 한림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학위수여식은 한림대학교 윤대원 이사장, 김중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데스 할베리 명예박사의 업적을 되짚고 한림대학교 학위의 의미를 새기는 식순으로 진행됐다. 안데스 할베리 명예박사는 학문적 업적, 신약개발 관련 연구 성과, 한림대학교와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교류·협력에서의 중추적 역할 등을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할베리 명예박사는 1990년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의료화학과 학과장을 지낸 후 연구처장, 의학·약학 분야 부총장, 약학대학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웁살라대학교의 총장을 지냈다. 또한 1990년부터 아스트라 제네카 같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과학 자문관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신약 개발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할베리 명예박사는 권위있는 국제 저널에 280건이 넘는 논문과 종설을 발표하고 다수의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스웨덴, 캐나다, 핀란드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스웨덴상 등 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병원에서‘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KOREA CLINICAL DATATHON 2019)’를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코리아임상 데이터톤’은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 IT 전문가, 학생 등이 팀을 이뤄 ‘의학과 데이터 사이언스 협동’ 과정을 배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60여명이 의사들이 제시한 15개의 임상적 문제 해결에나선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싱가포르 국립대(NUS), 영국 옥스퍼드대 등에서의료 빅데이터 활용 경험이 많은16명 등이멘토링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MIT의 익명화된 중환자실 데이터 MIMIC-III(Medical Information Mart for Intensive Care-III)와서울대병원 수술실 빅데이터VitalDB, 그리고아주대의료원의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을 동시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상금 및 SK(주)C&C의 신입 서류전형 면제, 인턴쉽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18일 저녁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문재인케어의 전면적 정책 변경을 촉구한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최대집 회장의 모두발언,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구호제창,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시위현장을 찾아와 면담했다. 철야시위는 19일 아침 8시부로 종료했다.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문재인 케어의 폐기를 요구했다. 강 회장은 "이미 각종 만성질환으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대한민국의 의료제도가 문재인케어라고 하는 급성 악성질환으로 결정타를 맞고 이제는 생명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즉시 문재인케어를 폐기하는 것만이 근본적인 치료의 시작이다."라고 주장했다. 강 회장은 "정부가 단계적으로 보장성을 확대하는,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급여화'로의 전환을 결단한다면 의협은 전문가 단체로서 이를 지지하고,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협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의협의 마지막 제안을 거부한다면, 반대로 정부와의 투쟁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는 13만 의사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제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 공모를이달30일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는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반)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통해 접수 가능하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 할 예정이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된다. 보령제약은2005년보령의사수필문학상을제정했다.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라는캐치프레이즈를 통해의사가 쓴 감동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외국인 환자들이 18일 선병원을 다시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해외환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등지에서 온 10여 명으로 육종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부정맥, 대동맥질환, 간 질환 등으로 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이다. 이들은 치료받던 곳을 둘러본 뒤 서로 치료경험을 공유하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투병 생활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환자들을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돼 뭉클하면서도 뿌듯하다”며 이들을 환영했다. 의사와 환자가 다시 만나는 반가운 시간도 있었다. 육종암으로 대전선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에게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던 틀레울리노프 다우렌 씨(27)는 김준범 과장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다우렌 씨는 “암의 크기가 커져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막막하고 슬펐는데 수술 후 회복이 잘 돼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며, “치료를 잘 해주신 김준범 과장님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Journal of Hypertension(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에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다. 현재까지 SCI급 6개, SCIE급 3개 등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주요 연구 결과들이소개됐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아모잘탄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간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세계 최초로 비교 평가한 ‘The K-Central Study’다.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이 지표로 측정됐다. 연구에는 환자 231명이 참여했다.연구진은 아모잘탄 투여 환자 70명과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 투여 환자 72명을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투여 20주후경동맥-대퇴동맥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은 아모잘탄 투여군에서보다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야간 맥파전달속도 변화량 차이의 경우, 아모잘탄이 진료실∙중심혈압 등 모든SI(Smoothness Index, 평탄지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했다. 평탄지수란 매시간 측정한 모든 혈압을 분석해
*1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20일, *(02)3410-6901
*1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20일, *(02)3410-6915
*17일, *빈소 광주광역시 광주수완장례식장, *발인 9월20일, *(062)959-4444
*18일, *빈소 건국대학교병원, *발인 9월20일, *(02)2030-7900
전남대학교병원이 추석연휴기간을 통한 해외 의료봉사를 16년째 펼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의료봉사단(단장 정성택 교수)은 지난 11일부터 6일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의 외곽에 위치한 꼴람똘라병원에서 어린이 환자 등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정형외과 봉사단은 지난 2004부터 매년 추석연휴 기간 고향을 찾아가는 대신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간호사·전남대의과대학생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소아 중증환자(뇌성마비, 선천성 만곡족, 선천성 기형 및 변형, 치료받지 못한 소아 골절) 250여명을 진료했다. 이들 중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65명의 환자에게는 밤 늦게까지 수술을 시행했다. 봉사단은 의료활동 외에도 현지의 의료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 및 의료물품을 꼴람똘라병원에 기부했다. 현지 주민과 의료계는 지난 16년간 끊이지 않고 찾아준 정형외과 봉사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의료봉사단은 지난 16년간의 의료봉사를 통해 총 6500여명을 진료했으며, 이중 578명에게 수술을